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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한국음악'이렇게 국악을 이야기 하는 책이 또 있을까'
"나도 몰랐던 한국음악'이렇게 국악을 이야기 하는 책이 또 있을까'" 내용보기
내 신분을 조금 노출하자면,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지금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선생노릇을 하고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놀랐다.  국악을 전공하고 국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이 ‘어떻게, 이렇게 깨어있는 사고를 가지고 계실까?’ 이었다.  소희 말해, 한국 저변에 깔려있는 꼰대문화가 없다. 그리고 전통음악과 그것을 연주하는 사람, 그 속에
"나도 몰랐던 한국음악'이렇게 국악을 이야기 하는 책이 또 있을까'" 내용보기



 

내 신분을 조금 노출하자면,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지금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선생노릇을 하고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놀랐다. 

국악을 전공하고 국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이
‘어떻게, 이렇게 깨어있는 사고를 가지고 계실까?’ 이었다. 
소희 말해, 한국 저변에 깔려있는 꼰대문화가 없다.

그리고 전통음악과 그것을 연주하는 사람,

그 속에 문화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의 글이라

나는 참 편안하게 글을 읽었다. 

‘우리의 한국 전통음악?’ 몰라도 된다.

꼭 다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때그때 궁금하면 다시 열어보아도 좋고,

나같이 학생을 가르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국악에 대해 물으면, 이 책으로 퉁 쳐도 좋겠다. 

책속에 이런 글귀가 있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의 차이 일 뿐이지 우열의 차이는 아니다.’
이 책 또한 취향에 맞는 사람에게는 좋은 글이 될 것이다. 

국악은 오랫동안 전해져 내러온 우리 전통음악이다. 
나는 아직도 그것을 다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다만, 긴 생명력을 지닌 우리음악을 죽을 때 까지 조금이나 이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통음악을 공부하는 나에게 
이 책은. 나를 위로하고 공감해주었다.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q*******r 202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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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POP국악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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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을 우리의 음악으로!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최신 내용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읽고 볼 수 있은 책.   국악개론인 듯, 수필인 듯. 이 책은 국알못(국악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악개론 입문서이다. 그런데 책이 딱딱하지 않다. 수필, 소설도 아님에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읽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마도 음악평론을 하고 있지만 국악FM방송이나 각종 음악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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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을 우리의 음악으로!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최신 내용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읽고 볼 수 있은 책.

 

국악개론인 듯, 수필인 듯.

이 책은 국알못(국악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국악개론 입문서이다.

그런데 책이 딱딱하지 않다. 수필, 소설도 아님에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읽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마도 음악평론을 하고 있지만 국악FM방송이나 각종 음악회 등에서 친근한 해설을 해왔고 최근 여행책을 집필한 경력 등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전통적(?) 국악개론 서술방식을 벗어나 요즘 우리음악계에 일어나고 있는 최신경향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전통적 이론언급도 뺴놓지 않고 있는, 그러면서 중간중간 QR코드를 통하여 쉽게 해당음악에 접근하기 쉽도록 한 것이 이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다.

이날치의 범내려 온다, JTBC의 풍류대장, BTS 슈가의 대취타  등 많은 이들이 어렵디어려운(?)) 우리음악을 알게 모르게 많이 접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전통의 세계로 들어가기에는 마치 무슨 결계를 쳐놓아 접근하기 어려운 이 때. 

음악평론가 현경채의 책은 참 반갑다.  이제 가을이다.

현경채의 오늘, 우리의 한국음악을 통하여 天高馬肥의  계절 나와 우리의 마음도 채우면서 우리 모두 조선-pop 국악 알리미(전도사)가 되어 보자.

 

 

 

e*****0 202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