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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이슈였던 난민문제를 수학과 접목시킨 책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게 찬반논란이 많은 세계문제도 노출 할 수 있고,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인 숫자도 같이 배울 수 있게해서 좋았어요 ?? 숫자는 어렵지않은 10까지 있네요 ???? 첫째에게는 숫자가 조금 쉬워서 난민문제 위주로 읽혀주었어요 !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니 아이도 재밌어하고 저도 너무 재밌게 같이 읽는 시간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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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 처음 건네는 인사의 말, "안녕하세요!" 마치 그림책이 다정하게 우리를 향해 인사를 하며 환하게 반겨주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표지의 두 아이가 서로를 향해 두 손을 벌리며 나누는 따듯한 인사 같은 그림책 <안녕하세요!> 마음 속으로 함께 인사하며 만나보겠습니다. ^^
다정한 첫 표지와 다르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아직도 전쟁, 기근, 종교나 정치적인 문제들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첫 장면이군요. 어쩔 수 없이 사는 곳을 떠나야 하는 이 가족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양 손의 손가락들을 펼치며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니 함께 시작해 보아요.
일! 손가락 하나를 펴면 시작되는 이야기. 한 척의 배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태워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두 개의 손이 안전하게 이들을 받아주고 바로 그 도움의 손길이 2가 되지요.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하루 세 번의 식사로 배를 채워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요. 네 개의 따뜻한 침대에서 밤의 휴식을 취하고, 다섯 개의 별을 보며 꿈을 꾸기도 하네요. 어느새 한 손에 있는 다섯 개의 손가락이 모두 펼쳐졌습니다.
우리 나머지 한 손의 다섯 손가락도 계속해서 펼쳐 보아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손가락을 펼칠수록 도움과 친절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데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싶은 선한 마음과 친절을 베푸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걸 그림책 <안녕하세요!>가 보여주고 있네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우리 안의 희망도 점점 커져갑니다. 나와 네가 손을 잡으면 10이 2배가 되겠지요. 그렇게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우리라면 그림책 <안녕하세요!>에 나온 10개의 숫자는 점점 더 커지고 점점 더 불어날 거예요. 전 세계 난민의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는 사실에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안타깝기만 하지만 이제는 두 손을 활짝 벌리고 살고 싶기만 하네요. 주먹 쥔 손으로, 무기를 든 손으로, 돈을 움켜 잡은 손으로 세상을 망가뜨리는 어른이 아닌 서로를 향해 환대와 우정의 손을 펼쳐 보이는 아이들이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것을 다시 떠올려 보게 되는군요. 결국 우리는 그 무엇도 손에 쥐고 생을 끝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가 무엇을 남기고 갈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걸 어른들에게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그림책 <안녕하세요!>가 건네는 인사를, 우리가 서로에게 두 손 벌려 나누기를 바라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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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0까지의 숫자로 배우는 친절 그리고 우정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전해오는 감동. 감동을 통해 느끼게 되는 미안함. 표지는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이 보이고, 그 뒤에 다정한 미소를 띈 어른이 있다. 이들은 제목처럼 안녕하세요, 안녕 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듯 보인다. 앞뒤표지를 펼치서 보면 마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는거 같기도 하다. 내용을 보면, 어쩔 수 없이 두려움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집을 떠난 이들에게 베푸는 나의 작은 친절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숫자를 앉내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친절한 말과 행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역할극으로 활동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문득 우리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에 인색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건네면 어떤 이들은 고개를 까딱 해주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다. 대부분 인사를 건네도 멀뚱 쳐다보고 고개를 휙 돌린다. 그럼 넘 민망하고 속상해서 '나도 이제 인사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먹게 된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난 인색하지 말자!' 다시 다짐해본다. 더 열심히, 더 힘차게 "안녕하세요~~" 1 하나에 하나의 마음을 더하면 둘 2 둘에 또 하나의 마음을 더하면 셋 3 셋에 또 하나의 마음을 더하면 넷 .......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마음을 더하면, 1에서 10까지의 마음을 모두 더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안녕하세요 #홀리스쿠르만 #바루 #이순영 #북극곰출판사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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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자신과 다른 것을 집어낸다. 그리고 조금 무섭게도 벌써 나와 다른 것들을 각각의 틀 속에 가두고 정의 내리려고 한다. ‘저 아저씨는 왜 머리카락이 없어?’ ‘여자인데 왜 머리가 짧아?’ ‘여자인데 왜 바지를 입어?’ ‘피부색이 왜 달라?’ ‘영어를 쓰네?’ 배척, 비교, 경쟁, 분열, 갈등으로 시끌벅적한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개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 이런 요지경 세상 속에서 내 아이는 건강하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러한 소망을 담아 아이와 한 권의 그림책을 만났다. ‘난민’ 조금은 무거운 주제. 그런데 대충 보면 숫자 책 같기도 하다. 짧은 문장 속에 귀여운 일러스트 속에 정말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는 그림을 보고 글 소리를 들으며 그림 속 아이들의 피부색이 다른 것을 인지했다. 이 아이들이 집을 떠나 왜 먼 곳으로 떠나야 했는지 상상했다. 아이들의 아빠는 어디에 갔냐고 물었다. 아이들이 배를 타고 떠날 때, 그리고 타지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의 느낌은 어떨지 물었다. 새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때의 기분을 표현했다. 새 친구를 맞이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표정과 태도를 관찰했다. 아이가 자라면서 곁에 두고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을 책. 아이와 나의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던 그림책. 이것이 그림책의 마법, 그림책의 힘, 그림책이 주는 선물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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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친절과 우정의 그림책 안전한 곳을 찾아 길을 떠난,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친절을 베풀어 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속지 글 중에서 그저 숫자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저 '친절하자'는 메세지가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살던 곳을 떠날 수 밖에 없으면 어떡하죠?] 로 시작하는 문장과 그림에 멈추어 한참을 머물었습니다. 저에게 '난민'이란 단어는 그저 뉴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이었기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접한지가 벌써 7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어떤 목적이든 위정자의 결정으로 시작된 전쟁의 피해는 오롯이 그 나라의 죄없는 국민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순간 집을 잃고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떠나 오직 '안전'을 위해 떠나야하는 길. 그 길 위에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가득합니다. 그 길 위에 도움의 손길이 넘쳐날 것 같았지만 많은 이해관계들이 있기에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웃음 가득해야하는 아이들의 얼굴엔 공포와 굶주림이 가득해졌고 뛰어놀고 배워야하는 아이들의 삶은 송두리째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길 위에도 나라가 아닌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해관계가 아닌 사랑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채울수는 없지만 부족하지만 따뜻한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열까지 세어 봐요. 그러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어요.] 2 두 손이 우리를 안전하게 받아 주지요. 5 다섯 개의 별이 우리에게 꿈을 주어요. 7 칠 일 동안 우리는 새로운 땅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 10 열 명의 친구 덕분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1부터 10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가득한 따뜻한 책. [친절을 표현할 방법은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이 책은 나와는 상관없는 것 같던 '난민'에 대한 시선을 바꾸게 해 줍니다. 그리고 친절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아주 아주 사소한 것 하나도 아주 아주 작은 용기 한 줌으로도 친절을 표현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줍니다. 꼭 난민을 돕는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친절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길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지금 그 길에 함께 걸어보지 않으실래요? 막막하고 무서운 그 길이 따뜻하고 행복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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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만나서 반갑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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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숫자로 배우는 친절과 우정의 그림책 ?? 단순한 숫자세기를 통해 배우는 나눔과 친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시인이자 세계적인 인권운동가인 홀리스 쿠르만과 바루의 그림으로 완성된 따뜻하고 의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 숫자와 난민에 대해 자연스럽고 쉽게 풀어냄과동시에 주변에 어떻게 친절해질 수 있을지 작은 실천부터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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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배우는 친절과 우정의 그림책!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북극곰 신작! <안녕하세요!>입니다.^^ .
표지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두 가족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두 가족은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요? 첫 페이지에 그 비밀이 풀립니다. 너무 무서워서 살던 곳을 떠날 수밖에 없는 가족의 이야기예요.
최근에도 전쟁으로 많이 생겨난 난민에 관한 이야기예요. 무거울 수 있는 난민 주제를 숫자와 우정으로 엮어서 가볍게 풀어내었답니다. 본인이 살던 곳에서 떠나 한 척의 배를 타고 떠나요. 1- 한 척의 배가 우리를 데려다줘요.
작은 배를 타고 다니다 큰 배를 만나죠. 2- 두 손이 우리를 안전하게 받아 주지요. 옮겨 탈 수 있는 큰 배를 만나는 것 자체가 난민들에겐 사실 쉽지 않은 일이죠. 겨우 만난 배에서 도움의 손이 나온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그 배에서 우리는 세 끼 밥을 챙겨 먹어요. 3- 세 끼 밥은 우리 몸을 든든하게 지켜 주고요.
이렇게 난민들이 탈출하면서 새로운 장소,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1에서 10까지 숫자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5다섯 개의 별이 우리에게 꿈을 주어요. 10열 명의 친구 덕분에 우리는 행복해져요."
부제에도 '친절'이라는 단어가 선택되었는데요, 본인이 살던 곳을 떠날 수밖에 없던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친절'이겠죠.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일단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친절이야말로 그들의 긴장을 놓게 하는 요소가 될 거예요. 난민까지도 아니라도, 우리가 주변에 '친절'을 베푸는 건 언제나 중요하죠. 간단한 친절한 행동 실천하기! 늘 마음에 품고 있어야겠습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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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북극곰 신간, 「안녕하세요」. 이 책은 꿀시사회를 통해 소개받았는데, 정말 첫 장면부터 찡하게 하는 묘한 책이었다. 2022년, 메타버스로 모임을 하는 이 시대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로 인해 난민이 생겼으며 그들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라고 한다. 정말 참혹한 현실이다. 이 책은 시인이자 인권운동가인 홀리스 쿠르만이 글을 쓰고, 환경 그림책을 많이 쓴 바루의 합작품이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세며 그 안에서 난민들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고,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친절을 베풀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난민에게 뿐 아니라 내 주변에서 친절을 베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그것을 실천해보는 활동을 하는 것까지 연장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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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어떤 상상을 할 수 있고, -
<안녕하세요!> 는 위험한 곳에서 탈출한 가족을 돕는
시인이자 세계적인 인권운동가인 홀리스 쿠르만이
단순한 숫자세기 그림책이 아닌
1,2,3.... 숫자를 따라 보면 볼 수록 감동을 줍니다.
우리함께 손을 잡고 열까지 세어보면
아직도 분쟁 중 이거나 전쟁 중인 상태인 국가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친절들이 하나하나 모여
우리도 난민의 후손이기에
난민 친구들을 훨훨 날게 하고 싶다고
당장 오늘부터 "작은 친절"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되어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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