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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권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사축 씨와 유령, 먀코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세 사람이 일상 생활을 같이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권은 전체적으로 육아 만화를 보는 그런 느낌을 들었습니다. 2권에서 마음에 든 에피소드는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와 사진 이야기 였던거 같습니다. 산타 이야기는 누구나 경험했었을 법한 이야기 였고, 사진 이야기는 세 사람의 추억이 각인되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2권의 새로운 캐릭터도 귀여웠는데, 3권에서도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