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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설5 - 지고신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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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나셀은 아버지 블루크왕이 스스로 마신과 협조를 했는지, 마신의 마법에 의해 조종을 당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아버지와 결투를 결심하게 되고, 5부에서 드디어 진실을 알게된다.그 과정에서 나셀은 전설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되고...나셀을 통해서 마신왕이 바로 여동생 리나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4부에서 그를 무찌르기 위해서 니스 사제는 자신의 육체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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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나셀은 아버지 블루크왕이 스스로 마신과 협조를 했는지, 마신의 마법에 의해 조종을 당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아버지와 결투를 결심하게 되고, 5부에서 드디어 진실을 알게된다.

그 과정에서 나셀은 전설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되고...


나셀을 통해서 마신왕이 바로 여동생 리나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4부에서 그를 무찌르기 위해서 니스 사제는 자신의 육체를 도구로 삼아 마파를 강림시켜서 마신왕이 잠시나마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추게 만들었지만 완전히 무찌르지는 못했다. 

용사들은 마신왕이 들고 있는 칠흙빛 검 - 소울크래시(soulcrash,  영혼을 파괴하는 검)을 빼앗기위해서 머리를 맞댄다.



마신들과 마신왕은 미궁에 가는 길목인 돌의 왕국의 대동굴, 혹은 마신왕의 미궁 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프레베와 워트의 안내로 가면의 마법전사 '로도스를 걱정하는 자'와 함께 용사들은 마신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데, 군사회의를 열어서 우선 대동굴 속에 숨어 있는 마신 군단을 소탕하기로 한다. 


워트는 마신을 물리치고 난 후 마신이 사라진 뒤, 로도스 각지에서 분쟁이 일어날 것이기에 걱정이 앞선다.

어둠에 갇힌 영웅을 빛으로 인도하는 것, 그 영웅이란 마신을 물리치는 자가 분명하고 그 명성으로 로도스를 통일한다. 

나셀이 없는 지금, 누가 영웅이 될 것인가?


오백 명이 넘는 전사는 마신왕의 미궁으로 향하고, 10층이나 되는 미궁에서 살아남은 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이며, 누가 마신왕을 죽이고 혼란의 로도스를 통일하는 영웅일까?



4부에서 나셀을 잃어버린 이후에 워트도 독기가 서린 말을 내뱉고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나 역시 조금 허무해진 것이 사실이다.

블루크왕의 바람대로 나셀이 로도스 통일을 이루는 인물이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물론, 드래곤의 마법으로 인해 환생의 여지를 잠깐 보이기는 했지만...

빠른 전개는 좋았지만 디테일 면에서는 아쉬운부분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희망을 버리면 안 됩니다! 인간이 죽어야 할 운명인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에요. 그래서 인간은 목숨을,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요. 개체가 아닌 종으로 번영하고자 합니다. 과거에서 미래로 목숨을 보전하고, 지식과 기술을 전해주는 거예요. 그 영원한 위업이야말로 인간의 진정한 힘입니다. 그것을 이 시대에서 끊어지게 할 수는 없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 클럽과 들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s****i 2020.03.16.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도스도 전설 5 : 지고신의 성녀 - 미즈노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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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로도스도 전설'의 완결편입니다...ㅋㅋㅋ20년동안 저는 이 시리즈를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ㅠㅠ어쩐지 결말이 이상하긴 했습니다만..전편에서, '백인의 용사'들을 이끌고 승승장구하던 '나셀'그러나 '로도스를 걱정하는자', '회색의 인간'의 폭로로 '위기'를 맞이하고홀로 '스커드'의 궁성에 가서 '마신왕'과 마주합니다.'마신왕'의 정체는 자신의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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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로도스도 전설'의 완결편입니다...ㅋㅋㅋ

20년동안 저는 이 시리즈를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ㅠㅠ

어쩐지 결말이 이상하긴 했습니다만..


전편에서, '백인의 용사'들을 이끌고 승승장구하던 '나셀'

그러나 '로도스를 걱정하는자', '회색의 인간'의 폭로로 '위기'를 맞이하고

홀로 '스커드'의 궁성에 가서 '마신왕'과 마주합니다.


'마신왕'의 정체는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자신의 여동생 '리나'공주였는데요

'리나'공주의 역습으로 죽음에 이르는 그를

'나셀'의 '드래곤'인 '윌윈드'가 데리고 가면서 끝이 나는데요.


정체를 들킨 '마신왕'은 인간부하들과 백성들을 학살하여 '좀비'로 만들고

'나셀'이 사라지자, '마이센'은 '나셀'이 '마신왕'과 한패였다고 말하여

그 '증오심'을 이용하여 '전의'를 불려일으키는데요..


그리고 '스커드'로 진격하는 '백인의 용사'들과 '모스 연합군'

결국 '스커드'는 점령하지만..

'마신왕'은 도망쳐버리고..


이에 '마신왕'이 숨어있는 진짜 본거지인 '가장 깊은 미궁'으로 향햐기 위해

다시 '백인의 용사'들을 모집하고..

'오백명'의 용사들이 '최후의 전투'를 위해 '미궁'으로 향하는데요


'회색의 인간'은 '로도스도 전기'에서도 '메인빌런'입니다..

긴 시간 동안 '로도스'의 '전란'과 '분열'을 꾸민 인물이였지요..

'소시오패스'들이 이래서 무서운지 모르겟습니다..

'히틀러'처럼 자기 뜻이 맞다고 생각하면 무슨짓이던 저지르니까요..


아님 '나셀'에 의해서 '로도스'가 통일되고,

사람들이 원하던 '천년의 평화'가 찾아왔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5권 '지고신의 성녀'는 제목처럼,..

'나셀'이 사라진 자리를 '프라우스'가 주인공이 됩니다..

'마신왕'과 맞선 '용사'들..

그러나 '마신왕'은 너무나 강했기에, 그녀는 '벨드'를 위해 스스로 희생을 하는데요


그후 생존자 '여섯영웅'은 전설이 되었고...

'프라우스' 역시 '지고신의 성녀'라 불리며 칭송을 받지만

아직 '마신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30년후에 ...이뤄짐을 이야기하며 끝이 납니다...

(30년후가 바로 본편인 로도스도 전기지요...)


'로도스도 전설' 본 이야기는 끝났고..

'외전'이 한편 남았는데요...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합니다..바로 시작을 해보지요 ㅋㅋㅋ

s*****o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