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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왕자 책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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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왕자 책을 읽고.나의 어린 왕자 책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정여울 작가가 쓴 책은 다 읽은 듯 싶어요.언제 읽어도 힐링 한 느낌. 늘 힘들고 지칠때 책 읽으면서 맘이 안정감이 있어 기분 전환 되요.나의 어린 왕자 책 보면서요어린 시절에 많은 책 보는 느낌 들었어요.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책 보는 느낌 나의 어린 시절 책 보면서요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나의 내면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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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왕자 책을 읽고.



나의 어린 왕자 책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정여울 작가가 쓴 책은 다 읽은 듯 싶어요.
언제 읽어도 힐링 한 느낌.
늘 힘들고 지칠때 책 읽으면서
맘이 안정감이 있어 기분 전환 되요.
나의 어린 왕자 책 보면서요
어린 시절에 많은 책 보는 느낌 들었어요.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책 보는 느낌
나의 어린 시절 책 보면서요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나의 내면을 둘러보는 느낌이에요
나의 어린 왕자 책 보면서 동화책 보는 기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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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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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대적이고 사랑스러운 내면아이를 만난다면 당신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나요?   <정여울 작가의 신작, 나의 어린 왕자>   '내면아이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품고 있다, 내면아이의 아픈 그림자를 보살펴 주어야만 내면아이의 환한 빛도 끌어낼 수 있다'라고 시작하는 머리말부터 가슴을 칩니다. 그 서러운 아이를 쓰다듬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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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대적이고 사랑스러운 내면아이를 만난다면 당신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나요?

 

<정여울 작가의 신작, 나의 어린 왕자>

 

'내면아이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품고 있다, 내면아이의 아픈 그림자를 보살펴 주어야만 내면아이의 환한 빛도 끌어낼 수 있다'라고 시작하는 머리말부터 가슴을 칩니다. 그 서러운 아이를 쓰다듬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문학과 심리학, 예술 등 다방면으로 바탕을 다져온 저자는 그 섬세한 메시지를 에세이로 승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상처받은 치유자라고 일컬으며 책을 통해 심리상담을 받는 것과 같은 기분을 들게 해 주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작품 '어린 왕자'를 통해 자신의 내면아이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줍니다. 

 

책은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로부터 포문을 열어요. 내면아이와 성인이 된 자신에게도 이름을 붙이며 서로 대화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그렇게 내면아이 '조이'와 성인이 된 '루나'가 대화를 하며 그간 자신이 미처 돌보지 못했던 자기 안의 상처를 꺼내 보듬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려움과 어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진실해지는 순간이지요.

 

이어 어린 왕자의 말을 통해 작품의 연결고리를 짓는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영문판을 직접 번역을 하셨다니 작가만의 언어와 분위기, 흐름이 깨지지 않고 감정선이 이어집니다. 이후 독자에게 챕터마다 말미에 생각할 거리를 주는데요. 이것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가이드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기만 해도 본인만의 '미니 자서전'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보며 와닿는 구절에 제 기억들을 떠올리며 기록을 했습니다. 어렸을 땐 미처 모르고 지나갔던 부분들, 지나쳤던 기억들이 오버랩되며 그 세계로 돌아가 봅니다.

 

저의 내면 아이는 '환희'라 지었습니다. 기쁨이라는 단어보다 더욱 감격에 가까운 '환희'. 그토록 해맑고 빛나는 환희에게 현실을 완벽히 거스르지 못하는 '순례자'와 가만히 대화를 해봅니다. 책을 읽는 시간과 공간은 밝은 대낮이었고 사람들이 북적대는 시끄러운 카페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늘한 바람이 훅 치며 눈물이 터진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내면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자꾸 피하려고 했던 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계기마다 원하는 책과 와닿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전문 의학자나 심리 상담자가 '힘들지? 내가 너를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게'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정보성의 글이 아닙니다. 그저 흐르는 대로, 서서히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흔히들 어린 왕자는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하지요? 어렸을 적 그저 동화 같은 이야기에 젖어있었다면 어린 왕자와 등장인물들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헤아릴 수 있는 눈을 다시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고 무작정 서평 한다는 느낌보다는 책을 소개하는 안내자의 입장이 되어 글을 써보았네요.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날씨도 무척 선선해졌고요.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꺼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도서출판 크레타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출판사 관계자와 작가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