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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할머니의 손주 교육 길잡이만이 아니라 내 딸의 육아지침서로 필독서입니다. 내나이 오십이 훨 넘어서~ 세 아이를 키워 왔지만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던 이유를 이책에서 정확히 정리가 됩니다. 그때 그랬으면 하는 아쉬움과 반성. 내 아이들은 나와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서술형 문장들이 쉽게 읽혀지고 `지랄총량의 법칙'에서는 서른된 애들을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66일 법칙은' 앞으로 내삶의 작은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읽는 내내~~ 저자님의 현재 진행형 상태의 교육을 함께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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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표 집공부라고? 할머니와 공부라니. 다소 낯선 조합이라는 편견이 확 께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할머니가 알려주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법이란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다면 그 이상 이상적일 수 있을까.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은 습관을 만드는 66일 법칙이나 속해독서를 위한 안구훈련이나 사선긋기 독해법은 물롱 수학공부를 돕는 노트 삼총사 등 따라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할머니표 집공부의 남다른 점은 초등학습부터 공부의 습관과 함께 인성을 키워준다는 점이었다. 저자는 어렸을 공부는 단지 공부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할머니와 공부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성적도 많이 좋아졌고 할머니와 관계가 좋아졌다고 말하는 손녀들의 감사편지글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 그랬지만 사실 한두번 아이와 함께하는 공부를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까. 하지만 대부분 엄마도, 아이도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더 멀어질까 싶어 포기하기 쉬운데 말이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천천히라는 '매조천'의 지혜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 할머니표 집공부의 실천적 방법들이 귀하게 느껴졌다.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육아에 지친 부모, 조부모에게 건네는 격대교육의 지혜, 수많은 이론적 실천적 지식들을 손녀들에게 적용하며 깨달은 생생한 현장 경험의 사례. 좌충우돌 시도와 반성, 그리고 도전과 성과로 이어져 온 저자의 경험을 따라 아이의 인성도, 학업도, 자존감을 키워갔던 방법을 따라 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불끈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