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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 눈 높이에서 쓴 어린이 소설입니다. 학교에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는 세 아이들. 현재 우리 아이들과 같은 처지인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배우는 것의 감사함과 즐거움을 새삼 깨닫는 일. 공부라는 말이 가진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 볼만한 책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하고 그 맛을 알면 즐거운 공부인데 공부라는 말만들어도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 눈 높이에서 쓴 어린이 소설입니다.

학교에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는 세 아이들.

현재 우리 아이들과 같은 처지인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배우는 것의 감사함과 즐거움을 새삼 깨닫는 일.

공부라는 말이 가진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 볼만한 책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하고

그 맛을 알면 즐거운 공부인데

공부라는 말만들어도 지겨워하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아이들이 팽나무 속으로 갖혀 버리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정에 의해 아이들이 도깨비들의 선생님이 되어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에 대한 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스토리예요.

 

처지가 바뀌어서 도깨비들에게 가르쳐주는 입장이 된 아이들.

아이들은 이제 선생님이 되었는데.

도깨비들을 잘 가르치고 무사히 나무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저희아이는 전래동화속 도깨비만봐서 그런지

책속 도깨비들 너무 귀엽다고~

삽화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정말 정감가는 책입니다.

 

저연령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제대로 독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주니어 소설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다며 지나치게

책들이 화려하고 읽기 편하도록 친절해지는

경향이 있는 요즈음인데

청소년 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딱 알맞는 글밥인듯해요.

처음 읽기는 어렵더라도 조금 조금씩 부모 도움으로

결국 제대로 소설 한권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슬 놀이 위주의 학습에서 본격 공부로 들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게 일찌감치 공부의 참 의미를 알게 해주는 뜻 깊은 책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y*******e 202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김영미 글,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김영미 글,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학교는 어떤 곳일까. 코로나로 인하여 잃어버린 학교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학교가 아이와 사회에 필요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매일 등교해야 할 때는 학교에 가기 싫고 일찍 하교하기를 기다렸던 친구들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지금 이 시기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학교에 가지 않지만 집에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김영미 글,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학교는 어떤 곳일까. 코로나로 인하여 잃어버린 학교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학교가 아이와 사회에 필요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매일 등교해야 할 때는 학교에 가기 싫고 일찍 하교하기를 기다렸던 친구들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지금 이 시기가 마냥 좋지만은 않다. 학교에 가지 않지만 집에서만 머물면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 마냥 힘이 없고 흥이 나지 않는 아이들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아 할 일을 주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하지만 아이들은 학습보다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뛰어놀지 못하는 답답함을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모르기에 힘들다.

 


학교에 가지 못해 심심했던 민찬, 은우, 주하는 제기차기를 한다. 그러다가 팽나무    구멍에 빠져버린 기를 건지려다가 그만 셋 다 더 깊은 구멍 속으로 떨어진다. 여기서 만난 새 친구가 바로 학교도깨비이다. 도깨비의 학교에 선생님으로 세 친구를 초대한 것이다. 이른바 무지개마을 도깨비 학교.

 

도깨비들의 고민은 환경 오염 때문에 도깨비들이 살 곳이 없고, 공부하지 않은 탓인지 자꾸 마법을 잃게 되니 선생님이 필요하다였다.

아는 지식이 많은 은우, 똑부러지는 주하를 제치고 민찬에게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하자 민찬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면서도 내심 기대 부응하고자 한다.

 

도깨비들의 요구와 함께 다른 친구 은우, 주하도 선생님을 자처한다. 그래서 은우는 구구단을, 주하는 씨름과 비보잉을, 민찬은 수수께끼를 가르치면서 평상시 잘 느끼지 못했던 친구의 장점을 보고 지위와   역할에 맞는 책임있는 행동을 한다.

 

헤어지기 아쉬워 마지막 시간으로 체육 활동을 한다. 기억력이 나쁘고, 셈에 서툰 도깨비들이 친구를 배려해서 경기에 져주고 보듬아 가는 모습을 선생님인 세 친구가 배운다. 학교 공간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말고도 함께 나누며 서로 배려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도깨비 학교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단절을 우린 일상으로 회복,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초등학교를 이제 막 들어선 아이에게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가 전부로 보일 수 있을텐데 학교 본래의 모습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보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가치동화  #니케주니어  #초저추천도서  #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김영미작가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코로나학교란  #진짜학교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b******g 2021.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서평]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 살 가치 동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작가의 말'에 학교가 일요일만 쉬었다는 첫 구절이 있어요. 생각해 보니 정말 토요일도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나요. 토요일은 일찍 끝나서 좋다고 했던 그때가 저도 모르게 떠오르더라고요. 노는 것 말곤 다 좋아하지 않았던 그때가 조금 후회도 되네요. 엄마한테 졸라서 피아노라도 끝까지 배워볼 걸 그랬어요 ㅎㅎㅎ
"[서평]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 살 가치 동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작가의 말'에 학교가 일요일만 쉬었다는 첫 구절이 있어요.
생각해 보니 정말 토요일도 학교에 갔던 기억이 나요.
토요일은 일찍 끝나서 좋다고 했던 그때가 저도 모르게 떠오르더라고요.
노는 것 말곤 다 좋아하지 않았던 그때가 조금 후회도 되네요.
엄마한테 졸라서 피아노라도 끝까지 배워볼 걸 그랬어요 ㅎㅎㅎ

 

우리 첫째 지난주부터 피아노 학원 가기 시작했는데요.
악보 보고 어느 곡이든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배우게 해주고 싶어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이야기는 
김민찬, 변주하, 이은우!
이 세 명의 아이들이 도깨비마을에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귀여운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지요~

 

 

 

민찬이와 주하, 은우가 함께 커다란 팽나무 앞에서 제기차기를 하다가 그만!
은우가 찬 제기가 팽나무에 뚫린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
그리고 셋은 제기를 꺼내려다가 구멍에 빠지고 말았지요.

 

 


그곳에는 여러 명의 조그만 아이들이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1학년 동생들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모두 동글동글한 얼굴에 짧은 바지와 조끼를 입고 머리에는 색색의 머리띠를 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자신들을 '학교 도깨비'라고 소개했어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은우가 
눈 하나를 가진 도깨비는 일본 도깨비이고,
우리나라 도깨비는 눈이 두 개고 사람과도 친하고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도깨비들이 민찬, 은우, 주하를 초대했다고 했어요.
도깨비 학교의 선생님으로요.
세 친구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도깨비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방법밖에 없었지요~
 

 


민찬, 은우, 주하는 도깨비들과 
씨름도 하고, 간식도 먹고, 
구구단도 외우고, 
수수께끼도 공부하고, 
합창도 함께 하고, 
멋진 비보잉도 추고 함께 춤도 추었어요~

 


 

 

도깨비들의 이름이 
반짝, 깜빡, 꿈쩍, 꼴깍, 슬쩍, 홀딱, 팔딱이에요.
이름이 어쩜 이렇게 귀여운가요 ㅎㅎㅎㅎ
민찬, 은우, 주하가 외우기 어려워서 
빨강깨비, 주황깨비, 노랑깨비, 초록깨비,
파랑깨비, 남색깨비, 보라깨비라고 한 것도 
센스 있었어요~

 


민찬, 은우, 주하가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역시 공부는 가르치면서 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또 도깨비들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재미있었어요.

 

민찬, 은우, 주하가 도깨비 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은 
아주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겠죠?
우리 아이들도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같은 
엄청 신기하고 대단한 모험을 하게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김영미 #김미은 
#니케주니어 #가치동화 #도깨비 #친구 
#공부 #선생님 #놀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가치동화 #코로나시국 #학교 #배움 커다란 나무 근처에서 세 친구가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나무 위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즐겁게 쳐다보고 있어요. 아마 도깨비들이겠지요. 나무 뒤로 무지개가 보이네요. 이 무지개가 예쁘게 뜨는 마을에 도깨비가 사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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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도깨비학교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가치동화 #코로나시국 #학교 #배움



커다란 나무 근처에서 세 친구가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나무 위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즐겁게 쳐다보고 있어요. 아마 도깨비들이겠지요. 나무 뒤로 무지개가 보이네요. 이 무지개가 예쁘게 뜨는 마을에 도깨비가 사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어떻게 도깨비와 만날 수 있게 된 건지 궁금해집니다.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차례



책의 줄거리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더이상 학교를 갈 수 없게 되었어요. 민찬이는 심심해서 동네 팽나무 아래에서 제기차기를 하다가 친구 주하와 은우를 만납니다. 같이 제기차기를 하다가 나무 밑 구멍 속으로 제기가 떨어지는데요. 그걸 주우러 간 아이들은 구멍 속으로 쑤욱 빠져 버렸어요. 그리고 눈을 떠보니, 도깨비들이 사는 마을에 와 있는 거예요.

7명의 아이 도깨비들은 자신들이 자꾸 당하는 것 같아서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고 해요. 대신에 어린 도깨비들이니 선생님들도 어린이들이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제기도 돌려받을 수 있고 집에 돌아갈 수도 있대요. 세 친구는 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로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로 학교를 뚝딱 만든 뒤에 수업을 시작해요. 우선 주하가 맡은 체육시간입니다. 도깨비들은 씨름을 잘해요. 민찬이는 은우의 해박한 지식에 도움을 받아 도깨비를 간신히 이겨요. 급식실을 만들어서 간식도 먹고요. 이어지는 은우의 구구단 외우기 수학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민찬이의 수수께끼 수업시간이에요.

도깨비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서로 어울려 놀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세 친구들은 자꾸만 집에 가기 싫어집니다. 조금만 더 같이 놀고 싶어져요. 이 세 친구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뒤의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배우는 건 즐거운 일

작가의 말에서도 나오는 말입니다. 어렸을 때는 배운다는 건 공부만 하는 건 줄 알고 싫다고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들이 참 소중합니다. 또 배움은 단지 지식만 쌓는 건 아니에요. 주하처럼 즐거운 체육 놀이도 할 수 있고요. 마냥 노는 것도 아니예요. 은우처럼 음식을 먹으면서 구구단을 익힐 수 있어요. 민찬이처럼 수수께끼를 서로 맞추면서도 지식을 쌓을 수도 있지요.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기

도깨비 학교에서는 배움도 익히지만 천방지축 우당탕탕 소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누군가 간식을 몰래 먹지만 화내지 않고 용서해 줍니다. 남은 음식을 꺼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해요. 또 팀을 짜서 체육 놀이를 하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지지 않도록 승패를 조절하기도 해요. 지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주는 것이지요.
세 친구들도 선생님이 되면서 민찬이는 자신만 선생님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주하와 은우의 행동을 보면서 질투하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서로 존중하면서 각자 알려줄 수 있는 걸 즐겁게 알려줍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세 친구들도 도깨비들도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즐거워요. 학교라는 공간은 공부만 하러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면서 단순히 공간으로서의 기능만 가진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많은 걸 배우고 익혀요. 그리고 감정을 나누고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 수 있어요. 어서 친구들이 다시 모여 신나게 배울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친구들이 그리워질 때, 또는 공부만 하기 싫어질 때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면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를 권합니다.



이 책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저의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y*********0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내용보기
저자 김영미 님 문예창작을 공부하셨고 소설로 매일 신문 신춘문예, 동시로 한국일로 신춘문예,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으심   아주 오랫만에 동화책을 읽었다. 동화는 어린아이만의 책이 아니다 . 성인이 되어 읽는 동화책은 생각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도 그러하였다.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04>라는 목록이 붙어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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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미 님

문예창작을 공부하셨고

소설로 매일 신문 신춘문예, 동시로 한국일로 신춘문예,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으심

 

아주 오랫만에 동화책을 읽었다.

동화는 어린아이만의 책이 아니다 . 성인이 되어 읽는 동화책은 생각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도 그러하였다.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04>라는 목록이 붙어있다.

목록을 살펴보니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일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키워주기 위해  출간되고 있다고 한다.

 

 

배경은 현재 2021년의 아이들의 상황이다 .

코로나로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교육의 부재 속에 놓여있는 아이들이다.

환경이 시골로 설정되어 있어서 도시아이들보다 약간의 자유가 있다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현재의 초등 학생들의 상황이다.

이 아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도깨비를 만나고 어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들 속에 

학교안에 있는 아이들이 보인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잘 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이 공부, 성적이 아니라는 것에서 자신감을 잃는다. 은근한 경쟁도 있고 부러움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공부가 머리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라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열쇠라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배려를 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주인공  민찬이 주하 , 은우 처럼 놀이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면 한다. 

각자의 잘 하는 것으로 함께 이루어가는 것도 배우면 좋겠다.

공부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라고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i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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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빠져들며 읽는 책 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신나게 빠져들며 읽는 책 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내용보기
세명의 친구가 만나서 놀이를 해요 . 주하 은우 민찬 이 그림은 표지이면서 책 맨 뒤에나와요 ! 이야기의 시작이면서 이야기의 끝이 되기도 하겠지요 .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책. 그리고 이 책의 처음 시작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요 아 ~친구들이 그래 이맘이 내맘이야 .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 공부는 대부분 하기 싫어하지요. 그런
"신나게 빠져들며 읽는 책 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내용보기

세명의 친구가 만나서 놀이를 해요 .

주하 은우 민찬

이 그림은 표지이면서 책 맨 뒤에나와요 !

이야기의 시작이면서 이야기의 끝이 되기도 하겠지요 .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책.

그리고 이 책의 처음 시작 작가의 말을 읽어보면요

아 ~친구들이 그래 이맘이 내맘이야 .

어떻게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거에요 .

공부는 대부분 하기 싫어하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공부를 막 강조한 것은 아니지만

책을 덮으면서 공부에 대한 생각이 하이파이브를 하듯이

희망으로 반짝 빛나게 되는 거 같아요 .

상상일수도 있고 진짜 일수도 있는 세친구의 도깨비학교 이야기 .

아이들이 300년 팽나무에서 제기차기를 하고 있었어요 .

놀이를 하면서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요 .

지금 현실의 아이들 또한 생각들이 갖가지 일거에요 .

그냥 재미있게 친구들 이야기에 빠져 보자구요 .

친구들이 300년 팽나무 아래로 쏙 들어가 빠지는 것처럼요 .

팽나무에 따라 내려가니 또 다른 팽나무

그리고 도깨비 ,아기도깨비를 보면 아 하 !

무지개가 이래서 무지개구나 ! 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

책을 읽으면서도 이리저리 부산한 도깨비들을 느낄 수 있어요 .

참 신기하죠 글자들이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를 읽으면서

세 아이와 일곱도깨비들이 하는 것들을 보면

눈 앞에 아이들 10명이 왔다 갔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신이 없어요 .

그만큼 이야기 속에 같이 빠져들어서 나도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에 와 있는 거 같아요 .

아 ~ 전래동화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도깨비들에게는

인간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뺏기고 주고 잃어버리는 것들이 많았네 .

이야기 이후의 도깨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무한 상상력이 생기는 부분이면서

전래동화와 나름 타당성 있게 연결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림속 친구들과 도깨비들의 모습이 우당탕 참 재미나지요.

글도 어쩜 이렇게 쫄깃쫄깃 맛나게 썼는지 .

곱하기 말하는 도깨비의 말에 곱하기를 머리로 계산하고 있었다지요 .

이런 곱하기가 있었나 .내가 틀린건가 .

ㅎㅎㅎㅎ저절로 집중하게 만드는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

세명의 친구들이 도깨비들에게 선생님이 되어서 알려주는데

구구단까지 !!

아이들 내가 알아야 남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안다는 것은 어디에서나 힘이 된다는 것 .

나도 나도 !!뭔지는 몰라도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요 .

왁자지껄 .

이야기로 상상력을 더하고

그림으로 흥미를 쏘옥 끌어당기는 재미난 초등동화 책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

공부 해라 !!!라는 말보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한번 읽어 보게 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

도깨비학교 선생님으로

우리 어린이들을 초대하겠죠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s******8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김영미-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김영미-" 내용보기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깨닫는 배움의 의미! 이 책은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과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못 가게 된 ‘민찬’이는 심심하기만 하다. 학교를 가지 않아 놀 시간은 많아졌지만 하루 종일 지루하기만 하다. 친구인 ‘은우’와 ‘주하’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마을에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김영미-" 내용보기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깨닫는 배움의 의미!


이 책은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과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못 가게 된 ‘민찬’이는 심심하기만 하다. 학교를 가지 않아 놀 시간은 많아졌지만 하루 종일 지루하기만 하다. 친구인 ‘은우’와 ‘주하’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마을에 있는 팽나무 아래에서 다 같이 제기차기를 하며 놀다가 팽나무 구멍에 제기가 들어갔다. 제기를 찾으러 구멍 아래로 갔는데 그곳에는 도깨비들이 많았고 세 아이에게 자신들의 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한다. 과연 세 명은 도깨비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도깨비들은 왜 아이들에게 배우려고 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만난 도깨비는 눈도 하나이고 뿔도 달리지 않았다. 사실우리나라 도깨비는 눈이 두 개고 사람과도 친하고 무섭지 않다.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뿔이 달리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얼굴을 한 형태를 떠올리기 쉽다. 이런 이미지는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한다. 민간신앙 속 존재했던 도깨비의 이미지는 사람과 어울려 씨름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했다. 


도깨비들은 각각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일곱 도깨들은 ‘반짝’, ‘깜빡’, ‘꿈쩍’, ‘꼴깍’, ‘슬쩍’, ‘홀딱’, ‘팔딱’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도깨비들은 땅속 나라에서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구가 점점 오염되면서 살 곳이 점점 줄어들었다. 특히 땅 밑을 흐르는 지하수가 오염되어 많은 도깨비들이 살던 곳을 떠냐야 한다. 다행히 민찬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맑고 깨끗한 곳이라 팽나무 밑, 도깨비 마을은 아직 괜찮다. 도깨비들은 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다. 그런데 너무나 아는 게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학교놀이를 해서 공부를 하려는 것이다. 또다른 문제는 도깨비들이 그동안 너무 공부를 안 하고 놀기만 해서 가지고 있던 마법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서 자신들의 마법을 지키고 싶다.


책을 좋아하고 아는 것이 많은 은우는 셈하기를, 운동을 좋아하는 주하는 씨름과 비보잉을 공부는 싫어 하지만 수수께끼 박사인 민찬이는 수수께끼를 도깨비들에게 가르쳐 준다. 세 아이는 자신들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도깨비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배움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공부 하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보면 좋을 동화인 듯 하다.

c*********g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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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중요성, 배움의 즐거움.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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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붕괴라는 단어까지 언급될 정도로 코로나는 교육 방면에 정말 최악의 결과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정말로 전학년 전면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고 있지만 특히 코로나와 동시에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교 1, 2학년들은 학교의 중요성, 친구들과의 교류, 배움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 채 오늘은 오라면 오고, 내일은 오지 말라면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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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붕괴라는 단어까지 언급될 정도로 코로나는 교육 방면에 정말 최악의 결과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정말로 전학년 전면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고 있지만

특히 코로나와 동시에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교 1, 2학년들은 학교의 중요성, 친구들과의 교류, 배움의 즐거움을 알지 못한 채

오늘은 오라면 오고, 내일은 오지 말라면 안 오고, 다음주는 각자 집에서 유튜브 링크 타고 가서 구경하고...

새로 산 가방과 깨끗한 실내화가 볼 때마다 안타깝네요.

 

 

 

 

 

올해 초였나요, 마침내 1,2학년 전면등교 강행!... 강행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마침내 매일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가 났을 때에도 엄마는 만세를 외쳤지만

아이는 오히려 "학교를 꼭 가야 돼?" 라고 되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네 엄마들 모두 야 이거 진짜 큰일이다 큰일이야 어떡하냐 다들 발을 동동 굴렀거든요.

학교 생활의 즐거움조차 직접 느끼지 못해서 이제는 따로 가르쳐주고, 들으며 상상하는 시대...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를 함께 읽으며 코로나 이전의 학교를 설명해 주었답니다.

 

 

 


 

 

동갑내기 친구들 민찬이, 은우, 주하는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않아요.

학교에 가지 않으면 너무나 신나고 즐거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학교에 가지 않으니 심심하고 재미도 없네요.

어느 날, 팽나무 아래에서 다같이 제기차기를 하다가 제기가 빠진 구멍을 따라

세 친구는 도깨비들이 살고 있는 무지개 마을에 떨어지게 됩니다.

 

 

 


 

 

환경 문제 해결과 사라져가는 마법을 지키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도깨비들이

민찬이와 은우, 주하에게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초대한 거였대요.

도깨비 학교에서 도깨비들을 가르쳐주어야 집으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친구들은 돌아가면서 선생님이 되기로 합니다.

씨름과 수수께끼, 노래를 가르치고 글과 수도 배우고 다같이 급식도, 간식도 함께 먹었어요.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는 민찬이와 친구들, 배우면서 성장하는 도깨비들.

마스크 없이 거리두기 없이 너무나 이상적인 학교의 모습이죠. 아 우리도 코로나 전에는 이랬는데...

아이들과 도깨비들이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노는 그림을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도깨비 학교도 우리 학교와 다르지 않네~ 정상 등교하면 이거보다 재미있을텐데~ 했더니

그래도 아이가 아직 기대하는 눈빛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 눈빛이 시들기 전에 빨리 학교를 다시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

오늘은 몇 퍼센트나 백신 접종에 동참했을까 기대하며 코로나 뉴스를 검색해 보게 됩니다.

 

 

 

s******k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되죠[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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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코로나 19로 학교가기가 참 쉽지 않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교의 병행 2학기도 이렇게 진행되니  어찌보면 학교가는게 더 좋아요란 말이 나올만해요  우리집 그녀도 온라인수업보다는 등교수업이 더 집중도 잘되고  그런지 길어지는 이 상황이 좀 버겁기도 한가봐요 ㅠ.ㅠ 적응해야할텐데....참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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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김영미 지음

김미은 그림

니케주니어

 

코로나 19로 학교가기가 참 쉽지 않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교의 병행 2학기도 이렇게 진행되니

 어찌보면 학교가는게 더 좋아요란 말이 나올만해요 

우리집 그녀도 온라인수업보다는 등교수업이 더 집중도 잘되고 

그런지 길어지는 이 상황이 좀 버겁기도 한가봐요 ㅠ.ㅠ

적응해야할텐데....참 쉽지 않네요 그런 상황속에서

 여기 세친구도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한 세친구가 있어요 

민찬이와 은우 그리고 주하 

셋이 팽나무 앞에서 제기차기 하다가 

그만 제기가 저만치 날아가버렸어요 이런 어쩌죠?

 

그렇게 세친구는 팽나무에 뚫려있는 구멍속으로 쓩 떨어지고 마는데요 

이런 이곳은 다름아닌 도깨비들이 사는 무지개마을이란 사실 

일곱도깨비들이 있는 도깨비학교에 슝 떨어졌는데 도깨비들이 그러네요 

제기를 주는 댓가로 우리의 선생님이 되어달라구요 

오호 선생님이 되어달라니 ... 이 세친구들 과연 잘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되어주지 않으면 집에도 보내줄 수없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어쩔 수 없죠 선생님해야죠^^

도깨비들도 넘 귀엽죠 무지개마을 도깨비들 답게 일곱빛깔의 색을 닮은 도깨비들과 

세 선생님 

무엇을 먼저 배워야 잘 가르쳤다고 잘 배웠다고 할까요?

씨름한판도 진행해보고 (오호 도깨비들의 씨름실력이 우수해요

 하지만 도깨비 약점을 알고 선공하는 민찬이 )

구구단도 재미있게 외워보구요 

이렇게 외우니 공부가 절로 재미있네요 

수수께끼 공부는 또 어떻구요 이미 도깨비들은 다 아는 정답인듯하지만 ㅋㅋ 

내는 즐거움 맞추는 즐거움이 가득해요 

 

즐거운 합창시간도 재미있어요 어느새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것도 즐거운 학교가 되어가는 도깨비학교 

재미있고 신나는 모습들이 보이지 않나요 ?

단체 게임을 하면서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맘들이 어쩜 이리 이쁜지요 

학교란 공간은 공부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서로 협동하고 

함께 배우며 친구를 만들고 배려하는 공간이 아닐까요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전해지는 이 공간에서 아이들도 도깨비들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거같아요 

제기를 찾아 돌아가는건 왠지 잊은듯말이죠^^

 

"오늘은 정말 멋있고 재미있었어. 

나는 꼭 학교에서 읽고, 쓰고 하는것만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무지개 마을에 와서 보니까 우리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공부네. 

또 여러분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태도에서도 깊게 배웠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민찬이의 이 말이 넘 기특하죠 

학교란 공간에서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문장이였어요 

배움이 있고 배려와 사랑이 있는 공간 

이런 소중한 공간에 대해 요즘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생각도 들구요 ㅠ.ㅠ

책장을 덮으면서 얼른 펜데믹이 끝이라고 누가 외쳐줬음하는 바램도 들더라구요 

학교가기 참 힘든 요즘입니다 건강이 우선시되어야하기에 

더 힘들어진 지금 상황들 우리 아이들이 

온전히 학교를 즐기고 행복하게 다녔음하는 바램이 들기도 하네요 

 

서로 주고받으며 배우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한뼘더 자란듯해요 

도깨비마을에서 우리도 선생님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배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도깨비학교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네요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마을 도깨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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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민찬이, 주하, 은우는 학교에 가지 못해 심심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팽나무 아래서 모여 놀고 있다. 제기차기를 하다 팽나무 아래 구멍으로 들어간 제기를 줍기 위해 들어갔다 도깨비 친구들을 만난다. 도깨비 친구들은 민찬이에게 도깨비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달라 부탁한다. 민찬이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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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이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민찬이, 주하, 은우는 학교에 가지 못해 심심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팽나무 아래서 모여 놀고 있다. 제기차기를 하다 팽나무 아래 구멍으로 들어간 제기를 줍기 위해 들어갔다 도깨비 친구들을 만난다.

도깨비 친구들은 민찬이에게 도깨비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달라 부탁한다. 민찬이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깨비 학교의 선생님이 되는데...

이 책은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시작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모여 놀다 도깨비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이 만남을 통해 아이들 한 명 한 명 고유의 재능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도깨비 학교에서 처음 선생님을 맡게 되었을 때, 싫어하던 아이들은 점차 적극성을 띄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도깨비들을 가르치게 된다. 꼭 공부만이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분야가 아닌, 운동, 놀이에 대해서도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꼭 공부만 잘한다고 선생님이 되는 건 아니잖아!'라고 말하는 민찬이의 말처럼 아이들은 모두 돌아가면서 선생님을 하고 각자의 재능을 보여준다. 

체육을 가장 잘하는 주하는 도깨비들에게 씨름을 가르친다. 또 간식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정말 현명하게 대처해서 사건을 해결했다. 혼자만 잘난 척 한다고 불만이었던 민찬이는 어느 새 주하의 좋은 점을 인정하게 된다.

두 번째 시간, 평소 똑똑한 은우는 도깨비들에게 구구단을 가르친다. 공부만 하고 책만 읽는 다며 은근히 은우를 무시하던 민찬이는 은우가 도깨비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천재같다며 감탄한다. 

마지막으로 민찬이는 수수께끼를 가르치게 된다. 민찬이는 수수께끼에서 제대로 선생님 역할을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자진해서 노래 수업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하기 싫다며 거절하던 민찬이는 어느새 공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놀이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도깨비들을 가르치게 된다. 

점점 도깨비들을 가르치면서 자신들의 모습에 자신감도 가지고, 또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무시하던 도깨비들이 더 잘 알고 있는 분야도 있고, 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에서도 친구들은 마음으로 놀라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도깨비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공부뿐만 아니라 뭐든 배울 기회가 생긴다면 많이 많이 배우고 놀이도 적극적으로 배우라는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놀이, 운동 모두 소중한 배움이고 미래에 큰 자산이 된 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학교란 하여튼 음, 그러니까 공부도 배우고, 놀이도 배우고, 모든 것은 다 배울 수 있는 곳이야."라는 민찬이의 말이 작가가 아이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8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