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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전의 책을 발견했다. 영유아 그림책을 보고 이렇게 또 빵터지기는 처음인 것 같다. 책의 시작은 그래도 너무나 귀엽다. 옛날, 아주 먼 옛날로 시작하는 말이 정감있게 느껴진다. 그래서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책인줄 알았다. 밤하늘에 코끼리가 살았는데 밤하늘에 걸렸던 별들이 후두둑 떨어지면 그 별들을 주워서 제자리에 놓는 일을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코끼리가 배가 고파서 떨어진 별을 주워 먹었다. 새콤달콤 맛있는 별들을 여러개 주워 먹던 코끼리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 그래서 응가를 했는데.... 삐족 삐족한 별이 똥꼬로 빠져 나오는 모습이 그림에 그대로 그려져 있다. 하하하.. 너무 재밌으면서도 너무 아플 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이일을 어쩌지 싶은 마음이 들정도인데 결국 코끼리는 힘을 주워 별을 피융 날려버린다. 그 별이 바로 별똥별이란 거다. 하하하.. 다시 읽어 봐도 재미가 있다. 이 책을 초등학생이 된 딸에게도 권하여 읽게 하였는데 역시나 아이도 무척 즐거워했다. 이제 막 22개월이 된 막내는 그저 엄마랑 누나가 웃으니 따라 웃고 코끼리와 별을 보며 즐거워하는 눈치다. 그림책을 읽으며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그림책을 만난 것 같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책의 저자가 누구일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그림책이기도 하였다. 아이에게 자꾸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고 별동별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만든 신박한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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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배경' <코끼리 별똥별> 그림책을 보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 똥, 과자, 사탕 다 나오잖아요. 그리고 별이 똥으로 나온다는 생각자체를 전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했을까 했는데 박형철 작가님 아이의 이야기가 모티브가 되어 그림책을 만드셨나봐요. 역시 아이들의 상상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기발하고 어뚱하고 재미있기까지
'코끼리의 멋진 일' 코끼리는 멋진 일을 하고 있어요. 별들이 떨어지면 다시 제자리에 올려놓는 거예요. 별들은 다 제자리에 있어서 별자리 이야기도 있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무곳에다 붙이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꼭 맞춰야하는 코끼리는 정말 멋진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코끼리는 밥도 거르고 일해서 배가 너무 고팠어요.
'배가 고픈 코끼리' 배가 고픈 고끼리는 배고파서 사과 나무 별자리, 바나나 나무 별자리에도 가봤지만 사과랑 바나나를 다 따먹고 없어서 더 배가 고팠는데 구름위에 떨어진 별을 보는 순간 과자같다고 사탕맛이 날거라고 생각하고 별을 먹었어요. 별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배가 너무 아파요. 응가가 마려워서 응가를 하는데 똥꼬가 너무 아픈거죠. 별을 먹었으니 더더욱 아프고 코끼리의 아픔이 그림책을 보는데 느껴질 정도 였어요.
'코끼리 별똥별은 뭐지?' 힘을 열심히 줘서 다행히 별똥을 쌌는데 별이 나오면서 피융 소리를 내며 날아갔어요. 땅에까지 날아가버렸는데 그 별은 별똥별이 되었데요. 코끼리가 너무 아파서 똥꼬에 반창고를 붙인것도 너무 귀여웠고, 별똥별에서 코끼리 똥냄새가 난다는 상상도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똥 이야기 나오니 너무 재미있게 잘보더라고요. 이런 아이들의 멋진 상상을 그림책으로 남겨준다는 것을 생각 못해봤는데 아이가 커서 너무 행복 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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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아그림책추천 코끼리 별똥별을 만나 보았습니다. 아주 먼 옛날 깜깜한 밤하늘에 살고 있는 아기 코끼리는 밤하늘에 걸려있는 별들이 떨어지면 다시 제자리에 별들을 걸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세찬 바람이 불어와 수많은 별들이 구름 위로 떨어집니다. 열심히 일한 아기 코끼리는 배고픔을 느끼고 별자리의 별들을 따먹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자리가 아닌 유아의 시선에 맞춘 별자리가 등장해 살포시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
더 이상 먹을 별자리의 별들이 없던 중 아기 코끼리는 노랗게 잘 구워진 과자 같은 별 하나를 발견하고 삼키게 됩니다. 포만감을 느낀 아기 코끼리는 다시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져 먹구름 뒤에 숨어 '응아'를 하는 아기 코끼리. '끙~~' 아무리 힘을 주어도 '응아'는 쉬이 나오질 않습니다. '똥', '방귀' 주제는 유아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소재지요. ㅎㅎㅎ 눈물이 찔끔 날 만큼 힘주는 아기 코끼리의 엉덩이 사이로 삐죽삐죽 노랗게 보이는 별똥!
아, 뾰족뾰족한 부분이 다섯 군데나 되는 별똥을 눈다는 건 진짜 얼마나 아플까요? 아기 코끼리의 고통이 전해지는 것만 같아 웃펐습니다. 마지막 힘을 쥐어짜자 '뿅~' 하면서 튕겨 나간 별똥! 그렇게 별똥별이 탄생하게 됩니다. ㅋㅋㅋㅋ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하는 코끼리 별똥별은 별똥별의 탄생 비화를 유아들의 시선에 맞춰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한 유아그림책입니다. 똥, 방귀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아들에게 자기 전 한 번 더 읽어줘야겠습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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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에서 코끼리 똥냄새가 난다는 상상! 책표지의 귀여운 코끼리 한 마리가 별똥별과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져요 반짝반짝 예쁘기만 한 별이 똥냄새라니 우습기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어떤 냄새가 날지 이야기 나누어요 코끼리는 밤하늘의 별이 떨어지면 별들을 주워서 제자리에 다시 걸어 놓는 일을 해요 열심히 일한 코끼리는 배가 고파서 사과나무 별자리의 사과도 다 먹고 바나나 나무 별자리의 바나나도 모두 먹었어요 먹을것이 없는 코끼리에게 맛있는것을 갖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배고파서 별똥별을 먹고 말았지요 별은 새콤달콤한 사탕 맛이 난다고해요 별사탕을 먹어본 기억으로 같은 맛이 아닐까 아이와 상상해보여요 별은 딱딱해서 삼키고 나서 일도 모두 끝냈어요 배가 아픈 코끼리 응가가 마려워서 먹구름 뒤로 가서 응가를 해요 별의모양이 뾰족뾰족해서 응가가 나오는 도중 똥꼬가 아픈 코끼리 너무 괴로워보여요 별똥별이 걸려서 똥꼬에 힘을 주어 땅까지 날아갔어요 코끼리는 똥꼬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시는 별을 먹지 않기를 다짐해요 코끼리 똥꼬에서 나왔으니 별똥별에서 코끼리 똥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며 이야기가 끝나요 우리는 별똥별을 보는것은 행운이라 생각하고 소원을 빌어요 이제 별똥별을 마주할때면 코끼리 똥냄새가 생각날 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과 상상의 이야기가 넘 재밌어서 잠잘때 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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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식사 시간. 나는 로로남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다. 워낙에 밥을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먹는 아이들이기에 “빨리먹으라고!!!” 소리치기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어? 아직 밥을 안먹었어? 그럼 엄마 목소리가 안나오는데?”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
오늘 읽은 그림책
글ㅣ박형철, 그림ㅣ이민영 코끼리 별똥별
그림이 너무 귀였다. 코끼리 별똥별이라니.. 책을 열기 전, 나의 상상으론 코끼리가 별똥별을 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 정도로 예상했다. 허나 보기좋게 그런 내용이 아니었음.
밤하늘에 별이 떨어지면 그걸 다시 주워 하늘에 이쁘게 박아주는 우리의 코끼리. 너무 열심히 일한 날 코끼리는 허기를 느낀다. 뭘 먹지 고민하다 눈 앞에 들어온 떨어진 별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과자같이 생긴 별들을 입안에 넣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딱딱한 별을 코끼리는 꿀꺽 삼켜버린다.
자,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림책 코끼리 별똥별은 별똥별이 생긴 이유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를 통해 설명하는 창작 그림책이다. 뾰족한 별이 코끼리 똥구멍에 걸려서 나오지 않자, 엄청난 힘으로 별똥을~~~ 그 힘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별이 땅으로 쓩 떨어진다는 내용!
로로들은 똥! 얘기만 나와도 난리가 난다. 낄낄낄 깔깔깔 웃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다 갑자기 자기도 배가 아파온다고 말하는 로돌이. 그러자 로순이가 말한다.
귀여운 로로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참 행복하다. 로로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로로들보다 더 큰 기쁨을 얻는 로로마마다.
코끼리와 똥을 좋아하는 유아친구들에게는 백전백승 성공할 그림책 코끼리 별똥별! 코끼리와 별을 그림으로 출력해서 수세기를 해도 완벽한 교구가 되겠다! 내일 한번 만들어 봐야지! :)
ㅣ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서평했어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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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서 볼 수 있는 파란색이 섞인 회오리 모양의 막대사탕 위에 서있는 아기 코끼리가 귀여워보인다. 사탕의 달콤함을 느껴서 행복한걸까? 아니면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시각까지 마음껏 밖에서 놀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것일까? 아기 코끼리의 눈웃음을 보니 코끼리 별똥별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아만 갔다. 첫 페이지에는 아주 먼 옛날, 깜깜한 밤하늘에 살고있는 코끼리가 등장한다. 코끼리가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 그림을 보니 내가 알고있었던 무게가 육중한 코끼리가 아닌 마법에 걸린 코끼리일지도 모르겠다. 첫 페이지부터 어른인 나의 상상력을 이토록 자극하는 그림을 아이와 나는 새삼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엉뚱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이야기의 시작이 어쩌면 유아 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코끼리의 임무는 밤하늘에 걸려있던 별들이 후두둑 떨어지면 긴 코로 주워서 다시 제자리에 걸어놓는 것이다. 어느 밤, 거칠고 세찬 바람이 불어서 셀수도 없이 많은 별이 떨어지게 된다. 그 많은 별을 다시 올려놓아야하기 때문인지 코끼리는 울상을 짓는다. 함께 책을 보던 나의아이는 코끼리를 도와주고 싶다면서 안타까워했다. 나 역시 땀을 뻘뻘 흘리는 코끼리를 보니 안쓰러웠다. 수많은 별을 제자리에 걸어놓은 코끼리는 힘들고 배가 고파서 늘 먹던 것을 먹는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코끼리의 허기를 채워주기 전에 모두 동이나고 말았다. 또다른 먹거리를 찾는 코끼리의 눈에 잘 구워진 노란 과자처럼 보이는 떨어져있는 별을 발견하게 된다. 떨어진 별을 주워 먹은 코끼리는 새콤달콤한 사탕맛을 느끼며 무척 좋아한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입에서도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주워 먹은 별로인해 코끼리가 겪은 일들에 웃음이 나왔다. 독자들의 상상력이 필요한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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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별똥별> 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코끼리랑 별똥별이랑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코끼리가 별똥별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는 이야기일까...?' 생각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니까..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일 거라는 일종의 그림책 선입관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책장을 넘겨보니,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내 머리로는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ㅎㅎ 별의 위치를 찾아주는 코끼리 이야기도 신박(?)한데, 어느날 세찬 바람이 불어서 별이 다 떨어진 후, 코끼리가 그 별들을 제자리로 찾아주는 일을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별을 하나 따 먹고, 그러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면 될 것 같다.
세상에.. 코끼리가 별의 위치를 찾아서 놓아주는 일을 한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어느날 배가 고파서 따 먹은 별 때문에 똥꼬가 찢어질 위험에 처하게 됐다는 이야기라니..! 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7살 우리집 아이들도 깔깔대면서 정말 좋아했다.
사실 집에는 아이들이 읽을 책이 굉장히 많아서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게 되는 경우는 되게 드물다. 그런데 <코끼리 별똥별> 이 책은 아이들이 읽자마자 한 번 더 읽어달라고 했던 책이었다. 엄마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들은 당연히 재미있었겠지..! ㅎㅎ
그림도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되게 직관적으로 그려져 있는데 거기에 폰트는 어울리는 위치에 적재적소에 놓여져 있고, 칼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는 등으로 효과를 줘서 읽는 데에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래간만에 재미있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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