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끼리라니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애를 백일동안 철저하게 함락시키는 이야기 6권의 원서입니다. 참으로 제목이 길고, 제목 안에 모든 얘기가 잘 담기 것 같지만 작가가 작가이니 만큼 여러모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 하는 의문이 남는 작품이고 합니다. 그에대한 답으로는 19금이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1장부터 하트가 남발하며 서로의 몸을 섞으니까 말이죠. 물론 매 권마다 그런 이야기가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이 매우 매력적이기도 하고, 초기 1권부터 3권까지는 유키코 선생님이 일러스트를 맡아주셨기 때문에 일러스트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지금 일러스트 작가님도 참 좋구요. 앞으로 몇권이 더 나올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