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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서~ 받은 책!! 이다!! 예전부터 보험료는 이걸 내야하는건가? 말아야 하는 건가?? 이런 생각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카페에서는 '종신보험' 은 아무 쓸모가 없어 속아서 보험에 가입한거다! 보험을 중간에 환급받을 때 내가 넣은 돈을 다 받지도 못한다! 이러면서.... 하지만 보험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뭐가 그리 복잡한지 ...어려운 말도 가득하고!! 그래서~ '끌리는 책'에서 이벤트를 한다길래~ 냉큼 글 적고 당첨~완료!!! 이 책을 읽으면서~느낀것은! 1. 보험이 날 속인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보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설계사의 말만 믿고 '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한 것!! - 사실 이게 제일 큰 것 같다....;;; 2.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 각각의 사례들을 보니 더욱 더 많이 느껴진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사례로 엮여있다는 거다!! 읽다 보면 아아~~~ 이런 경우 궁금했었는데~ 하는 것들이 딱! 딱!! 답이 나오는게 ~~~ 아주 좋다!!!! 정말 프롤로그에서 기재되어 있는 것 처럼~ 한번 쓱~ 다 읽고 집에 잘 모셔두었다가 보험금을 받을 때 꼭~ 찾아보면 될꺼같다...!! 그럼~ 내가 제대로 냈던 보험금을 다~ 제대로 받을 수 있을꺼 같다! 오랫만에 정말 실용적인 책을 읽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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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에 보험설계사 있다면 분명 보험을 권유받게 된다. 이미 가입되어 있다고 해도 큰 금액이 아닌 보험 하나 정도 들어줘야 하는 게 일반적이다. 어쨌거나 자의든 타인의 권유든 생명보험을 필수로 해서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 정확히 보험이 나에게 어떤 보장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물론 보험 설계사의 설명이 따르기는 하지만 마지막엔 약관을 읽어보라고 하는데 몇 관, 몇 조로 빼곡하게 인쇄되어 있는 약관은 두툼하기도 하고 법률공부 하는 것 같아 따분해서 잘 읽혀지지는 않는다. 결국엔 보험설계사만 믿고 보험 증권과 약관을 집안 한 구석에 잘 모셔두게 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피보험자들은 이런 상황에 놓여져 있을 것이다. 이렇다보니 매달 보험료를 납입하면서도 제대로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다 대부분이다. 당연히 지급되어야 할 부분인데도 몰라서 청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는 누락된 채 지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워 약관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피보험자의 권리를 찾게 해주기 위해 나온 책이 있다. 바로 <당신의 보험금을 의심하라>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6개월 동안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면서 약관을 몰라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보험약관과 판례, 관계 법률에 대해 연구하여 나온 결과물이다. 내용 구성은 약관의 형식만을 빌려 책을 완성했다면 분명 지루했을 것인데 Q&A 포맷을 사용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금 당장 자신이 궁금한 것을 먼저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각 질문에 대한 답은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지만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하고 관계되는 약관의 일부를 떼어다 자세한 설명으로 보충하여 보험에 대한 상식을 풍부하게 하였다. 약관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던 터라 모든 내용이 다 새로웠는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조차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참 많았다. 가령 성형외과에서 수술과 자살의 경우는 보험금 지급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수술의 목적과 방법에 따라서 지급 될 수도 있고, 자살도 그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지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듯 저자는 약관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다면 흔히 단정해 버린 상식들도 얼마든지 뒤 짚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던 것 같다. 보험은 ‘보험료’를 꼬박꼬박 납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금’을 받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곧 이해가 되었다.
당연히 지급받아야 할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상황은 약관을 읽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약관과 증권상의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쓰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며 보험회사들과 그 회사를 감독하는 감독당국에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저자의 시원스런 한 마디가 내 마음마저 시원하게 만든다. 아는 만큼 보험금을 더 받아 갈 수 있게 약관을 읽어주는 남자로서 참 대단한 일을 했다. 아마도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보험소비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보험금 청구는 약간의 가능성만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저자의 충고를 기억하고 지금 당장 보험약관을 펼쳐서 이 보험이 나에게 어떤 보장을 해주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아직도 읽기가 어렵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며 약관을 읽어나가는 노력을 해보자. 그래서 절실하게 필요할 때 제대로 보험금을 챙겨 받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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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일단 병원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생각나는 것이 보험이다. 그러나 막상 보험금을 신청하려 하면 너무 어려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담당FC는 자주 바뀌어 모르는 사람이고 콜센타와 통화를 해도 잘 모르겠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평범한 언어로 쉽게 이해시켜준다. 여행가이드북처럼 보험가이드북이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다. 고객으로서 이런 책이 나와 너무 든든하고 앞으로도 쭉~~~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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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책이다. 보험업에서 10년 일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은 고객이 보험을 가입했을 때 어떤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가? 였다. 정답은 그 어떠한 고객관리 서비스 보다 보험금이였다.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것인데 혹시 몰라서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이는 보험이라는 상품이 모순에 빠지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에게도 보험을 가입한 소비자에게도.. 그리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회사에서도... 한권씩 소장하면서 가끔 열어보고 내가 어떤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알 권리를 제시하는 책이기에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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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회사에서 워크샵을 갔었다. 축구를 하다가 무릎인대가 파열되는 사고가 있었다. 산재처리를 받고 인대 수술을 받았다.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보험회사에 알리니 보험설계사 아줌마가 병문안 오셨고, 이런저런 서류를 챙기라고 하셨다. 그리고 얼마 후 퇴원했고, 보험회사에서는 300만 원이 조금 넘는 보험금을 지급해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사 동료가 손해사정인이라는 사람을 소개시켜주면서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수수료율이 꽤 높았지만 그냥 어떻게 하나 보자는 심정으로 맡겼다. 그런데 한두 달이 지나고 내가 보험회사에서 다시 받은 보험금은 처음 받은 금액의 3배가 넘어 있었다. 솔직히 설명을 들었어도 어떤 점 때문에 더 받았는지 잘 알지 못했고 그냥 돈이 많이 들어와서 좋았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나와 사보니 이 안에는 나와 같지는 않지만 잘 몰라서 못 받을 수밖에 없는 보험금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려준다. 보험설계사 아줌마는 과일 사들고 병문안만 왔지 나에게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았고 나를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서운하기도 했다. 직접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그 필요성을 잘 모른다. 나는 그 일을 겪고 나서 친구들이나 친척들한데 보험금 더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라고 말하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굳이 손해사정인에게 고액의 수수료를 내기 전에 자기가 먼저 챙겨볼 수 있다는 점도 꽤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