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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한 그림책 작가님팀?이라고 해야할까? 박정섭 작가님과 이육남 작화님의 작품은 내 원픽이다. ㅎㅎ 처음 접한 작품은 '토선생거선생' 인데 소개받자마자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 이 작품이 나온 걸 알게 된 건, 이 작가님을 내가 좋아하는 걸 아는 사서선생님께서 신작이 나왔다며 학교에 비치했다고 보여주셨다. 아이고~ 고마우셔라~♡ 이번 작품엔 컬러도 살짝 들어가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재미지지만 뭔가 현실적인 서글픔도 살짝 있는 책. 서민의 희망?이랄까~ 내 집 장만의 꿈이 펼쳐지고~ 이런 내용에 빠질 수 없는 사기꾼도 나타나고~ 순박한 우리 주인공이 어찌 살아나갈지 재미지고 멋드러진 그림체로 풀어주셨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제발 다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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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가난한 소금장수가 있었는데 가진거라곤 물려받은 피리 하나가 전부였다. 그에겐 한가지 꿈이 있었다. 바닷가 근처에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이었다. 그러다 토선생 부동산 앞을 지나가는데 저렴한 집이 있으니 사라고 하는 것이다. 소금장수는 전재산을 털어 집을 샀는데 그 곳에는 96년 동안이나 살았다는 호랑이가 있는 것이다. 토선생은 이미 토낀지 오래고 집에는 호랑이가 가득 있는 것이다. 엉엉 울다 지친 가진거라고는 피리뿐인 소금장수는 피리를 부는데 피리소리에 호랑이가 삘리리 범범 하고 춤을 춘다. 호랑이 춤추는걸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고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러다 너무 많이 불었던 피리가 더이상 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호랑이는 소금장수를 잡아먹기로 했다. 잡아먹기 전에 한상 차려주고 같이 잠을 잤다. 그날밤 토선생이 찾아와 전재산을 담고 도망치다가 호랑이한테 붙잡히고 같이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자고 일어나니 모두가 사라졌고, 소금장수는 꿈에 그리던 집을 사서 행복하게 살았다. . 이 모든 과정을 유쾌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책이었다. 기존에 보았던 모든 전래 책과는 결이 다른 책이다. 트렌디셔널 (트렌드 Trend Traditional) 에 걸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이날치와 결이 비슷하다. 아이가 읽는 내내 너무 재밌어 하고 계속 읽어 달라고 요청한다. 그림도 시원하고 유쾌한데 붓으로 그린 느낌이고 글도 호탕하다. 아이에게 새로운 전래동화를 보여주고 싶다면 강추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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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섭 작가와 이육남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옛이야기 <토끼와 거북이>를 토선생 거선생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낸 데 이어 이번 책에서는 옛이야기 <춤추는 호랑이> 이야기를 현대의 집과 돈 욕심에 빗대어 재치있게 풀어냈다.
파도 소리, 새 소리 고운 곳에서 소박하게 살고 싶은 소금장수, 그러나 돈 욕심에 눈이 먼 토선생에게 전 재산을 사기당하고 9마리 무시무시한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 뻔하다. 삘릴리 삐리리리~ 소금장수가 피리를 불자 그 소리에 맞춰 호랑이들이 춤을 추고 사람들은 몰려든다. 스트리트 댄스가 된 호랑이 덕분에 전국 순회공연까지 하며 유명세를 얻고 돈까지 번다.
어느 날, 피리가 더는 소리를 내지 못하자 소금장수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들은 소금 장수에게 푸짐한 술과 음식을 대접한다. 그 밤에 토선생은 호랑이들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호랑이는 그런 토선생을 잡으러 달려가고…. 과연 파도 소리, 새 소리 고운 그 집에는 누가 살게 되었을까
권선징악으로 갈무리 되는 이야기는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준다.
옛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돈 욕심, 집 욕심으로 해학적으로 그림 그림책은 우리네 수묵채색화로 표현된 그림이라 더욱 반갑다. 특히 수묵으로 표현된 호랑이의 범무늬는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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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꿨던 소금장수가 부동산 중개업자인 토끼에게 사기를 당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니ㅠㅠ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는 잔혹동화같은 느낌의 책이다.
소금장수가 토끼의 말에 속아 부동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때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이후 소금장수에게 닥칠 일이 눈앞에 그려져 '멈춰!'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많은 종이들을 보며 '소금장수 이전에 이미 많은 이들이 토끼에게 속았겠구나.'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토끼에게 사기 당했다는 사실을 안 소금장수는 '매일매일 시름시름/매일매일 훌쩍훌쩍.' 소금장수의 슬픔을 비가 내리듯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들 하지~ 소금장수가 계약한 집에 이미 살고 있던 호랑이들은 소금장수가 슬픔에 젖어 부는 피리소리에 맞춰 춤을 추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전국에서 돈을 쓸어 담게 되지만 호랑이들은 소금장수를 해치기 위해 작당모의를 하게 되는데...! 호랑이들은 왜 소금장수를 해치려 하는 걸까? 도망간 토끼는 잡혔을까?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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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임년 호랑이해에 또 하나의 유쾌한 호랑이 그림책을 또 만났다. 독특한 이야기 구성이 늘 기다려지는 박정섭 작가님의 이야기에 선 굵은 이육남 작가님의 그림과 만나 신명나는 그림책이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알게된 부동산 상식들. 그와 함께 조심해야할 여러 가지 술수들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었다. 하루벌어 하루사는 노동자들의 고단함이 소금장수에게서 묻어나와 왠지모르게 짠하면서도 남같지 않다. 특히 적은 돈 모아모아 집 하나 마련해보겠다고 토선생같은 사기꾼의 레이더에 잡혀 보기좋게 사기를 당하는 것도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렇게 소금장수는 호랑이들과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되는데 가진 재주라고는 피리 연주! 피리소리와 호랑이의 춤사위가 찰떡인 삘리리 범범이 연주되고 호랑이들은 그 연주에 무아지경으로 빠지는데... 전화위복이라고 했던가 전국방방곡곡 소문이 나면서 소금주머니가 돈주머니가 되고 호랑이들도 금덩어리 하나씩 꿰차며 소금장수를 잡아먹고 돈도 함께 챙기기로 한다. 우리의 소금장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큰 판형과 굵은 필체,요즘 우리 시대 핫한 이슈인 부동산 문제를 풍자와 해학이 담긴 글과 그림으로 꼬집은 부분이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하다. 전래동화 '춤추는 호랑이'가 역동적인 먹선과 노란색과 붉은색의 조화로운 구성에 고유한 우리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K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상모를 돌리며 스트리트 댄스를 추는 예사롭지 않은 호랑이들, 눈이 부리부리한 (봉산탈춤에 본 듯한 취발이)탈을 쓴 소금장수와 그의 패랭이 모자, 옛 우리 음식과 옷들이 오늘날의 것과 잘 버무려진 그림까지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작가님이 만든 배경음악을 들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삘릴리 범범 함께 흥얼거리게 된다. 호랑이와 소금장수, 토끼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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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릴리 범범’ 발음만으로도 신이 나는 책이다. 표지에 그려있는 호랑이는 붓으로 재빨리 그려내 춤추는 듯하다. 얼마나 신나는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만난 이야기는 큼지막하게 시작한다. 옛날 옛적 아주 먼 옛날에...! 다른 책들보다 책의 크기가 크다. 그 안에서 여백의 아름다움이 살고 커다란 동물들도 아주 많이 살고있다. 코끼리, 황소 커다란 동물들 사이에 있는 소금장수의 작고 여린 몸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자신의 몸 2배는 되는 소금을 지고간다. 터덜터덜 걸을 수 밖에! 그때 토선생의 ‘황금부똥산’을 지나간다. 현실을 그대로 녹여낸 부동산 풍경도 재미있다. 안타깝게도 소금장수는 토선생에게 홀라당 발랑당 넘어가 전 재산을 털어 집을 사고 만다. 이를 어째....! 남일 같지 않은 부동산 이야기에 함께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었다. 그렇게 도착한 내 집에서 만난 남의 호랑이는 산넘어 산이다. 이제야 잘못된 것을 알고 토선생을 찾아갔는데 이미 토낀지 오래였다. 안타까우면서도 ‘풋’하고 웃게 되는 장면들이 곳곳에 숨어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감상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호랑이가 한 마리가 아니였다는 더욱 무시무시한 전개로 걱정거리가 쌓여간다. 호랑이를 쫓을 수도 없고 슬픈 소금장수는 삘릴리 삐리리 피리를 분다. 그리고 둠칫 두둠칫 움직이는 호랑이들이 오른쪽 위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온 책을 가득 채운다. 스트릿 댄스를 추는 호랑이라니 나라도 돈주고 보았을 것 같았다. 호랑이와 소금장수는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돈이 벌었다. 돈을 많이 번 호랑이들의 금붙이 패션도 깨알 재미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를 이야기가 어떻게 끝맺었을지 직접 확인해보시라. 아이들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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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릴리범범 #박정섭글 #이육남그림 #사계절 삘릴리 범범, 박정섭 글, 이육남 그림, 사계절, 2022 풍자와 해학의 최고봉은 산이 좋고 바다가 좋아 표지에는 멋진 포즈의 호랑이와 호랑이 꼬리에 올라탄 빨간 탈을 쓴 소금장수와 떴다방을 운영하는 토선생이 있다. 책 제목이 『삘릴리 범범』인 이유가 짐작되지만 책 속 내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한민국이 덜썩이는 부동산 문제를 이렇게 멋지게 해석할 수 있는 이는 박정섭 작가뿐이리라. 박정섭 작가의 글에 이육남 작가의 그림이 찰떡같이 어우러졌다. 타이포그래피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무릎을 딱 치게 된다. 『삘릴리 범범』은 소리 내어 읽기도 정말 좋은 책이다. 삘릴리 범범 OST도 꼭 보자. #초등그림책추천 #호랑이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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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일 거라 생각하고 책장을 펼쳤는데 이게 웬걸. 세상 힙하다. 헐렁한 한복 바지에 근육질 몸매 뽐내며 부리부리한 노란 눈과 번쩍번쩍 금붙이로 깔맞춤하고 피리소리에 맞춰 춤추는 호랑이들이라니~ 스트릿 타이거 파이터가 따로 없다. 어수룩해보이는 처진 눈에서 금방이라도 또르르 눈물이 흘러내릴 것 같은 소금장수의 탈은 왠지 모르게 웃픈 우리 모습 같기도 하다. 자고로 도장은 함부로 찍는 게 아니라고 했거늘 기대에 부풀어 있는 힘껏 계약서에 도장을 딱 찍는 모습을 보니 또 왜 이리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그저 맘 편히 살고 싶을 뿐이라는 바람이 닮았다. 그래서였을까 작가는 소금장수 이름에 자기 이름을 썼다. 내 집 마련의 꿈부터 시작해서 요즘 세태를 그려내고 있는게 지금 당장 마당극으로 펼쳐도 구경꾼이 한가득 모일 이야기다. 자고로 마당극은 해학과 풍자가 그 매력인데 삘릴리 범범이 딱 그걸 담고 있다. 분명 책으로 보고 있는데 눈 앞의 그림들이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왠지 곧 무대 위에서 공연으로 만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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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현대판 호랑이를 만나다. (feat. 범 내려온다) 책 앞표지에서도 느껴지지만 뒷표지에서도 느껴지는 호랑이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잔뜩 멋을 부리고는 뽐내는 몸짓이 기대를 한껏 올리고 책을 펼치게 합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우리 모두를 대변하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소금 장수. 부동산에 들어가면 한없이 작아지고 청산유수 복덕방쟁이 토선생에게는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아주 작은 집 하나를 마련하는 도장을 찍었는데 이미 집을 지키고 있던 호랑이, 그리고 이후 펼쳐지는 호랑이와의 생활.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익살스러움과 통쾌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옛이야기에서 만나는 호랑이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태블릿을 이용하는 호랑이와 샤넬 스카프, 롤렉스를 차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림만 보아도 즐거움을 찾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작가님들의 토선생 거선생 책도 넣어두시고 부동산 안에 있는 사탕에서 사탄을 발견하고는 깔깔거리며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보고 읽었습니다.
토끼와 호랑이가 나오는 옛이야기도 기억나는 것들을 같이 살펴보면서 호랑이와 토끼의 악연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리고 번쩍 떠오른 그 노래. <범 내려온다> 신명나는 리듬에 호랑이가 춤추는 장면을 보여주면 알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에 아이들도 들썩들썩입니다.
각 장면을 연극처럼 표현하고 어울리는 BGM찾기를 하면 고학년도 재미있게 즐기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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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흥 제대로 나는 그림책 한 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정섭, 이육남 작가님의 신간 '삘릴리 범범' 입니다!
두 분이서 함께 작업하신 '토선생 거선생'을 되게 재밌게 보았어요 이번 책에서도 두 분의 케미가 팍팍 느껴집니다!ㅎㅎ
이번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림책과 음악이 만났는데 상당히 고퀄이라는 점입니다 OST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틀어놓고 책 읽으니 어깨 들썩들썩 합니다! 남녀노소 즐기기 가능합니다ㅎㅎ
옛이야기 '춤추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하셨답니다 나무꾼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다가 악기 연주로 위기를 벗어난다는 내용의 설화가 있다네요!
이번 그림책의 주인공은 아주 가난한 소금 장수입니다 그에게는 소박한 꿈이 있어요
산이 좋고 바다가 좋아 새소리에 눈을 뜨고 낚싯대로 고기 잡고 시원한 파도 소리 들리는 그런 집에서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것
어느 날 길을 지나가다가 토선생이 운영하는 황금부똥산에서 그만 부동산 사기 계약을 해 버리는 소금 장수ㅠㅠ
깨알같은 글자들을 보면 요즘 우리네 현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용어들이 한가득입니다ㅋㅋ 풍자와 해학! 실실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계약한 집에 갔더니 허름한 초가집에 나이를 지긋이 먹은 호랑이가 버티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한 마리도 아니에요 눈물만 나오는 이 상황
부모님께 유일하게 물려받은 피리를 불며 마음을 달래는 소금 장수입니다 그런데 호랑이들이 그 소리에 홀려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겁니다 신기한 광경에 구경꾼들이 돈을 들고 우르르 찾아오면서 부자가 되기 시작하지요
그러나 돈 냄새를 맡은 토선생이 몰래 와서 돈을 훔쳐가려 합니다! 호랑이들이 소금 장수 대신 토끼를 잡으러 따라가는데..! 소금 장수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책에서 특징적인 점은 노란색이 정말 쨍하다는 것인데요 무엇인가에 욕심이 가득하여 눈이 먼 상황을 색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옛이야기의 입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요즘 세태가 담겨 있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특히 뮤직비디오가 제작된 점이 매우 놀랍습니다 그야말로 그림책이 종합예술이 되어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