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 스릴러 소설입니다. 현시대의 주요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특히나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요새는 안전 이별이라고 할 만큼 여성에게 위험한 사회인데요. 주인공은 낯선 곳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스토킹 피해를 겪게 됩니다.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린 묘사를 통해서 김박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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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면서 공유경제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중이다. 배경은 스페인의 한 아파트. 그곳에서 되게 기묘한 일들이 벌어진다. 원래 두 사람이 떠나기로 했던 여행에 끼어든 불청객. 그녀의 말 한 마디에 두 사람의 여정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마치 벽에 맞고 튕겨나간 공이 전혀 예측 불가의 궤적을 그리먀 허공 밖으로 사라지는 것처럼. 이 소설은 참 재미있고 신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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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반전은 아니었지만 무언가 일어날 것만 같은 불안감이 소설 전반에서 느껴진다. 등장인물들의 대화나 심리가 현실적으로 표현되고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술술 읽히는 심리 스릴러였다. 스토커의 계획된 범죄, 오빠의 석연치 않은 죽음, 살기 위해 범죄에 동조해야 하는 인물 등 다 연결돼 있음. ‘왜 저리 집착 하는 거지? 의문이 들었다. ㅋㅋ 초반에 흥미진진하다가 중후반부터 아.. 탄식하게 되는 용두사미 미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