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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 신작이라서 얼른 구매했어요. 역시나 이번 작품도 정말 좋았어요. 1년이나 이름도 기억나지 않아 그냥 지나쳤던 옆집 아는 동생이 자신의 입봉작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다시 말을 걸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였는데 알고보니 그 동생은 자신을 보려고 1년이나 그자리에서 매일 기다리고 있었다는 너무 능력남, 직진남인 남주도 좋았고 자신에게 언제나 솔직하고 따뜻한 여주도 마음에 들었다. 앉은자리에서 결국 외전까지 후루룩 읽어버린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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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어느 정도 글의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는 글이기도 했어요. 자신은 잊고 있었던 과거의 인연이 다시 현재로 다가와서 새로 인연이 다시 이어지는 전개의 글이라서 달달함은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특히 과거에 남주가 여주를 의식해서 했던 행동들이 풋사랑 느낌도 나고 더 달달함이 와닿기도 했어요. 여주가 남주에 대해 아예 관심도 없던 때를 거쳐서 이제 둘이 이어지는 전개라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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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서하(연하남)
유경(연상녀)
“너 자꾸 이렇게 삐딱하게 나오면, 은설이 만나는 거 안 도와준다?”
연상연하는 사랑이죠! 사랑입니다! 지나칠수 없죠! 사실 4권에다가 외전까지 있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벌써 아쉬워용 4편이 너모 궁금하네요 쉬지않고 완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