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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읽어보고 좋아서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고 구매했습니다. 과당의 위험성과 항산화 역할을 하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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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개인적인 수준의 의지박약, 실패한 자기 관리로 보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깨준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게 아니다. 인간이 원래 비만하기에 적절한 생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주지시켜줌으로써 비만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등의 성인질환과 연계된 질병의 한 가지임을 확실히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자괴감에 빠져 있는 분들이 읽고서 자책을 멈추고 좀 더 생산적인 방향의 다이어트를 하기에 좋은 책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