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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보았을 땐 글쓰기에 관한 책인 줄알았다. 평소 글 잘쓰는 사람들, 작가들에 동경이 있었으니 글쓰기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전예약을 해둔 후 한참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책을 받아보고 단숨에 책을 읽고, 책을 덮자마자 리뷰창을 열었다. 이건 써야된다! 리뷰든 뭐든 써야해! '쓰기의 쓸모'는 작가의 경험이 담긴 에세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팁 아니, 인생의 팁을 알려주고 있다. 마치 옆집언니의 알기장을 훔쳐보는 거 같은 느낌이였다. 간단한 메모에서 부터 책 쓰기까지 끄적임에서 글까지 소소한 일상에서 멋진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은 쓰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직장인인 난 그저 생각 없이 보내는 업무메일, 문자메세지까지 돌아보게 하는 팁 들이 잔뜩이였다. 남의 글을 읽는 것만 좋아하는 나에게 글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쓰기가 인생을 거 풍요롭게 할 수는 것이란걸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신인작가이지만 인생꿀팁이 가득한 책에 감명! '쓰기의 쓸모' 인생이 어지럽고 방황하고 있다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고, 글쓰기가 고민이라면 그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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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해 깊은 조예가 없어도 누구나 글을 쓸수 있고 작가가 될수 있다고 말해주니 절로 글을 써보고 싶어 집니다. 양지영 작가님처럼 평소에 끼적이는 무언가가 다 쓸모있는 쓰기라고 말해주니 글쓰기를 즐겨볼수도 있을것 같고요. 요즘 어렵게 쓰인 글쓰기 책이 많아서 또는 잘난척 한가득인 책들을 읽고나면 오히려 못쓰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쓰기의 쓸모는 쉽지만 실생활에서 적용할수 있는 다양한 쓰기의 방법을 이야기 해주니 절로 글을 쓰고 싶어 지네요. 이책은 여러권 사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 가을가을한 요즘 읽기에 딱!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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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푸터와 핸드폰 문자에 익숙해져 아주 가끔 끌씨를 쓰디보면 이게 원래 내 글씨체가 맞나 싶을때가 있을정도로 나의 글씨체를 잊고 살아가는 요즘인데... 그나마 글씨를 잘 쓴다는 이야길 듣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아이 앞에서도 글씨 쓰기가 너무 부끄러워진다 내용이 아니라 글씨체 때문에... 하루에 몇 자라도 쓰다보면 잃어버린 나의 글씨체를 찾는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그러다보면 잃어버린 감성도 조금씩 돌아오겠지... 길에 널부러진 개똥도 쓸모가 있다는데 이렇게나 쓸모가 많은 걸 잊고 살았던 반성도 하고 옛날 일기장이라도 들쳐보는 계기가 될것 같다. 나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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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글을 쓰며 나를 들여다보고 안아주고 정리하고 다독이고 위로하고 이해하게 된다. 글쓰기가 막연하고 어려운 입문자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필독서이다! 아이의 필통에 넣어주는 편지부터 일기와 성과정에 따라 대상이 바뀐 수많은 편지들,필사와 책을 만드는 과정까지...글쓰기의 A-Z를 어렵지않게 잘 풀어낸점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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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작가님께서 쓰신 [eBook] 쓰기의 쓸모 독후감입니다. 사실 이 책은 구매 예정에 없던 책인데 표지의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하는 고양이의 집사로서 산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구매했기에 약간의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읽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쓰기에 대한 책이니만큼 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기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고 다른 분(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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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붙잡는 메모하기, 나를 관찰하는 일기쓰기,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필통편지, 나를 알게되는 프리라이팅, 책을 몸으로 새기는 필사 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각종 SNS 글쓰기. ?글쓰기 습관을 아주 재미있고 행복하게 표현한 작가님의 편안한 글솜씨에 빠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자꾸 무언가 쓰고 싶게 만드는거 있죠!!^^ ??내가 메모를 하는 이유는 생각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다. 최소한 글을 쓸 때만큼은 순간을 부여잡아야 한다... 부담 없이 마구잡이로 짧게라도 적어 보자. 메모가 습관이 되는 순간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쓰기가 쓸모있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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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가 잉크 뚝뚝 흐르는 깃털 펜대를 부여쥐고 날 바라보는 '쓰기의 쓸모' 간만에 광화문 서점에 들렀다 눈길을 꽉잡는 표지와 제목이 있어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 자리에서 잠시 읽어보니 재밌겠다 싶어 집으로 가져와 단숨에 읽고 당장이라도 알려주는대로 실천해야겠단 마음에 평을 남겼고, 지인에게도 선물할겸 예스24에도 평을 남긴다. 나는 글쓰기가 쉽지 않은 사람이다. 글쓰기는 늘 나와 먼거리에 있다 생각해왔고, 맛깔나게 쓰고 하물며 책까지 낸 작가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특히나 요즘처럼 자신을 알리고자 애쓰는 시대에 말이나 글재주로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부럽기도 하고 뭔가 글쓰기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을거 같아 관련 책을 찾아보고 많이 읽어도 봤다. 희안하게도 말 잘하는 법이나 글 잘쓰는 법에 대한 책들은 많기도 하다. 하지만 여타 글쓰기 관련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는 복잡하고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적어도 나는 저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받아들였다. 일단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글쓰기나 시작하고, 그리고 꾸준히 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꾸준히 일상 글쓰기 습관으로 책까지 출판한 본인이 그 증명이라 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상 글쓰기의 일례는 많다. 어렵지 않고 짧게 보낼수 있는 문자메세지, 응원메세지부터 인스타, 블로그, 일기, 다이어리, 편지쓰기, 긍정선언문, 필통편지 등등. 저자가 알려주는 쓰기 예시는 무척 많지만 저자가 말하듯 본인도 이 모든걸 다하고 있지는 못한다고 했다. 즉, 이 중에서 본인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찾아서 계속해나가는게 답이라는 게다. 이 책은 쉽게 접하고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본인이 변화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나도 저자가 제시하는 몇가지 글쓰기를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저자처럼 언젠가 책을 내는 작가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꿈을 꾸게 해준다. 저자가 여성이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보여준 예시들이 꽤 보인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책의 스펙트럼은 넓다. 가장 관심있게 지켜본 부분은 아이를 향해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필통편지, 짧은 필통편지는 아빠도 아이를 위해 얼마든지 할용할 수 있는 재밌는 쓰기의 한 방편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쉽게 쓰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들 중 나에게 맞는 쓰기를 찾아서 하나씩 일상에 적용해 봐야겠다. 특히 꾸준히. 그래서 변화해가는 나를 볼 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쓰기는 어렵지 않고 쉽게 해야한다는 걸 알려줘서 무척이나 감사하고 그 감사함에 처음으로 서평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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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글쓰기는 치유이다. 작가의 글에 진하게 공감이 됐다. "내 마음이 어지러우면 그때그때 글로 써내려가는 것이 최선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나를 객관화하기를 게을리하지 말자"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걸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친근하게 소개해준다. 덕분에 아이와의 필통편지를 실천했고, 인스타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따라하기 쉽도록 글쓰기 팁도 있어서 두루두루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평생 쓰고 산 작가가 결국 책까지 쓴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책쓰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평범한 나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그녀의 말이 쉬 잊히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