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찻잔에 걸터앉아 발을 담그고 있는 그림이 뭔가 예사롭지 않아서 구입했는데 이틀만에 다 읽었다. 무슨 고전이 이렇게 현대적이고 코믹하다니. 요즘 시트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100년 전의 시대상을 배울 수 있고 유명 인물들이 가끔 대화에 나와서 반가울 때도 있었다. 몰랐던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웃긴 부분도 많
여자가 찻잔에 걸터앉아 발을 담그고 있는 그림이 뭔가 예사롭지 않아서 구입했는데 이틀만에 다 읽었다. 무슨 고전이 이렇게 현대적이고 코믹하다니. 요즘 시트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100년 전의 시대상을 배울 수 있고 유명 인물들이 가끔 대화에 나와서 반가울 때도 있었다. 몰랐던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웃긴 부분도 많지만 여자의 삶이 별로 안 바뀐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