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모나크나비
"모나크나비" 내용보기
각자의 어깨위에 무겁게 드리워진 삶의 무게..그 버거움을 버텨내기란 누구나 쉽지않다.어른도 힘겨운데 어리고 여린 아이들이 감당해낸 상처들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한다. 지나고 보면 너무 눈부시고 반짝이는 청소년시절. 길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풋풋하고 생기넘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마음 한자리에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이라는게 있을
"모나크나비" 내용보기
각자의 어깨위에 무겁게 드리워진 삶의 무게..그 버거움을 버텨내기란 누구나 쉽지않다.
어른도 힘겨운데 어리고 여린 아이들이 감당해낸 상처들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한다.
지나고 보면 너무 눈부시고 반짝이는 청소년시절.
길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풋풋하고 생기넘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마음 한자리에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이라는게 있을터.
책속의 아이들과 같은 아이들도 현실 어딘가에 있겠지...


긴 겨울잠을 자고 난 모나크 나비들은 짝짓기를 한 후 미지의 나라를 향해 대장정을 시작한다. 0.55g의 연약한 몸으로 수천킬로미터에 달하는 멀고도 엄한 여정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은 3~4주간 계속되는데 알을 품고 온 어미 나비가 찾은 아기의 안식처는 독성이 강한 풀. '밀크위드'다. 다른 동물들이 그 풀을 먹을 경우 죽음에 이르는데 아기 나비들은 그 잎사귀를 먹고 자라 몸에 독성을 갖게 되어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다. 불가사의한 생존 전략이었다.
<모나크 나비 120페이지>

책 속 아이들의 사연과 상처는 '밀크위드'다. 버티고 이겨내어
작고 연약하지만 수천키로를 날아가는 모나크 나비처럼 날개를 활짝펴고 날아오를수 있기를 마음 속으로 바라본다.

기운내! 앞으로 너의 삶은 찬란할거야!
YES마니아 : 로얄 p******8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대가 마주한 여섯가지 죽음에 관한 이야기
"십대가 마주한 여섯가지 죽음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 여기, 죽음에 관한 여섯개의 이야기가 있다.책 소개글 에서 직관적으로 "아픔"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임을 시사하고 있어, 무겁게 책장을 넘겼다. 소개글과 달리 유난히 가볍게 느껴지는 책장이 야속하게 느껴지고, 《나를기억해줘》 속 배경은 너무 아름다워 더욱 슬펐다.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책장의 가벼움과 첫 구절의 아름다움이 어떤 의미 였는지 너무 잘 시사해 주는
"십대가 마주한 여섯가지 죽음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 여기, 죽음에 관한 여섯개의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글 에서 직관적으로 "아픔"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임을 시사하고 있어, 무겁게 책장을 넘겼다. 소개글과 달리 유난히 가볍게 느껴지는 책장이 야속하게 느껴지고, 《나를기억해줘》 속 배경은 너무 아름다워 더욱 슬펐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책장의 가벼움과 첫 구절의 아름다움이 어떤 의미 였는지 너무 잘 시사해 주는 구나. 싶어 안도의 한숨과 충분히 슬퍼한 나의 마음을 도닥였다.

○ 10대가 마주한 6가지 죽음.
그리고 그들 주변에 존재하는 "슬픔"에 대한 이야기와 이들을 묵묵히 지지해 주는 이들과 슬픔을 이겨낸 이들의 담담한 위로가 나에게도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 청소년기.
죽음에 대하여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기.
그들에게 죽음이란 단어는 때론,
관심, 슬픔, 그리고 희망의 다른 이름이지 않을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딸이 당신 곁으로 오는 걸 알 수 있대. 엄마의 직감으로 말이야.

죽음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세상은 모나크 나비처럼 생존을 위한 독성의 내성이 필요한 거라고.
모나크 나비처럼 함께 살아가는 거라고.
그렇게 공감과 응원을 건네고 싶다.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꼬독단6기 로 활동중이며, 출판사로 부터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k******5 202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