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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과의 일상, 전학으로 인한 두려움을 겪은 유미가 누리를 만나면서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
줄넘기왕 유미가 누리와 친해지게 되며 나눔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이다. 아끼다 똥 된다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잃어버리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리의 나눔을 다른 뜻으로 이해하고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지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누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편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깨닫고 실천하며 유미는 즐거움을 느낀다.
나눔에 대해 다시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비록 나에게 필요없고 , 사용할 일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나눔도 난 나눔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미처럼 무언가를 바라고 준적은 없었을까?
상대방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기 위한 나눔은 진정한 나눔이 아니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가진게 없어서 나눌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주변에 나눌 수 있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야기해보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 위 도서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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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줄넘기가 너무 어려운 아이를 위해 서평단을 신청했다.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제목에서 뿜어대는 포스가 "줄넘기"가 주인공일 것 같은 이야기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차례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작가의 말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모두 아이들이 읽기 좋게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해놓으셨다. 성급하게 이야기만 읽고 끝나지 않게, 이런 작은 마음씀씀이는 정말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가치동화 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책날개 부분에 가치동화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한번쯤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인공 유미는 누가봐도 낙천적이도 유유자적이고 좋아하는 것이 확실한 아이다. 새로 이사간 곳에서 새로운 친구 "누리"를 만나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어른의 관점에서 보자면 다 아는 이야기일테지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게 될 이야기는 아이의 눈빛을 달라지게 할 것 같다.
"똥"이라는 단어가 주는 친근함때문일까 아이들은 이 단어에 유난히 더 반가워하는 것 같다. 어른도 마찬가지, 나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맞다, 맞아~'를 연발했다. 또, 유미와 동생과의 옥신각신 다투는 이야기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남매간의 이야기라 더더욱 공감이 갔다. 형제가 없는 아이에게는 간접 경험이 되어 줄려나... 책의 제목의 "줄넘기 왕"도 주인공 중에 하나지만, 그 안에는 작가의 말에 나오는 "나눔"도 중인공이다. 나눔 이란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며, 꼭 내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형태가 있음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아울러 "나눔", 그 자체에 의미가 있고, 댓가와는 상관없다는 것, 이것은 어른도 알면서도 실수하게 되는 부분이다. 내가 무엇인가를 꼭 포기해야만 나눔이 되고 그 후광효과로 관심을 받고 영웅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유미의 이야기로 잘 알 수 있다. 중간에 편지로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생각하고 말로 끝내는 것보다는 글로 써서 남기고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짤막한 편지 나 메모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시도해 보고 싶다.
나눔의 또다른 좋은 점, 아니 비밀은 타인 혹은 친구들과의 교류가 어렵거나 낯설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교류가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 아닐까?? 책을 읽고 나면 이 비밀도 금새 깨닫게 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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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이다. 장유미는 장고미라는 남자 쌍둥이 동생이 있는 여자 아이다. 엄마아빠유미고미 이렇게 네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집 딸. 요즘, 우리 9살 딸이 검도학원에서 줄넘기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줄넘기왕 유미가 줄넘기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는 건가 하는 기대가 약간 있었는데 ㅋ 이 책은, 줄넘기왕 유미가 줄넘기를 잘하는 비결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대신, 줄넘기를 잘하는 유미를 통해 독자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겠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시리즈 중 7번째 책인,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은, 아홉살이 갖추어야할 가치 중 나눔 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책 날개에 나와있는 다른 가치들을 살펴보면, 공정 / 나를 사랑하기 / 협동 / 배움 / 정직 / 용기, 그리고 나눔까지 나와있고. 계속해서 진행중인 시리즈다. 한 권 한 권 읽으면서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어떤 가치에 대해 재미있게 가르쳐주기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너무나 적합하며 교육적이기 때문에 시리즈로 선물을 해도 좋을듯. 두 분이 말한 문제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나눔은 무엇일까' 였어요. (p62 중에서) 어른들이 읽는 자기계발책과 상당히 비슷한 패턴이 느껴졌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이것은 어떨까 저것은 어떨까 라면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의 내용들의 책들이 생각났다. 이 책 역시, 아이들에게 나누어라!! / 나눔은 이런 것이다!! 하고, 가르치려 드는 것이 절대 아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상황을 주어 나눔이라는 가치를 아주 자연스레 가르쳐주고 있다. 받는 사람이 고마워하건, 고마워하지 않건 그건 상관없는 일이야. 그리고 한 번 주고나면 그건 더는 내 물건이 아니니까, 주었다는 사실도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게 좋겠지. (p71 중에서) 어른인 내가 읽으면서도, 다시 한 번 깨닫는 것이 있었던 구절이었다. ㅡ받는 사람이 고마워하지 않아도 그건 상관없는 일 ㅡ한 번 주고 나면 그것은 더이상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 유미를 위해 무슨 말을 해 주어야 하나 여러 날 생각했는데, 유미와 누리는 배우는 학생이니 할아버지와 할머니보다 더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야. 찾게 되면 부디 우리에게도 나눠주려무나. (p75 중에서) 봉서 할아버지와, 영미 할머니의 편지 끝부분. 아이들을 상대로, 가르쳐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배움을 나눠받겠다는 대사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구절.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을 읽으면서, 한 번에 다 안읽고, 조금 천천히 읽기를 해보았다. 그러면서, 잘 모르는 단어라던가 / 기억에 남는 구절에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해보자 하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음, 중간 이후에 조금 해이해지면서, 결국 끝까지 천천히 읽기가 아니라, 중간 이후에는 후다닥 읽기가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일단 천천히 읽기를 시도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기로. 어차피 결국에는 내가 할 일.. 누군가 시키지 전에 내가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것. 그것도 나눔의 종류. 초저학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나눔이라는 가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해주는 책. 엄마가 읽어도 깨닫는 바가 완전 있는 책.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이라는 책이 좋다는 사실을, 여러 많은 사람들에게 그 비밀을 나눠주는 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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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은 자주 전학을 다녀야 하는 쌍둥이 유미와 고미의 이야기를 나눔의 주제로 풀어낸 이야기예요. 유미가 전학을 가면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웃음으로 바꿔준 누리와 만나면서 펼쳐지는 나눔에 관한 이야기~ '친절한 미소를 나누면 세상이 행복해진다.' 라는 누리의 말~ '아끼면 똥된다.'라는 속담~ 유미와 누리가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일상들을 읽으며 '생각만 바꾸면 나눔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라는 작가님의 말이 꼭 돈과 물건이 아니더라도 나눔은 그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을 읽고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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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유미와 장구벌레 장고미라는 소제목을 보고 한참 웃었다. 타잔 유미, 장구벌레 장고미는 쌍둥이다. 유미는 여자, 고미는 남자라는 것이 다르다. 또, 유미는 방을 엄청나게 어지럽게 사용하는 것과 달리 고미는 레고로 가득찬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다는 것이 큰 차이다. 고미는 유미의 어지러운 줄넘기에 자주 걸려 넘어지니 화가나서 유미에게 나쁜 말을 하고, 유미는 장구벌레 장고미라고 놀려댄다. 형제끼리의 싸움은 전 세계 어디서나 멈추지 않는 세력다툼.
유미와 고미는 2학년인데도 벌써 두 번이나 전학을 했다. 고미는 낯선 학교에도 잘 적응했지만 유미는 낯가림이 심하다. 전학간 처음 1학년 때도 친구 없이 지냈고, 이번 학교도 역시 친구를 사귀지 못했는데 체육시간에 우연히 유미가 줄넘기를 엄청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거다. 그 덕분에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낸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전학이다.
어렸을 때 전학 한 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탓에 늘 새로운 곳에 가는 것을 원했었다. 덕분에 직장을 지방으로 발령받고, 그 이후로는 서울을 벗어나서 쭉 충청도에서만 살고 있다. 무언가 변화를 원하는 것은 새로움과 동시에 두려움을 같이 가져온다. 유미가 낯선 친구들과 쉽게 사귀지 못하는 것을 극복시켜준 줄넘기! 과연 새 학교에서도 빛을 발했을까
유미가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를 하고 교실에서 인사를 할 때 떨려서 말도 꺼내지 못했던 유미의 앞에서 활짝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준 친구가 보였다. 이 인사는 유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었다. 어쩌면 이 친구는 기억도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미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한 지원군이 아니었을까
이제 누리랑도 친해진 유미는 누리네 집에도 놀러가고 누리네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이야기를 나눈다. 자신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는 유미를 놀리던 고미 때문에 유미는 갑자기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기로 결심한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산 선물들을 친구들에게 주었지만 친구들은 크게 고맙다고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괜한 짓을 했다고 생각한 유미는 누리와 할머니, 할아버지께 이 고민을 털어놓는다.
누리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긴 편지를 보내주신다.
선물을 받은 친구는 참 기뻐했지.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여러 번 말하더구나.(중략) 받는 사람이 고마워하건, 고마워하지 않건 그건 상관 없는 일이야. 그리고 한 번 주고 나면 그건 더는 내 물건이 아니니까 주었다는 사실도 깨끗하게 잊어버리는 게 좋겠지. 유미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그런 물건들이 있단다. 그걸 제대로 쓸 사람에게 나눠주면 어떨까? 주면서 아까운 생각이 들거나,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아 화가 난다면 차라리 안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
할아버지는 유미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나눌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이야기해 준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누군가에 대한 관심이나, 격려, 배려 같은 것들, 나누기 가장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다.
유미는 편지 속 이야기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특별하게 티내지 않고 그냥 도와주었다. 창 가까이 있을 때 문을 닫았으면 하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스스로 일어나서 창문을 닫고, 연필이 없는 친구가 눈에 띄었을 때 자기 연필을 나누는 작은 행동은 어쩌면 물질적인 선물보다 훨씬 큰 마음의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유미는 줄넘기를 못하는 고미에게 어떻게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게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작전을 짜서 먼저 도움을 받고, 그 댓가로 줄넘기를 가르쳐준다. 결국 고미는 단 두 개 넘던 줄넘기를 서른 아홉 개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유미는 이제 자기 방도 잘 정리하고, 고미와 훨씬 덜 싸우고 서로 타잔이나, 장구벌레라고 부르지도 않게 달라졌다.
유미 반에 전학 온 새 친구가 보였을 때 유미가 한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맞다. 환하게 웃어주며 손 흔들어 주는 것. 나만의 격려를 보내는거다. 유미를 보면서 억지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으로 나누는 것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이 나누면서 살까? 스스로 질문해 보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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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에 입학 한 아이가 줄넘기를 잘하기 위해 많은 애를 썼어요. 줄넘기 그게 뭐라고 하나 넘기기가 너무 어려워 아이는 많은 좌절감(?)을 맛보았지요. 그렇게 실패의 실패를 거듭한 어느날 줄넘기 하나를 넘겼을 때는 정말 우리가족 모두 만세를 부르며 춤을 추었답니다. 그런 애증의 줄넘기 이 책은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입니다. 주인공 유미가 줄넘기왕이라니 초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낼 만 하네요. 아홉살의 줄넘기를 매우 잘하는 아이. 한발 뛰기는 너무 쉽고 앞뒤흔들어 뛰기, 뒤돌려 뛰기, 쌩쌩이가 특기인 나날이 줄넘기 신기록을 세워 나가는 주인공 유미는 새로운 줄넘기 재주를 성공할 때마다 부모님은 기쁜 마음으로 유미가 원하는 줄넘기를 사주었고 그래서 집에 줄넘기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줄넘기가 주렁주렁 그리고 좋아하는 인형이 가득 채워진 정리가 안되는 유미의 집 그렇게 줄넘기가 여기저기 널려있어 가족들은 걸려 넘어지는 사태가 빈번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도 유미의 동생 고미가 유미의 줄넘기에 넘어져 유미와 싸움이 납니다. 그렇게 싸우던 중 부모님이 직장 때문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야한다는 말을 하시네요. 유미는 전학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더 열심히 줄넘기 연습을 합니다. 전학을 갈 때마다 친구가 없던 유미는 줄넘기 장기를 새로운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친구들의 호감을 사기 충분했던 이유였어요.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누리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그 친구 덕분에 나눔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고 실천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이 책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투닥거리는 애증의 동생에게도 줄넘기 재능 나눔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쉽게 읽고 나눔에 대해 가깝게 생각 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도서였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성장동화 #줄넘기왕유미의비밀 #니케주니어 #리뷰어스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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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부터 다음해 초봄까지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사를 간다. 학군을 따라 움직이는 아이들도 있지만 글에 등장하는 유미처럼 부모님 직업 때문에 전학을 가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정든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이 참 많다. 멀리 가는 것이 아님에도, 그저 매일같이 보던 친구들을 보지 못하게 되니 거기에서 오는 아쉬움이 큰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새 학교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볼 생각에 걱정스러움과 설렘으로 잠을 설치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마음을 가득 담아 새로운 학교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 간다. 누리가 보여준 예쁜 미소로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어간 유미처럼.
유미의 성장에는 누리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편지가 함께 한다. 편지를 읽으며 얼마나 큰 기쁨을 마주했을지, 유미가 내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편지가 조금은 낯선 우리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 줘야겠다 생각했다. 우리 아이들도 유미처럼 건강한 생각과 누군가를 위한 마음으로 가득해지길,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모진 힘든 순간을 마주하고 있을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을 나역시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말이다.
나눔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무언갈 나눌 때 과연 나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아무런 조건없이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나는 얼마나 갖고 있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 "고맙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또는 그게 당연하다 여기지는 않았을까? 우리의 나눔에는 그 어떤 조건도 없어야 할 것이다. 마음을 나눈다는 게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된 것 같다. 때로는 흐린 하늘처럼 걱정을 가득 담기도 하고, 그러다 친구들과 함께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는 유미의 모습을 보면서 나와 함께하는 아이들을 떠올렸다. 우리 아이들도 유미처럼 몸도 마음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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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유미는 아홉 살이고, 줄넘기를 참 잘해요. 특히, 쌩쌩이를 잘 한대요. 사실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울 훈민이도 줄넘기 잘하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줄넘기 대회를 했는데 훈민이네 조가 1등했대요^-^ 1등 공신은... 훈민이였고요. 쌩쌩이를 맡았었다고 하는데~ 친구가 무릎이 아파서 대신 양발모아뛰기도 했다고 해요. 줄넘기를 170개+68개 했다니^^ 훈민이도 줄넘기 왕이죠?^.^
부모님의 근무지가 자주 바뀌어서 전학을 자주 다니는 유미는..새로운 친구 사귀는 것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혼자 줄넘기를 하다가 줄넘기 왕이 되었지요. 새로 전학 간 곳에서..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는 친구 누리를 만나고~ 둘은 친해졌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랬거든. 친절한 미소를 나누면 세상이 행복해진다고. 봐봐, 지금 너랑 나랑 행복하잖아. 두 눈은 반짝반짝 행복으로 빛났어요. 친절한 미소를 나누면 세상이 행복해진다. 그 말은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웃으면 복이 오거든요^-^
나누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나눔에 대한 가르침이 인상 깊었어요. 행복한 나눔의 비밀에 대해서 잘 알려주시고~ 그것을 잘 배워서 쌍둥이 동생 고미와 화해하는 과정은 정말 울 훈민정음남매가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예요. 수학 잘하는 고미가 유미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줄넘기 잘하는 유미가 고미에게 줄넘기를 가르쳐주며..서로서로 도와주는 우애있는 모습도 감동이었답니다. 10세, 8세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지금 저기서 읽고 있네요. 훈민정음도 유미와 누리처럼 친구들에게 미소와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아이들로 예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리뷰어스클럽, #줄넘기왕유미의비밀, #성장동화, #니케주니어, #송아주, #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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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홉살 어린이가 즐겨읽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정말 재미있어서 좋아요.
이 시리즈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어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벌써 7번째 책이네요. ^^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 (송아주 지음, 정은선 그림, 니케주니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들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술술 읽혀지도록 대화체로 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주신 덕분이죠.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잘 나타내주기 때문에 이 책 역시 첫 장을 넘기자마자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서 바로 끝까지 단숨에 다 읽어버렸답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줄넘기 뿐만 아니라 체육은 뭐든지 잘하는 유미입니다. 유미에게는 공부는 잘하지만 줄넘기를 못하는 쌍둥이 남동생 고미가 있어요.
유미는 줄넘기 덕분에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도 쉽게 친해졌는데, 고미는 그러지 못해 속상해 합니다.
그림으로도 둘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인형과 줄넘기가 넘치고,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는 유미의 방이 밀림과 같아서 유미의 별명은 '타잔'이래요. 하핫! 레고를 좋아하지만 정리를 잘 하기 때문에 늘 깨끗한 고미의 방과 대조적이죠. 성격이 다르니 둘은 늘 티격태격이고요. ^^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랬거든. 친절한 미소를 나누면 세상이 행복해진다고." - 출처 : 본문 43쪽 누리의 말 중에서 -
전학온 유미에게 미소를 지어준, 아름다운 마음의 누리와 유미는 단짝친구가 됩니다. 전학가서 떨릴 때 누군가 자기에게 잘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유미도 행복한 나눔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선물을 왕창 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지만 고맙다고 말도 안 하고 가져가는 아이, 선물받기를 거부하는 아이 등 친구들의 반응을 보니 속상해요. 유미의 할아버지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나눔', '눈에 보이지 않는 나눔'에 대해서, 또, '맡겨진 일을 스스로 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나눔이라는 것'을 편지로 알려주셔요. 어차피 아끼다 똥 될 물건이라면 미리 나눠서 필요한 사람에게 요긴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셨고요.
그래서 유미는 연필이 필요한 친구에게 연필을 빌려주고, 창문을 닫아야 하는 순간에 선생님이 시키기 전에 미리 알아서 창문을 닫아요. 고미에게 줄넘기도 가르쳐 주고, 새로 온 전학생에게 미소를 보내줍니다.
"문방구에서 선물을 사서 나눠줬을 때하고는 전혀 달라. 바로 이것이 나눔의 기쁨인가 봐!" - 출처 : 본문 77쪽 유미의 말 중에서 -
유미도, 누리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 책 덕분에 우리 아이도 이렇게 예쁜 마음 배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나눔의 비밀을 알려주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줄넘기왕유미의비밀, #니케주니어, #행복한나눔의비밀, #반짝반짝빛나는아홉살가치동화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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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주니어의 성장동화인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은 솔직하고 깊이 있는 리뷰 공간인 리뷰어스클럽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표지를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 살 가치동화라고 쓰여 있네요~역시 우리 아이들~ 반짝반짝 빛나며 성장할 때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책 같아서 신청했었답니다.
줄넘기왕 유미의 비밀이 7번째 책이라고 되어있으니 또 다른 시리즈물이 있겠죠? 책 뒤 페이지를 보니 다른 시리즈들이 함께 간단히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칭찬 사탕 대소동, 내 입이 사라졌어!, 모둠활동 딱 싫어, 무지개 마을 도깨비 학교, 거짓 소문을 밝혀라, 별 한 개 반 수호천사 카드까지 재미있는 타이틀로 아이들이 읽으면 참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시리즈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7편의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 살 가치동화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훌륭한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누고, 이해하며 정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키워주는 디딤돌 동화라고 합니다. 초등생들 이런 도움 되는 책 안 읽으면 안 되겠죠!!
택배로 받은 날~아들 학교 다녀오자마자 놀지도 않고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곤 새롭게 시작하는 독서록에 떡하니 일요일에 적어놓았더라고요. 것도 글씨도 또박또박... 원래 글씨마저도 자유롭게 날라다니는 스타일이거든요.^^;; 웬일이야~~ 아들에게 어떤 내용이냐고 물어보니 아주 장황하게 책 한 권을 다 말해 주더라고요. ㅋㅋㅋ 엄마 책 안 읽어도 되겠네!! 아들이 내용 다 말해줘서~라고 고마워하며 칭찬도 아끼지 않았어요. 아들 말로는 주인공들이 나눔으로 인해 행복을 알게 되고 커다란 나눔만이 아닌 작ㄱ고 사소한 도움도 나눔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화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동화 작가를 꿈꾸던 송아주님이 지은 책이더라고요.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책상에 앉아 생각한다는 작가님의 말씀을 보니 작가님의 책은 다 찾아봐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그리고 책 안에 들어있는 따뜻한 느낌의 선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정은선님이 그리셨답니다.
작가님은 작가님이 찾아낸 나눔의 비밀이 뭔지 또 그 비밀을 실천해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보라고 권유한답니다.
보세요~일러스트도 너무 따뜻해 보이죠?
이런 작가의 권유로 인해 저의 아들은 줄넘기왕 유미의 행복한 나눔 교실에 다녀왔답니다. 아들의 권유로 인해 저도 줄넘기왕 유미의 행복한 나눔 교실에 다녀왔고요. 이렇게 나눔의 행복이 옆 사람들에게 점염되어 작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나눔의 행복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 건지 조금이라도 인생이 성장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아들 덕분에 오늘도 성장합니다!!
- 이 서적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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