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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등에서 자주 보던 정상근 기자의 책이 나왔습니다. 현재의 꼬이고 꼬인 언론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언론에 대해서 불만이 많습니다. 객관성 뿐만 아니라 전문성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정상근 기자의 책을 읽다보면 현재 한국언론이 직면한 문제를 현업의 기자로서 잘 지적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돈을 지불하고도 볼만한 가치있는 뉴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그저 포탈 클릭에 의존하고는 싸구려 정보만 양산하고 있습니다. 포탈에서 그저 제목만 보고 클릭하고 있을 뿐이지 언론 브랜드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습니다.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거 IMF시기에도 그 많던 신문 언론사들은 망하지 않았고.. 이제 뉴스는 그저 공짜로 잠깐 잠깐 볼뿐 가격을 지불하고 볼 필요가 없는 수준으로 전락을 했습니다. 정상근 기자의 언론 이야기는 사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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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근 기자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이번에 한국 언론에 대해 되짚어볼 수 있는 책을 선보여서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다. 얼마 전 한 영화유튜버가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라이브 토크를 한 적이 있는데 국내 언론에선 보도하지 않는 해외 언론의 소식을 언급하면서 국내 언론은 믿을만 하지 않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해외 소식의 상당수는 미국의 주요언론 보도에 의존하면서 현지의 모습을 발로 뛰면서 보도하지 않는 게으른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한국의 언론은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국제 정세를 파악하려면 오히려 외국어를 배워 외신을 접해야 할 정도 한국 언론에 아쉬움이 든다. 비단 해외 소식 뿐만 아니라 국내 소식도 탐사보도, 팩트체크에는 소홀하고 낚시성 기사, 광고형 기사만 생산하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역시 아쉽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한국 언론의 체질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서 나름 고민을 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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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혐오 사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다량포함된 후기이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기자님이 직접 밝히신 도보국의 현장이라던지 언론 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신랄하게 파헤치 고발서가 맞는 것같아요. 소개글에도 적혀있듯이 뉴스는 유튜브보다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통계랑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