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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살인은 존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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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작은 범죄 스릴러를 선보인『죽음의 꽃』이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출간 전에 영상화, 웹툰 계약까지 체결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다. 범죄 미스터리로 소설로 '완벽한 살인'에 대해 다루어 기대감을 높였다. 중학교부터 학교 수업에서 자살, 살인 이야기가 나온다고 흥미를 가진다. 보통 '살인하면 어떤 기분일까?' 까지 생각 할 수는 있어도 보통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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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작은 범죄 스릴러를 선보인『죽음의 꽃』이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출간 전에 영상화, 웹툰 계약까지 체결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다. 범죄 미스터리로 소설로 '완벽한 살인'에 대해 다루어 기대감을 높였다.

중학교부터 학교 수업에서 자살, 살인 이야기가 나온다고 흥미를 가진다. 보통 '살인하면 어떤 기분일까?' 까지 생각 할 수는 있어도 보통 완벽하게 살인을 할 방법을 찾겠다는 생각까지 하지 않는다. 완벽한 살인을 위해 체력을 기르고, 교살법, 의학,  장기미제사건, 연쇄살인마에 대해 알아보며 경찰의 수사법, 심리학까지 공부하는 것이 가상하다. 살인 생각만 한 1년의 시간 동안 다른 걸 했으면 성공했을 텐데.. 첫 살인을 그는 해냈다. 살인이라는 증거를 남기지 않고 그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영영 실종같이 되었다.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되잖아' 12p
'이제 진정한 시작이다. 고난의 길이 훤히 보이지만 모두 알고 하는 것이다. 작은 실수 정도는 있어도 된다.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어차피 결과는 돌고 돌아 정해져 있다.' 254p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것일까 싶고, 그날 마지막으로 본 사람을 살해할 생각을 한 것도 이해가 안 간다. 완벽한 살인이라고는 하지만 경찰이 증거를 찾지 못하는 것 말고는 살인의 수법이 공개되지 않는다. 혼자 서술하는 시점이어서 그럴 것이다. 첫 살인 후 쾌락, 기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게 앞으로는 하지 않아야겠다고 하면서도 다시 하게 된다. 이 정도면 처음은 일말의 죄책감을 가진 거고 애초부터 살인마가 될 사람일 것 같다.

 


 

 

자신은 살인했으면서 청부 살인을 의뢰하는 사람에게는 죽이지 않음을 바라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하고 이기적이다. 정말 꼬리를 밟히지 않고 계약을 마무리할지는 의문이다. 아예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지워준다면 그게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티가 나지 않고 살해된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부정부패를 일삼는 사람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도 있었다. 원치 않는 죽음을 보고만 있고 싶지 않다.

종혁에 대해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완벽할 수 있을까. 많은 범죄를 저질러 체포되는 결말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범하다. 살인 한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증거를 만들어내서 종혁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이용 가치가 높아 곁에 두고 싶어 한다. 남을 죽이고 싶으면서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데 거대한 권력과 욕망에 대해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꼭대기에 오르고 싶어 하는 욕망으로 돈을 주고 대신 처리하는 것이 아닌가.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사회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도 생각하게 되는 소설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완벽한 살인자 #이동건 신작 #이동건 #장편소설 #범죄미스터리 #죽음의꽃 #웹툰 #완벽한 살인 #델피노 #문화충전

YES마니아 : 골드 r******a 2022.09.1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서평]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내용보기
여기 27살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완전 범죄를 꿈꾼다. 아니 실행한다. 이미 소년 시절이었을 때 경험해 본 바다. 하나의 살인을 위해서 아니 완벽한 살인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가 필요하다. 철저히 대상을 연구하고 들어가서 행할 일을 계획하고 나올 길을 준비한다. 경찰에 잡혀서 감옥에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럴 거라면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는 이때까지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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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7살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완전 범죄를 꿈꾼다. 아니 실행한다. 이미 소년 시절이었을 때 경험해 본 바다. 하나의 살인을 위해서 아니 완벽한 살인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가 필요하다. 철저히 대상을 연구하고 들어가서 행할 일을 계획하고 나올 길을 준비한다. 경찰에 잡혀서 감옥에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럴 거라면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는 이때까지 잡힌 적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살인자다. 

 

증거도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된다.

아무도 모르게 절대로 걸리지 않는 완벽 범죄 말이다.

12p

 

그에게 폭행을 가한 사람이 있다. 고소를 했다. 다시 찾아와 2차 가해를 저질렀다.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 그는 완벽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그것이 가져올 더 큰 피해는 생각지 못한 채로 말이다. 아무리 완벽했어도 조사에 미흡한 부분은 남았다.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기는 놈 위에는 걷는 놈이 있기 마련이고 걷는 놈 다음에는 뛰는 놈 그리고 그 위에 나는 놈이 있기 마련이다. 공장에 다니던 그가 모르던 세계는 늘 존재했고 그렇게 그는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려지게 된다. 자신을 때린 그 남자를 죽였냐고 묻는 사람은 그의 아버지다. 대기업의 회장이다. 돈으로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 그는 극구 부인을 한다. 발뺌을 한다.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본다. 결론은 하나다. 부인만 해서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 그렇게 그는 세상과 타협을 하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을 한다. 살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했던가. 이제 그를 찾아온 사람은 검사다. 그는 덮어 놓고 대뜸 물어본다. 이러이러한 사람을 죽였느냐고 말이다. 이미 다 알고 온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신병을 확보했으니 체포를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검사는 왜 그를 개인적으로 찾아온 걸까.

 

다 아니다. 사람을 죽이고 그런 화려한 미래는 없다.

222p

 

범인인 그가 어떻게 완벽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것은 범죄의 교과서가 되려나. 작가는 철저하게 그런 부분을 피해간다. 단지 그저 완벽하다고 할 뿐이다.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어떻게 경찰의 검증을 피할 수 있는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단지 그의 완벽함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행태만 반복될 뿐이다. 이쯤 되면 그의 능력을 이용한 그들에게 그가 봉이 되어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야만 한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 우리가 누구일지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b***8 2022.08.28. 신고 공감 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내용보기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범죄 미스터리  신작은 이미 출간 전에 영상화와 웹툰 계약까지  되었기에 꽤 흥미로운 구성의 범죄 스릴러였다. 이 작품 이전에 [죽음의 꽃] 역시 비슷한 스릴러로  저자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듯싶다. 최근 국내 젊은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 문학에  도전하고 있어서 신선한 변화를 볼 수 있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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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범죄 미스터리 
신작은 이미 출간 전에 영상화와 웹툰 계약까지 
되었기에 꽤 흥미로운 구성의 범죄 스릴러였다.

이 작품 이전에 [죽음의 꽃] 역시 비슷한 스릴러로 
저자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는 듯싶다.
최근 국내 젊은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 문학에 
도전하고 있어서 신선한 변화를 볼 수 있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야기는, 
어린 시절 호기심으로 시작한 완벽한 살인을 위한 
기술을 연구했던 종혁은 결국 그의 첫 범죄를 
저지르고는 세상에 묻혀두고 성인이 되었다. 

하지만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인 기술만 탐닉하고 
몸을 키우는 데만 몰두하였기에,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일하면서 근근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이었지만 과거의 사건이 그의 발목을 잡으면서 
 청부 살인을 하게 되는 살인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금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완벽한 범죄를 
저지른다는 설정이 조금은 현실감이 없는 
부분이기는 했지만, 그 사건에 대한 내용보다는 
주인공의 완벽한 살인 계획과 그의 능력을 누군가를 
제거하는 킬러로 이용하는 사회의 어두운 세력에 대한 
문제들을 부각시키는데 주목을 하고 있는 듯했다.

요즈음 아무리 문제를 일으켜도 법에 심판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촉법소년 나이에 대해서도 
문제를 많이 제기하고 있고, 실제로도 어린 학생들이 
그러한 법의 맹점을 무기 삼아서 전혀 죄책감 없이 
중범죄를 저지르는 사건들도 많이 보도되고 있다.
사실 어린 중학생 소년이 살인 범죄를 저지른다는 
첫 이야기 역시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었지만, 
점점 법에 무감각해지는 어린 학생들의 풍토에 비추어 
어느 정도 그런 살인마의 탄생이 가능할 법한 소재였다.

그런데 정말 완벽한 살인이 존재할 수 있을까? 
주인공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한 달 정도 긴 시간 동안 대상자를 연구하고 동선이며 
주변 CCTV 등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도 살펴본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어떠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는지 
전혀 어떠한 당시 상황의 묘사나 전개가 없이, 
그저 '그를 죽였다! 실수는 없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완벽했다!'라고 글 한 줄로 마무리해버렸다.

물론 그가 벌이는 살인 행각이 궁금한 것은 아니지만, 
완벽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그의 노력과 
그 안에 느껴지는 긴장감과 같은 연결 요소는 하나도 
없이 그저 한 줄로 '완벽했다!'라고 강요하는 문장은 
살짝 말도 안 되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그저 독자에게 
알아서 상상에 맡긴다는 식의 무책임한 전개였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본문에는 여러 명의 
대상자들을 흔적 없이 살인한다는 주인공의 
설정 자체가 꽤 모순되는 부분이고 그에 대한 어떠한 
해답도 전혀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에, 완벽하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독백에 비해서 너무 엉성하기만한 
전개라서 범죄 스릴러로 보기에 무척 아쉽기만 했다. 

하지만 주인공의 범죄 행각보다는, 그렇게 살인마가 
되어 버린 그를 도구처럼 이용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큰 손들 과의 검은 커넥션과, 누가 누구를 
믿어야 하고 생존을 위한 선택의 순간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에 관한 내용이 더해지면서 장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국 정계의 파워 게임에까지 이용당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누구 하나 세상에서 사라져도 그렇게 
손쉽게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묻어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제거할 수 있다는 권력의 힘은 
어쩌면 일개 살인마보다도 더 한 악마가 아닐까 싶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기본 설정과 전개는 
개인적으로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느껴져서 
아쉽기는 했지만, 자신의 탐욕을 위해 벌이는 범법과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사회 문제를 던지면서 
흥미로운 소재를 보여주었기에, 영상과 웹툰 등 
미디어 매체로 전환되면서 또 새로운 살이 붙어가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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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그림자가생기지않는다
"우린그림자가생기지않는다" 내용보기
데뷔 작품부터 스릴러 넘치면서도 공포감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작품을 집필한 저자의 신간을 이번에 우연치 않는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고, 도대체 어떠해 주제로 한 스토리이기에 출간 전부터 영상화 계약을 하였는지 궁금하여 간략하게 그에 대해서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았다. 이동건이라 저자인데 이 저자는 작년에 죽음의 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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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작품부터 스릴러 넘치면서도 공포감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작품을 집필한 저자의 신간을 이번에 우연치 않는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고, 도대체 어떠해 주제로 한 스토리이기에 출간 전부터 영상화 계약을 하였는지 궁금하여 간략하게 그에 대해서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았다. 이동건이라 저자인데 이 저자는 작년에 죽음의 꽃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였는데, 이 작품은 출간 즉시 국내에서 큰 인지도를 얻는 방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점, 동네 서점에서도 20대들에게 인지도를 얻기도 하였고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점 혹은 카페에서 느끼에 되었어, 나도 모르게 움츠려지게 되었고, 서둘러 나오게되었다.왜냐면 사실 나는 아직 못 읽어서 말이다.

?전작인 ( 죽음의꽃)에서는 한의대에서 자퇴생(이영환)이라는 친구가 엄청난 거래를 제안을 하게되면서 이로인한 무자비한 인체실험에 동원에 223명의 어울하게당하는 그러이야기로전개하면서 작가는 딱하나의 단어를 던지며 끝게되는데. 그단어는 정이다. 그럼 이번 작품에서는어떤 단어를 강조를 할지 읽기시작하는순간부터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로 손에땀을 지게하는방면 긴장감을 늦추지못할정도로 사건 이 발생하게되는데.이작품에서는 등장하는 주인공( 종혁)의 학생시절로 돌아가게되면서 사건이터지게된다.

?그 사건은 바로 정말 평범하게 생활하던 종혁은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을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담임선생님을 무차 비하게 살인하게 되고 그 사건은 조용히 살아지게 되지만, 몇 년이 지난 후 종혁이 성인이 된 후 우연치 않게 술집에서 의문의 여성의 접근으로 인하여 또 살인 저지르게 되는 이러한 이야기로 흐러 가게 되는데, 솔직히 이 작품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은 생각은 들지 않고, 종혁의 감정을 생각하게 되었다. 종혁이 살인하였더라도 그 사건으로 인하여 죄책감과 공포감이 밀려오면서 불면증이 얼마나도 왔을까? 하는 생각을 이 작품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하게 되는 반면 조금 아쉬운 점은 빠른 전개와 개연성이 없다고나 할까? 이점만 빼만 정말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도서를받았지만본인의주관적인,인견하여작성하였습니다.
k*******6 202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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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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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덕 윤리 시간에 살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졸리는 와중에도 귀에 꽂혔다 살인 누군가를 헤치는 건 나쁜거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던중 거기에 꽂히고 말았다 그렇게 몇년을 흔적도 없이 죽이는 방법만을 공부하고 생각하던 중 실행에 옮겼다 그렇게 첫살인을 저지르고 들키기 않음으로 성인이 되었다 첫살인에 대한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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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도덕 윤리 시간에 살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졸리는 와중에도 귀에 꽂혔다 살인 누군가를 헤치는 건 나쁜거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던중 거기에 꽂히고 말았다

그렇게 몇년을 흔적도 없이 죽이는 방법만을 공부하고 생각하던 중 실행에 옮겼다 그렇게 첫살인을 저지르고 들키기 않음으로 성인이 되었다 첫살인에 대한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고 우울해져만갔다 그리고 다시는 살인을 하고 싶지 않다를 다짐하며 그저 그렇게 살아간다 공부를 하지 않고 그것에만 생각을 집중하며 보냈던 세월때문에 성적으로 대학은 커녕 옳은 일조차 할수 없이 공장에서 하루하루를 벌며 살아간다

그런 어느날 늘 다니던 낡고 허름한 바에서 낯선 여자가 말을 걸며 다가왔다 가까이하면 위험할거라는 머릿속 경고를 무시하다 그녀의 남자에게 죽지 않을 만큼 맞고 그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거 같다는 생각에 또 한번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실수였다 그는 대기업 회장 김필정의 아들이었고 재벌 3세였다 감쪽같이 사라진 아들의 복수를 한다며 잡혀온 종찬에게 거부할수 없는 협박같은 제안을 하게 된다 다시는 살인을 하고 싶지 않았던 더러운 기분은 고이 싸서 거액의 돈에 묻어버렸다

그저 지금 이순간만을 넘기고자 했던 말 한마디가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상황과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했던 마음 모두가 꼬이고 꼬여서 종찬을 괴롭히게 된다 그는 이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범에 불과하다

그 완벽한 방법을 세상에 드러운 놈들한테 드러냈으니 종찬은 책임을 져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든 정당하지 못한거니 아무리 나빠도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다는걸 종찬은 잘 알면서 자신이 살고자 불법을 정당성이라는 이름속에 감춰버렸다

영상화 계약과 웹툰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니 영상과 웹툰에서는 어떻게 나타낼지 궁금해진다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방법은 없을 거 같다 없어야 하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n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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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에 대한 단상(斷想)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에 대한 단상(斷想)" 내용보기
이 소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범죄 소설이다. 추리를 동원하고 미스터리한 부분을 극대화한 심리묘사로 스릴러 장르로 뛰어든다. '그림자가 없다'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흔적이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전 범죄를 다룬 추리소설일 수도 있다. 사건을 쫓는 수사관은 뒤를 쫓다가 결정적 단서로 범인을 체포할 것이다. 소설이 끝나는 부분에서 밝혀질 일이다. 제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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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범죄 소설이다. 추리를 동원하고 미스터리한 부분을 극대화한 심리묘사로 스릴러 장르로 뛰어든다. '그림자가 없다'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흔적이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전 범죄를 다룬 추리소설일 수도 있다. 사건을 쫓는 수사관은 뒤를 쫓다가 결정적 단서로 범인을 체포할 것이다. 소설이 끝나는 부분에서 밝혀질 일이다. 제목에서는 단순 범죄 소설이 아니라는 인상을 준다. 완벽한 살인을 꿈꾸는 사이코패스 성향의 살인 행위를 그린 것일까? 그렇다면 너무 뻔한 잔혹한 범죄를 연쇄적으로 일으킨다는 것도 너무 뻔한 스토리 아닐까? 도대체 어떤 인간을 내세워 살인을 계속할 것인가?

저자도 고민했을 것이고, 독자는 더 궁금하다. '투명인간'을 내세울 수도 없을 터(투명인간의 범죄라면 SF 스릴러쯤으로 여기게 될 터) 과연 누가 연쇄 살인의 범인인가. 그렇다. 가장 평범한 인간이 수사관들의 눈을 피하기 가장 좋다. 용의선상에 잘 오르지도 않을 것이고 설령 오르더라도 알리바이만 만들어도 수사 대상에서 제외되기 십상이니까. 살인의 동기도 있어야 한다. 모든 범죄는 동기가 없다면 성립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소설은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범죄 소설이다. 그것도 주인공이 범인이다. 저자는 주인공이 범인인 사실도 일치감치 밝힌다. 그렇다면 이 소설을 어떻게 끌어가려고 그렇게 했을까. 저자와 독자 사이에 게임으로 본다면 자신의 패를 일찍 까발리고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스토리는 그렇게 간단치 않다. 살인 동기가 없다면 범죄 구성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기발한 생각을 한다. 수사에서 제외되기 쉬운 사람, 미성년자이다. 종혁은 첫 번째 살인을 터무니없게도 자신의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다. 그것도 어린 나이 때 도덕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흘려들으며 가수 상태에서 '살인'을 문득 생각해낸다. 생각해냈다기보다 우연히 가수 상태에서 떠올랐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소년 종혁은 졸면서 도덕 수업과는 멀어지고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 란 생각을 한다. 지루한 도덕 선생님의 말씀이 어떻게 살인으로 연결됐을까.

아마 도덕 선생님은 이것저것 말하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 특히 사람이라면 절대로 생각조차 하면 안 된다'란 점을 강조했을 것이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살인의 느낌을 생각해 낸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이젠 한 발 더 나아가 살인은 '상상도 못할 특별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으로 비화한다. 그러나 이 궁금증을 풀고 싶을 땐 너무나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그는 어린 한숨을 내쉬며 포기한다. 다시 눈을 감고 선생님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들려고 하다 무의식 속 생각의 줄기가 마음대로 뻗어 소년을 건들며 깨운다. 독자로서 이해는 안 되지만 소년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점점 '살인의 느낌'에 대한 궁금증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하루종일 그 생각뿐이다.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되잖아.'

 


 

증거도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된다. 아무도 모르게 절대로 걸리지 않는 완벽 범죄 말이다. 그럼 지금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궁금증은 해소되고 감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가? 중학생 소년이 생각해 낼 정도로 쉬운 일이라면 지금까지 경찰에 붙잡힌 살인자들은 그냥 바보 멍청이인가? 하지만 소년을 그날부터 완벽한 살인을 위해 밤을 새우기 시작한다. 정말로 하면 안 되는 것인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악마 같은 생각이 소년을 집어삼켰다. 소년을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았다. 공책에 '완벽한 살인'을 위한 계획을 만들기 시작하낟. 여러 살인사건의 뉴스와 정보를 찾아보았다. 경찰의 수사법을 공부하고 심리학을 공부했다. 서점에 가서 책을 사 읽었다. 장기 미제 사건의 범인이 왜 체포되었는지, 연쇄살인마가 경찰에 어떤 실마리를 주었는지 모두 찾아보았다.

의학을 공부하고 도축법도 공부했다. 이쯤에서 독자의 머리를 '쩡'하는 생각에 눈길을 멈췄다. 이건 도무지 터무니없는 생각을 위해 어린 소년이 살인을 위해 이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을 들인다고? 아무 원한도 분노도 없는 상태에서 대상도 정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까? 저자의 생각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모든 공부를 포기하며 살인을 위한 공부만 1년을 하다니. 운동하고 책 읽고 하루의 모든 행동이 살인을 위한 공부와 수련이라니... 성적은 말할 것도 없고 친구도 멀리 떨어졌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해가 거듭되도록 소년은 '완벽한 살인' 하나만을 생각하며 지낸다. 드디어 어느 한 사람에게 집중한다. 이때부터 2개월에 걸쳐 계획을 짠다. 그리고 살인 후 시체 처리까지 나름 완벽한 살인이다.

 


 

소년을 살인을 끝내고 집에 도착한다. 그리고 사람 눈에 들킨 바퀴벌레마냥 후다닥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온몸을 떨고 숨은 불규칙하게 쉬어진다. 하지만 소년을 이를 악물고 눈물이 흐르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지금 사람을 죽인 자신의 감정을 느껴본다. 쾌락? 행복? 기쁨? 소년은 어떠한 좋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기괴한 공포와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그리고 경찰이 곧 잡으러 올 것이라는 극도의 불안감. 소년을 눈을 뜨고 흘러나오는 눈물을 바닥에 흘린다. 무릎을 꿇고 고개을 푹 숙인다. 그리고 죽여버린 선생님에게 통곡하며 사과한다. 그러나 이미 늦은 일이었다.

이후에 학교에 경찰들이 찾아왔지만 별 소득 없이 떠났다. 선생님은 실종 처리되었으며 모든 게 끝이 났다. 학교에는 이상한 소물이 돌았다.

 

"엄청난 빚이 있어 야반도주를 했다."

"교장 선생님과 바람을 피우다 걸려 해외로 도망갔다."

"중국으로 납치되었다."

"갑자기 증발했다."

몇 달 지나지 않아 선생님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p.16)

 


 

이로써 우발적(?)으로 살인을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완벽한 살인을 수행하는 종혁이 탄생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위험한 능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주말마다 재즈 바에서 싸구려 위스키로 한 주를 버티며 살아가던 그에게 찾아온 미모의 여성. 종혁은 우연히 그 여성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다. 그리고 그 장면을 목격한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한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남자친구의 집요한 괴롭힘에 어쩔 수 없이 종혁은 또 한 번의 살인을 저지른다. 첫 번째 살인과는 다르게 이유가, 살인 동기가 생긴 것이다. 이후 종혁은 숨어살다시피 하지만 이런 종혁의 살인 능력을 간파한 김필정(대기업 회장)은 자신의 천적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혁에게 접근해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그리고 장맛비가 내리는 어느 날, 종혁을 찾아온 또 다른 남자. 그는 자신을 검사라고 소개하며 지금껏 종혁의 범행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종혁을 체포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왜 찾아왔을까? 아니,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걸까?

그의 위험한 능력을 탐내는 이들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그는 점점 더 깊은 늪에 빠져든다. 저자는 종혁이 청부 살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폐해지는 모습과 동시에 그를 매수하여 살인을 청탁하는 사람들에게 주목한다. 이미 성공하여 부와 명예를 거머쥔 그들의 끝없는 탐욕과 위선, 배신과 살인을 저지를 준비가 돼 있는 사람들 같다. 저자는 종혁의 눈을 통해 그들의 추악함을 독자에게 낱낱이 고해바친다.

 


 

이 작품에는 살인자 종혁을 쫓는 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그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뿐이다.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종혁은 끝까지 잡히지 않을 수 있을까? 종혁이 잡힌다 하더라도 종혁을 고용한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살인 병기 종혁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독자는 종혁의 첫 번째 살인을 제외하고는 '있을 수 있는 일'이란 점을 인정하지만 이 소설을 다 읽을 때까지 왜 소년 종혁이 첫 번째 살인을 저질렀을까에 대한 해답을 구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 네 개의 문장은 책 속에 실린 저자의 감정의 흐름을 잡아낼 수 있어 여기에 적는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증거가 없다. 그냥 일반인이 이 상황을 겪고 있다면 지금 뭐라고 할까?(p.128)

이제 일반인을 죽였다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 그저 곧 집 앞에 도착할 돈을 기다릴 뿐이다.(p.171)

흙탕물 위를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이름 모를 작은 벌레. 마치 나 같다. 나처럼 흙탕물 위에서 살기 위해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벌레.(p.183)

‘맞지, 이 금색 종이가 모두를 친절하게 만들고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쓰레기니까.’(p.209)

나쁜 것들은 흐릿하게 미화되고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지금 남아있는 것은 조금 있었던 행복과 즐거웠던 기억, 가방에 든 돈뿐.(p.238)

 

저자 : 이동건

 

언제나 좋아하는 책을 쌓아두고 상상에 파묻혀 살았다. 학창시절 홀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2000년생 천상 이야기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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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내용보기
델피노에서 늘 참신한 소재의 소설을 읽었기에 이번에도 믿고 읽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스릴러물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미스테리하네요. 왜 그림자가생기지 않는다라고 정했지 싶었는데 읽어보니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살인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림자가 없다고 표현했나봐요.   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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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에서 늘 참신한 소재의 소설을 읽었기에 이번에도 믿고 읽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스릴러물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미스테리하네요. 왜 그림자가생기지 않는다라고 정했지 싶었는데 읽어보니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살인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림자가 없다고 표현했나봐요.

 

출간 전 영상화와 웹툰 계약이 체결됐다고 하네요. 영상화는 어떤 쪽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지만 아직은 정보가 크게 없었습니다. 웹툰 역시 어떤 플랫폼이 연재가 될지 궁금 하네요. 만약 나온다면 둘 다 꼭 챙겨보고 싶습니다~ 띠지의 저자소개를 봅니다. 2000년생이라니... 너무 젊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더욱이 이 책이 2번째 책이라는것! 첫번째 출간 하신 죽음의 꽃 역시도 영상화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제 책으로 들어가봅니다. 주인공 박종혁이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살인에 대한 충동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렇게 증거를 남기지 않는 완벽한 범죄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고등학교에 입학 하면서 완벽한 살인의 공식을 만들게 됩니다.


 

처음 타켓으로 정한 상대는 담임선생님. 총 2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살인에 성공 합니다. 하지만 첫 살인을 하고 난뒤의 감정은 공포, 죄책감, 불안 뿐...그렇게 그 살인을 마지막으로 종혁은 영원히 완벽한 살인의 공식을 묻어두고 다시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세월은 흘러 27살이 된 종혁. 하지만 배운것도 돈도 없는 종혁에겐 가난과 피곤함 뿐입니다. 매일같이 공장에 출근하며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그에게 유일한 사치는 싸구려 위스키 한잔. 그날도 위스키 한잔을 마시키 위해 찾은 바에서 박하윤이라는 여자를 알게됩니다. 낡은 바와 어울리지 않는 그녀는 신인 모델이었고 그녀를 알게 되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박하윤의 남자친구인 김태수에게 오해를 사게되고 무지막지한 폭행을 당합니다.

 

경찰에 신고하고도 신고 했다고 보복 폭행을 또 다시 당한 후 잊었던 완벽한 살인공식으로 김태수를 살해 합니다.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김태수의 아버지인 김필정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김필정은 자신의 아들이 실종 됐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책임을 묻기 위해 조사를 했고 5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 중 사라져도 별로 신경쓰지 않을 3명을 죽이기로 했다며 모델 여자친구와 돈달라고 찾아오는 친구 나머지 한명이 박종혁 바로 자신이라고 말해 줍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종혁은 자기도 모르게 아들 김태수를 자신이 죽였고, 자신은 완벽하게 살인을 할 줄 아는 방법을 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주소와 한달의 시간만 주면 경호실장을 완벽하게 살인해 보겠다고 합니다. 이에 흥미를 느낀 김필정을 그 제안을 수락 합니다. 실제로 한달 뒤 경호실장은 실종됩니다. 이에 김필정은 자신을 위해 일해 달라고 하며 5명을 죽여주면 60억의 돈을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그렇게 김필정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있던 때 이진수 검사라는 인물이 찾아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김필정을 위해 5명을 다 죽인 뒤에는 종혁 역시도 죽을것이라며 그것을 막기 위해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김필정의 장남 김태웅이 함께 합니다.

 

꼬이고 꼬인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떻게 완벽하게 살인을 하는지 그 방법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네요. 하긴 그런 방법을 알 수는 없겠죠. 책을 읽고 나니 영상화로 웹툰화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첫번째 페이지에 나온 독백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진수 검사의 독백이었군요... 1.악행 들어가기 전에 한 페이지까리 글이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m*******i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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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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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한 구절이 있다. 바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 이 부분을 보고 떠오르는 한 단어는 아마 "완전 점죄"일 것이다. "완전 범죄 [법률] 범인이 범행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이나 사실을 전혀 남기지 않아 자기의 범행 사실을 완전하게 숨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저자가 그려내는 "완벽한 살인"이란 과연 무엇일까.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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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한 구절이 있다.

바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

이 부분을 보고 떠오르는 한 단어는 아마 "완전 점죄"일 것이다.

"완전 범죄 [법률] 범인이 범행의 증거가 될 만한 물건이나 사실을 전혀 남기지 않아 자기의 범행 사실을 완전하게 숨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저자가 그려내는 "완벽한 살인"이란 과연 무엇일까.

 


 

 

어느날 문뜩 중학생 박종혁은 '살인'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도덕 수업 중 선생님으로 부터 듣게 된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사람이라면 절대로 생각조차 하면 안 되는 거다." 라는 말 때문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끝에 내린 결론은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면 되잖아.'였고,

결국 정말로 사람을 죽이고야 만다.

그 후 27살이 된 어느해 박종혁은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 살인은 살인으로 끝나지 않고, 주인공 인생이 송두리쨰 바뀌는 이야기의 시작이 된다.

 


 

 

계획을 만드는 데 1달하고 2주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계획을 검토하는데 1주라는 시간을 더 사용했다.

그렇게 ...... 죽였다.

실수는 없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완벽했다.

(p.111)

 

박종혁은 사람을 여러명 죽인 주인공이다.

하지만 소름끼치고 섬뜩한 느낌이 강하지 않다. 왜일까.

 

저자는 박종혁의 점행을 간단하게 설명한다.

'사람을 죽여야 한다.'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죽였다.'

자세한 살해과정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독자는 자칫 꺼려질 수 있는 범죄 스릴러의 부분들을 억지로 참아낼 일이 없다.

 

내 몸에서 뚝 뚝 떨어지는 빗물. 그 빗물이 바닥에 고여 신발에서 떨어진 흙과 만나 더러운 흙탕물로 변한다.

그 흙탕물 위를 힘겹게 헤엄치고 있는 이름 모를 작은 벌레.

마치 나 같다.

(p.183)

 

...... 알 수 없는 검은색 물이 몸에서 흐른다.

마치 거머리가 잔뜩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야 내 몸에서 나는 냄새가 느껴진다.

역겁고 치사한 냄새, 오물과 살인의 냄새, 배신과 공포의 냄새.

(p.210)

 

박종혁은 살인을 하면 할 수록 점점 피폐해진다.

그만 멈추고 싶다는 생각과 이젠 지친다는 말과 행동들.

그런 주인공의 모습이 점점 부각 된다.

그리고 후엔 '살인'과는 이제 더 이상 관계없다는 듯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 까지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인범'

그는 그 어두운 그림자로 벗어 날 수 없게 되고

저자는 그런 그와 새로운 인물들과의 또 다른 시작을 그려낸다.

 

 

빠른 전개와 마치 그 상황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듯한

표현력들이 돋보이는 소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 소설의 영상화가 여러모로 기대된다.

 

s*******e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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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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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건 중에서 소름끼치게 무서운 건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족인 경우예요.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는 사람,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아니, 마음이란 게 존재하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을 다룬 이 소설을 읽다가 고유정이 떠올랐어요.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그녀는 첫 번째 살인을 성공했기 때문에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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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사건 중에서 소름끼치게 무서운 건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족인 경우예요.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는 사람,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아니, 마음이란 게 존재하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을 다룬 이 소설을 읽다가 고유정이 떠올랐어요.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그녀는 첫 번째 살인을 성공했기 때문에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어요. 전 남편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지만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과학 수사의 원칙대로 유죄가 확정되었어요. 완전범죄가 가능하다는 착각, 자신의 죄를 완벽하게 숨길 수 있다는 그 잘못된 생각이 끔찍한 비극을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박종혁, 스물일곱 살, 공장 근로자.

그는 십 년 전, 자신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을 죽였어요. 시신을 아무도 모르게 처리했고, 담임 선생님은 실종 처리되었어요. 왜 죽였냐고 묻는다면 딱 하나, 자신이 발견한 완벽한 살인의 공식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걸 끝, 더 이상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어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경찰이 곧 잡으러 올지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몸살을 앓고 나서는 그 일을 영원히 묻기로 했어요. 절대로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그 뒤로 시간이 흘렀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종혁은 단골 재즈 바에서 미모의 여성과 엮이는 바람에 두 번의 폭행을 당하자 분노했고, 그동안 잊고 있던 완벽한 살인의 공식을 사용하고 말았어요. 종혁의 두 번째 살인 대상은 재벌 3세였고, 살인은 완벽했지만 유력한 용의자였기에 보복을 당하게 되는데... 결국 종혁은 살기 위해서 악마와의 거래를 하고 말았어요.

돈으로 뭐든 살 수 있다고 여기는 악마, 세상은 그 악마들로 인해 지옥으로 변하고 있어요. 죄의 무게는 경중을 따질 수 있지만 악마는 그냥 악마인 것 같아요. 정말이지, 다들 너무 사악하네요. 약한 틈을 노리고 달려드는, 얽히고 설킨 그들의 이야기에 경악하는 이유는 그들의 어두운 그림자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완벽했다고 여기겠지만 죄의 대가는 더디지만 반드시 찾아온다고, 믿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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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내용보기
저자/이력 이동건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 분량 254쪽, 초판 2022년 8월 23일 추리/미스터리 목차/내용 1. 악행 2. 고립 3. 나락 4. 효시 5. 작두 6. 문제 7. 악연 8. 고비 9. 그늘 10. 어둠 11. 매듭 12. 착수 추리 소설,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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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력

이동건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이동건 델피노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 분량 254쪽, 초판 2022년 8월 23일 추리/미스터리

목차/내용

1. 악행

2. 고립

3. 나락

4. 효시

5. 작두

6. 문제

7. 악연

8. 고비

9. 그늘

10. 어둠

11. 매듭

12. 착수

추리 소설, 미스터리 소설, 범죄 스릴러 소설 이런부류의 책들을 좋아하고 영상도 이런 부류를 좋아한다.

뭔가 내가 그 사건을 찾아간다는 기쁨이 너무 좋아서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소설역시 범죄 스릴러 소설인데, 이 책은 이동건 작가의 소설로 출간 전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고 웹툰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한다. 과연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져 갈지 너무 궁금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제목만으로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드는건 무엇일까 하며 읽어보았다.

중학생 이던 종혁은 도덕 수업시간에 살인에 대해서 배운다. 살인은 하면 안되어요~라는걸 배우는데 왜인지 "살인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가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까,이렇게 이야기는 시작한다. 그리고 보통 범죄 스릴러 소설은 범인을 바로 드러내지 않는데, 이 소설은 범인을 바로 드러낸다는게 특징이다. 그럼 범인을 바로 드러내면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 바로 연쇄 살인 느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살인의 느낌이 궁금했던 종혁은 여러 생각을 한다. 살인을 하면 특별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마약같은 쾌락? 성취감? 이라며 말이다. 그렇게 종혁은 살인의 호기심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살인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교묘히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흔적도 남기지 않는 살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살인의 대상을 찾는데, 그 대상은 바로..........ooo이었다.

책을 읽으며 완벽한 살인이란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도 미제 사건이 있는걸 보면 어찌보면 단서를 찾는다는것이 쉬울 수도 있겠지만 반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완벽한 살인도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읽으니 뭔가 소름이 끼쳤다.그 살인자는 얼마나 철두철미한 사람이어야 저게 가능할까 하면서 말이다. 소설속 종혁은 철두철미 할 만큼 살인을 준비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사이코패스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이익을 따지며 어디에 붙어야 할지 생각하고, 강한 자에게 주저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사이코패스는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렇게 첫번째 살인이 성공으로 끝나고, 그 첫번째 살인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 소문만 무성히 남게 되고 종혁은 어른이 되어 공장에 취직하게 되는데, 종혁의 유일한 삶의 의미는 바에서 위스키 한잔하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다가오는 어여쁜 그녀 박하윤에게 마음이 뺏길락 말락 혼자서 고민하고 있을때쯤 그의 남자친구 김태수가 오해를 하고 종혁에게 폭력을 가하게 된다.그렇게 또 종혁의 살인의 대상이 추가 되게 되는것이다. 두번째 살인이 끝나고 태수의 아버지가 종혁을 찾아온다.

종혁아

솔직하게 버린 아들이라 사라지거나 죽거나 해도 상관없다.

그래도 최소한 아비로서 복수는 하게 해줘야지

p.58

이렇게 찾아온 김태수의 아버지 김필경의 제안에 의해 종혁은 살인을 저지르는 댓가로 돈을 받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김필경의 살인 제안을 수행하고 돈을 받고 돈을 쌓아도 자신에게는 더더욱 힘든일들이 찾아오게 되는데..

종혁씨가 김성국 죽였죠?

p.137

자신의 범죄를 알고 있는 듯한 검사 이진수와와 그리고 김태수의 형과 엮이면서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검사와 기업과의 관계, 이렇게 특권층의 이야기를 담아 조금 더 그 세계의 유착관계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총 평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살인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다는 말이었다. 그만큼 치밀한 살인을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치밀한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었는데, 준비과정에 대해 어떻게 하는지를 미리 사전조사하는것만 나오고 더 자세한 사항은 말해주지 않는다. 아마도 소설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생략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모방범죄는 많으니 말이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를 통해 한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건이 벌어지면서 특권층의 비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뭔가 머나먼 이야기 같은 특권층의 이야기지만 있을법한 이야기를 다룬거 같아서 씁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처음부터 살인자를 드러내어 소설에 다룬 만큼 큰 임팩트가 있는 이야기 일까 했지만 큰 임팩트가 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잔잔하게 이어가는 이야기들이 책을 손에 놓지 못하게 만들어서 책을 든뒤 손에 내려놓지 않고 쭉 읽게 되었다.

범인을 알았는데도 흥미를 놓지 않게 이야기가 이어져 가는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를 한번 보시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책과콩나무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저자
이동건
출판
델피노
발매
2022.08.23.

#우린그림자가생기지않는다#이동건#델피노#웹툰#영화#드라마#소설#장편소설#범죄스릴러#범죄소설#스릴러소설#신간추천#베스트셀러#책과콩나무카페#책과콩나무서평단

d**********7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