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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아리아드네 15권 입니다. 천공의 비행 도시 아리아드네를 동경하던 소년 라실이 아리아드네의 황녀 레아나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모험물입니다. 작가의 전작인 클레이모어와 비슷한 판타지물이지만 암울했던 전작에 비해서는 좀더 밝은 정통 판타지 모험물에 가깝습니다. 작가 특유의 세세한 세계관이 잘 나타나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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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1인이 뿔뿔이 흩어지고 하이드로와 같이 가던 카구라는 공격을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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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실도 아리아드네 내전에 휘말리게 됩니다. 아리아드네의 일곱 국보 무기의 소유자 세븐소드 중 4명이 이끄는 군부가 국왕를 제압하고 지상으로 도망간 레아나 공주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쿠데타군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자 공주가 외적의 손에 죽었다고 속이고 단합을 꾀하는 모양입니다. 공주를 잡기 위해 내려온 세븐소드 중 한명인 록월은 전기채찍 같은 무기를 쓰는데 매우 강합니다. 성장한 라실 일행에 공주 근위단장까지 합세에 덤볐는데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합니다. 결국 라실은 다른 이들에게 뒤를 맡기고 레아나와 도망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