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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보다 외면이 더 중요한 조완과 외면보다 내면이 꽉 찬 은조의 이야기, 조조코믹스 ] 내가 알던 순정만화의 암묵적인 공식은 까칠해도 내 여자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한, 혹은 여자주인공만 바라보는 말 그대로 순정남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조조코믹스를 처음 봤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며 우열을 따지는 남자주인공이라니 ! 그것도 여자주인공에게 !! 외모지상주의가 완연한 한국 사회에서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한번쯤 해보았을, 아니면 누군가에게 당해보았을 생각들을 조완은 과감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그렇기에 타인과의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게 되고 그 이면은 늘 외로움과 공허함이 가득차있다. 그 벽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알기에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은조가 허물어간다 그 과정을 이동건 작가님 특유의 재치와 기발함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자칫 비호감이 될 수도 있는 주연 캐릭터들을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내셨다
[ 내일의 조 ]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의 이야기인 내일의 조 늘 어제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달라지지 않는 현재를 사는 은조와 내일의 멋짐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현재를 가꿔나가는 조완은 정반대의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간다. 아마 이걸 본 사람들은 모두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상상해 보지 않았을까? 은조를 보며 공감하고 조완을 보며 반성하게 되는 에피소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아 조금 다른 모습의 미래로 변해나가게 되는데 변화되는 모습이 참 흥미로웠다. 단순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생각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서 읽고 나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참 좋았다
[ 킹스앱스 ] 현대인의 필수품이자 어느새 소통의 창구가 된 SNS를 매개체로 은조와 조완이 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킹스앱스 에피소드는 연출이 참신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가볍게 흘러가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공감 코드가 곁들여져 있는데 특히 3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앱을 끄고 나서 외롭다고 독백하는 조완의 모습같은 것 많은 것들을 채우고 있지만 실은 텅 비어있는 그런 것들이다 어쩌면 조완은 현대인의 모습 그자체로 그려지고 은조는 그런 현대인인 우리를 위로하는 작가님의 페르소나가 아닐까 지레짐작 해보기도 했다
[ 럭키 포인트 ] 평소에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럭키 포인트가 많이 모이고 반대로 일이 술술 풀리면 럭키 포인트가 전혀 쌓이질 못해서 중요한 순간에 럭키하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 중에 소소한 운이 따르면 큰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럭키 포인트가 그런 얘기를 위트있게 표현해 낸 에피소드인 것 같다 늘 완벽하고 허점이 없는 조이는 어쩐지 조완과의 만남이 순탄하지 못하다 그걸 보며 늘 완벽하려고 전전긍긍 애를 썼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 아, 허점이 있어야 재밌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구나 ! ' 완벽한 것이 때론 정답이 아닐 수도 있음을 허당끼 많은 은조를 보며 깨닫게 되었다 나도 은조처럼 좀 더 느슨하고 재미있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에피소드 -
[ 알고싶지 않은 현실에 판타지 한스푼이 가미된 ]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꿔가는 점이 좋았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사랑스럽고 공감할 수 있었던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이라 특히나 좋았다 무언가 메말라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따스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기분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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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조와 조완의 사내 연애 이야기. 조조코믹스 1권 웹툰 단행본! 두 사람이 너무나 다른 성격 외모 생각들로 인해 처음엔 많이 부딪히지만, 결국엔 남주가 여주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코믹하게 그려져서 재밌어요!! 작가님 특유의 코믹+설레임이 가득 담겨져서 단행본 소장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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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코믹스 1권... 유미의 세포 작가님의 신작이다.. 그림체가 예쁘다. 조조코믹스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자신이 후회와 용서 자기 합리 등 이런 설정이 재미있다. 누구나 결심을 하고 못 지키고 이러는데.... 이런 것을 잘 표현한것 같다. 전작 유미의 세포도 워낙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신작 조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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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이동건(일명 무빙건) 작가님의 또다른 신작, 조조코믹스가 단행본으로도 나왔습니다. 당연히 구매~! 무조건 소장이죠. 전작 유미의세포들에 이어지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연애... 이야기 맞죠? ㅎㅎ 너무 귀엽고 상큼한 이야기가 이번에도 시작됩니다. 비록 세포들은 나오지않지만, 현실적인 사랑이야기, 우리네 이야기가 펼쳐져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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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의 작가 이동건님의 최신간이다. 전작보다 완성도 있는 깔끔한 그림체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주인공들의 깨알같은 후회와 용서, 자기합리화하는 개그코드가 재미있지만 전작보다 아쉬운건 사실이다.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글자가 너무 작아 읽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번 작품은 컷도 큼직하고 글씨크기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 책값이 너무한다 싶었는데 받아보니 책 디자인과 품질에 진심이었다. 만화책 중 이렇게 고급진 표지는 처음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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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코믹스1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때부터 너무 재밌게 본 작가님이라 구매했습니다. 윰세포때와 달리 주인공들이 시즌별로 자주 바뀌어서 좀 더 가볍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부분이 재밌지만 약간 좀 더 스토리 중심이었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전으로 오는 인생네컷은 한개인줄 알았는데 두개 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선물 받은거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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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코믹스 1 이동건 글 그림 유미의 세포들 작가, 이동건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 조조 코믹스가 종이책으로도 나왔다. 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유미의 세포들 보다 더 재밌어서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초판한정으로 주는 인생네컷까지. 근데 약간 아쉬운게 왜 굳이 흑백으로 한 장을 더... 다른 버전으로 한 장 더 줬으면 좋았을 텐데... 무튼 그림체도 더 예뻐지고 내용도 재밌고 계속 구매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