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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수사나 이세른의 신작이 나왔어요. 바로 북멘토 그림책 여우의 거짓말입니다. 숲속에 찾아온 봄을 맞이하기 쉬해 동물들이 모두 모였어요. 동물 친구들은 제비처럼 날 수 있다는 슈퍼거북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그때 " 슈퍼거북은 진짜 있어. 나하고 친구아!! " 여우가 딱 잘라 말하며, 친구들에게 슈퍼거북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궁금해하자 더 신나게 이야기하는 여우!! 다음날 아침 암사슴이 여우네 문을 두드립니다. 여우에게 슈퍼거북의 물건 하나를 빌려달라고 하는군요. 여우는 내일 빌려 주겠다고 대답해요. 그날 산책을 하던 여우는 너구리를 만났어요. 너구리는 슈퍼거북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하네요. 답장을 받고 싶은 마음까지 보이자 여우는 또 그렇게 해보겠다고 말합니다. 정말 슈퍼거북처럼 날고 싶었던 다람쥐는 여우에게 슈퍼거북의 비행기술을 물어봐달라고 해요. 여우는 다람쥐에게 기술을 적어놓은 공책이 있다고 말해요. 어째 일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은데요. 그날 밤 여우는 친구들과 했던 약속이 후회 되었어요. 사실 여우는 슈퍼거북을 만난 적이 없었거든요. 슈퍼거북이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는 여우는 이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의도하지 않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을 간단하게 피하고 싶을 때,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나 여우처럼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친밀감을 나타내기 위해 할 때가 있지요. 여우가 무심코 한 거짓말은 친구들을 기쁘게 했지만 여우는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여우도 친구들을 속인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여우가 했던 거짓말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흥미있게 보았어요. 이 쯤이면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말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거짓말로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는 여우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여우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언제쯤 말하게 될까요? 그 거짓말로 인해 다람쥐가 큰 사고를 당할 뻔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슈퍼거북!! 여우가 그렇게 친분을 과시했던 슈퍼거북은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요? 그건 책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려낸 '여우의 거짓말'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처음부터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거짓말을 했더라도 사실을 솔직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알게 해준 그림책이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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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하지도 않고 하는 아이들이 생각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입을 막고 있는 여우의 표정이 어떤 거짓말을 했길래 저런 표정인지 무척 궁금했어요.
친구들 앞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뚫고 솟구쳐 오르는, 용만큼 힘도 쎈 슈퍼거북을 안다고 거짓말을 하는 여우!~ 표정을 보면 정말 여우가 슈퍼거북의 친구인 듯 보입니다.
여우의 거짓말을 믿는 친구들은 슈퍼거북을 아는 여우에게 온갖 부탁과 편지를 쓰며 전해달라고 합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자 아무렇지도 않게 한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걱정되는 여우...
여우의 거짓말 때문에 다람쥐 친구에게 위험할뻔한 상황이 되자 그제서야 여우는 친구들에게 모든게 거짓말이라는 것을 털어 놓습니다. 작은 거짓말이 점점 부풀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걸 여우는 미처 몰랐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곤 하는데 이책을 읽고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은 한번 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더 신중히 생각하고 해야 한다는 것도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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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작은 거짓말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서 결국 후회하게 되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런 작은 거짓말이 이 책에서 슈퍼거북이라는 가상인물로 등장한다. 제비처럼 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다람쥐의 말에 여우는 슈퍼거북은 날 수 있다고 하고 슈퍼거북은 실제로 없다는는 토끼의 말에 슈퍼거북과 자신이 친구라며 거짓말을 키워나간다. 처음에는 다소 귀여웠던 이 거짓말은 결국 여우를 난처하게 만들고 숨쉬기조차 힘들정도로 걱정되게 만든다.
거짓말은 나빠, 작은 거짓말은 결국 큰 거짓말을 만들어내 라는 직접적인 말보다 그림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게 훨씬 능동적인 활동이라 더욱 아이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짓말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해보고 싶다면 함께 읽어보기 너무 좋은 책인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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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해서 아이에게 어떻게 가치를 알려주어야하나 고민이 많을때가 많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정도 이야기만 괜찮겠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남을 속이자고 작정하는게 아니고서는 어쩌다보니 출발하는게 거짓말입니다. 어린아이들일수록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어서 그럴때가 있는데요. 점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커져나갈때 아이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그때, 내가 취할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기, 모른척 하고 계속 밀고 나가기. 둘 다 리스크가 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거짓말 쟁이가 되지 않는 길은 2번입니다. 친구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받아줄 수 있는 마음도 함께 배우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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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거짓말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선의의 거짓말이든 d아니든 말이다. 사람은 때로는 자기를 뽐내기 위해서 좀 과대(?)하게 얘기한다든지, 경험한 적 없으면서 해본 적 있다고 자랑하듯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여우도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본 적 없는 슈퍼거북을 본 적이 있다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여우는 처음엔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아서 으쓱했다.
그러나 다음날 친구들이 하나둘씩 여우에게 찾아와 슈퍼거북에게 전해줄 물건을 부탁하거나 슈퍼거북의 물건을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약속을 한다. 여우는 이내 친구들에게 했던 모든 약속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왜냐면 여우는 슈퍼거북을 만난 적이 없고 슈퍼거북이 진짜 실제로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 사실을 털어놓자니 거짓말쟁이라 할까봐 겁이 난 여우는 친구들과 약속했던 일들을 했다. 그리고는 친구들에게준비한 물건을 나눠주고는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쥐가 슈퍼거북을 초대하자고 하니 여우는 어쩔 수 없이 친구들에게 약속한다. 친구들은 신이나서 환영파티 준비를 하는데,여우는 걱정이 되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이번 거짓말은 너무 심해서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설상가상 슈퍼거북에게 받은 비행노트를 본 다람쥐가 나무 위에까지 올라가서 날 수 있다고 하니 여우는 아찔하기까지 하다.
다람쥐가 다치는 걸 막기 위해 여우는 슈퍼거북을 만난적이 없다고 다람쥐에게 사실대로 말한다.
"정말 미안해! 작은 거짓말로 시작했는데,그 뒤로 점점 더 커져만 갔어.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약속할게!"
토끼가 여우를 나무라고 다람쥐가 괜찮다며 나무에서 내려온 순간 슈퍼거북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모두가 어리둥절한 가운데 슈퍼거북을 맞이하고 거짓말에 대해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동화책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어른인 내가 읽기엔 끝부분이 뭔가 께름칙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끝마침에 여운을 남긴 것 같지만,여우의 거짓말을 미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다시 한 번 책을 더 들여다보고는 아이와 함께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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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아무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게 된 여우 실제로 슈퍼거북이 있는줄도 모르고 슈퍼거북과 친구라고 이야기하게되는데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거짓말 하나가 만들어낸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
세상을 살아가며 작은 거짓말이라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요. 아이들의 경우에도 실제와 상상의 세계가 잘 구분되지 않아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해요! 문제는 이런 시기가 지난 뒤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거나 주목을 받거나 과시를 하고 싶어 하게되는 거짓말은 가볍게 던졌다 하더라도 여우처럼 크게 돌아오는 경우가 생길수도있지요!
아이와 함께 여우의거짓말을 읽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혹시나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더라도 최대한 빨리 자신의 거짓말과 잘못을 고백할 용기를 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잘못을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는 생각을 함께 해보았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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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관한 대표적인 동화 중 양치기 소년이 있지요. 거짓말을 자꾸 하면 결국엔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게 되고,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이지요. 여우의 거짓말은 거짓말을 하지 말자 라는 큰 주제는 같지만, 내용을 보면 훨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본 적 없는 슈퍼거북을 여우가 만난적이 있다고 말한 작은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우는 거짓말 한 것을 후회하고,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동화의 내용을 보면서 자기가 겪었던 상황들과 비슷했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거짓말이 들통나면 친구들에게 거짓말쟁이라고 놀림을 당하게 될 것을 걱정하고, 그 과정에서 더 큰 거짓말을 준비하는 모습은 유년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겁니다. 동화를 읽던 딸아이도 아주 진지하게 글을 읽어내려 갑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며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기도 합니다. 동화의 내용은 더 큰 사건들로 전개됩니다. 처음 작은 거짓말로 시작했던 여우의 이야기가 점 점 더 커지기 시작하면서 여우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목이 메고 숨쉬기조차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여우의 거짓말을 믿고 다람쥐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니 여우는 결국 용기내어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립니다. 어른인 저도 아이와 함께 이 동화를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작은 거짓말을 수습할 용기가 없어 더 큰 거짓말로 포장하고, 결국 큰 댓가를 치뤄야 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랐거든요. 우리는 살면서 용기내어 사실을 말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용서를 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늘 강조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나의 잘못을 사과하는 것은 가장 용기있는 행동이며 삶에서 꼭 필요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동화는 마지막에 슈퍼거북이 진짜로 나타나면서 친구들이 더 이상 여우의 거짓말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끝이 납니다. 현실과는 조금 다르지요. 현실에서는 아마 비난과 폭로로 이어졌을텐데.. 아무래도 아이들의 동심을 위해서 이런 결말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용서와 관용이 메말라가는 요즘, 이 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고 무언가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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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나쁜거야 라고 말해주지만 왜 나쁜건지 왜 하면 안되는건지 아이입장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들수도 있을텐데 여우의 거짓말 이라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무에서 뛰어내리려는 다람쥐를 보고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거짓말이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되고 결국 수습할수없을만큼 큰일이 된다는것도 알게되구요 선의의 거짓말도 결국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거짓말은 처음부터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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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여우가 왜 입을 막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36개월 아들 아직 거짓말이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자기도 모르게 귀여운 거짓말을 하곤 한다. 자기가 실수를 해 놓고는 가끔 동생이 했다고 하고 동생을 때려서 울리고는 배고파서 우는거라고. 거짓말을 아직 잘 모르는 아들에게 이 책은 친근한 동물들과 거짓말에 대해 알아가기 좋았다. 어느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거짓말을 하게 된 여우. 여우는 자신의 거짓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이 거짓말로 여우는 큰 걱정에 빠지게 된다. 여우는 자신이 한 거짓말을 어떻게 해결할까? 작은 거짓말은 점점 커져 친구가 위험에 처해질 상황이 생기고나서야 여우는 자신을 거짓말을 고백한다. 살면서 거짓말을 안 할수 없겠지만 거짓말을 해도 솔직하게 말 할수 있는 용기와 반성의 시간. 그런 여우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 거짓말로 인한 무거운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만들어 주는 책. 여우의 거짓말 책으로 인해 거짓말은 안좋은거지만 하게 되면 꼭 용기내서 고백하고 친구의 거짓말도 용서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아이가 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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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거짓말> 이란 책은 여우가 친구들 앞에서 멋져 보이고 싶어서 자신도 한번도 본적 없는 동물인 슈퍼거북과 자신이 친구라는 거짓말로 시작합니다. 여우의 계속된 거짓말이 이어지다가.. 그 거짓말로 인해 친구가 위험에 처하게되죠. 결국 여우는 친구들에게 슈퍼거북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그순간...진짜 슈퍼거북이가 나타났어요! 첨엔..슈퍼거북이 왜 나타난거야? 했는데... 왠지.. 거짓말은 했지만..그것을 솔직하게 말했다는 용기에 대한 칭찬(?)혹은 보상(?)의 의미로 진짜 슈퍼거북이 등장한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 책을 읽고, 딸아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거짓말을 했더라도 거짓말이었다고 솔직하게 용기내서 말해야 한다는것과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진짜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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