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에 비유한다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쓴 간결체가 돋보입니다. 내담자에 대한 치료의 성과를 열매에 비유하며 끊임없이 사색하고 공부하는 저자의 노력이 벤치마크 포인트이기도 하고요. 난임의 고통을 솔직히 그려낸 점도 공감이 갑니다. 책 중간중간의 정신분석과 심리학 관련 저자의 깊이있는 이해도 마음으로 와닿고요. 오랜만에 유쾌하게 읽은 좋은 에세이입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에 비유한다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쓴 간결체가 돋보입니다. 내담자에 대한 치료의 성과를 열매에 비유하며 끊임없이 사색하고 공부하는 저자의 노력이 벤치마크 포인트이기도 하고요. 난임의 고통을 솔직히 그려낸 점도 공감이 갑니다. 책 중간중간의 정신분석과 심리학 관련 저자의 깊이있는 이해도 마음으로 와닿고요. 오랜만에 유쾌하게 읽은 좋은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