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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잠시 엿본, 멸망한 세상의 처참한 미래에 일레나는 결심하게 됩니다. 용사를 낳아 이 세상을 구하겠노라! 그러려면 괴물 공작이라고 알려진 카이휜 메이하드와 결혼해야 했어요. 어차피 정략결혼하는 게 귀족 영애의 정해진 운명인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못 할 일이 없었죠. 사촌 대신 결혼한 일레나는 얼른 용사가 될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편이 어찌나 철벽을 치는지. 그 과정이 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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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렇게 책도 구매하게 되었네요 다른 무엇보다도 여주 성격이 너무나 맘에 들었는데, 약간 직진만 하는 노빠꾸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스토리 전개도 시원시원하게 진행됩니다 남주는 초반에 좀 답답하기는 한데, 감정 자각하고서는 여주처럼 직진만하게 돼서, 여기서 멈칫하시는 분들은 좀 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서브커플도 2쌍 정도 나오는데, 이거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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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1~4 한정판 세트 엘리아냥 위치북 용어멈을 구매한지 오조오억년이 되었지만 아직 읽지 못 함... 근데 뭐 작가님이 엘리아냥이니까 믿고 그냥 묵은지상태로 냅두는 거지 뭐^^ 같이 온 엽서도 마음에 들고 클리어 스탠드도 마음에 듦. 근데,,,, 아크릴이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클리어 싫어요,,, 제발,,, 클리어 유행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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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냥 작가님과는 유머코드가 잘 맞는지 책을 읽을때마다 항상 많이 웃는데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이 책도 읽으면서 상황이나 대사들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여주가 잠시 미래를 보고 괴물공작과 결혼해서 그의 아이를 낳아 마수의 침공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괴물공작의 철벽을 치는데 그런 것들이 너무 웃겼어요. 이야기는 가벼우면서도 반전도 있고 술술 잘 읽혀서 4권의 분량임에도 금방 읽었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