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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전업육아맘으로 살다보니, 아이를 길러내는 가치있는 일로 내 존재의 이유를 함축하고 그것에 제1의 가치를 두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이 조금씩 내 자존감을 갉아먹고 있었단 건 아주 나중에서야 알게 됐지만. 일상이 너무나 반복되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육아지침서를 읽고, '내 이런 언행이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었구나-' 자책과 다짐을 반복하던 지난 날이었던 듯 싶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회복탄력성'이, 아이가 아닌 온전한 나를 위한, 부모인 내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위로하고 일깨워주는 개념이었다. 어쩔 땐 감정에 휘둘리지만 또 본질은 합리적인 걸 선호하는 엄마라서 아이에게 혼동을 주진 않았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은 진짜 근거없는 내 염려였다. 이 책을 만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2-3차례는 다시 읽어보면서 체득화 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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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대전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의 자존감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그런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고, 우리는 시시때때로 보이는 우리의 감정들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라벨링 하는가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역시 감정 라벨링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하면, 그 지혜로운 솔로몬도 서로 기뻐할 때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위와 같은 모든 것들이 연습을 통해 이뤄졌을 때, 우리는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고무공처럼 다시 강하게 튀어 오를 수 있는 부모들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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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애들 키우면서 내가 중요하게 상각하는 단어 #회복탄력성 안읽어볼 수 없었다. #부모가먼저행복한회복탄력성수업 우리엄마들, 난 어떤 타입인지 생각해보자 1. 아이'만' 행복한 것 2.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것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후자인데 가끔, 부모가 희생하는것이 옳은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내가 육아를 즐기고 있는 것에 대해 잘못된것이아닌가생각했다. 내가 더 아이들을 위해 쥐어짜며 살아야하는것이 아닌가..하며..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금 내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알았다. 잘하고있어! 내가 행복했기때문에 지금 우리아이들도 행복해하는 것이다. 나의 육아방식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도, 아이들도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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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아직도 회복이 안되다보니, 회복탄력성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어요~ 그중에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 이라는 책은, 부모 입장에서 읽기에도 좋고, 부모가 아닌 미혼자가 읽기도 좋은데요 저는 미혼자이지만 좋은 부모가 추후 되고 싶어서 이런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답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은 너무나 좋은 부모님인데요.. ㅎㅎ 어찌보면 자신들의 행복은 뒤로한..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부모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요즘엔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나서는 부모님이지만, 맞벌이 부부에 참 독하게 사신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좋은 부모가 되려면, 먼저는 부모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된다고 해요! 서로 사랑을 해서 아이를 가지고 부모가 된다는 건 정말 축복받는 일인거 같은데요, 저희 어머니가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이 있어요~ 자식은 낳아봐야 아는 것이고, 자식을 가진다는 건 정말로 행복한 거라는 것을요.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크다는 것은 부모라면 다들 동감하신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부모는 아니고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ㅋㅋ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모두의 노력들은 다들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선생으로서 많은 학부모들을 대할때면.. 이들이 참 아들/딸을 사랑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저 또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선생이든 부모든 가장 먼저 "건강한 마음", 회복탄력성을 갖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애들도 행복하니깐요.
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줄아는 사람이 좋은 부모이고, 함께 행복을 누릴줄 아는 부모이자 선생이 되고팠어요.
그리고 저는 제 일을 통해서 워킹맘으로서 나의 자아실현을 하고 꿈을 성취를 하는 여성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찾고 나를 이해하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일을 통해서 그것을 성취할수 있으니깐요. 내가 잘하는것, 좋아하는것, 하고싶은 것을 늘 고민하고 실천하며 나의 약점까지람도 인정해서 그 약점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더라구요.
사업 초기인 이때에 저는 사실 마음이 어렵지만,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는 점이 와닿았어요. 속도 보다는 자기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함을 책을 통해서 다시 배웁니다. 나의 페이스대로, 나의 철학대로 아이들을 가르쳐나가고 내가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할때 제가 하는 일들도 잘될거같아요:)
어찌보면, 저는 저의 모난 모습들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한거같아요. 자존감이 낮은편인거죠 ㅠ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인정하고 부족함과 수치까지도 받아들이고.. 성장하고자 할때 제가 비로서 제가 됨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어요. 현재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좋은 티쳐이자, 좋은 연인, 그리고 좋은 딸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우울 성향이 좀 있는 편이라, 슬픔이 제 마음을 침범할때가 많은데요, 이때 주위를 둘러봐야한다는 게 와닿았어요. 슬픔에 빠질수록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면 외롭고 고립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사실 요즘 외롭고 슬픈 것도 많은데요, 이때 옆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면 .. 도움도 받고 조언도 받으면서 매우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구요. ㅎㅎ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에서, 가장 마지막 문구가 와닿았어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서로를 기뻐하고 관계할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생긴다는 것을 믿어보라는 것을요.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를 믿으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때 우리는 함께 회복탄력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힘들때 제가 옆에서 토닥여주고,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때 남자친구와 어머니가 옆에서 저를 케어해줬거든요. ㅎㅎ 그래서 참 마음이 힘들어도 따뜻해지고 금방 풀어질수 있는 거같아요 :)
어찌보면 저는 이 책을 잘 실현하고 있는 좋은 선생이자, 좋은 부모가 될수 있는 잠재력(회복탄력성)을 가진 것일수도 있어요 ㅎㅎ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은, 아이가 있는 부모님도 읽으셔도 좋고 자존감이 낮아져있고 마음이 힘든 분들도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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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5살이 되면서 신경쓰이는게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에요
주변에 휩쓸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고 아이를 위해 뭐를 같이하면 좋을까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우리아이가 나때문에 성격이 바뀐건 아닐까 등등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이런 고민은 깊어져만 가는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된것이 내탓이야 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책이에요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명언이 기억에 남아요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설명하는게 아닌 내 자신 부모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모교육책으로 제 자신을 찾아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어요 뭔가 지금 시점에서 위로가 되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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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도 자고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설 때가 있어요 오늘은 잘 보낸건지, 나의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하며 부족한 나를 탓하곤 하는데요 책을 통해 육아 공부라도 해볼까 싶어 여러 육아서를 뒤적이면 부모의 잘못된 부분만 집어주는 말들에 죄책감은 배가 되곤 했었어요 이 책은 부모로서도 마음 편히 읽으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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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를 하고 밤이되면 괴로움이 뒤따르는 날들이 있게되는데요, 매일매일을 아이가 자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있으시죵..이책은 아이에게 초점을 맞춘게 아닌 부모가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입니다.무조건 희생만을 강요하는게 아닌 부모의 행복을 챙겨주는 책이라니.. 취지부터 감동이구요.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어요 ㅜㅜ 여러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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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건 내 스스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서적을 찾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먼저 손에 잡게됐어요. 다른 도서들과 차이점이라면 문장에 색상을 넣어 한장한장 정성을 기울였다는게 느껴짐. 그래서 첫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글내용이 좋아야 하는데 두아이를 키우면서 학부형이 되고 이것저것 육아서적을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가르침을 받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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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벌써 초등 고학년. 어느새 중등 입학을 앞두면서 어찌나 마음이 조급한지.. 지금껏 매 순간 순간 아이가 거쳐오는 발달과업마다 최선을 다해 키워왔다고 생각하는데 문득 문득 느껴지는 공허함은 제 스스로 어찌 다스릴 방법이 없더라구요. 아이의 모든 것들이 부모 책임이라 말하는 사회에서 부모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어루만져주는 책입니다. 더 정독하며 마음을 위로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