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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에 이어 오늘 오전 14호 #태풍 #난마돌 이 우리나라 부산과 제주, 경상도 지방에 가까워지면서 경상 동해안 여러 곳이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어요. 특히 바람이 강한 난마돌답게 여기저기 강풍으로 인해 곳곳에 시설 피해와 함께 정전사태가 속출했다고 하죠. 힌남노로 인명피해와 함께 여러 시설피해가 이어지며 아직 피해 상황이 다 복구되기도 전이라서 그런지 저도 무척 걱정이 되어 뉴스 보도를 지켜봤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인명피해와 시설 피해까지 남긴 난마돌. 우리는 왜 예측을 하면서도, 매번 피해를 입게 될까요? 이 책은 해마다 늦여름 ~ 가을이면 우리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곤 하는 태풍에 관한 책이에요. 태풍은 어디서 오는지 어디서 왜 생기는 것인지부터, 태풍을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를 향해가는지, 왜 중심부로 갈수록 바람이 센지 등을 알아보고요. 태풍을 관측하는 방법과 대처법들도 배워보고 지구 온난화와 태풍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한답니다. ★★★★★ 맑고 하강기류에 기압이 높고 시계방향인 고기압과 달리 비와 눈에, 상승기류며, 기압이 낮고 반시계 방향인 저기압. 저기압 중에도, 강하게 발달한 열대 저기압이 태풍이에요. 열대저기압의 에너지원은 열대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액체인 물로 바뀌며 내뿜는 잠열에서 힘을 얻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기상 예보를 볼 때 태풍이 열대 바다에서 태어나 우리나라로 근접할수록 점점 강해진다고 하나 봐요. 태풍의 이름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합의해 140개의 태풍이름을 만들고, 2000년의 태풍부터 발생 연도를 붙여 기록된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140개 이름을 5개 조로 나누어 조별로 돌아간대요. 얼마전 큰 피해를 준 태풍 힌남노는 라오스가 제출하였고 오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난마돌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모두 5조에 속해요. 5조 이름으로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은 독수리랍니다. 태풍을 크기로 표현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요. 힌남노는 제주를 지나던 5일 초속 50m/s의 매우 강. 난마돌은 남해안에 영향을 줄 때 초속 37m/s 강이었답니다. 책을 보니 54m/s 초강력 태풍은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까 뉴스로 난마돌의 위성 사진을 보았는데요. 핀홀이라고 불리는 태풍의 눈이 너무 선명하더라고요. 보기엔 아름답지만, 선명할수록 강한 태풍이라던데, 우리나라엔 눈이 아름다운 태풍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주 커집니다. 태풍을 관측하는 방법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태풍을 관측하기 위해 레윈존데, 오토존데, 윈드프로파일러와 항공기를 이용한다고 해요. 직접 하늘로 보내, 관측 활동을 하기도 하고 지상에서 대기로 라디오파를 쏘기도 한대요. 기상레이더나, 지구 밖에서 태풍을 보는 인공위성 모두 태풍을 정확히 관측하기 위해 쓰인답니다. 태풍은 육지에 상륙하면 크고 작은 피해를 만들어요. 폭우로, 혹은 강풍으로, 파도로, 해일로 말이에요. 초속 6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던 2003년 매미나 가장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인 2002년 루사를 보면, 태풍의 위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지구 온난화가 열대 바다를 더 덥게 하고, 늘어나는 수증기가 태풍을 더 거대하고 강하게 만든답니다. 결국 지구 온난화는 태풍을 강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결국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세지고 피해도 커질 거예요. 중위도 지역과 열대 지역의 열에너지 차가 줄어드는 미래에는 태풍의 발생 수는 줄어들지 모르지만, 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로 해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또 한 가지 생겼답니다. 해마다 다시 찾아오는 태풍. 태풍이 찾아올 때마다 우리는 다시 태풍에 대해 찾아보고 배우게 되네요. 이 책 속에는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답니다. 아이들과 태풍에 대해 보다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책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정말 좋네요. 책을 통해 태풍에 대해 알고 대비하는 방법은 물론 나아가 지구 온난화의 이야기까지 꼭 나누어보세요. 막을 수는 없는 태풍이지만, 더 철저히 대비할 순 있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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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대급으로 강하다는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서울에 살고있는 나와 우리 가족은 그다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강한 바람과 세차게는 아니지만 이리저리 쏟아지는 비에 꼼짝도 못했던 며칠이었다. 무섭다며 베란다 창문에 테이프를 붙여야 한다며 야단인 딸의 모습을 보자 어릴 때 태풍의 바람에 맞서다 우산이 뒤집어진 기억도 나고 꺄악~ 소리지르며 뛰어다녔던 기억도 난다. 도대체 태풍이 뭔데? 뭐길래 매년 여러 번 생겨나서 이렇게 피해를 주는 걸까? 저절로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은 그야말로 "태풍"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바람이 공기가 이동하며 생기는 것이라는 것은 3, 4학년만 되면 학교에서 배우며 알게 된다. 하지만 좀더 깊은 내용으로 들어가면 뭐가 뭔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태풍>에는 그럴 위험이 없이 맨 처음 날씨에서부터 태풍이 어떻게 생겨나고 사라지는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대처법, 지구 온난화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태풍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나 그림, 다양한 다이 어그램 등도 더해진다.
사실 태풍이 올 때마다 우리는 힘들기만 하다. 수재민이나 사상자들이 생겨나고 가로수나 간판, 집에 피해가 가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니 이런 태풍은 없어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할텐데, 이 책에 보면 태풍이 지구를 위해 어떤 좋은 일을 하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어떤 현상이 나쁜 면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가장 인상적인 페이지는 바로 이 태풍의 이름 부분이었다. 항상 태풍의 이름을 볼 때마다 누가 만드는지 왜 저런 이름을 붙였는지 궁금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이 책에서 설명한다. 아시아, 태평양 열네 개 태풍 위원회 회원국들이 모여 이름을 10개씩 제출하고 다섯 조로 나누어 목록을 만들고 발생 순서대로 이름이 따라간다고 말이다.
가장 최근 발생한 태풍 힌남노를 찾아보니 5조에 속하고 라오스에서 만든 이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 아래 남쪽에서 또다른 태풍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는데 이 표를 보니 다음 태풍의 이름은 마카오에서 낸 이름인 "무이파"가 될 것이다. 아무리 태풍의 좋은 점이 있다고 해도 많은 피해를 남기지 않고 미래 대비하여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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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태풍은 왜 생기는거에요라고 물으면 어떻게 답을 해줘야 할지 모를때가 많았어요. 얼마전 힌남노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요. 아이들은 뉴스를 보며 태풍은 엄청 무서운거 같다고 말을 해요. 태풍은 왜 생기고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 태풍이 어떤 위력을 가지고 어떤 피해를 가지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을 읽어보았어요.
그림과 설명이 아이가 알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책에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알면서 더 많은 호기심이 생긴 아이는 더 많은 걸 묻고 책에서 찾아보며 읽었어요. 태풍의 눈을 보며 얼만큼 클까? 생각해 보며 태풍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 지면서 날씨에 변화가 많이 생기는데요. 아이와 함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었어요. 태풍에 대한 설명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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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엄청난 태풍인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역대 3번째로 위력이 센 태풍이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했어요. 그야말로 한반도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랑 태풍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고, 아이가 의외로 태풍과 지구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초등 4학년인데 태풍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 여러가지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은 아이들이 태풍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사진, 간략한 글로 구성된 재미있는 책입니다. 태풍이 만들어 지는 원리, 태풍의 생김새, 태풍에 대처하는 법 등 태풍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초등학생이 읽기에 어렵지 않게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 봤는데 글밥이 적당해서 읽기가 좋았고, 중간에 삽화가 많이 들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삽화나 사진을 보면 아이랑 토론거리가 생겨서 좋더라고요. 태평양 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인도양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 대서양 근처에서는 허리케인, 이름도 제각각 입니다. 최근에 지구온난화 때문에 예상 밖의 태풍이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바다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요. 책의 뒷부분에 지구온난화 얘기가 나오는데 아이랑 대화를 해보니 지구온난화를 알고 있더군요.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나봐요. 확실히 책을 읽고 나서 태풍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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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전 한반도로 무섭게 진입해 동해안의 많은 곳을 물바다로 만든 태풍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닌 태풍! 태풍은 왜 생기는 걸까요? 태풍은 어떻게 바람과 비를 몰고 오는 걸까요? 태풍 피해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이 답을 찾으려면 먼저 공기와 기압이 무엇인지, 바람과 비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아야 해요.
태풍은 '몸시 부는 바람'을 뜻 하는데 바람은 공기가 이동하는 것을 말해요. 공기가 움지이지 않으면 바람도 없는 것이지요. 그럼 공기는 무엇일까요? 공기는 하늘에 떠 있는 기체(대기)를 말해요. 지구에는 지구 중심으로 끌어 당기는 힘(중력)이 있는데 공기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누르는 힘 (기압)이 있어요.
태풍은 '강하게 발달한 열대 저기압'이라고도 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태풍은 열대 지역에서 발생해요.
위에서 태풍은 공기의 이동이라고 했는데요, 공기에는 질소가 78%, 산소가 21% 비율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고정돼 있기도 하지만, 수증기는 기온에 따라 대기가 최대로 머금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지거든요. 기온이 높으면 대기가 머금을 수 있는 최대 수증기량이 많아지고, 반대로 기온이 낮으면 줄어 들어요. 온도가 낮아지면 상대 습도는 높아지는데 상대 습도가 100퍼센트가 되면 수증기는 더는 기체로 있지 못하고 액체인 물로 변해요. 이렇게 물로 변해서 하늘에 떠 있는 것이 바로 구름이랍니다. 수증기가 구름으로 바뀔 때 '잠열' 즉 '숨은열'이 방출되는데, 이 잠열로 대기의 온도가 높아져요. 그러면 안에 있는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공기가 빠져나간 열대 저기압의 아랫부분에 저기압이 만들어져요. 기압 차이를 없애기 위해 주변 공기가 이곳으로 모여들면서 열대 저기압으로 수증기가 더욱 활발하게 공급되고, 열대 저기압은 더욱 강하게 발달하여 태풍으로 발전하는 거랍니다. 우리나라는 장마철이 되면 어김없이 태풍 예보가 있어요. 기상캐스터가 나와서 '북태평양 고기압'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은 북태평양에 위치하는 해양성 아열대 고기압인데요. 열대 지역에서 상승한 공기가 열대 지역 중에서 중위도와 가가운 아열대 지역에서 하강하면서 만들지는 고기압이랍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성질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고 건조한 아시아 대륙의 공기 덩어리와 만나 장마전선이 만들어 지는 거지요. '대박~~그래서 엄청난 양의 비를 뿌렸구나!!!' 근데 태풍이 오면 오기전에는 억수같은 비와 나무를 통째 뽑을 바람이 갑자기 잔잔할 때가 있거든요. 이 때는 '태풍의 눈'에 들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태풍이 왔을 때 눈벽 구름이 지나는 지역에서는 세찬 비와 바람 때문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만 안에서는 바람이 약하게 부는데 태풍 중심으로 불어 들어가는 바람이 눈벽 구름의 강한 상승 기류에 막혀서 눈벽 구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 휴~~이번 태풍 '힌남노'는 비를 너무 많이 뿌렸어~~이잉 ㅠㅠ' 태풍이 오면 사람들은 일기예보에 귀 기울여야 해요. 왜냐하면 태풍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태풍이 왔을 때는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첫째, 빗물받이와 배수구 청소를 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해요. 둘째, 태풍 정보에 귀 기울여야 해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켜고 태풍의 경로및 대처방안을 들어야 해요. 셋째, 홍수 발생시 대피처를 알아두어야 해요. 넷째, 비바람이 강할 땐 집 안의 가스 밸브를 잠그고, 방문이나 유리창을 잘 닫아야 해요. 그리고 유리창과 멀리 떨어져 있어요 해요. 다섯째, 태풍이 왔을 땐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지만, 만약 나간다면 배수구나 강, 방파제 및 산길, 공사장은 절대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해요. 그리고 가로등과 신호등 전봇대도 위험하니 근처에는 가지 말아야 해요. 여섯째, 홍시가 발생하면 감전 위험이 있으니 전기 제품 사용은 하지 않는게 좋답니다. 마지막 일곱째, 대피시 응급 약품, 물, 비상식량, 라디오, 손전든 꼭 챙겨야 해요.
지구온난화로 태풍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서 실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해야할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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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중부지방에는 피해가 크지 않았으나 남부지방의 피해는 컸다.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온다는 것에 뉴스에서는 연일 외출을 삼가하라고 했고 태풍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하천 주변과 산사태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태풍 힌남노는 큰 피해를 남겠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기후 모델링과 기후 변화를 연구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허창희 교수의 책이다. 그림은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그림을 그리는 이다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도서출판 풀빛에서 출판하였다. 날씨에 숨은 과학을 시작으로 태풍의 발생과 소멸, 생김새, 관측하기, 대처하기, 지구 온난화와 태풍 등 총 6가지의 구성에 각 구성마다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다섯가지정도의 글들이 담겨있다. 태풍은 몹시 부는 바람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바람은 공기가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는 설명부터 차근차근 태풍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하늘에 떠있는 공기인 대기는 그 구성이 주로 질소와 산소인데 질소가 78%, 산소가 21%로 전체 공기의 99%를 차지한다. 그럼 나머지 1%는? 0.9%를 차지하는 아르곤 과 그 밖의 수증기, 이산화탄소, 오존 등의 여러 종류의 기체가 대기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대기도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고기압과 저기압이 생기게 된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일기도의 등압선으로 고기압과 저기압을 알 수가 있다. 기온의 변화의 형태에 따라서 대기층을 크게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으로 크게 네 구간으로 나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등의 기상 현상은 대부분 지표면에서 가장 가까운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태풍도 대부분 대류권에서 일어나지만 태풍 구름이 강할 때는 대류권을 넘어 성층권의 아랫부분까지 세력을 확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 만큼 태풍은 강하게 발달한 열대 저기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 저학년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 놓았는데 읽다보면 차츰차츰 더 깊은 내용으로 다가간다. 사진과 그림으로 그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으로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에 대하여 어떻게 어디에서 생기고 어떻게 관측을 하고 태풍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를 생각하고 나아가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초등 전연령의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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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제하루 휴교령까지 내려져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서울은 별일없이 잘 지나간 것 같아요. 수해지역의 최소한의 피해와 최대한 빠른 복구를 기도합니다~ 시기적절하게도 이번 일을 겪고있는 와중에 태풍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네요. 초등 아이들이 힌남노를 겪으며 태풍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을텐데요, 이 책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이 그러한 궁금증들을 많이 해소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빠와 함께 뉴스보며 힌남노 이야기하다가 이 책들고 둘이 밤중에 한참이나 열변을 토하며 태풍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태풍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지 그 원인과 태풍의 모양, 성질, 관측하는 법, 또 태풍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정말 태풍에 대한 A부터 Z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더해 미래의 기후까지 생각해보게 되는 환경에 대한 과학책이에요. 우산이 뒤집히고 창문이 깨지고 나무가 뽑히는 무시무시한 태풍이 꼭 나쁘기만 한건 아니라구요?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는 걸까요? 궁금한 모든 것들에 대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신 허창회 교수가 들려주는 태풍 이야기. 환경과 과학에 관심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풍은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에 상륙했던 역대급 태풍들을 떠올려보면 이번 태풍인 힌남노와 더불어 매미, 루사, 나리등이 있었어요. 매번 수재민들과 사상자를 내며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줬던 태풍들이죠. 하지만 태풍이 지구의 열 순환을 돕는 중요한 일도 한다고 하네요. 태풍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면 더 잘 대비하고 피해도 줄일 수 있을거에요.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을 휩쓸고 간 힌남노의 피해복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에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더욱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는 대책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적인 기후 과학자 허창회 교수님의 「지구 환경 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은 우리에게 태풍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후와 자연과학에 흥미가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태풍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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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연재해에 특히 많이 등장하는 태풍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인 허창회 교수님이 집필한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간다.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태풍을 왜 바람개비라고 지칭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알고보니 인공위성이 찍은 태풍의 영상을 보면 거대한 구름 무리가 바람개비처럼 도는 듯해서 이렇게 표현한 것 같다. 책에 실린 간단명료한 그림이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를 돕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 여러가지 태풍의 사진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특히 인공위성에서 찍은 2003년 태풍 매미의 사진에서 구름 가운데 동그란 태풍의 눈을 볼 수 있었는데 또 한번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적란운, 권운과 모루구름 등 사진을 보면서 바람의 힘으로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 관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책의 뒷부분에 태풍 속을 구석구석 누비는 비행기라는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다. 태풍 속으로 들어간 비행기가 태풍의 아래에서 위까지 구석구석 날아다니면서 관측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육지와 바다에서 쓰이는 관측 장비와 레이더, 인공위성으로는 볼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니 새삼 현장에서 발로 뛰어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다. 태풍의 순기능을 읽는 것도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태풍으로 인해 가뭄이 해소되고 대기의 오염 물질도 말끔하게 씻길 수 있다는 것과 바닷물이 잘 섞이고 바닷 속 깊숙이 산소를 공급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에 있어서 수긍이 간다. 태풍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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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몇일 전부터 태풍 소식으로 분주합니다. 몇십년만에 찾아오는 강한 태풍이라고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을 펼쳤습니다. 뉴스를 통해 태풍의 경로를 보도하는 영상을 많이 봐서인지 아이는 전혀 낯설어 하지 않고 잘 봅니다 ^^
지은이 허창회 허창회 선생님은 현재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지구온난화, 바람, 공기, 그리고 태풍까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책도 여러권 쓰셨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 가장 피해를 많이 주는 자연현상 중 태풍이 가장 영향이 크지 싶어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에서는 태풍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기상학자들이 어떻게 관측하고 있는지 쉽게 알려주고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이번에 오는 초대형 태풍 이름은 '힌남노'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라오스 국립공원의 이름이라해요.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이름을 찾아보니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개나리, 메기, 독수리 가 있네요.
태풍이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1만 배나 큰 위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는 너무 놀라웠어요. 사실 지금까지도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세계 곳곳에 나타나는 기후 이상 징후들이 멀게만 느껴졌어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을 읽는 동안에 우연의 일치인지 동시에 '힌남노' 태풍이 올라와서 시시각각 보도를 통해 확인하다보니 흥미가 유발되어 책읽기가 더 재밌어졌고 연계도서 읽기까지 가능해졌답니다~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구가 어떤 생리로 돌아가고 있는지 아는게 우선일꺼 같아요. 그 중 우리나라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풍에 대해서는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을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부모님도 같이 보세요~^^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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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허창회 글 | 이다혜 그림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 상륙했다고 하니 큰 피해가 무척 걱정이 되네요. 태풍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올 여름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비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태풍에 대해 미리 알고 좀 더 대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 밖에 쏟아지는 비구름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 태풍은 거대한 구름을 몰고 다니면서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리는데 강한 바람이 함께 하면서 홍수, 산사태, 해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태풍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갖고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태풍은 주로 열대 바다에서 만들어지는데 태어나는 바다가 어디인지에 따라서 태풍이 만들어지는 시기도 다르다고 하네요. 독특한 태풍이름들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알 수 있었네요. 태풍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 태풍이 오는 것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 요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태풍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이는지 등 태풍과 관계된 궁금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연의 힘은 놀랍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태풍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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