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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사파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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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은 것은 단순히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순박한 정서가 반영되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파리 그림책의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이 책을 혀니와 읽으면서 우리 혀니가 이 책으로 마음을 치유받게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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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은 것은 단순히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순박한 정서가 반영되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파리 그림책의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이 책을 혀니와 읽으면서

우리 혀니가 이 책으로 마음을 치유받게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어요^^














 



사파리 그림책 -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글, 그림 : 사라 마시니

옮김 : 홍연미








 



이 아이는 열매에요.








 



언니, 오빠가 아홉이나 있는

이 집의 열번째 아이랍니다.








 



언니 오빠들이 떠드는 소리에

잠을 잘 때에도 너무 시끄럽고,

언니 오빠들이 방도 다 차지해 버려서

열매는 혼자 조용히 있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인형, 손전등, 담요를 챙겨들고

아무도 모르게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개울가에서 여러마리의 물고기도 보고,

또 정말 가족이 많은 토끼들도 만났지요.








 



그리고 밤이 되어

인형과 함께 조용한 곳에 누웠는데

열매는 조용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외로웠어요.








 



그 무렵,

집에서는 잠자리에 들기 위해

하나, 둘 번호와 이름을 말하며 누웠는데

엇! 열매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언니와 오빠들은 캄캄한 밤,

잘 보이지도 않고 무서웠지만

용감하게 열매를 찾아 나섰어요.








 



열매가 침대에 누워 있네요^^?

언니 오빠들과 잘 만난 것일까요?








 



혀니도 사파리의 그림책을 펼져 보았어요.

난 우리집이 정말 좋아!








 



늘 자기는 동생이 둘이나 있다고 말하는 혀니지만

언니 오빠가 아홉이나 되는 열매를 보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어둠속에서 열매를 찾아 나서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조금 긴장한 혀니에요.








 



하지만 빠르게 그림책 책장을 넘겨서

언니 오빠들과 만나는 열매를 보자

방긋 웃는 모습입니다^^


사파리의 그림책이 혀니에게 주는 이야기가 더 큰 이유는

혀니와 워니, 차니는 정말 잘 놀아주는 편이지만

가끔 툭닥거리기도 하고, 엄마에게 서로 안기려고 달려들기도 합니다.


온전히 엄마를 차지할 수 없음에 슬프기도 한 아이들이지만

또, 형제가 있어서 그만큼 즐거운 일도 행복한 순간도 많을 것이기에

우리 혀니는 오늘도 행복할꺼에요!








 



혀니가 색한지를 찢어 우리 가족의 얼굴을 꾸며보기로 했어요.








 



손으로 동글동글 찢어내어

풀로 붙여줍니다.








 



색연필로 그려가며

우리 가족을 완성시키는 혀니.


가족의 얼굴이니까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는 혀니에요^^








 



집중 집중!!








 



사파리 그림책에 나오는 열매내 가족보다

많은 숫자의 가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형제인 우리 혀니는 외로울 시간이 별로 없겠죠^^?


우리 가족 모두 웃고 있는 모습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 X는

그 자리엔 더 이상 식구가 없다는 뜻이에요.

빈 자리가 어색했나봐요~








 



둥생 워니도 옆에서 따라 합니다.

형아가 책 보면 책을 따라 펼치고,

형아가 방학숙제를 하려고 하면

나도 공부~공부!를 외치는 동생 워니.








 



아직 형아같이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우리 삼형제들도 그렇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밤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k***7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2기 / 사파리 그림책 ]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알록달록 지문찍기
"[사파리 2기 / 사파리 그림책 ]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알록달록 지문찍기" 내용보기
사파리 / 꼬마사파리 / 사파리 2기 / 사파리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가족의 소중함 / 알록달록 지문찍기     사파리 5월 책 만나볼게요~~ 엄청나게 시끄러운 열매네 열 남매 이야기! 지금부터 책읽기 시작해 볼게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글.그림  사라마시니 / 옮김  홍연미 앞페이지에 나온 주인공 이름은 열매랍니다~~ 반가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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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꼬마사파리 / 사파리 2기 / 사파리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가족의 소중함 / 알록달록 지문찍기

 


 


사파리 5월 책 만나볼게요~~



엄청나게 시끄러운 열매네 열 남매 이야기!

지금부터 책읽기 시작해 볼게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글.그림  사라마시니 / 옮김  홍연미



앞페이지에 나온 주인공 이름은 열매랍니다~~ 반가워 열매야~!


 





요건 지문 모양이라고 말해주며 지문이 무엇인지 알려줬네요~

경찰서에서 요즘 지문등록해놓는거 다 알고 계시죠? 5살은 되어야 지문이 잘 보인다고 해서

울 딸은 내년에 할까해요~~^^

아이들 잃어버리면 안되겠지만 미리 등록해 놓으면 좋을듯 해요~!


엄지손가락 꾸~~욱


 




책의 뒷면에 오늘 이야기의 열 남매들이 등장하네요~~


아이와 하나부터 열까지 수세기도 할 수 있고 지문이 찍힌 색을 이야기 해 볼 수도 있어요~!


요즘 수세기와 영어로 색말하기 좋아하는 울 딸은 아주 신이났네요~~


책을 통해 얻는 게 많다고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주인공 소개할게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제각기 숫자에 어울리는 독특한 이름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에 맞는 캐릭터가 소개되네요~~


주인공들을 책을 읽으며 여러번 반복하니, 어휘력 학습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책의 줄거리는


열매의 언니랑 오빠들이 너무너무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열매는 아무도 없는 넓고 조용한 곳을 찾아 살그머니 집을 빠져 나오게 된답니다.

열매는 시끄러운 언니 오빠들이 없는 곳에서 행복할까요?


 





열명의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에취에취,딸꾹딸꾹,꺼억 뿌웅,키득키득,아하하하,꽈당꽈당,우아아아,훌쩍훌쩍,으르르렁.


이런 말놀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열매는 언니 오빠들이 몇명이 있을까요?

울 딸 손으로 9 만들어 보여줍니다~~ 맞아 모두 열명이구나!!


 




열매네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자신의 이름을 차례대로 말한답니다.

모두 다 있는지 확인하는 거라네요~


그런데 왁자지껄~~ 열매는 시끄러워서 한숨을 쉬네요~~ㅠ


 




시끄러운건 낮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지문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만든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각기 자신의 행동들을 표현해 놓아서 아이가 더 잘 기억하는거 같더라고요~


모두 다 신나보이지만 저기 열매만 팔짱을 끼고 시무룩~~


 




울 딸도 열매 따라 시무룩~~


moon_special-25


 




열매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짐을 가방에 챙겨 나왔어요~!


길을 가다 개울가에서 작은 물방울을 내뿜는 물고기를 만났어요~

물고기는 모두 10마리였어요!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의 언니 오빠들이 명랑하다며 환히 웃네요~~


열매는 무엇을 느꼈을까요?^^


 




물고기 숫자를 영어로 세기 시작하는 울 딸~~

모두 TEN입니다....


고사리 같은 저 손이 전 너무 이뻐요~!!


 




드넓은 풀밭에는 토끼가족이 있었어요~~

열매는 토끼를 세어보니 모두 "백마리~~"


열매는 언니랑 오빠가 9명인건 많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네요~~^^


 

토끼를 세어보기로 했어요~~

하나 둘 셋...열 또 하나 둘 셋... 열 또 .....

​ㅋㅋㅋㅋ

그러더니 너무 많다고 막 웃네요~~^^ 귀요미

 




열매는 아무도 없고 조용한 곳을 찾았지만 곧 언니 오빠들이 생각났어요~

"혼자는 너무 외로워~~!"


여기서 살짝 울 딸도 동생이 갖고 싶냐고 물어보니 "아니~~"라네요~~

여태까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안하고 있네요~~ 엄마아빠가 안낳아줄걸 아는걸까요?^^

​외롭지 않게 너만 사랑하는걸로~!!!^^


​언니 오빠들도 열매가 없음을 알고 열매를 찾아나서네요~!



 




짜잔~~~ 드디어 만나게 된 열매네 가족!


시끌벅적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열매가 들고 온 이불에 동그라미 갯수도 10...

열매 언니 오빠들이랑 똑같은 색이라며 책장 넘겨 확인해 보네요~~^^

제법 관찰력도 생긴 울 딸~! 멋져!


 




난 시끌벅적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의 웃음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잠들기 전에 모두 다 확인하는 울 딸~~


아깐 열매가 없었지만 이제 집에 왔다네요~~^^

그리곤 박수쳐주고는 코~~ 자는 흉내내네요~


 




즐거운 책읽기였어요~~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고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도 배우니 좋더라고요~!


지문을 이용한 캐릭터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울 딸과 독후활동으로 해 보았네요~~^^



<책읽고 독후활동>



우선 물감 10가지 색을 짜 보았어요~!

오랫만에 물감놀이에 아주 신이났답니다~


열매네 가족처럼 예나네 가족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손가락으로 물감을 묻혀 꾸~~욱 눌러보았어요~!


 




이번엔 여러가지 손가락으로 꾸~~욱!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엄마 손가락도 꾸~욱!


 




이제 꾸며볼까요?^^

아직 39개월인 울 딸이 다 표현하긴 힘들지만 요즘 사람그리기에 푹 빠져있어서 재미있어하네요~


제가 사랑하는 눈스티커~~

미술활동할 때 사용하면 완성도도 높여준답니다.^^


지문마다 꼼꼼히 눈 붙여주네요~!


 




그리고 싸인펜으로 코,입,팔,다리,귀,머리 등 마구 그려주네요~!


 




저기 빨강색이 엄마가 샘플로 그려준 아이~~^^


근데 울 딸이 더 개성있게 잘 그리더라고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전 딸랑구 꾸미는 동안 미소가 끊이지 않았네요~~


 




너무도 만족스런 표정의 울 딸~~!!

정말 잘했어요~!!





책에 나온 열매네 가족과 울 딸이 꾸민 예나네 가족~!^^



개성넘치는 예나네 가족 넘 귀엽고 멋지지요?^^

(근데 정말 많구나~!ㅋㅋㅋ 이런걸 바라고 있는건 아니지?)






너무 재미있게 책읽기하고 독후활동까지 신나게 했네요~

 

 

 


h****8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
"[사파리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 내용보기
[사파리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           귀여운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ㅎㅎ 열매의 모습~ 어떻게 그림이 완성되었는지 대충 파악이 되시지요~ㅎㅎ 지문을 찍고 그 위에 머리와 팔 다리를 그려 귀여운 열매가 탄생되었어요~ 책표지의 열매의 모습 보면서 지문 찍기놀이하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들어서... 결국 책을 읽고 난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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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그림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

 

 

 

 

 

귀여운 열매네 열남매 이야기~ㅎㅎ

열매의 모습~ 어떻게 그림이 완성되었는지 대충 파악이 되시지요~ㅎㅎ

지문을 찍고 그 위에 머리와 팔 다리를 그려 귀여운 열매가 탄생되었어요~

책표지의 열매의 모습 보면서

지문 찍기놀이하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들어서...

결국 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과 함께 지문찍기놀이 해보았답니다.

 

 

 

 

 

 

열매한테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이 있어요.

열매는 언니, 오빠를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 여긴다고 하는데요.^^;;

 

 

 

 

 

 

 

남매들과 함께 책 읽기를 시작해요~ㅎㅎ

열매를 빼고..총 아홉명의 열매 언니랑 오빠들~

첫째인 하늘이부터 아홉째인 아람이까지....

모습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개성 넘치는 언니와 오빠들을 하나씩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열매네 언니와 오빠들도 지문으로 만든 인형~ㅎㅎ

 

 

 

 

 

 

 

 

울 꼬맹이는 그중에서 셋째인 새롬이가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트림도 꺼억하고 방귀도 뿌웅 키고..ㅎㅎ

역시 아이들은 방귀에 대한 즐거움이 많은것 같아요.

 

 

 

 

 

 

 

 

열매네 열남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모두 다 있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하나 하늘이, 둘 두리, 셋 새롬이, 넷 네모.....

열 열매까지 한명씩 침대에 누워 이름 말하기~ㅎㅎ

키득키득, 아하하, 꽈당, 딸굴 딸국, 훌쩍 훌쩍.....

언니랑 오빠들이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자지 못하는 열매의 모습이지요.

 

 

 

 

 

 

 

낮에도 연신 시끄럽게 떠드는 언니 오빠들^^;;

그 모습이 참 즐거워보이는데요~ㅎㅎ

반면에 열매는 표정이 좋지 않아요.

 

 

 

 

 

 

 

 

너무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열매는 아무도 모르게 집을 빠져 나가죠~ㅎㅎ

작은 손전등 하나, 귀여운 곰 인형 하나, 포근한 담요 하나를 챙겨서요~^^

 

 

 

 

 

 

 

 

개울이 도착한 열매~

작은 물방울을 보글보글 내뿜는 물고기가 가득~

물고기를 세어보니 모두 열마리~

열매네 남매들도 열!! 열매는 시끄러운게 싫지만..

열마리 물고기들은 늘 명랑하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네요.

 

 

 

 

 

 

 

 

울 꼬맹이도 자연스럽게 물고기를 세어보기 시작하네요...

하나, 둘, 셋, 넷....... 열!

아이들과 함께 숫자세기 공부도 할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열매는 곧 드넓은 풀밭에 이르렀어요.

이번에는 토끼가 엄첨 많네요~ㅎㅎ

토끼가 모두 모두 백마리~!!!

백마리에 비해...아홉명은 많은게 아니겠죠~ㅎㅎ

여행을 통해 열매도 언니 오빠들의 소중함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듯 해요~

 

 

 

 

 

 

 

 

열매가 사라진걸 안 남매들은...

캄캄한 밤에 열매를 찾으러 가요...

아홉명의 남매들이 왁자지껄~~~

 

 

 

 

 

 

남매들이 드디어 열매를 만났네요~

시끄러워서 힘들다는 열매는

혼자이면 외롭고 쓸쓸하다는것을 느꼈고...

시끌벅적하지만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한다는게 행복하는것을 또 느꼈겠지요~

형제자매와 함께하는것에 대한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껴볼수 있었던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명의 남매, 열마리의 물고기, 백마리의 토끼를 통해

숫자 공부도 할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이네요.

 

 

 

 

 

저마다 개성 넘치는 모습의 열매네 남매들~ㅎㅎ

알록달록 예쁘고 귀여운 모습들이라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아이들과 재밌게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을 읽기전부터 아이들과 지문찍기놀이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열매와 친구들 모습 보면서 지문이라며 신기해서 찍기놀이하고 싶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주랑 스탬프 꺼내 찍기놀이에 들어 갔지요~

 

 

 

 

 

 

울 꼬맹이는 그저 지문 찍는데 정신이 팔린~ㅎㅎ

그래도 나름 손가락 여러번 찍으면 하트 모양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열심히 찍기와 그리기를 반복했다죠~

 

 

 

 

그에 비해 울 딸아이는 나름 자신만의 작품을 꾸미기 시작을 한답니다.

책에서 봤던 물고기 꾸미기 먼저~!!!

 

 

 

 

 

 

그리고 요렇게 토끼와 꽃모양도 함께 완성을 해주었네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스탬프색이 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하더니...

있는 색상으로도 요렇게 예쁘게 지문찍기 그림 잘 완성해주었네요.

 

 

 

 

 



 

 

지문을 찍고 색연필로 그려 완성한 지문그림~ㅎㅎ

시끌벅적한 열매네 남매 읽기를 읽고 찍기놀이까지~!!!

시끌벅적하지만 언니, 오빠들이 있는 우리집이 정말 좋다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귀찮기도 하고 때론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지만

누나와 동생이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우리 남매들도 느끼고

앞으로 좀더 사이좋은 남매사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c***9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사파리 # 지문으로도 그림을 그려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사파리 # 지문으로도 그림을 그려요" 내용보기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글 · 그림 사라 마시니 / 옮김 홍연미     손가락 지문으로 그린 예쁜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꼭 우리 진우랑 만나게 해 주고 싶더라구요. 집에 사파리 출판사의 단행본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 창작동화로 유명한 국시꼬랭이 시리즈도 사파리 출판사 책이더라구요. 좋은책을 만드는 출판사들 많죠. 그 속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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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글 · 그림 사라 마시니 / 옮김 홍연미

 

 

손가락 지문으로 그린 예쁜 그림책을 만났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꼭 우리 진우랑 만나게 해 주고 싶더라구요.

집에 사파리 출판사의 단행본 책들이 몇 권 있는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 창작동화로 유명한 국시꼬랭이 시리즈도 사파리 출판사 책이더라구요.

좋은책을 만드는 출판사들 많죠. 그 속에 사파리도 꼭 기억해 보렵니다.

 


 

 

이 아이는 열매예요.

열매한테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 있어요.

열매는 언니, 오빠를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 여긴답니다.

 

핑크색 열매가 언니, 오빠를 싫어하는데에는 다들 너무 시끄럽다는 거에요.

열매의 언니, 오빠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하며 책을 읽어주는데 진우가 까르르 웃음을 쏟아내며

아주 재미있어 했어요.

 

 

에취 에취, 딸꾹 딸꾹 딸꾹, 꺼억 뿌웅, 키득 키득 키득, 아하하하,

꽈당, 우아아아, 훌쩍훌쩍, 으르르렁.

 

한꺼번에 이런다면 정말 시끄러울 것 같죠.

재미난 꾸밈말 덕분에 첫페이지에서부터 진우가 완전 관심있게 책을 보았어요.



 

 

열매네 열 남매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모두 다 있는지 확인해요.

 

하나, 하늘이 / 둘, 두리 / 셋, 새롬이 / 넷, 네모 / 다섯, 다래

여섯, 여름이 / 일곱, 이루 / 여덟, 연두 / 아홉, 아람이 / 열, 열매

 

차례대로 이름을 말하고 난 뒤에는 에고고고 다시 시끄러워지는 열 남매.

열매가 한숨을 쉬어요.



 

 

시끄러운 건 낮에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열매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열매는 작은 손전등, 곰 인형, 담요를 들고 조용한 곳을 찾아 길을 나섰어요.

이런, 언니 오빠들이 걱정할텐데..



 

 

손가락 지문으로 그려진 열매의 열 남매 외에도 손가락 지문으로 그려진 물고기 남매들과



 

 

손가락 지문으로 그린 토끼 남매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조용한 곳을 찾아나선 열매가 길을 가다 만난 친구들인데

모두들 자기 형제들과 지내는 걸 좋아하는 모습이였어요.



 

 

 

열매는 드디어 아무도 없는 넓고 조용한 곳을 찾았지만,

막상 혼자가 되고 나니, 함께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로웠어요.



 

 

열매의 언니 오빠들은 침대에 누워 차례차례 호명을 해 보다가 열매가 없어진 걸 알게 되어요.

열매는 진한 핑크색 지문 그림이었고, 첫째 언니 하늘이가 연한 핑크색 지문 그림이었는데

진우가 진한 핑크색이랑 연한 핑크색이 좀 헷갈리나 보더라구요.

연한 핑크색 지문 하늘이를 가리키며 열매 여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열매와 열매의 언니, 오빠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열매의 열 남매의 지문 그림처럼 진우랑도 해 보려고 준비를 했어요.

 

처음엔 스케치북을 준비했는데요.



 

 

이렇게 물감에 손가락을 묻혀 스케치북에 찍었더니 그 느낌이 잘 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A4용지로 교체!!



 

 

근데.. 지문이 또렷하게 나타나야 좀 이쁠 것 같은데 진우는 아직 4살이어서인지 지문이 제대로 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충 하는 걸로..

먼저 엄마가 지문을 찍고 열매네 남매들처럼 뽀글거리는 머리와 손과 발을 그려보았어요.



 

 

엄마의 지문 그림을 보더니 자기 지문에도 해 달라고 해서 쬐끄만 초록색 지문에도 뽀글거리는 머리를 그려주었어요.

완전 이쁘지 않나요? 물감이 좀 덜 마른 상태라 눈, 코, 입은 못그렸지만 그 느낌이 너무 좋은 거 있죠.

우리 진우의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마구마구 펌프질이 되고 있어요.^^

어찌나 재미있게 하는지 A4용지 한 장을 금새!!

얼른 새 종이로 바꿔 주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지문을 찍기만 하는 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이렇게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 앞에서 엄마도 생각을 좀 Up해 보았어요.



 

 

손가락 지문을 연결해서 꽃도 만들고, 나비도..^^

물감을 섞어가면서 신 난 미술놀이!!

진우가 좀 더 커서 하면 열매네 열 남매도 그려볼 수 있겠죠?^^



 

 

엄마가 손가락 지문 연결해서 자동차도 그려보았어요.^^

재미난 지문 그림 덕분에 진우랑 재미난 미술놀이도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c****i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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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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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보다 밖에 나가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쁜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사파리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에게는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 여기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 있답니다. 하나, 하늘이부터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요~ 에취부터 딸꾹,뿌웅,꽈당,훌쩍,으르르렁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캐릭터들이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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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보다 밖에 나가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쁜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사파리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열매에게는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 여기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 있답니다.

하나, 하늘이부터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요~

에취부터 딸꾹,뿌웅,꽈당,훌쩍,으르르렁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재미있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캐릭터들이 손가락 지문으로 그려져있고

표정이 다양한 것이 매력적이에요~~

 

 

어느 날,열매는 작은 손전등 하나,

귀여운 곰 인형 하나,

포근한 담요 하나를 챙겨 조용한 곳을 찾아 집을 빠져나왔어요.

 

명랑한 열 마리 물고기를 만나고

행복한 토끼 백 마리를 만나면서

아홉 명이 많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을 찾았지만...

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게 되지요..

 

열매를 찾으러 나선 언니,오빠들과 열매가 만났어요..^^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한 명씩 차례로 이름을 말하지요~

언제나처럼 시끄러웠지만

열매는 시끌벅적한 우리 집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며

행복하게 잠이 들었답니다..^^

 

각자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더라구요..^^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들어다보며 키득키득...ㅎㅎ

열 남매가 침대에 누워 한 명씩 이름을 말하는 부분에서

숫자 공부도 되고 좋더라구요..^^

물고기랑 토끼를 세면서도 숫자 공부가 되구요..^^

요즘 숫자 따라 세기 좋아하는데

효과 만점이었답니다..ㅋㅋ

집이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가족의 의미를 다시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동생을 이뻐라하지만 막상 자신을 화나게 했을 때는 밉다고 말하는 아들...

 아이에게 열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들은 어때? 하고 물으니

집이 좋다네요..ㅋ

아직은 어려서 어떤 의미로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이 싫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어요..ㅋㅋ

앞으로 집의 소중함, 나아가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m*******3 201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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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 귀요미들이 전해주는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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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집이 정말 좋아!   지문을 찍어 만든 예쁜 그림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를 소개합니다...   하얀 바탕의 표지에 아이는...  주인공 열매예요...     열매한테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 있어요... 하늘이, 두리, 새롬이, 네모, 다래, 여름이, 이루, 연두, 아람이 그리고 막내 열매 한글 이름이 아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조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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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집이 정말 좋아!

 

지문을 찍어 만든 예쁜 그림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를 소개합니다...

 

하얀 바탕의 표지에 아이는...  주인공 열매예요...

 

 

열매한테는 언니랑 오빠가 아홉 명 있어요...

하늘이, 두리, 새롬이, 네모, 다래, 여름이, 이루, 연두, 아람이 그리고 막내 열매

한글 이름이 아이도 맘에 드나봅니다...

조이군이 자꾸 글자를 짚어가며 따라 읽어 보네요... 정말 예쁜 우리말이예요~~

 

열매는 언니, 오빠를 시끄럽고 귀찮게 여깁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열매의 마음이 이해가 될거예요...아홉 남매가 저러면 진짜 시끄러울 것 같아요...

에취에취, 딸꾹, 키득키득, 꽈당.....예쁜 의성어와 의태어가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너무 시끄러운 언니 오빠들 떄문에 열매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요... 

귀여운 언니, 오빠들...

지문을 이용한 그림이 넘 귀여워서 가까이서도 찍어 봤어요...

완전 귀요미들 입니다~~ㅋㅋ


열매는 결국 조용한 곳을 찾아 집을 나옵니다...  얼마 뒤 개울이 나타났지만 물고기들이 가득... 보글보글보글~~

여기도 조용하지는 않네요...

물고기들도 지문을 이용한 그림입니다...

사진으로는 지문의 느낌이 안나타나 좀 아쉽네요...
 

드넓은 풀밭에는 온통 토끼들로 가득합니다... 백마리나~~

열매는... 아홉 남매쯤은 많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는 너무 외로워.." 열매는 곧 언니, 오빠들이 보고 싶어져요...
 

열매가 없어진 사실을 깨달은 언니 오빠들은 용감하게 열매를 찾아 나섭니다...

열매를 찾은 남매들은.... 또~~시끌벅적하게 집으로 돌아옵니다...

놀란 표정의 언니 오빠들... ㅋㅋㅋ


열매네 열 남매는 언제나처럼 시끄러웠지만

열매는 커다란 귀마개를 하고 행복하게 잠이 들었답니다...

"난 시끌벅적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사진 찍는 실력이 부족해 지문의 느낌이 확 오지는 않았지만...

대략...느낌 오시나요...?

그림도 넘 귀엽고 표정도 생생하고 색감도 부드러운 열 명의 귀요미들과...

예쁜 우리나라 말로 재미있게 표현된 이야기까지...

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네용~~

가족을 떠나서야 가족의 소중함을 꺠달은 열매처럼... 우리 조이군도 열매를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책만 읽고 끝낼 순 없겠죠...왠만해선 잘 안꺼내주는 물감 투척~~!!

오랫만에 팔 걷어붙이고 물감을 이용한 미술활동...

일단 여러 가지 색깔로 지문을 팍팍~ 찍구...

드라이를 이용해 빠짝 말려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싸인펜으로 꾸미기를 했어요...



바퀴가 찌그러진 자동차와 몬스터...

몬스터대학교 영화를 본 영향인지...외눈박이 몬스터를 표현하네요...

노랑 물고기와 꽃도...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아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애들...ㅎㅎ

 

 물감이 너무 진해서 그런지.... 지문 찍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지문 그림인지 모를 그림이 됐지만...

오랫만에 넘 재밌는 책과 독후활동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e 201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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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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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사라 마시니    /  사파리 에서 출판되었어요.       줄거리 ) 열매는 언니, 오빠가 9명이나 되요. 열매는 언니오빠들을 시끄럽고 귀찮다고 하네요. 잠을잘때도 너무 시끄럽다고 해요. 낮에도 언니, 오빠들은 시끄러워요. 그러던 어느날 열매는 손전등, 곰인형, 포근한 담요 하나를 가방에 챙겨들고는 조용한 곳을 찾아 갔어요. 개울이 나타났는데, 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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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사라 마시니    /  사파리 에서 출판되었어요.

 

 

 

줄거리 )

열매는 언니, 오빠가 9명이나 되요. 열매는 언니오빠들을 시끄럽고 귀찮다고 하네요.

잠을잘때도 너무 시끄럽다고 해요. 낮에도 언니, 오빠들은 시끄러워요.

그러던 어느날 열매는 손전등, 곰인형, 포근한 담요 하나를 가방에 챙겨들고는

조용한 곳을 찾아 갔어요.

개울이 나타났는데, 개울가도 조용하진 않았어요.

열매는 개울에서 물고기를 만났어요. 물고기 한마리가 행복한 얼굴로 "모두 다 내 언니오빠들이야" 하는거에요.

열매가 물고기를 세어보니 모두 열마리였네요.

"너희 남매들도 정말 시끄럽구나" 열매가 물고기에게 말을 했어요.

"응, 우리는 늘 이렇게 명랑해" 라고 물고기가 말하면서 환하게 웃네요.

이번엔 들판에서 토끼를 만났어요.작은 토끼 한마리가 와서는 " 모두 내 언니, 오빠들이야."

열매가 세어보니 모두 백마리였어요. 열매는 언니, 오빠가 9명인건 많은게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했어요.

드디어 넓고 조용한 들판을 만났어요. 열매는 손전등과 곰인형을 꺼냈어요.

담요의 동그란 무늬를 세다가 언니오빠들이 생각났어요. 혼자는 너무 외롭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날밤 언니 오빠들은 열매가 없어졌다면 열매를 찾으러 나섰네요.깜깜한 밤길을 언니 오빠들은 열매를 찾으러고

계속 걸었답니다. 드디어 언니,오빠들과 열매가 만나게 되었네요.

"열매야, 정말 보고싶었어. 얼른 집에 가자. " 언니 오빠들이 말해요.

"나두 보고싶었어! 아주 많이 " 열매도 이야기 하네요.

언니, 오빠들은 언제나 시끄러워요.

그래도 열매는 시끌벅적한 우리집이 정말 좋아 라고 하네요.  

 

 

서평)

우리 아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사회인 가족!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계속 관계를 맺는 기초가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귀여운 손가락 그림들로 형제자매들을 표현해서 아이가 흥미롭게 보면서 이야기 할수있었네요.

다른성향을 가진 형제자매 틈에서 열매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곧 시끄럽더라도 언니 오빠들이 있어야 외롭지 않다는걸 알게된거죠.

혼자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네요.

 

 

 



 

 

독후활동 )

엄마와 함께 책을 읽어보아요.

손가락 그림이 너무 재미있게 열명의 형제자매를 표헌해주고 있더라구요.

하나, 하늘이는 언제나 에취에취

둘, 두리는 심심하면 딸꾹딸꿀

셋, 새롬이는 트림 꺼억, 방귀 뿌웅

넷, 네모는 틈만 나면 키득키득

다섯, 다래는 요란하게 아하하하

여섯, 여름이는 걸핏하면 꽈당꽈당

일곱, 이루는 아무때나 우아아아

여덞, 연두는 콧물을 훌쩍훌쩍

아홉, 아람이는 사자인척 으르르렁

열, 열매

 

열명의 형제들의 이름을 숫자에 맞춰서 지은것도 시끌벅적한 걸 표현한것도 너무 재미있네요.

 

토끼가 백마리나 된다며서 우와~~ 너무 많다고 하면서 하나, 둘 세어보았는데요.

윤서공주님, 하나, 둘, 셋~~ 잘 세면서 열일곱 까지 갔어요.

그리고는 열일곱 다음에 스물.. ㅎㅎ

스물하나, 스물 둘~~ 이렇게 다가가 스물칠, 스물팔~~ 이렇게 세어주네요. ㅎㅎ

아직 숫자를 완벽하게 익히지 못해서요.

 



 

 

 

s*******5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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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난 우리집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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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귀여운 책을 만났어요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법도 한데 말이에요 저도 언니 오빠가 서운하게 하면 집을 나가고 싶었던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책도 마찬가지로 형제들 사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내의 마음을 다룬 따스한 책이랍니다^^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아홉 명의 언니와 오빠가 있는 열매는 밤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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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귀여운 책을 만났어요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법도 한데 말이에요

저도 언니 오빠가 서운하게 하면 집을 나가고 싶었던 어린시절이 있었어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책도 마찬가지로 형제들 사이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내의 마음을 다룬 따스한 책이랍니다^^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아홉 명의 언니와 오빠가 있는 열매는 밤만 되면 시끄러움에 한숨이 절로 나왔어요

열매네 언니랑 오빠들은 왜 그렇게 시끄러운 걸까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모두가 있는지 확인을 하는데 이름만 들어도 아~~ 정말 시끄럽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 하늘이는 에취에취!

둘, 두리는 딸꾹딸꾹!

셋, 새롬이는 꺼억 뿌웅~

넷, 네모는 키득키득

다섯, 다래는 아하하!

여섯, 여름이는 꽈당꽈당~

일곱, 이루는 우아아아~~

여덟, 연두는 훌쩍훌쩍

아홉, 아람이는 으르르렁~~

 

 

이름만 읽어줘도 아이들이 까르르 웃었는데 사진에는 그 모습이 안나왔네요

왜냐하면 먼저 엄마가 읽어주고 나서 용현이랑 성현이랑 둘이 함께 보는 모습이거든요~

 

 

열매는 참을 수 없어서 필요한 물건을 챙겨 집을 나왔어요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개울을 지나다가 열마리의 물고기를 만났어요

열매는 서로 시끄럽겠다고 했지만 물고기들은 서로를 자랑스러워했고 환하게 웃음을 보였어요

 

용현이랑 성현이는 여기서 물고기를 보고 고민에 빠졌답니다

"이건 물고기가 아니야.. 지느러미가 없잖아"

6살 용현이의 말에 4살 성현이가

"이거 올챙이 아닐까? 초록색도 있잖아. 다리가 없으니 개구리는 아니에요"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열매는 또 많은 토끼들을 만났고 토끼들도 언니와 오빠들이 있어서 행복한 모습이였어요

그렇게 날은 저물었죠

어두운 밤이 되자 열매는 외로웠어요

이렇게 외로울때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언니랑 오빠들이 있다면...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때 열매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언니와 오빠들은 모두 열매를 찾으러 밖으로 나왔어요

 

캄캄한 곳에서 열매를 찾기란 힘들었지만 언니 오빠들의 시끌벅적한 소리에 열매는 전등을 밟혔죠

서로 많이 보고 싶었던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열매는 이제 언니와 오빠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귀마개를 하면 되니까요^^

옛날에는 북적이는 가족들의 모습이지만 지금은 형제도 자매도 많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많이 부족해지더라구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지만 서로 다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고 내것에 대한 욕심도 자꾸 강해집니다

그러다가도 서로가 없으면 찾게 되고 걱정하게 되고... 이것이 진짜 가족의 모습인가해요

있을때는 몰라도 떨어져있으면 그 빈자리를 많이 느끼거든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를 읽고 나서 둘이 꼬옥 안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서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한 오늘이에요~

 

 

o*****2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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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러운 열매네 열 남매 이야기! 아이들은 형제가 많은걸 좋아할까요? 아니면 혼자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할까요? 아마도 자라면서 몇번씩 두가지 마음이 번갈아 들것같은데 오늘 아이에게 읽어준 이 책의 주인공 '열매'는 언니, 오빠가 아홉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열매'는 언니, 오빠를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만 여겨요 왜냐하면...... 하나, 하늘이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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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러운 열매네 열 남매 이야기!

아이들은 형제가 많은걸 좋아할까요? 아니면 혼자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할까요?

아마도 자라면서 몇번씩 두가지 마음이 번갈아 들것같은데 오늘 아이에게 읽어준 이 책의 주인공 '열매'는 언니, 오빠가 아홉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열매'는 언니, 오빠를 아주 시끄럽고 귀찮게만 여겨요 왜냐하면......

하나, 하늘이는 언제나 에취에취

둘, 두리는 심하면 딸꾹딸꾹

셋, 새롬이는 트림 꺼억, 방귀 뿌웅

넷, 네모는 틈만 나면 키득키득

다섯, 다래는 요란하게 아하하하.

여섯, 여름이는 걸핏하면 꽈당꽈당,

일곱, 이루는 아무 때나 우아아아.

여덟, 연두는 콧물을 훌쩍훌쩍,

아홉, 아람이는 사자인 척 으르르렁!

 

 

정말 시끄벅적하게 생겼죠!

침대에 누워 잠드는 시간까지 키득키득, 아하하하, 뿌웅, 훌쩍훌쩍, 꽈당, 으르르렁~

열매는 언니 오빠들이 너무 시끄럽고 집을 다 차지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조용한곳을 찾아 그만 집을 나와버리고 만답니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시간이 정말 그렇게 행복할까요?

이내 언니 오빠들이 그리울꺼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형제가 아홉이나 된다면 가끔씩 아이는 '다른 형제들이 다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날이 있을거예요.

하지만 물고기처럼 토끼네처럼 언니, 오빠를 좋아하고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이내 '나도 언니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겠죠.

 

어떤 쪽이든 자신이 선택할수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형제가 있어서 덜 외롭고 행복한건 사실이지요~

열매도 집을 나와서 혼자가 되니 비로서 그것을 알게된답니다.

 

그림은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찍어 만든 캐릭터 그림이라 너무 기발해요.

형제들의 숫자에 맞게 우리의 손가락도 딱 열개지요 ^^

지문을 몰랐던 아이가 손가락을 잘 보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자신의 지문이 열매의 모양과 닮았다는것을 알아차리네요.

 

그리고 언니, 오빠들의 이름과 행동이 너무 재미나요.

처음에는 그냥 웃고 넘어갈줄 알았는데 두세번 책을 읽어주다보니 아이가 이름과 행동을 조금씩 외워가고 있더라구요.

또 토끼가 100마리 등장하는 페이지는 꼭 자신이 100마리가 맞는지 보겠다며 세고 넘어가지요 ~ ^^

요즘 숫자 100세기가 취미거든요 ㅎㅎㅎ

 

이렇게 책읽는 중간중간 소소한 재미가 들어있어 책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집중하면서 본답니다~

 

n****o 201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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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사파리]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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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행본을 보면 정말 탐내는 책이 많은데.. 그 중에 정말 탐이 났던 책이랍니다.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가족의 의미도 알게 되는 책이지만, 책속에 나오는 각 가족들의 특징도 알게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언어 감각도 키울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책 표지 부터가 정말 색깔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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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행본을 보면 정말 탐내는 책이 많은데..
그 중에 정말 탐이 났던 책이랍니다.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가족의 의미도 알게 되는 책이지만,
책속에 나오는 각 가족들의 특징도 알게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언어 감각도 키울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책 표지 부터가 정말 색깔과
주인공 열번째 열매의 모습이 귀엽답니다.
 
지문 그림으로 그린 그림이 독특하고
나머지 언니나 오빠들의 색깔 표현이
이 책의 좋은점을 더 부각 시켜 주는 책인 것 같네요.

 

 

 

 

제일 먼저 열매네 가족인 언니 오빠를 소개 해주네요.
역시나 알록 달록하니
각 색깔별로 캐릭터를 특징을 잡아 소개 해주네요.
 
에취 에취 하나, 하늘이.
딸꾹 딸국 둘, 두리.
꺼억 뿌웅 셋, 새롬이.
키득 키득, 넷 네모.
아하하하, 다섯 다래.
꽈당, 여섯 여름이.
우아아아, 일곱, 이루.
훌쩍 훌쩍, 여덟 연두
으르르렁, 아홉 아람이.
 
 
우아~ 이름짓기도 힘들것 같은데
일상적이지만 독특한 글들이 역시나 저희 아들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
숫자 또한 사랑하시는 지라,
알던 모르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 페이지를 정말 한 3번은 연속 읽었네요.

 

 

 

 

 

 

 

 

 
가족이 많으니 열매는 시끄럽고 귀찮게 여긴답니다.
그래서 결국 짐을 싸고 혼자 나오지만,
물고기나 토끼를 통해 가족이 많아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혼자 조용이 있다보니 자신들의 언니랑 오빠들이 보고 싶어 졌답니다.
 
열매가 없어진 사실은 안 언니 오빠들은 열매를 찾으러 나오고요...

 

 

 

 조용한 곳에 열매를 찾으러 온 언니 오빠들..
역시 그냥 돌아다니진 않죠. ㅎ
이리저리 시끄러운 소리에 열매가 먼저 알아보고
다시 집에 들어 가게 된답니다.

 

 

 

 

 

 
이 책 읽는 내내 정말 전 열매의 듣고 자는 언니, 오빠의 말들을
저희 아들을 통해 내내 들었답니다.
연속 2번 읽으시고 한번 읽을때 계속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읽으시느냐
엄마는 살짝 지겨웠다는.. ㅎ
 
 
 
마지막에 문열리는 그림에 자신도 열고 보겠다는 흉내내를 내고
손가락으로 문을 열고 있네요.
 

 

 

 

 

책을 읽을때 정말 깔깔 대면서 읽었답니다.
그래서 책 한권으로 얼마나 많은 말을 하던지...
 
독후 활동은 다음에 물감 놀이로 손을 찍어 보기로 했답니다.
 
 
 
엄마인 저나 저희 아들도
정말 만족 했던 책이랍니다.
책도 크고 그림도 색감도 아이의 수준에 딱 맞아서
더 재미나게 읽었던 시간이였답니다.
 
 
 
 
 
 
 
 
* 우리아이 책카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받아 본 책입니다.
원하던 책을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아이와 정말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YES마니아 : 골드 g****0 201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