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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꿈꾸는 자들에게 아이들에게 꿈을 물으면 대부분 꿈이 없다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 즐겁게 살고 행복하면 그만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꿈은 먼 미래도 있지만 가까운 미래을 위해 꿈을 꾸기도 합니다. 아니면 누구를 만나기를 꿈꾸기도 하고 내일 무엇을 할까?하고 꿈꾸기도 하고 무엇을 갖고싶어 꿈꾸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을 심어 줄까요? 꽃이 피는 아름다운 꿈 행복을 향해 나가는 꿈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절실하지 않아도 되는 꿈을 꾸라고요. 여러분 마음속에 물어보세요. 꿈이 무엇이냐고? 멋진 바느질과 아름다운 문구들~ 생각을 하면서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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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과 바늘로 그린 맑은 날과 흐린 날의 마음 이야기 책 소개글이 너무 예뻐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그림책인 듯 시집인 듯 독특한 느낌을 내는 바느질 그림 팔레트 책을 만났습니다. 그림 그리는 딸의 그림에 어머니가 틈틈이 수놓아 바느질을 한 것이라니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 산과 바다 / 어디든 좋을까? 어디를 가고 싶은 건지 스스로도 잘 모를 때가 있지요. 그리고 한 여자가 목도리에게 묻습니다. '넌 뭐가 되고 싶어?' 목도리의 대답이 울컥하게 만듭니다. '난 뜨거워지고 싶어' 왜 목도리일까 생각해봤는데 결국 자신의 온기가 담긴 목도리란 스스로에게 물은 것이겠지요. 그렇게 뜨겁다를 되뇌다보니 문득 누군가 나를 뜨겁게 대해 주기만을 바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뜨겁게 대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스스로에게 그러했던 적이 있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었어요.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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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2번째 예측으로는 사과 농사를 지으시는 작가님이신가 싶어요. 꿈에 대한 책. 왜 목도리에게 물었을까 궁금했는데 의미 두지 않고 질문을 하고 기대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대상이지만 늘 가까이 있는 거라 그랬나 싶어요. 솔직히 꿈은 나의 욕망일수도 있고 이루기보다 스쳐지나가거나 흘려보내기도 하는 듯 여겨집니다. 나의 꿈 나의 시간 그러면서 이뤄진 결실. 뜻한대로 되기도 뜻한대로 안 되기도 하는 시간들 이야기. 존재하면서 현존하는 이야기. 인식하고 적극적인 반응을 할 때 결과가 있죠. 무기력함은 다른 한편의 자해 행동이란 생각을 요즘하게 됩니다. 내 삶의 주체성, 행위는 어떤 방향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 지 잘 살피면서 존재하기. #어떤우주그림책 #바느질그림팔레트 #비밀친구 #그림에세이 #달과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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