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런도 이런 빌런이 있을 수 없다. 책을 읽는동안 누가 빌런이고 누가 영웅인지 알수가 없다. 그동안 내가 가졌던 생각이 다른 방향에서 그게 맞니? 라고 물어왔다. 그러고 생각해 보니 나도 “빌런” 인 듯하다. 작품 하나하나 마다 상상력에 깜짝놀라고 어쨋든 빌런의 잔인함에 현실감이 멀어진다. 책이 가진힘이란, 문자가 갖는 힘이란 대단하다. 안전가옥 프로듀서가 원했던 기획의도가 딱 들어맞는 작품들이다. “어느새 그 어떤 빌런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해진 당신의 마음을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