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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출판사 책 읽는 곰에서 튼튼곰시리즈 열 두번째 책으로 '뭘 먹고 싼 거야?'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 똥 말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다섯살바기 아들과 함께 읽으면 참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에 '내가 먼저 뭘 먹고 싼 거야?' 를 읽어 보았다.
똥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인데 표지를 어쩜 이리 싱그럽게 표현했는지. 책 표지 한가운데에 그려진 바나나 빛깔의 황금똥을 보니 웃음이 난다. 육아를 해온 엄마들이라면 황금똥에 집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엄마들의 심리를 꿰뚫는 위트 넘치는 표지 같았다. 책 표지를 넘겨보면 이 그림책을 쓰고 그린 맹영은 작가님은 작가소개란에 아동학을 공부하시고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해 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셨다. 더구나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라니! 하지만 파리가 살만한 건강한 똥은 잘 보이지 않고, 편식때문에 혹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만들어진 건강하지 못한 똥들만 보이도 제대로 된 똥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결국 건강한 똥을 드디어 발견하게 되는데! 똥만으로도 흥미 가득한 소재인데 편식에서 멀어질 수 있는 교훈까지 담겨 황금 똥처럼 건강한 그림책 '뭘 먹고 싼 거야?'였다. 그러고 보면 아이와 늘 식탁 위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한 입이라도 더 먹게 하려는 부모와 생소한 식감과 달지 않은 밍밍한 채소 맛에 시무룩해 식탁을 벗어나려는 아이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싸움을 해왔는지. 함께 읽고 골고루 먹어서 '우리 파리한테 황금 똥 새 집 주자!'로 꾀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어서 아들과 함께 '뭘 먹고 싼 거야?'를 읽어 보고 싶다. 이야기에 이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꿀팁이 담긴 해설까지 있어 과학적인 상식도 함께 기를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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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책 <뭘 먹고 싼거야? > 책 그림을 보며 "엄마~ 응가, 똥 ~" 말하며 웃고 책에 관심을 보이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쫑알 쫑알 이야기를 하고 책을 읽어달라 말하고~^^ < 뭘 먹고 싼거야? >은 똥을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파리의 집이없어져서 개구리는 집 잃은 파리와 함께 건강한 똥을 찾아떠나는 이야기~?? 더블어 책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잡아 줄 수 있는 유익한 책~???? 책을 보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된다고 말하고~^^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재미있는 똥 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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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림책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그림에서 잘 전달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만큼은 빗물로 똥 집을 잃어버린 파리와 그런 파리를 도와서 새 똥 집을 찾아 주려는 개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똥을 찾아다니며, 똥을 궁금하게 하는 마법같은 책이다. 책 속에서 똥이 등장할 때마다 더럽거나 냄새나는 느낌이 아닌, 파리가 찾는 집일까? 라며 반가운 마음마져 든다. 변비에 걸려 배 속에 오래 머물다 나온 똥 등을 구분하며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건강한 똥을 개구리와 함께 찾아다니는데 이 과정 속에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이 주는 배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똥 집을 찾아 나서는 개구리와 파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자기도 튼튼하게 골고루 먹어서 파리에게 딱 맞는 집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은 형님이라 변기에서 싸야 하기에 아쉽지만 줄 수 없다고 할만큼 책을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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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과 제목의 타이포만 봐도
연꽃이 활짝 핀 연못 한편에
멀리 알록달록 핑크빛이 예쁜
어떤 집은 작고 딱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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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가 보기에 적당한 책이다. 한참 항문기인 아이들에게 본인의 대변 상태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직 내 아이도 본인이 대변을 놓고 본인의 대변을 보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종종 색이나 형태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한다. 그 해답을 제공해주는 책이라 반가웠다. 색깔이나 형태를 음식과 관련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좋은 대변을 누려면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아이가 있으면 한번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듯하다. 내용도 파리가 본인이 좋아하는 대변을 개구리와 함께 떠나는 내용이라서 4~5세 유아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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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방귀 주제 안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이 책의 주제는 '똥'이다. 튼튼곰 시리즈로 황금똥을 싸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에 집이 떠내려가 새 집을 찾는 파리를 개구리가 함께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똥파리와 똥을 연결시킨 작가의 아이디가 돋보였다. 여기서 파리의 집은 곧 똥을 의미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집의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튼튼한 집' 아닌가? 우리가 뭘 먹었으냐에 따라 똥의 모양이나 색깔, 점도 등이 달라지는데 둘의 여정에서 동물들이 음식을 먹고 싼 다양한 똥을 만날 수 있다. 파리와 개구리는 다양한 똥들을 만나면서 어떤 똥이 파리에게 알맞는 튼튼하고 좋은 집인지 알게 되는데 바로 그 집이 황금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황금똥의 비밀은 바로 골고루 먹는 식습관! 굳이 부모가 매일 매일 잔소리를 해대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중요한 것이고 건강한 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해준다. 딱딱한 설명식의 글이 아닌 집 찾는 파리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 한 편을 읽으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 좋았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그림 역시 아이의 눈을 사로잡기에 좋았다. 아이의 어릴 때 잘 형성된 좋은 식습관이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골고루 먹게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의 경우 잘 안 먹기도 했고, 편식하는 경향도 꽤 있었는데 이런 책들을 통해 식습관이 정말 많이 나아졌다. 이번 책이 아이의 식습관을 잘 잡아주는데 또한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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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두 주인공들이 개구리와 파리라는 것은 안비밀이다 (표지에 잘 그려져 있으므로)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릴 때면 나와 아이의 관심은 대부분 "똥" "방귀" 이런 것들이다 (유사한 코딱지 뭐 이런 것들도 다 좋아한다) 그래서 똥 책만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데 이 책도 그래서 보자마자 너무 반가웠다. 앗 발견했다 새로운 똥책! 이런 느낌
똥책을 자주 봐서 일까. 이 책의 제목 뭘 먹고 싼거야 라는 제목을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 주연급은 달팽이였다. 달팽이 똥은 뭘 먹고 싼건지 잘~ 보이니까. (실제로 그런 책들도 상당히 있고)
그런데 개구리와 파리라니?
이 책은 그런면에서 주연 선택에서부터 파격적이고 의외성이 있다. 개구리와 파리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아니던가 그런 관계를 이렇게나 친근하게 그리다니.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생각부터 파리라면 아무거나 잘 먹어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까지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어부수면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재미있다! 엔딩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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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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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착한 날 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아이가 가족들한테 다 읽게한 중독성이 강한 책입니다 내용은 똥 파리의 똥 집이 비에 쓸려가고 새로운 집을 개구리가 찾아주는 이야기 입니다 개구리른 밥반찬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 좋은 개구리랍니다 많은 똥들을 찾았지만 적절한 집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식습관 좋은 개구리가 눈 똥 집에 반하게 되지요 그다음날 수많은 파리들이 개구리 집 앞에 줄을 섰네요 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책인데 메시지가 정확해요 밥을 골고루 먹어야 똥이 잘나와 라고 쓰여있지 않아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4~6세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 할 것 같다고 쓰고 싶은데 현재 7세 언니가 외우다시피 100번 정도 읽은 책이라 4~7세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겠다고 고쳐서 써 봅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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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의 튼튼곰 시리즈 신간 “뭘 먹고 싼거야?”
아이에게 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고 싶다면 똥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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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제일 예쁠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엄마들은 아기의 응가기저귀 갈아줄 때 꼭 확인하잖아요. 엄마가 주는대로 먹는 아기 때는 괜찮던 아이가 자라면서 좋아하는 음식이 생기기 시작하니 응가때문에 고생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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