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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벌써 도착했네요! 마지막 챕터가 가장 궁금하지만 천천히 음미해보려합니다. 어머니는 지난 가을, 아니 훨씬 이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생각하셨으니까요. 귀여운 브이로그 자막체와는 또다르게 다가오네요. 어머니처럼 계란후라이는 써니사이드업, 아침 생명수로 영혼을 소환하는 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채널을 구독하면서부터 뭐랄까, 소소한 일상들.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과 무언가를 함께 먹고 마시고, 나를 위해 나 스스로가 작게나마 무언가를 해먹으려고 정성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 일인지 느껴보려고 합니다. 머나먼 타국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가까이에 있는 듯한 어머니^_^ 작가 미셸의 행보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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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책에 나온대로 미셸님의 유튜브가 알고리즘에 떠서 갑자기 구독하고 보게 되었어요.그러다 갑자기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 후 그날 완독을 하였습니다. 저 역시 해외에서 거주중이라 때로는 너무 무료하고 그리운 한식을 찾다못해 먹방으로 달래고...그러던 게으른 나날을 보내곤 했는데 미셸님의 부지런함을 보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가끔은 나도 해보자는 그런 용기가 막 생겨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성취감도 들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언제나 미셸님 가정에 큰 기쁨 사이사이 소소한 행복도 자주자주 깃들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튜브 잘 시청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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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리지만 느린 첫 아이를 키우며 마음졸임으로 학교를 보내는 심정이 어떨지 너무 잘 알것 같아 더 와 닿았습니다. 천천히 오래 마음에 담아가며 읽어야지 했으나 하루반만에 다 완독을 해버렸어요~ 아직도 남은 아이들의 잔반을 해치워가며 자존감이 낮아지고 모든신경을 큰아이에게만 쏟고 있는 저를 다시 반성하며 나를 위해 맛있는 점심을 근사하게 차리리라 또 다시 다짐합니다. 편안하게 읽어가며 마음따뜻하게 해주신 어머니에게 감사 드리며 또 다시 읽으려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어머니의 브이로그가 마냥 반가운 여러뷴이여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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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대했었는데 그림도 내용도 좋아요 음식하는 사람의 취향을 100% 인정해주는 요리책. 밝은 에너지의 책 입니다 뭐든지 도전해보게 하는 미셀님. 담백하게 옆에서 함께 차마시며 이야기 하는것 같아 좋아요 ‘나만을 위한 조합으로 가득한 이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찾아준 그리고 그시간을 위해 맛나게 요리하게 하는 책. 먹는 순간 맛있음을 표현하며 기뻐하게 하는 책 입니다. 세상을 너무 진진하게 복잡하게 살아가지 않아도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먹는시간의 즐거움을 주는책. 어머 ! 이런것 까지 할수있을까? 했던것을 집에서 나도 해보지 하면 도전하게하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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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용^^ 한주 한주 브이로그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바쁜신 와중에 이렇게 깜짝 선물을~^^ 책써주셔서 저희가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조금만 빨랐으면ㅋㅋㅋ 매트놓친거 아쉽지만ㅋㅋㅋ 항상 웃음과기쁨으로 행복하게 한주한주를 보내고있어요. 신랑이 그렇게 재밌냐며~~^^ 음식으로 소소한 행복. 가족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배웁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쟁여놓고 지인들에게 선물 할거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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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오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푹빠져 읽었습니다. 저는 구독자인 여러분중 1명인데요. 책을 읽으면서 미셸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처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는 이야기,밥하는 이야기,육아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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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스테인에서 출간된 박미셸(it’s Michelle) 작가님의 오늘도 취향을 요리합니다 리뷰입니다.
표지가 예뻐서 구매해봤습니다. 작가님이 유튜버셨네요!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어서 나쁘지않았어요 ^^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따뜻한 색감~ 몽글 몽글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유튜브도 한번 봐 봐야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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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유투버 박미셸님. 나는 평소 내 인생이 보람차거나 치열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려는 일은 미루고 잠이 들기 바빴지만 작가님은 하루 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모습, 힘을 내기위해 더욱 움직이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 작가님의 일상은 치열했다. (매끼니 음식 만드는게 보통 일인가) 그리고 가족에게 요리든 말이든 그 무엇인가로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 요리는 시간과 정성. 사랑과 추억이다. 나도 많은 요리에 도전해보고 내 주변에 사랑하는 친구.가족 모두에게 요리와 시간으로 많은 추억을 쌓고싶다. 부지런히 살자.
[43]언젠가 아이들이 컸을 때 엄마가 만들어준 커다란 돈가스를 눈앞에 두고 입꼬리가 귀에 걸리던 순간의 기쁨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학교에서 친구와 투덕거려 짜증이 났어도, 집에 도찰할 때쯤엔 언덕에서 굴린 눈덩이처럼 속상함으로 변해 눈물이 배어 나와도, 집 안을 가득 채운 지글지글 소리와 기름 냄새가 지워줬으면한다. 돈까스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언제 그랬냐는 듯 베시시 웃으며 슬픔이 사라지는 시간이,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도 같은 힘을 줬으면 한다. [123]매년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때론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그동안 크고 작은 돌을 넘어 삶이 흘러와 다시금 올해도 작년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가 피어오른다. [199]그날의 일기가 필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흘겨 쓰인걸로 보면, 기록조차 남기고 싶지 않은 하루지만 먼 훗날의 내가 옛 기억을 뒤적일 때 ‘그래… . 참 힘들었지’ 끄덕이며 이를 깨물고 눈물을 삼키며 버텨낸 수많은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할 날이 오리라 믿으며 적었으리라. 마치 오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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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잇츠미셀의 에세이집. 아이들이 먹다 남긴 과자를 지혜롭게 해치우는 행위가 와인의 맛을 더해주고, 특히 화이트와인은 새우깡과 어울린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리라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고, 옳고 그름 없이 요리사 마음대로 하는 행위가 바로 그날의 정답이다. ‘행복은 탄수화물에서 오고 여유는 통장잔고에서 온다’. 긍정적인 미셀의 마인드가 글 속에 녹여져있고, 단순 요리책이 아닌 일상의 생각을 적어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는 글귀들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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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보게되어서 구매한 책이에요 저자분이 박미셸 작가님이고 외국 거주하시는 작가님이시며 유튜브도 브이로그형식으로 하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보자마자 군침이 꼴각넘어가는 음식들도 많고 정겹더라구요. 계란후라이 하나 부치는데도 너무 잔잔하고 좋아서 구독까지 박았어요 ㅎㅎ 그리고 진짜 동네 주민같은 포스가 있으셔셔 친근하네요 우연찮게 책부터 알게되었지만 영상도 자주볼거같습니다.! 책도 재미있고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