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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운동에 담을 쌓고 살았다. 코어 근육과 골격이 한창 성장할 시기에 신체 활동이 부족했던 터라 상체와 팔에 근육이 부족한 체형이다. 다리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소둔근과 중둔근이 빈약하여 골반과 허벅지 사이에 힙딥이 도드라지게 꺼져 있다. 거울에 움푹 파인 내 힙딥이 보이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지고 움츠려들 정도다.
남녀 불문하고 불룩한 엉덩이와 말벅지에서 다부지고 건강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곤 한다. BMI 지수가 20 이하로 다소 빈약한 체형이어서 그런지 애플 힙에 대한 동경이 더 큰 것 같다. 하물며 복숭아 엉덩이라니, 애플과 복숭아 중에 어느 게 더 튼실한 엉덩이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애플 힙에 비해 자주 들어보지 못했던 터라 그만큼 호기심이 일었다.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을 펼치게 된 이유이다.
엉덩이는 코어 중에 코어다. 인체에서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는 엉덩이, 허벅지, 광배근 등이다. 등과 허벅지에 근육이 많아야 자세가 균형을 잡을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많아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 등과 허벅지 못지않게 중요한 부위가 엉덩이이다. 빈약한 엉덩이는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게 만든다. 허벅지 뒤와 등, 배가 약해지기 쉽고 어깨와 허리, 허벅지 앞과 바깥에 과부하를 주기 때문이다.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 출산 등으로 몸이 망가진 저자는 요가를 접하면서 다 연간의 연구와 체험 끝에 엉덩이를 강화하고 키우는 것이야말로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집에 건강 관리와 운동을 위해 구입한 책이 꽤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백년 운동 같은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관련 서적들이 서고 한 칸을 채우고 있다. 한 번씩 읽어 보고 가끔씩 자세를 취해 보지만 집에서 규칙적으로 하진 않는다. 언제나 마음이 앞설 뿐이다.
여기에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이 한 권 더 채워졌다. 사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분량이 많지 않다. 일반적인 요가와 필라테스 책에 비해 그리 얇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자세가 훨씬 단조롭고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실전적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어렵게 따라 해야 할 자세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엉덩이 코어를 강화해주는 자세는 단지 5가지뿐이다. 여기에 엉덩이 리커버리 동작이 10가지, 하체를 단련하는 코어운동 7가지를 소개한다. 너무나 많은 동작과 포즈로 정작 스트레칭과 코어 강화 운동에 흥미를 잃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기대보다 내용이 빈약한데?’라는 실망감이 들지 모르겠다. 최소한 나는 그랬다. 그러나 지난 2주간 저자의 5가지 코어 엉덩이 강화 동작을 첫 일주일 동안만 제대로 따라 했다. 그다음부터는 ‘바쁘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력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 쉬자’는 핑계가 이어졌다. 매일 빠짐없이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하게 하라는 저자의 조언을 애써 무시한 것이다.
‘옆으로 포개 앉기’, ‘네발 짚고 엉덩이 들기’, ‘엎드려 다리 벌리기’, ‘반원 그려 허리 비틀기’. 여기에 ‘(똑바로 서서) 기본 호흡법’. 이 5가지 코어 엉덩이 강화 동작은 요가와 스트레칭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동작들이다. 그만큼 아주 고난도의 동작이 아니다. 그러나 막상 책에 나온 저자의 자세를 제대로 따라 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오른쪽 골반이 살짝 틀어진 나는 옆으로 포개 앉으면 한쪽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는다. 유연성이 부족하고 고관절 운동범위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내게는 따라 하기 어려운 자세들이 가득한 것보다 차라리 5가지 코어 자세를 매일 반복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나 같은 몸치를 위해 저자는 필살기 팁 하나를 알려 주었다. 성공 체험을 뇌에 심어 주라는 것이다. 다리를 번갈아 써서 동일한 자세를 취할 때 어느 한쪽이 유독 어렵거나 자세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 때 어려운 자세를 먼저 하라고 일러준다.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고 힘이 더 들겠지만 반대편 자세를 취할 때 뇌가 이를 더 편하고 쉽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자세로부터 성공 체험을 하여 다음 동작에서 보상을 받고 이러한 성공 체험이 반복되면 힘든 자세가 점차 익숙해지고 더 어려운 동작을 시도하는 데 주저하지 않게 되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논리가 맞는 것 같다. 한쪽 엉덩이가 더 뜬 자세부터 따라 하면 반대쪽으로 할 때 비록 여전히 자세가 덜 나와도 쉽게 느껴져 바닥으로부터 덜 떨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엉덩이 코어 5가지를 기본으로 리커버리와 하체 단련 동작 17가지 중 각자에게 필요한 4~5가지 정도를 아침에 일어날 때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15분 정도만 해도 엉덩이 근력이 튼튼해질 것이다. 애플, 피치까진 바라지 않는다. 지금보다 조금 더 탄탄해지고 힙딥이 조금이라도 채워지기를 희망해본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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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책을 소개합니다 '엉덩이 스트레칭'은 결과가 빠르게 나타나 몸의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하루 60초 한 동작이라도 매일 하는 것을 권장하며, 스트레칭을 통해 골반이 제자리를 찾으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고 하네요. 엉덩이 스트레칭은 특정 부위의 감량이나 불균형 개선에 효과적이며 책에 각 부위 별 살을 빼는 동작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 힙업 86p, 팔뚝살 감량 88p, 90p, 잘록한 허리 98p 엉덩이 스트레칭만으로 뱃살이 빠지고, 골반이 교정되고, 허리가 잘록해지고 이중턱도 사라졌다는 before/after 사진들을 보니 꼭 매일 책을 보며 한 동작이라도 따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각 동작이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정말 싫어하지만 이 책은 따라하기에 부담이 없어 보입니다. 엉덩이 스트레칭만은 꼭 매일 실천하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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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책 부터 사고 보는 습관이 있어서 한때는 뷰티에 관한 책을 모을 정도였다. 당연히 스트레칭에 관한 책들도 참 많이 샀던 거 같다. 그 중에서 제대로 따라해 본 적은 몇번 되지도 않고 오랜 시간 소장만 하고 있다가 결국 다 버리고 말았다. 운동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지만 어릴 때 부터 유연성이라고는 1도 없었고 그냥 보기에도 굳은 몸을 가지고 있다. 핑계지만 셀프디스를 하자면 출산하고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졌다. 20대 때는 운동을 구지 안해도 몸매가 유지 되었지만 한번 망가지니 걷잡을 수 없고 워낙 운동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건강마저 악화되서 회복이 안되는 중이다. 가끔 유튜브를 찾아 보기는 하는데 이해력도 딸려서 한번 하고 영상을 멈추고 또 한번 하고 멈추고.. 그러다가 짜증나서 안하고.. 그렇다고 헬쓰장 갈 형편은 더더욱 안되고 외출 자체가 힘들어서 걷기 조차 할 수 없다. 책을 받은 첫 느낌은 다른 스트레칭 책에 비해 얇고 작은 편이어서 내용이 허술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들었다. 그런데 첫 동작부터 따라하면서 감탄이 나왔다. 동작이 정말 간단하고 기껏해야 타올 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그 짧은 동작들이 너무나 시원하다 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틈틈히 폼룰러에 앉아 있는게 유일한 내 치료법인데 단 몇초만 따라 한 결과 몸이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책을 구지 안봐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운동을 싫어하고 시간도 없고 간단한 동작을 원하는 나한테는 딱 맞춤으로 나온 책인거 같아서 행복하다. 뒷 부분에는 효과본 사람들의 후기가 사진과 함께 실려있는데 너무나 부럽다. 나도 틈틈히 해서 꼭 후기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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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워낙 말랐던 탓에 엉덩이에 살이 붙었던 적이 거의 없다. 그래도 뭐 그닥 컴플렉스 느끼지 않고 잘 살아왔는데~ 워낙 살이 없는 체질이라ㅋㅋ 근데 몇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근육 운동 여파로 엉덩이나 허벅지에 근육이 있어야 늙어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스쿼트 운동도 해보고 열심히 노력해도 내 엉덩이는 그냥 그대로인데? 쫙 올라가붙지도 않고 근육도 전혀 안생기고ㅠ 그냥 이번생은 포기해야하나 싶은 마음으로 운동도 더우니 하지 못하고 그냥 저냥 보내고 있었는데 운좋게 이 책을 만났다~~ 하루 60초, 라인과 건강을 한번에 잡는 힙&코어 공략법! 저자인 나오코님의 세상 하나뿐인 엉덩이 스트레칭! 결과가 빨리 나타나 몸의 변화가 한눈에 보인다는 글도 마음에 든다. 뇌는 즐겁다고 느끼는 것에 반응하니 매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효과까지 나타난다고 한다. 책에는 앞부분에 엉덩이 스트레칭으로 인생 리즈를 되찾은 분들의 사진도 함께 실려있어 더 도전하게끔 만들어준다. 운동하는데 있어 엉덩이를 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엉덩이가 약해지면 근육이 균형을 잃는다는 것도 알려주고,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상체가 앞으로 쏠리기 쉬운 동작들로 있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이 약해진다는 것도 알려준다. 엉덩이 최대 근력 테스트 방법도 알려준다. 엎드려하는 방법, 벌린 다리 눌러 좌우 차이 체크, 엉덩이 움직이기, 상체 기울이기, 거울과 사진으로 불균형 체크하기, 일상 습관으로 체크하기. 이렇게 체크해본 후에 엉덩이 셀프케어 마사지로 바로 체형교정,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해볼 수 있다. 이제 챕터 2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스트레칭에 들어가본다. 기본 호흡법을 먼저 익히고, 동작들을 하면 된다. 사진이 있고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보고 잘 따라하면 되고, 뒷페이지에는 주의 사항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챕터 3은 슬림한 몸매와 밸런스를 위한 파트다. 나는 살빼기보다 밸런스 부분이 더 흥미가 생기는데, 가슴, 오다리 교정, 디스크 예방, 어깨 결림 완화, 만성 피로 해소, 냉증 치료ㅡ 거의 다 나를 위한 운동인데 싶다.. ^^ 챕터 4는 막판 코어 운동~~ 탱탱한 하체를 위해 계속 해야할 운동들~♡ 인생을 즐기려면 신체가 건강해야 하고, 신체가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나오코님의 말대로 나또한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위해 하루 60초 엉덩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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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젇의 엉덩이 스트레칭.. 스트레칭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면서 몸에 밸런스를 맞추고 체형교정의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
엉덩이로 표현 하였지만. 내가 느끼기엔 코어근육을 자극시키는 운동법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30대까지 3명의 아이를 나으면서 출산 휴유증으로 살이 잘빠지지 않았으나 엉덩이 근육을 사용함으로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체형을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하체의 비만의 체형도 운동을 안해서 라기보다 잘못된 근육 사용법으로 인한 몸의 불균형이며...
이것을 바로잡으면 체형의 변화 몸의 불균형의 교정 얼굴의 형태까지도 변화할 수 있다는 다소 사짜느낌이.. 나는 내용이다.
그에 따른 변화를.. 요즘 sns 마케팅 비법인 before - after의 사진 비교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신의 근육량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하고 스트레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 스트레칭의 설명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이론설명과 함께 운동에 더 집중할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단순히 운동해의 개념보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할때의 이점과 안할때의 이점을 서로 생각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지등...
일반적인 반 강제적인 설득보다 훨씬 더 운동 포기자들에게 맞춤형 내용과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량으로 초심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수 잇는 운동법에 관한 책이라 생각한다.
남자보단 여자한테 더 집중이 되어 있지만. 균형잡힌 몸을 원한다면 남녀 누구나 실천한다면 배나온 외계인은 면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단 서두에도 써있듯이 특정질환과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무작정 따라하면 큰일난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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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의 저자 나오코는 체형 교정 트레이너이자, (주)Naoko Bodyworks의 대표이다. 20대부터 비만, 어깨 결림, 요통 같은 증세에 시달리며 몸매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요가 필라테스 등 여러 운동을 섭렵한 후 자신만의 엉덩이 스트레칭 방법을 개발했다.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은 ‘엉덩이 근육을 쓰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는 몇 가지 이유’, ‘하루 60초, 복숭아 엉덩이를 만드는 기적의 스트레칭’, ‘체중과 밸런스를 한 번에 잡는 엉덩이 리커버리 동작’, ‘탱탱한 하체를 만드는 성공 공식 막판 코어 운동7’으로 나누어져 있다.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은 운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잘못된 자세나 습관 또는 나이가 들어감에 우리의 체형은 틀어지고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한다. 저자인 나오코는 우리가 살이 찌는 것 또한 엉덩이 근육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엉덩이 근육을 잘 쓸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고 말한다.
“하반신에 살이 빠진다. 허리가 잘록해진다. 자세가 좋아진다. 살이 찌지 않는다. 피부가 좋아진다.”(28-29쪽) 나 역시도 특별히 많이 먹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곳은 별로 안 찌는데 자꾸만 아랫배와 허벅지에만 살이 찌는 게 아무래도 근육의 문제였던 듯하다.
저자는 엉덩이 스트레칭을 통해 “체형교정+스트레칭+근력운동”의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사진과 함께 자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실려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동작들을 따라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아무리 좋은 운동법이라고 해도 집에서 혼자 따라 하기 어렵다면 그림의 떡에 불과할 것이다. 엉덩이 스트레칭의 커다란 장점은 동작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체형 교정이 가능하다니 안 할 이유가 없다.
매일 매일 잠깐의 시간을 할애해 체형교정과 다이어트의 효과를 동시에 누려보는 게 어떨까. 꾸준히 따라한다면 저자처럼 건강미가 넘치고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엉덩이 스트레칭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체형을 교정한 이들의 후기도 실려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건강인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나 역시 지금이라도 엉덩이 근육 운동에 힘써서 나이가 더 들어서도 저자인 나오코처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싶다. 저자의 건강미 넘치는 몸을 보고 있노라면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다.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은 운동의 필요성을 실감하지만,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운동을 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더없이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적의복숭아엉덩이스트레칭 #쌤앤파커스 #운동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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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 점점 불어나는 체중에 조금씩 제 삶에도 헬스타임이란걸 넣은적이 있습니다.
20대에는 수영을 30대에는 짐바디 요가를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면 재미도 붙고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창 하루 일과중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를 운동에 쏟아부을만큼 열심히 했었지만 코로나이후 라이프가 무너지고 식욕이 폭발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유지해오던 몸매가 언제그랬냐듯 찾아보기 힘들만큼 비만은 기본, 이제는 여기저기 아프기 일쑤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금의 저에게는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 하기에는 체중도 감당이 안되고 특히 바르지 않은 자세로 인해 살도 잘 빠지지 않고 몸만 더 늘어지더라고요.
살이 너무 쪄서 어느 부위든 자신감을 저하시키지만 특히 엉덩이의 경우 늘어지고 처지고 퍼져 있어 청바지나 라인이 드러나는 워피스를 입을때 너무 신경이 쓰였습니다.
주변에는 힙업이 잘되어 있어서 볼때마다 탄성과 부러움을 연발하게 되는 분들이 더러 계시다보니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늦기 전에 탄탄한 엉덩이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접하게 된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은 '엉덩이만 끌어올려도 몸은 저절로 살아난다.' 라며 엉덩이 근력을 키우면서 얻게 되는 다양한 효과와 그 외의 부위별 스트레칭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운동이 절실하고, 운동을 하고 싶지만 저질 체력에 바닥을 치는 낮은 근력으로 남들은 거뜬히 하는 운동조차 부담스러울때 규칙적으로 할 수 있고 가볍지만 할수록 살도 빠지고 틀어진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지 않을까란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체형 교정 트레이너이기도 한 작가가 본인 역시 20대부터 비만과 어깨결림, 요통같은 신체적 불편함에 시달리다 출산까지 하게 되면서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체형 정보를 바탕으로 엉덩이 스트레칭을 개발하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장 한장 넘길수록 신뢰도 가고 어렵지 않은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이라 일상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에도 좋아요.
뱃살에는 복근운동, 허벅지살에는 스쿼트 운동을 생각하게 되지만 몸의 토대가 되는 엉덩이 근육만 교정해줘도 군살이 빠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에서도 중점으로 하루 60초 라인과 건강을 한번에 잡는 힙&코어 공략법을 다루고 있어요.
제 경우 병원에서 신기하게 여길만큼 목, 척추, 허리, 고관절, 발목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틀어져 있어서 예전에 요가할때 틀어진 골반을 돌리기 위해 부단히도 애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원래 위치해 있어야할 곳으로 바로 잡아주기만 훨씬 몸이 가볍고 편안했던 기억이 나곤 합니다.
처음 책을 접할때만 해도 그저 복스러운(?) 건강미 있는 예쁜 엉덩이를 만들겠구나라는 희망으로 시작했다면 읽다보면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과정이 함께 실어 있어서 신체적으로 불균형의 밸런스가 있는 누구에게라도 최적의 타이밍으로 찾아온 스트레칭북이라 할 수 있겠더라고요.
뱃살이 빠지고, 허리가 잘록해지고, 각선미가 생기며, 골반이 교정되다.
엉덩이 스트레칭을 하다보면 골반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요.
특히 틀어진 자세에서라면 골반의 뒤틀림이 엉덩이, 허리, 척추 등 연쇄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골반이 상당이 틀어져 있어 몇년간 요가를 하면서 가장 어렵고 개선이 잘되지 않는 것중 하나가 비둘기 자세 였어요.
지금은 체중도 증가하고 운동을 하지 않아 엉덩이와 골반이 힘도 떨어지고 늘어져 더욱 허들의 벽이 높기만 합니다.
비둘기 자세할때 자극이 오는 포인트의 각도가 낮음에도 반응이 크게 오는터라 피하곤 했는데 지금의 저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세이지 않나 싶습니다.
책을 보며 함께하면서 취한 자세도 바로잡아가며 조금씩 이어가다보면 골반도 바르게 잡고, 엉덩이 근육도 올라갈것 같아요.
잦은 어깨 결림이 있어 치료받다보면 통증이 오는 부위보다는 이어진 부위로 스트레칭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살찌우기니 쉬워도 빼기는 어려운 처지고 늘어진 팔뚝의 경우 스트레칭을 텅헤 팔 안쪽의 출렁거리는 살도 제거하고 수축된 팔근육을 적절하게 풀면서 별다른 도구 없이, 언제 어디서고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수시로 하기에도 좋습니다.
책에는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코칭을 비롯해 저자의 경험담과 엉덩이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변화되는 체형과 체중감량의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례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럼 나도~!?'라는 기대감 상승과 지속적인 스트레칭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운동을 포기해야 하나 좌절에 있을때 마음을 다잡게 해줍니다.
하루 60초로 완성해가는 다양한 자세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 체중과 체형의 무너진 밸런스를 바로잡기 위한 엉덩이, 뱃살, 허벅지살, 등살, 팔뚝살 빼기, O다리 교정, 디스크 예방과 어깨결림 예방등 이곳저곳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면 간편하게 하기 좋은 리커버리 운동 테라피를 제시하고 있어 신체적 불편함을 완화해가는데에도 좋습니다.
모든 근육은 1개당 1kg의 피로를 원한다. (완전 명언일쎄~)
근육을 많이 움직여야 피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많이 움직이고 꾸준히 스트레칭도 했을땐 체력소모에 비해 피로도는 높지 않았는데, 무기력하고 늘어져서 신체적 활동도 거의 하지 않다 시피하는데도 피로는 더욱 높아져만 가서 몸이 너무 무거웠던 요즘을 돌이켜보니 오히려 근육을 쓰지 않은만큼 더 피로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울퉁불퉁 해지면 셀룰라이터가 생긴다더니 나이가 들면서 하체에 조금씩 생기는 것을 느끼곤 있었지만 운동을 하지 않던 요 몇년만에 우연히 허벅지의 딥 셀룰라이터를 보고 경악에 가까울만큼 놀라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했어요.
한번 생긴 셀룰라이터는 못없애겠지라고만 생각하고 자포자기했는데 스트레칭 운동만 꾸준히 해주어도 완화될 수 있다니 오늘부터 1일 바로 시작하려고요.
또한, 엉덩이 스트레칭과 리커버리 동작과 병행하기에 좋은 것은 바로 잘 먹는 것이기도 한데요.
내장이 젋어져야 노화를 늦춘다는 말이 있잖아요?
스트레칭 하면서 다이어트도 함께 하면 좋고 겉뿐만 아니라 속건강을 위한 하루 30분 쁘띠에 대한 Tip도 소개하고 있는데 단순하고 기본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켜가기 쉽지 만은 않은 6가지 만 잘 지켜가도 건강도 잡고, 몸매도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1. 공복감을 느낀 후 30분간 먹지 않는다 2. 점심은 든든하게 저녁은 간단하게 3. 야금야금 자주 먹지 않는다 4. 탄수화물은 50~55%를 목표로 삼는다 5. 한입에 30번씩 씹어 삼킨다. 6. 물을 자주 마신다
60분 스트레칭+30분 쁘띠 데일리로 정해서 체크하며 수행하고 있는 중인데 제법 괜찮은 헬스북이라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나이들수록 더욱 보강이 필요한 엉덩이 근력 강화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아야겠어요. :D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적의복숭아엉덩이스트레칭 #엉덩이스트레칭 #힙업 #엉덩이근력 #헬스북 #밸런스운동 #고관절잡기 #틀어진자세교정 #신체교정 #일상운동 #따라하기쉬운#나오코지음 #썜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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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건강관리가 빠지지 않고 들어가지만,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하는 게 생각만큼 실천이 잘 안되더라고요. 기본적인 것들은 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주기적으로 어딘가를 가서 운동을 하기엔 퇴근하고 일찍 들어와 아이를 봐야 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최근에는 퇴근길에 지하철 한 정거장을 일찍 내려서 걸어왔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다 싶다가 요즘에는 비가 많이 와서 또 미루게 되었고, 한 번 두 번 미루다 보니까 핑계가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체력은 계속 떨어지는데, 뭔가 짬을 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자인 나오코님은 체형 교정 트레이너예요. 요가 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보니, '엉덩이'에 집중한 수강생들이 바른 동작을 취하고 빠른 기간 안에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알아냈다고 해요. 엉덩이는 우리 몸의 토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필라테스를 잠깐 배운 적이 있었는데, 기초 체력이 부족하니까 다른 분들이 하는 걸 반도 못 쫓아가겠더라고요. 그때 했던 동작들도 기본적인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뇌는 편한 근육을 이용하는 쪽으로 작동을 해서, 운동을 할 때,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평소에 사용하던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스쿼트를 해도 허벅지 안쪽 근육이 아니라, 허벅지 바깥쪽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스쿼트를 했을 때, 허벅지 앞쪽이 아팠던 것이 생각나서 올바른 근육을 사용하지 못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책에서 제시되어 있는 호흡 방법을 따라서 운동하면서 호흡을 하면 속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책에 나온 동작들은 대부분 쉬운 동작들이고, 몸이 꽤 굳어있는 제가 하는데도 가능한 동작들이 더라고요. 쉬운 동작을 하는데도, 송골송골 땀이 맺혀서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건가 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동 관련 다른 책들도 봤었는데, 힘든 동작들이 많으면, 얼마 못하고 지쳐서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기적의 복숭아 엉덩이 스트레칭>에 나오는 동작들은 쉽고, 종류가 적고, 기본 동작에 원하는 부위 별로 동작을 추가하면 되니 가볍게 매일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일부 책에서는, 동작을 말로 설명하고 사진을 봐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이 책에는 굉장히 독특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설명이 뇌리에 쏙쏙 박혀요.
예를 들면,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다'라는 표현을 '엉덩이를 뿌리내린다는 느낌으로'라고 표현했는데, 그림을 보면 아 저렇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몸이 따라주느냐는 다른 문제지만요 ... ㅠㅠ
책에서는 운동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관한 멘탈 관리 방법도 제시하고 있어요.
잠재의식을 다이어트에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살쪘을 때의 이점을 떠올려보라' 였어요.
응? 살쪘을 때 이점이 있을 게 있나?라고 생각했었는 데, '꾸미는 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긴장감 없이 편히 먹고 살 수 있다' 등등의 생각이 잠재의식 속에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차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옷을 사야지 할 때면, 살 빼면 사자,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조금만 살이 쪄도 옷이 안 맞으니까 먹는 것을 조절했었는데, 지금은 큰 사이즈 옷을 입으니, 먹으나 안 먹으나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된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대로도 좋지만, 건강하면서도 멋진 내가 된 상황을 그려보고,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30분이면 포기할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5분, 저녁에 5분 정도, 익숙해지면 더 오랫동안(그래봐야 짧은 시간일 것 같지만) 투자해서 체형이 교정되고 아프지 않고, 몸매도 바뀔 수 있다면 안 해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책에 나온 수강생들 후기를 보면 저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분들은 3~6개월 정도 주 1~2회 70분, 그리고 매일 집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셨다고 해요.
요즘 매일 조금씩 나누어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책 읽기, 다른 하나는 영어 공부예요. 이제 스트레칭도 매일 해야 할 일중에 추가해서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도전해 봐야겠어요! 엉덩이 스트레칭은 1~2주 정도면 효과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던데, 저도 금방 효과를 볼 수 있겠죠? :)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운동을 찾으시는 분들, 골반이 틀어져계신 분들, 자꾸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께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기적의복숭아엉덩이스트레칭 #나오코 #쌤앤파커스 #예스24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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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세가 참 바른 편이었다. 책을 머리에 얹고도 잘 걸었고, 걸을때나 일을 할 때 몸을 앞으로 구부리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곤 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소파나 침대에 기댈때 몸은 기울어져 있고, 걷거나 앉을때도 어깨가 앞으로 수그러져 있음을 느낀다. 신발의 한쪽만 많이 닳고 많이 걸으면 몸의 한쪽 다리와 골반이 더 부담이 간다. 점점 몸이 당장 편한 자세를 취하다 보니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어깨 뭉침으로 인해 뒷목/편두통/팔저림도 간혹 느낀다. 더 늦게 전에 몸을 바로하고 바른 자세의 습과화를 느끼며 참고할 만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사실 복부 운동이나 어깨 스트레칭 운동에 관한 걸 찾고, 실행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저자는 왜 엉덩이라는 특정 부위를 언급한 스트레칭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책은 엉덩이 스트레칭에 관련해 쉽고 딱 필요한 부분들만을 설명해주고 있고, 쉽게 집에서 따라해 볼 수 있는 운동들을 제시해준다. 사진과 설명도 주의해야 할 부분과 힘을 줘야 할 부분 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고, 해당 운동의 자극 포인트도 함께 제시해주고, 엉덩이 리커버리 동작에선 내가 필요한 운동만을 골라서 익힐 수 있다. 모든 운동을 매일 하기는 힘들지만 내게 당장 꼭 필요한 운동을 몇 가지 골라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획을 짜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내 몸 상태를 체크하는 리스트를 확인하면 확실히 내 몸은 비뚤어져 있고 엉덩이 근육 역시 평소 전혀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뱃살/밋밋하고 살이 없는 엉덩이(허리는 지나칠 정도로 많은데 엉덩이는 빈약하여 앉아있으면 뼈가 걸려 아프곤 한다. 확실히 비정상적인 몸 상태)/심한 어깨결림/만성피로/ 냉증 치료 등 현재 내 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운동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내일부터 매일 선택한 몇 가지 동작을 습관화하기를 시작해야겠다. 자세가 나빠서, 살을 빼야해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어서 특정 방법들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기적의복숭아엉덩이스트레칭 #나오코 #쌤앤파커스 #YES24서평단 #예스24리뷰이벤트 #서평 #건강취미 #엉덩이근육_엉덩이리커버리_코어운동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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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인 저에게 눈에 딱 띄는 책! 정말 하루 60초만 스트레칭하면 되나요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사뭇 반성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활동량 자체가 너무 미흡하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엉덩이 스트레칭으로 저자의 사례와 강사로서 회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뼛속부터 가볍게 예뻐지는 60초 운동법의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마인드 셋부터 실천까지 실패 없는 몸매 관리를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저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려지는 만남이었답니다. ^^
책을 펴기 전에는 스트레칭 동작에 대해 몇 가지 설명했겠거니~ 하는 생각이었습니다만 차례를 보면 4개의 챕터에 걸쳐서 엉덩이 스트레칭이 왜 중요한지, 엉덩이 스트레칭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알짜 엉덩이 스트레칭 방법으로 라인과 건강을 한 번에 잡는 공략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책을 펼치면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전에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체중 감량을 엄청나게 한 경험이 있었으나 과거는 과거일 뿐.. 의욕 없는 지금이었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 하다 보니 예전에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하던 거랑 많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저도 직접 감량을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 책에 나온 동작들이 허투루가 아니라는 걸 알고 다시 나를 빛내보자! 싶은 생각이 들어 신이 났답니다.
엉덩이 스트레칭 방법이 너무 유익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그리고 매 꼭지마다 엉덩이 스트레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요.
보통의 이전에 보았던 다이어트 책과는 달랐던 것이 우리 몸의 근육의 상호작용까지 놓치지 않고 설명을 해서 나온 자세나 동작을 따라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쓰임을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고 동작을 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크도 걱정되고, 뱃살도 빼야 하고, 전체적인 체형 교정이 시급한데요. ㅋ 엉덩이 스트레칭 이전에 우리 몸이 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호흡 트레이닝으로 몸의 근육을 단련하고 태도를 변화할 수 있는 방법, 우리 몸의 기준점으로서의 엉덩이 스트레칭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어 그만큼 엉덩이가 우리 몸의 균형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일상 습관도 체크해 보며 내 몸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도 있었지요.
책에서 좋았던 부분이 많았답니다. 전신 이미지에는 개선하고자 하는 부위별 필요한 동작이 담긴 페이지가 체크되어 있는데요. 아름다움을 위한 관리도 있지만, 엉덩이 스트레칭을 통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 다시 체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트레칭 동작에 들어가면서 엉덩이 스트레칭 동작의 특징과 횟수, 올바른 동작과 잘못된 동작을 보여줌으로써 직관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따라 하기에 어렵지 않고 몸이 굳어 힘겨운 부분은 꾸준한 연습으로 조금씩 숙달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장비나 풀착장 부담 없이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답니다.
일본의 체형교정 트레이너이자, 바디웍스를 운영하는 그녀는 20대부터 신체 트러블에 시달리며 몸매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후 세 아이를 낳고 고무줄 몸무게를 경험하면서 어느 한 가지 방법에만 국한하지 않고 제대로 된 중심을 잡는 운동법을 스스로 찾게 되었다는데요. 자신과 함께하는 회원들의 변화에도 큰 역할로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전해줍니다.
어느 상황에서 엉덩이 스트레칭을 시작했고, 어디에서 효과를 보았는지 실제 겪은 사례자들의 이야기가 와닿았는데요.
여기에 궁금할 법한 질문들을 따로 실어두어 직접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동작의 특징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직접 물어보기 힘든 내용들도 그간의 노하우로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은 많아지고, 운동은 해야겠다 싶은데 무리한 운동이나 유산소보다 간편한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까 싶어 보게 된 책이지만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잊고 있던 몸 관리의 중요성과 제 안에 있던 운동했던 사람으로서의 근육 세포를 하나하나 깨워주었답니다. ^^
요즘 피곤한데 잠은 쉽게 이룰 수 없고, 요요도 있는 것 같아서 다소 침체기였는데 이 모든 것이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엉덩이와 관련이 있었다니..
엉덩이 스트레칭으로 만성 피로와 빠지지 않는 뱃살, 그리고 속을 비우는 법과 호흡법으로 몸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혈액 순환도 도모해서 탱글탱글 복숭아 힙을 만들어 주는 10가지 비밀을 통해 몸의 변화를 얼른 겪어봐야겠다는 의욕이 타오르네요!!
여러분도 집에서 세상 쉬운 엉덩이 스트레칭으로 라인을 살리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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