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이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싶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23.5도 기울어진 지구'가 과연 어떤 신비함과 놀라움을 부리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며 이 마법같은 일들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어서 더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듭니다. '2,300년 전 고대인들, 지구가 기울었다는 것을 알다'라는 내용으로 '막대 그림자 하나로 알아낸 지구의 기울기'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피테아스'에 대해서 그가 누구이며, '피테아스'가 어떻게 위도 측정을 하며, '어떻게 지구의 기울기를 측정할 수 있었을까?', '지구가 둥글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등등의 질문을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발산한다는 점에 빠져들게 해줍니다. '기울어진 지구에 생기는 계절'의 이야기, '그노몬으로 계절을 알아내는 방법', 호기심이 더 생기는 '고대 이집트의 계절', '위도마다 계절이 다른 이유', '극지방의 봄' 등의 내용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기울어진 지구, 바람을 일으켜 바닷물을 움직이다'라는 제목으로 '바닷물을 움직이게 하는 무역풍과 편서풍' 이야기, '사람과 문명을 이동시킨 해류'와 '지구의 기울기가 만들어 낸 나비 효과' 등을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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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에 배운기억은 있지만 아이가 만약 물어본다면 설명하기 어려운 과학의 원리와 개념들.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이해하기 쉽게 대답해 줄 수 있을까요..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아주 아주 오래전, 고대인들은 막대 그림자 하나로 지구가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 했어요. 발견한 사람은 기원전 4세기에 활약했던 그리스의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피테아스’에요. 피테아스는 막대기 그림자의 길이를 비교하여 지구가 기울어졌다는 걸 알아내고, 북극 가까이 탐험하며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도 확인했죠. 23.5도 기울어진 지구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건기, 우기 같은 계절이 생겼고, 낮과 밤, 바람의 방향, 해류, 동물의 이동, 지진, 화산폭발, 태풍, 더 나아가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것에 영향을 주었어요. 만약에 지구가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아니면 지금보다 더 기울어졌다면? 아마 지금과는 또다른 환경속에서 살아가야 했을거에요. 이 책은 어려운 지구 과학분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내용을 담고 있어요. 부모와 함께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신기한 자연현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더불어 지구가 기울어진 덕분에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며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에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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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 그냥 저냥 마음만 바쁜 하루 하루 입니다. 이 책을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중간 중간 참 재미있게 읽기도 했는데 서평은 이제야...^^;;; 좋은 건 얼른 얼른 공유해야 하는디!
그림도 이쁘지요.
제목을 보고 있으니 저도 학교 다닐때 지구가 기울어진 이유와 지구가 기울어졌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자연현상 등에 대해 분명히 배웠는데 기억은 전혀~~~ㅠ
저희 아이들이 모두 한창 공부하는 학생들이고 지구과학 시간이나 과학 시간에 분명히 배울 내용이므로 책 제목만 보고 제가 급 훅~! 마음이 가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차례를 보면 얇아 보이는 이 책이 얼마나 알찬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지 알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는, 계절과 지구의 기울기와의 관계와 지구의 기울기가 만들어낸 나비효과, 하나의 땅은 여섯개의 대륙 하나의 바다는 다섯개의 바다로, 기울기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달 등을 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설명이 정말 상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무려 30년도 더 전에 배웠을 내용을 글과 그림을 통해 저도 참 쉽고 재미있게 다시 배워봤습니다. 한 예로,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위도에 따라 계절이 다르다는 것도 위 그림을 통해 정말 잘 이해가 됩니다.
책의 처음에는 기원전 4세기에 그리스의 피테아스에 대해 나오는데 , 그는 당시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고 지구의 기울기가 거의 23.5도라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지요.
그런 하나하나의 이야기와 과정이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고, 태양의 고도를 재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책을 보고 시험 해볼 만한 것들도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계절과 지구의 기울기의 연관성에 대해 보면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이 나오고
지구가 기울어져 있으므로 위도마다 온도가 다르며 온도에 따라 공기의 움직임이 생기면서 바람도, 파도도 생겨나는 과정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대륙과 바다가 아주 옛날에는 하나였다는 베게너의 발표에 대한 내용과 그 증거들도 대충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재미있게 보았어요.
아이들은 지구본을 꺼내놓고 아~ 이렇게 퍼즐이 되는구나... 하고 신기하고 재미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달이 지구의 기울기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이야기도 저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내용인데 다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지구는 내친구'와 지구의 기울기 관련 상식 퀴즈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한번 쭈욱 요약정리를 해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는 이 책을 읽고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고?를 가장 신기하게 생각 하더라구요.
자세하게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사는 지구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정말 신기해 하며 본 것 같아요.
제가 한창 저런 걸 배우던 30여년 전에도 이런 책이 있었을까요? 제가 이런 책을 읽어보고 수업을 들었다면 저런 이야기들이 좀 훨씬 잘 이해되었을 것 같아요.
그저 제 기억속에는 선생님께서 지구, 달, 태양 모형만 들고 빙글빙글 돌리며 설명하던 장면만 떠오르네요^^;; 그걸 듣던 저는 잘 이해안된다고 구시렁 대고 있었어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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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을 그림으로 굉장히 잘 표현한 책이기도 해요. 그리고 제딸이 읽었던 과학동화(과학공룡, 겨자씨)에서 다루었던 내용이 슬쩍슬쩍 나와서 지루하지않게 읽을수 있었어요. 또한, 제딸은 과학동화 파트 중 우주와 지구를 어려워했었는데.. 이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술술술~~읽혀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책에서 다루는 내용의 요약은 대략 이렇습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기에 태양의 고도가 달라지고, 고도에 따라 태양의 빛을 받는 양이 달라져서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것이랍니다. 또한 생명체가 살아갈 낮과 밤이 생겼고, 바람을 일으켰고, 바닷물을 흐르게 하지요. 만약 지구의 기울기가 10도 였다면? 60도였다면? 기울여지지않았다면... 우리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환경에서 살게 되었을겁니다. 낮과밤의 길이가 같을수도, 계절의 변화가 없을수도 있었겠지요. 이책을 읽고, 지구는 그저 23.5도 기울어졌을 뿐인데 지구가 부리는 마술과 심술이 놀랍고도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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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학년이라 교과과정에 과학은없지만 3학년1학기에 과학교과에서 '지구의모습'을 처음 공부하게된다. 이렇게 책을 먼저 읽어보면 3학년 올라가서 교과서와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읽어보게되었다. 초등학생수준의 눈높이 맞춰 쉬운말로 되어 있어서 초등저학년 아이도 어려워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책이다. 책 뒤쪽에 지구의 기울기 관련된 상식퀴즈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풀면서 책 내용을 한번더 정리 할 수있어서 좋다. 또 관련 단어의 풀이가 정리되어 있어 어려운 지구 관련 과학용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지구의 기울기가 가져온 기적이 궁금한 친구들 같이 읽어보면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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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울기가 23.5도 하니까 예전 어처구니 없는 코믹시리즈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선생님이 지구본이 왜 23.5도 기울어졌냐고 하니까, 최불암인지 맹구인지가 하는말이..ㅋ 제가 안그랬는데요.. 라고 했던.. 그 이야기가 뭐라고 지구 기울기를 생각하면 그 이야기가 생각난답니다.
23.5도 기울어졌기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지구현상들을 재밌게 이해할 수 있고, 우주과학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책같아요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이영란 글
/이리 그림
/풀과바람
주제어로는 지구, 과학, 관찰, 달,계절, 변화, 탐구,태양계,별, 날씨, 은하,위도,적도, 태양, 자전, 공전이라고 하는데요 지구에 관한 내용이 이단어들로 압축이 되는것같아요
옛날 고대인시대부터 이런 자연현상은 늘 궁금했을텐데요 기원전 4세기의 그리스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피테아스가 하지와 춘분에 막대기 그림자 길이를 통해 지구가 기울어졌던걸 알아냈다고 하네요
고대부터 하늘에 있는 별과 달, 태양을 통해 다른 행성들도 있고, 태양의 움직임을 알았다고 하니, 인간의 호기심과 발견들은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3학년 1학기에서ㅓ 6학년 2학기 과학까지 초등학교에 나오는 모든 과학에서 연계가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모습뿐만 아니라, 지층과 화석, 태양계와 별, 날씨와 지구와 달의 운동 그리고 계절의 변화 또한 지구의 기울기와 관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차례를 보면, 이미 2,300년 전에 고대인들은 지구가 기울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기울어진 지구로 인해 지역마다 계절이 생길 수 있으며 바닷물을 움직이게 하는 무역풍과 편서풍도, 지구의 기울기와 관련이 있다는 점등을 알 수 있답니다. 지구의 기울기는 그냥 단순히 기울어졌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로 인해 다양한 자연현상들이 생기고 사람들과 생명들의 생활도 바뀐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냥 23.5도의 기울기가 아니란 생각이 새삼드네요
태양고도 측정방법은 왠지 과학자들이 할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막연히 있었는데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누구나 직접 해볼수 있다는 점을 새삼알게 해주는 책이라 신선한것같아요 일상생활에서 궁금한 과학들이 참 많은편인데, 궁금했던 지구과학들을 재밌게 풀어놔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유익한 것같아요
23.5도 기울어진 지구로 인해 많은 자연현상들이 생긴다는 점이 새삼 재밌고 흥미로운 점인것같고, 어떤 자연현상들이 있는지를 체크하고 배울수 있네요 책의 뒷편에는 퀴즈와 단어풀이들이 있어서, 읽었던 내용을 확인해볼수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같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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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KBS 다큐멘터리 특집으로 지구의 기울기 '23.5도'에 관해 방송 된 적이 있다. 책을 읽기 전 혹은 후에 이 다큐멘터리를 찾아 함께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 책에 걸맞게, 다큐와 내용은 거의 같지만 삽화를 활용하여 좀 더 쉽고 간결하게 썼다. <머리말> 퀴즈를 내듯 말을 건다. 늘 삐딱하게 서 있지만,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덩치 큰 친구가 누군지 아느냐고. 그 친구가 진짜 화난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겠지만, 우리의 소중한 친구...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대의 과학자 피테아스> 그는 막대기로 지구가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하지와 춘분 시기에 막대기 그림자를 비교해 지구가 기운 정도를 알아낸다. 직접 배를 타고 북극 가까이 가서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는 사실까지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 놀라운 사실에 대해서 믿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달하여 그 주장은 사실로 증명된다. 이 절묘한 23.5도의 기울기가 바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 원천임을 알려주는 내용이 차례대로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 부분> 1. 주요 내용을 OX퀴즈 및 단답형 문제로 정리할 수 있게 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2. 주요 용어의 개념을 설명해 준다. 자전, 공전, 월식, 일식, 회귀선 등... 책의 순서상 맨 마지막이지만, 먼저 개념에 대해 훑고 도서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테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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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KBS 다큐멘터리 특집으로 지구의 기울기 '23.5도'에 관해 방송 된 적이 있다. 책을 읽기 전 혹은 후에 이 다큐멘터리를 찾아 함께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 책에 걸맞게, 다큐와 내용은 거의 같지만 삽화를 활용하여 좀 더 쉽고 간결하게 썼다. <머리말> 퀴즈를 내듯 말을 건다. 늘 삐딱하게 서 있지만,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덩치 큰 친구가 누군지 아느냐고. 그 친구가 진짜 화난 모습은 아직 보지 못했겠지만, 우리의 소중한 친구...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대의 과학자 피테아스> 그는 막대기로 지구가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하지와 춘분 시기에 막대기 그림자를 비교해 지구가 기운 정도를 알아낸다. 직접 배를 타고 북극 가까이 가서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는 사실까지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 놀라운 사실에 대해서 믿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고, 과학이 발달하여 그 주장은 사실로 증명된다. 이 절묘한 23.5도의 기울기가 바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 원천임을 알려주는 내용이 차례대로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 부분> 1. 주요 내용을 OX퀴즈 및 단답형 문제로 정리할 수 있게 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2. 주요 용어의 개념을 설명해 준다. 자전, 공전, 월식, 일식, 회귀선 등... 책의 순서상 맨 마지막이지만, 먼저 개념에 대해 훑고 도서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테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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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지구과학 교양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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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과학적 호기심 발동하는 생각의 깊이를 이끌어내는 책!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이영란 글 -이리 그림 이책은 지식나무 시리즈중의 하나로 경제,과학,사회,인문 분야중 과학생각 시리즈 4권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꼭 필요한 주제로 그 배경과 현상을 정확하게 풀어낸 책이다. 3.4.5.6학년의 교과 연계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욱 읽어야 할 책, 특이했던 첫장을 펼치는 순간 머릿글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신선했고 영어로 읽어보며 뒷장의 한글로 된 글로 확인해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차례를 살펴보니 1. 2300년전 고대인들,지구가 기울었다는것을 알다. 2. 기울어진 지구에 계절이 생기다. 3. 기울어진 지구,바람을 일으켜 바닷물을 움직이다. 4. 지구의 기울기,지구를 들썩이게 하다. 5. 지구의 기울기 23.5도의 기적 으로 되어 있다. 기울어진 지구의 모든것을 담고 있다. 23.5도 기울어졌다는것도 신기하지만 그걸 찾아낸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피테아스. 봄,여름,가을,겨울,건기와 우기 같은 계절이 생겼고 낮과 밤,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그걸 움직이는 바닷물, 기울어진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는 어떤 기적을 만들었을까? 이책의 큰 장점은 다소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알기쉽게 이해를 돕는것 같다. 지구의 기울기나 그노몬으로 계절을 알아내는 방법,지구를 케이크조각에 비유하는 등 설명하여 쉽게 이해를 돕는다. 또한 여백의 미가 많아 어렵다는 느낌대신 생각하게끔 하는것 같다. 기울어진 지구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상상해봄으로써 간접 경험과 지구 곳곳을 경험해보는 경험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지구의 기울어짐으로 인해 생길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생각해보고 깊이있게 빠져 봄으로써 한가지 질문에 대한 몰두를 할수 있기에 몰입의 힘을 키울수 있기도 한것 같다. 질문 하나에 빠져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책재미에 빠질수 있다. P88."23.5도는 지구가 기울었음을 나타내는 단순한 숫자만이 아니에요. 지구의 기울기는 생명체가 살아갈 낮과 밤,그리고 계절을 선사하지요. 바람을 일으키고,지구 전체의 97.4%를 차지하는 바닷물을 흐르게 합니다." 지구옆에서 기울기를 유지해주는 달부터 그 기울기로 갖가지 계절을 만들어내는 지구는 어느것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고 지구 안에서 아주 작은 존재인 나는 더없이 감사하면서도 소중하게 보존하고 지켜나가야할 환경이라는걸 생각하게끔 했다. 유익한 제목의 책질문하나로 파헤쳐보는 지구의 모든것이기에 더욱 그 깊이가 있고 재밌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