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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포도 포포포포 도도도도 포-도 파-도 페-도 포도!
보는 사람마다 샤인머스켓인 줄 알았던 초록색 포도알은 빠알간 햇님을 만나 어느새 보랏빛 포도가 되었고, 포포포포 도도도도 구름마저 빠져든 포도의 매력에 어느새 포도색 빵빵한 구름이 보랏빛 비를 흠뻑 쏟아낸다. 꼬맹이도, 햇님도, 포도 껍데기 질-질 끌고가던 벌이며 메뚜기며, 모두 함께 보랏빛 포도물에 여름을 즐기며 보랏빛 물이 들어간다.
안 보는 척 하더니 나 몰래 책을 읽었던 우리집 꼬맹이, 포도 한 송이 씻어줬더니 엄마 이것 봐, 하며 포-포-포 하며 입 안에 포도 세 알을 집어넣는다. 과연 도도도 씨를 뱉어낼 수 있을까 지켜봤지만, 실패. 퉤-퉤-퉵! 앗 드러!
말을 한참 배울 나이의 아이들이 글자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읽어낼 수 있는 포-도! 포도 파도 페도 푸도 포동 퍼덩 파다당 끝도 없이 이어진다.
“한 송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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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꿀꺽]이라는 이 제목만 봐도 싱그러운 포도 향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이 그림책은 오감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이 선명한 색감, 그리고 포도를 먹을 때 나는 소리들, 상상되는 질감, 새콤달콤한 향, 포도의 싱그러운 그 맛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포도 꿀꺽 해 보러 한 번 같이 그림책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크기가 크지 않은 판형인데요. 이 그림책에 딱 맞는 어울림이라는 것을 읽다 보면 느끼고 볼 때마다 이 사이즈여서 더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표지부터 한 번 봐 볼까요? 청포도에 아이 얼굴도 보이고, 손으로 한 알을 따 먹는 그 순간이 포착되었습니다. 포도나무에 달려 있는 청포도를 따 먹는 다는 것은 그 싱싱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마트에서 먹는 포도와는 신선함이 다른 것은 먹어 본 사람만 아는 거겠지요. 포도 송이안에 보이는 아이의 얼굴만 봐도 뭔가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포도 꿀꺽]의 매력을 표지에서 가장 먼저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앞면지는 청포도 색이구요. 뒷면지는 보랏빛 포도색입니다. 청포도가 보라색 포도로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시간의 흐름이라는 느낌도 들고, 다양한 포도를 맛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림책을 읽으면 뒷면지의 색에 대한 비밀이 풀립니다. 면지의 색이 다른 이유는 다른 포도를 따러 갔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라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포도 꿀꺽]의 인트로 같은 부분에는 심심하다는 말을 하는 아이가 포도에서 갓 딴 포도를 바구니에 넣어서 원두막으로 걸어가서 벌러덩 눕습니다. 그리고는 "포도나 먹을까?"라고 혼잣말을 하는데요. 주위에는 메뚜기와 거미줄이 보이고, 멀리서 매미 소리가 들려옵니다. 왜 오감그림책이라고 여겨지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초록빛이 영롱한 청포도에 손이 가고 그 위로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이가 깜짝 놀랄까요?
포도를 먹으면서 아이는 말놀이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모르지만 거미는 '미션 임파서블'의 한 장면처럼 포도 한 알을 움켜집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포도에 집중한 나머지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걸까요? 아이는 모르고 독자만 아는 상황에서 조마조마하면서 긴장감도 좀 느껴지구요. 괜시리 웃음이 피식 나기도 합니다. 코미디의 한 장면처럼 웃음이 파~하 하고 터질 것만 같은데 참고 있는 그 느낌 아실까요? '포도'라는 이 말이 주는 그 경쾌함과 아름다움을 [포도 꿀꺽]을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점점 더 확장되는 이야기와 공간과 색감을 느끼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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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현민경 작가님의 <농부 아저씨와 아기 채소들>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작가님의 신간 <포도 꿀꺽>이 출시된 걸 보고 정말 읽고 싶었다. 좋은 기회에 읽게 돼서 아이들과 기대하며 읽었다. 역시 기대만큼 그 이상으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여름 배경으로 매미소리가 ‘맴맴매앰’ 들리고 원두막에서 한 아이가 ‘포도나 먹을까?’ 라고 한다. 엄청 귀여운 아이가 포도! 하며 포도를 한 알 냠냠 먹고~ 다음 장을 넘기니 파-도 하며 냠 먹는다! 포도 파-도 읽다보니 비슷한 점이 있다. ‘포도’, ‘파-도’, ‘페-도’, ‘포동’ 이라는 말들이 비슷하면서 아주 재미있다. 그림은 간단하고 글밥도 많이 없는 책이지만 주인공 아이의 동작 하나하나에 아이들이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보고 있었다. 작은 포도 한 알로 말놀이를 하면서 먹게 되고 옆에 나타나는 거미의 모습도 꽤 집중하며 보게 되는 모습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포도가 절로 먹고싶어진다. 포도를 실제로 먹으면서 아이들과 읽어봐도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포도를 맛있게 먹으면서 ‘포도’랑 비슷한 단어들을 이야기하는 주인공 ! 이 다음에는 포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 맛있는 포도는 어떻게 됐을까? 우리 아이들은 첫 장부터 재미있게 관심을 가지며 보았다. 지금 계절이 여름이 막 지난 가을이라 아이들의 기억 속에는 여름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아이들은 원두막에서 포도를 먹고 있는 아이를 보며 ‘먹고싶다며 맛있겠다~’ 라고 했다. 파-도! 하는 순간 앗! 이게 뭐지 ?? 하며 신기하게 보는 아이들~ 다음에는 과연 어떤 말을 하게 되는지 정말 궁금해했다. 포도를 한움큼 쥐어서 페-도! 라고 하자 아이들이 깔깔깔 웃었다. 아마 주인공 아이처럼 즐겁게 말놀이를 하고 싶은가부다! 그래서 책을 읽고 아이들도 같이 말놀이를 해보았다. 책 뒷부분에는 정말 더욱 재밌는 장면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한참동안 주인공 아이를 따라 하며 놀았다. 그냥 읽기만 해도 아주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 ‘포도’에 대해 기발한 상상을 함께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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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포도를 먹으며 변화되는 포도와 비슷한 포도가 페도 파도, 포동, 포포포포도도도도가 되는 변화는 포도를 먹는 아이를 본 구름이 기존 틀에 박히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엘리인데 아쉬운대로 오늘의 독후활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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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심심하고 목도 마른데 마침 눈앞에 탱글탱글 포도가 보입니다.
"포도나 먹을까?"
하지만 그냥 먹으면 재미없지요. 한 알 먹으며 포-도 두 알 먹으며 파-도 또 한 알 먹으며 페-도
위로 던지며 포-포-포-포-포 받아먹으며 도-도-도-도-도
포도 하나 먹는게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니요!
아무리 재밌어도 혼자 노는건 금방 심심해져요. 그때는 내 곁에 있는 친구들 햇님과 구름과 비와 바다와 파도와 함께 놀면 되지요.
포-포-포-포-포 도-도-도-독 퍼더-퍼더-퍼더 폿-폿-폿 파-아-아-아 포-로-로-록 꾸-울-꺼-억
신나게 포도놀이를 하고 놀다보니 어느새 한송이 꿀꺽~! 다 먹어 버렸네요.
"한 송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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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제가 좋아하는 포도여서 너무 반가웠어요. 청포도 적포도 너무나 맛있는 포도 첫 장을 넘기자 탐스러운 청포도가~ 그러면서 시작된 포도 파도 페도 포오~통 퍼더 포동~ ㅎㅎ 재미있는 말놀이 색도 점점 바뀌고 그림도 재미있다. 유아들이나 1학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말놀이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포도도 먹고.놀고하면서 즐겁게 익히는 말놀이 포도말고 다른 과일로도 말놀이를 하면 좋을것 같다. 여러분도 포포포 웃고, 도도도 책을 보세요~^^ 맛좋고, 재미좋은 포도. 그러면서 펼쳐지는 상상의세계 깊어지는 가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말놀이 도전!!!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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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꿀꺽 포도 한송이로 맛깔나게 놀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소개하기 전부터 침이 고이고 탱글탱글 잘익은 포도 한송이가 생각나네요. 제목에서부터 침이 꼴깍 흉내내는 말하기 소리의 시각화, 청각화가 잘 드러난 사랑스러운 말놀이 그림책 잘익은 청포도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청포도에 양볼이 터질듯한 귀여운 아이얼굴 포도 한알 따는 귀여운 손가락 무더운 여름날?? 심심한 아이는 잘익은 포도 한송이를 따서 무엇을 할까요? 포포포포포 도도도도도 껍! 질질질질질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지나가는 구름도 보랏빛 포포폿 도도도도도 포도 비가 내리네요 나도 포도과즙 가득한 포도수영장에 풍~덩 빠져볼까나? 포도가 한알씩 사라질때마다 재미난 말놀이 풍년이요.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태양의 사랑을 듬뿍 받은 포도는 보라빛가득 포도 한송이로 할 수 있는 놀이가 한~~가득 ?? 너무나 재미나게 묘사된 말놀이그림책 포도 꿀꺽 *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창비그림책#포도꿀꺽#유아그림책#그림책추천#분리불안#현미경그림책#창비그림책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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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꿀꺽(현민경 그림책/창비)
포도 꿀꺽 양 볼에 포도를 한 움큼 넣고 터질 듯한 얼굴로 포도송이 속에 숨어 까꿍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까무러치는 줄~
앙상한 포도나무 가지가~ 몇 년 전 동네 꽃집에서 포도나무 가지를 하나를 데려와 심었었다. 척박한 환경의 옥상에서 다음에 싹이 나더니 무성하게 덩굴을 뻗어나가는 거다. 신기하기도 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처음엔 포도가 ‘송글 송글’ 소보로 빵처럼 맺히더니 자라면서 그 색깔이 초록에서 살구색, 붉은색으로 변하는가 싶더니 예쁜 보라색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그리고 매년 그 과정을 신비롭게 경험해 가는 중이다. 그리고 늦가을 요즘 잎이 다 떨어지고 덩굴을 정리하고 나니 또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그래도 걱정 안 한다. 추운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견뎌내고 햇볕이 따뜻하게 비추면 또 무성하게 자라겠지~
어릴 적 추억 한 송이 동생들과 포도를 먹으면 씨를 다 발라내느라 몇 알 못 먹었는데 포도는 모두 사라졌던 경험! ‘포도 꿀꺽’처럼 동생들은 포도 몇 알을 입에 넣고 ‘꿀꺽 꿀꺽’ 삼켰더랬다. 난 화가 나기보다 신기하기만 했다. 약도 잘 못 삼키던 나에게 동생들의 그런 모습은 그저 놀랍기만 할뿐~~
말놀이 그림책 겉표지의 청포도 그림을 넘기면 앞면지는 온통 초록색. 청포도 송이를 향해 통통한 손가락 쓰윽~ 포도 한 알 입에 넣는다. 먹고 또 먹고~ 앗 거미도 내려온다, 파-도 페-도 포포포포포포 포도를 입에 넣고 도도도도도도 씨를 뱉어낸다. 벌들이 포도 껍질에 매달려 질질~ 포도를 휙~ 던지니 햇님에 부딪혀 톡! 보라색 포도가 후두두두 아이와 햇님과 구름과 곤충들이 한바탕 놀고 나니 어느새 이야기가 끄~ㅌ 뒷면지는 무슨 색일까?^^
아이랑 또는 학급의 아이들이랑 한바탕 재미나게 웃으며 놀 수 있는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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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포도 꿀꺽>을 읽었습니다. 포도알 속에 숨어있는 볼이 빵빵한 소년의 동글동글한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포도 한알을 꿀꺽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림과 내용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읽는 내내 함박웃음을 짓게 해주었어요.
포도를 먹ㅇ으면서 페도라고 말하기도 하고 파도라고 말하기도 하죠. 포도를 장난스럽게 부르는 것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포도 페도 파도 등등 ㅍㄷ의 초성으로 더 많은 것을 떠올려보는 것도 단순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놀이가 되죠.
포도알을 포포포포포 먹고
도도도도도하며 씨를 뱉어내요. 너무 귀여워서 따라해보고 싶었어요ㅠㅠ 씨앗을 뱉어내며 웃기다고 생각한건 수박이 먼저 생각났는데 앞으로는 포도씨앗을 봐도 웃음이 나올 것만 같네요!
시원 달콤 상큼한 포도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상상, 모두가 보랏빛으로 물들고 포도로 물든 물에서 헤엄치는 일이 있다는 이 상상이 정말 재미납니다. 특히나 여름날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여름의 싱그러움이 더욱 살아날 것 같아요. 지난 여름을 추억하며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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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도 꿀꺽 글, 그림. 현민경 출판사. 창비 - 이 책을 처음 보고 독특했던 건 표지였어요. 하드커버인데 표지가 폭신폭신 두툼했거든요. 조금 큰 어린이에게도, 어린 아이에게도 읽어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청포도 색 앞면지를 지나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두막에 혼자 누워 있던 아이가 심심한 듯 중얼거려요. "포도나 먹을까?" 포도 한 알을 집어든 아이가 말놀이를 하며 포도를 먹기 시작해요. 포도 파-도 페-도 가끔 엉뚱한 말을 하는 우리 아이와 코드가 딱 맞아 떨어졌는지 아이가 듣고 웃음을 짓기 시작합니다. - 저는 이 부분이 정말 감각적이고 재미있더라고요. 포도를 먹을 때는 포포포포포 씨앗을 뱉을 때는 도도도도도 포도라는 두 글자만으로 운율감을 만들고 재미도 만들었어요. 이 책을 본 아이는 포도를 먹으며 포포포포포를 외치고 씨앗을 뱉으며 도도도도도를 외치며 즐거워합니다! - 말놀이가 주가 되는 그림책이라 글밥도 전체적으로 많지 않아 아이가 읽기 독립할 때 말놀이하며 재미있게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이도 책을 펴서 혼자 읽어보더라고요. 이 책 보고 나서는 간식으로 포도를 주면 <포도 꿀꺽> 책을 꺼내온답니다. - ?? 한 줄 느낌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글자를 하나씩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말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포도 꿀꺽>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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