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딱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하루가 끝나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뭔가 막막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누군가 나를 이해해주고, 조용히 위로해주면 좋겠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에 딱 맞는 책이 "초역 니체의 말"이다. 이 책은 담담한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을 일본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번역하고 재구성한 책이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짧고 쉽게 풀어냈기 때문에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 니체가 전하는 '온전한 나'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메시지다. 현대 사회에서는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니체는 그런 상황에서 잠시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신에 대한 평판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는 구절은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으라는 조언을 담고 있다. 또 "꿈에 책임을 지는 용기를"이라는 문장은 꿈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읽으면서 내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은 니체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을 유지하면서도,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글들이 많다. 매일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작은 고민과 갈등을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글들이라, 힘들고 지칠 때마다 꺼내 읽기 좋다. ● 각 주제별 인상 깊은 구절들 기쁨에 대하여 - "이 순간을 즐겨라" 니체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며, 그 안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미래나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 태도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그의 메시지는 매우 심플하지만 강력하다. 마음에 대하여 - "마음의 습관을 바꿔라" 마음의 습관이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구절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먼저 마음의 습관을 바꾸라는 조언은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친구에 대하여 - "자신을 성장시키는 교제를 추구하라" 진정한 친구는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여야 한다는 이 말은, 친구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단순히 즐거움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는 니체의 생각은 내게 큰 울림을 줬다. ![]() 세상에 대하여 -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어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는 니체의 조언이 날카롭다.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구절이다. 인간에 대하여 - "약속의 진정한 모습" 약속은 말이 아니라, 그것을 지키기 위한 행동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쉽게 남발하는 약속의 무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에 대하여 - "사랑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그 사랑을 통해 자신이 성장해야 한다는 구절이다. 진정한 사랑은 나와 상대가 함께 성숙해가는 과정이라는 니체의 통찰이 돋보인다. 지성에 대하여 - "본질을 파악하라" 표면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라는 니체의 조언은 깊이 있는 사고를 강조한다. 이는 일상 속에서도 본질을 보려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일깨워준다. 아름다움에 대하여 - "나무에게 배워라" 나무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도 그 자리를 지키는 강인함을 배우라는 이 구절은, 자연의 생명력에서 삶의 중요한 교훈을 얻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초역 니체의 말"은 현대의 복잡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깊은 통찰과 조언이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특히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는 니체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이 책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새로운 시각과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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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내용인것 같지만 생각할거리가 많아 매일 한페이지씩 필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책입니다 037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때그때의 체험과 보고 들은 것을 그저 기념물로만 간직한다면 실제 인생은 정해진일만 반복될 뿐이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되는 내일의 나날에 활용하고. 늘 자신을 개척해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는 방법이다. 027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해야 할 것 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싶다면.잠에서 깨었을 때 오늘 하루 동안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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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도 4번째 책 '초역 니체의 말1' 리뷰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 드디어 읽어보네요! 서점에서 보고 구성이 너무 좋아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지인분들께도 구매해드렸어요. 내용이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 쉽게 술술 읽히네요. 추천드립니다! 니체의 말 2편도 있는데 2편도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서 읽을 시도도 해보지 않았는데 읽을수록 하루라도 더 빨리 이 책을 읽게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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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짤막짤막해서 밤마다 몇장씩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제 마음을 들여다 보기에 적합합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의 내가 놓친것은 무엇인지 또, 새롭게 내가 느끼거나 배우게 된건 무엇인지 다듬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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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프리드리히 니체 저 저자
니체의 말을 가볍게 접하고 싶다면 괜찮고 그보다 깊이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아쉬울 수 있다. 예스 북클럽에서 니체에 대한 전자책이 많이 나와 있어 그중 사이토 히토리의 <곁에서 읽는 니체>와 함께 읽었다. 새해에는 다른 책과 함께 연결시켜 읽어보아야겠다. 특히 양쪽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을 꼭 읽어봐야겠다. 목차
어떤 것이 나와 맞다 또는 맞지 않다, 끌린다와 끌리지 않는다며 단순하게 즉각적으로 판단하곤 한다. 마음이 동해야 하는 거라지만 그래도 편견 때문에 보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무엇이 그것의 본질인지 확연히 들여다 볼 수 있을 때까지는 일단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배워보는 것이 시작임을 알 수 있다.
'슬기로움의 빛'이이라는 표현에서 오래 머물렀다. 새해에는 조금 더 지혜롭고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고 현명하고 슬기로운 빛이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고른 문장이다. 그 에너지로 충만하고 비슷한 에너지와 만나 더 큰 빛이 되기를. 하루하루 마음을 다해 살아가되 너무 지치지는 않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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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 유튜브 후기에 인생 책으로 많이 소개되어서 니체의 말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끔 심심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몇 장 읽기에 좋습니다 마음을 잘 정리하고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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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딱히 어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막막하고 고독한 순간이 찾아오지요. 그럴 때는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은데 '초역 니체의 말' 이 책이 담담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었어요. '초역 니체의 말' 이 책에는 니체의 철학과 강인한 생기, 보다 고귀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가 참신하고 짧은 산문체의 글들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초역 니체의 말'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글 가운데 철학과 종교에 관한 해설서의 명쾌함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의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편번역을 맡아 엄선한 232편의 명언을 담은 책이에요.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기존 니체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롭게 엮어진 '초역 니체의 말'은, 시대를 뛰어넘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함께 현대를 사는 우리의 내면을 섬세한 감성으로 자극해요. '초역 니체의 말'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니체의 철학과 강인한 생기, 보다 고귀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가 참신하고 짧은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일본에서는 2010년 1월 출간 시점부터 현재까지 200만이 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고 있다고 해요. 이토록 '초역 니체의 말'에 열광하는 이유는 니체의 말이 어떠한 철학자보다 강한 흡입력과 통찰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초역 니체의 말' 을 읽어보면 이 책이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나', '사회에서 무난하게 살아가기 위한 나'를 만드는 충고가 아닌 오로지 제대로 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232편의 짦은 글이 10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수록되어 있고 나 자신에 대한 것으로 시작해서 기쁨, 삶, 마음, 친구, 세상, 인간, 사랑, 지성, 아름다움에 대한 명문장들을 읽어볼 수 있어요. '초역 니체의 말'을 읽으며 108페이지에 '친구관계가 성립할 때' 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친구가 되었을 때, 상대를 나보다 존중하고 상대를 사랑하며 적어도 친밀함과 온화함으로 다가가지만 옴싹달싹 못하는 과한 친밀감에 빠지지는 말고 상대와 자신을 혼동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잘 이해하라는 말이 큰 깨달음을 주었어요.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와 나의 상황이 많이 달라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서로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극단적인 행동, 짐짓 과장된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는 허영심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크게 보이는 것,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것, 자신이 뭔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타인에게 각인시키길 원해요. '초역 니체의 말' 91페이지를 읽으며 사소한 것에 사로잡히는 사람은 배려심이 있는 듯 무슨 일에든 섬세한 듯 보이지만 내실은 공포심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실패하지는 않을까 생기는 두려운 마음이 무슨 일이든 자신 이외의 사람이 관계하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내심 타인을 얕잡아 보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초역 니체의 말' 마지막장을 펼쳐보며 수많은 시련을 이겨냈을 때 스스로를 다시 평가하고, 자신이 고상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것은 강력한 자신감을 선사하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무언가 뚜렷하게 잘못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홀가분하게 하루를 마치면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없을 때 '초역 니체의 말'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막막하고 힘든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지금, 19세기 철학자의 뛰어난 통찰력과 삶에 대한 긍정이 담긴 '초역 니체의 말'로 마음을 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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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니체의 여러 작품 속에서 명언들을 골라 본인의 생각을 더 해 책의 내용을 구성한 것 같다. 다만 니체 작품 속의 원문 내용을 더 추가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자신', '기쁨', '삶', '마음', '친구', '세상', '인간', '사랑', '지성', '아름다움' 등의 열 가지 주제로 내용이 구성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조금 평범하게 느껴졌다. 책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이었다. |
| 니체 특유의 강렬하고 명확한 문체를 사용하여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들이 제 삶을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어 뜻 깊었고, 앞으로의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답도 어느정도 얻은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