| 초반엔 남주와 여주가 강아지 사돈 관계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가볍게 흐름이 진행될줄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넘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서로 아프고 짠한 사연이 있는 캐릭터 좋아하고 또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관계성도 좋아해서 더욱 소설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강아지인 제니와 경수의 관한 스토리도 나오는데 점점 진행될수록 슬퍼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구요.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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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원 민준탁 세밀화 작가인 정원은 경수라는 유기견을 키우고 있다. 채집 다녀온 정원은 다급한 형부의 전화를 받는다. 세상 순한 경수가 사고를 쳤다고... 무슨 ? 만사를 귀찮아하는 경수가 제니를 임신 시켰다는. 제니의 견주는 칸이 사랑한 감독 민준탁.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외모에 색다른 감성의 작품으로 유명한 그! 제니의 오빠와 경수의 누나의 만남... 역시 작가님의 작품이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짠~ 한 마음에 몰입감도 최고!! |
|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평소 심윤서님의 작품은 저한테 좀 무거운 편이라 즐겨읽지 않았는데 이 작품은 줄거리가 왠지 그전 작품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선택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초반 부분은 이전 작품과 달리 가벼운 느낌이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나오면서 가슴 먹먹함을 느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양부모에게 버려진 남주 준탁~ 여주인 정원을 통해 복수를 꿈꾸지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성애를 가득 느끼게 하는 남주 준탁~ 그리고 그런 그에게 한줄기 빛같은 여주 정원의 이야기~ 두사람이 서로를 보듬어가며 극복해나가는 이야기가 자연스러워서 더없이 좋았던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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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만 소설이라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는 후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다.
남자는 자신이 애견호텔에 맡겨놓은 강아지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놀란다. 오마낫.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러다 상대 강아지의 주인에게 항의하고 협박(?) 같은 뉘앙스로 여러 번 말하지만, 생각해보니 이걸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이렇게 됐는데, 어쩌란 말이냐. 임신한 것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강아지의 출산 후를 이야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사실 남자에게는 성장하면서 겪은 슬픔도 있고, 자기 강아지에게 애착도 있어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어쩌다 보니 사돈(?)이 된 여자가 자꾸 생각나는 걸 보니, 이것도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잔잔하면서 재밌다. 작가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빠져드는 로맨스소설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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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네버 세이 네버 리뷰입니다. 작가님 책을 처음 읽어보는데 섬세하고 표현이 좋아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반려견으로 얽힌 두사람이 숨겨진 인연이 있었어요. 슬프고 감동적이고 안쓰럽고.. 눈물 났습니다.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
| 심윤서 작가님의 네버 세이 네버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좋다는 글을 봤는데 네버세이네버를 읽으니 그 말이 이해가 되네요. 로맨스 소설 속 완벽한 남주와는 다른 스타일의 남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잘 봤습니다. |
| 심윤서 작가님의 네버 세이 네버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심윤서님의 글은 처음 읽었어요. 잔잔한 듯 하지만 필력이 좋아서 잘 읽히는 글이에요. 소개글을 읽었을 때는 가벼운 로코 스타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네요. 2권도 기대됩니다. |
| 네버 세이 네버 2권입니다. 심윤서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었던 작인데 네버 세이 네버도 좋았어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깊이있게 나오면서 분위기도 깊어지지만 읽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좋았어요. |
| 울고 웃다 아팠고 슬펐고 설렜고 결국 눈물 머금은 미소짓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감정의 흐름은 쉽게 막을 수 없는 법, 결국 준태과 정원은 연애를 시작하고 마음도 점점 깊어져요. 그러다 결국.. 민정과 준탁 둘다 자신의 상처만 들여다볼 때 정원은 둘 모두의 마음을 이해하려했고 둘을 가까워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요. 하지만 그로 인해 정원은 감정적 번아웃을 겪고 한나의 조언에 따라 먼저 다가가고 곁에서 정원만의 대나무숲이 되어주며 다시 그녀를 찾기 위해 준탁은 노력해요. 조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손을 마주잡고 서롤 안아주며 다시 시작된 연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인정받고 함께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 기쁨과 슬픔은 동시에 오는걸까요. 기력이 쇠한 경수가 떠나기 전날 보여준 모습과 조용이 떠나가는 날의 모습엔 눈물이 후두둑 쏟아지더라구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 정원이 그마저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엔 여러 의미로 할말을 잃었네요. 이후 제1회 제니와 아이들 속 모두의 모습과 그들다운 프로포즈와 끝은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
| 네버 세이 네버 2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1권에서는 경수와 제니의 헤프닝덕에 여주와 남주가 인연시 시작 되어서 가볍고 즐거운 느낌이였다면 2권 부터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상처와 상황들이 나오면서 가슴아프고 로맨스도 진해집니다.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에서는 절대 생길수 없는 이야기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