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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에서는 사트로후작과의 전면전?이 펼쳐집니다. 엄밀히 말하자면은 제임스 공작이 먼저 싸우기 시작한거긴 하지만요. 로벨이 군사력 증강하고 싶어서 돈 쓸 때마다 어린 집사가 통곡하고 돈 아까워하고 근데 로벨은 계속 떼쓰는 그런 개그가 웃겨요ㅋㅋ 그리고 8권 마지막의 로벨 참전하는 묘사 너무 멋있음 |
| 기사의 일기 8권 리뷰네요.. 왜 이 작품이 이리도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 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기사님의 영지 경영기.. 전쟁기.. 여주를 사랑하는 자라면 로맨스가 없어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우리 기사님을 통해 이걸 깨달았거든요.. 저는 로맨스 없으면 절대 쳐다도 안 보던 작자였습니다.. 전투씬도 정말 굉장하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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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일기(Diary of a Knight) 08권 리뷰입니다. 스포있어요. 7권이 너무 읽기힘들었는데 8권은 괜찮네요. 일상파트도 많고 전쟁도 시원시원하게 이기고 ㅋㅋㅋ 애꾸눈 귀환한것도 너무 좋아요ㅋㅋㅋ울프용병단에서 볼포스랑 몬트가 제일좋음 ㅋㅋㅋ 로벨에게 투구와 새 갑옷과 하프 유니콘이 생겼네요 장비가 엄청 좋아졌음ㅋㅋㅋ 엔딩 연출도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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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일기 너무 재밌다 어릴때는 이렇게 치고 박고 싸우는 게 뭐가 재밌냐고 너무 야만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느 ㄴ도파민에 절여져서 이런게 아니면 재미를 못느끼는 두뇌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근데 딱히 야만적이지도 않고 이게 그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니까 그리고 지금 내가 살아가는 꼬라지도 후세가 보면 완전 야만 오브 야만이라고 생각하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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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재밌는데 좀 멍하니 따라가고 있다. 일단 지도가 없어ㅠㅠ 대충 이탈리아 반도를 상상하면서 읽고 있긴 한데 맞는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자꾸 한반도 지도가 겹쳐 떠올라ㅋㅋㅋ 왜 때문에 지도를 안올려줬지. 그리고 성 이름이 좀 헷갈려. 지금은 까마귀성, 검은 숲이 지리적 배경인 상태인데 자꾸 가시성이 떠오르고ㅋㅋ 파도성 호수성 정도만 나왔을 땐 그럭저럭 외웠는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밌어. 주요 캐릭터들이 합이 좋고, 서로 만담하는 거 같은 게 웃긴다ㅋㅋ 아! 호른 경이 얘 좋아하나? 막 질투하는 거 같은데? 마녀가 얘 좋아하는 건 알겠지만. 근데 로벨은 그런 거 전혀 몰라ㅋㅋ 아, 새 말이 생겼음. 신수로 만든 투구 이후 유니콘의 자식이라는ㅡ진짠지 모르겠어 ㅡ말. 성질 더러운데 주인에게만 착한 척하는 내숭쟁이ㅋㅋ 귀여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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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애꾸눈 볼포스를 구한 건 좋은데, 로판 여주도 아니고 다른 놈이 빙의한 볼포스를 구할 생각을 하니 골머리가 아픈 우리 영주님 로벨은 어쩔 수 없이 마도의 수호자 노릭스 후작을 제 발로 찾아가게 된다. 로벨에게 우호적인 돔 노리스 후작에게 전천후 아이템인 투구를 하나 획득하고, 볼포스에게 빙의한 놈도 쫓아내서 볼포스도 구해주고 왕성으로 돌아가서 후작으로 승진까지 한다. 승승장구 잘 나가는 로벨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이웃의 제임스 공작과 볼프 후작의 싸움박질 때문에 또 전쟁터로 떠나야 하는데... 과연 언제쯤 로벨은 푹 쉴 수 있을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