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 씨가 추천하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ㅎㅎ 저희 아이는 원래 부끄러움 없고 그저 활발한 아이였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사람도 가리고 부끄러움도 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그런일로 자신감을 잃거나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매해 봤어요ㅋ 숲속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사자는 부끄러워서 나갈수 없다고 합니다. 사자의 친구들 박쥐와 늑대와 거북이가 사자를 도와주기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친구들의 응원으로 결국 멋지게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사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부끄러워도 괜찮아 배우 김태희가 추천하는 그림책이라 하니 안 볼 수 없겠더라구요 사자야 얼굴이 빨개도 괜찮아 해가 질 때 세상도 온통 빨갛던데 우리 같이 해 지는 거 볼래?
두려운 마음이 찰싹 붙어 꼼짝달싹 못하는 아이에게 작은 용기를 주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부끄러움으로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아이들이 있다면 추천할게요 얼마 전에 제가 문화센터를 간 적이 있는데요 엄마에게 안겨 있느라 4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꽤나 많이 있더라구요 잠깐 나가서 찍찍이 카드를 붙이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친구를 보고는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었답니다. |
|
김태희님의 추천도서라길래 더 궁금했는데 동화내용이며 그림체도 따뜻해 감동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박쥐,늑대,거북이,사자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동물들이 친구로 나오는 점도 인상적이었네요.
그동안 아이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부끄러움도 하나의 감정임을 깨닫고 아이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