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을 많이 만나는 방법!!
"좋은 글을 많이 만나는 방법!!" 내용보기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언어영역 공부를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요. 다른 과목 공부를 하고 나서 기분전환 삼아 모의고사 한 회 분량을 풀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언뜻 자랑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독서의 효과'랍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만 봐도 놀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장난감, 교구, 책. 조금 더 크면 여기에 휴대폰과 게임이 추가 되겠죠. 제가 어렸을 때
"좋은 글을 많이 만나는 방법!!" 내용보기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언어영역 공부를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요. 다른 과목 공부를 하고 나서 기분전환 삼아 모의고사 한 회 분량을 풀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언뜻 자랑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독서의 효과'랍니다. 지금 저희 아이들만 봐도 놀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장난감, 교구, 책. 조금 더 크면 여기에 휴대폰과 게임이 추가 되겠죠. 제가 어렸을 때 저는 장난감보다 책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때는 지금처럼 이런 저런 장난감이 많지도 않았고, 독서가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부터 자연스레 책을 더 찾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글을 읽고 요점을 파악하고, 독후감을 남기는 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비문학 영역에서는 가끔 헤매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그것은 제가 비문학 영역 관련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탓일 겁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의식적으로 비문학 영역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습관 들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것은 아마도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듯 해요. 소설이나 에세이는 슉슉 읽히지만, 비문학 영역 책은 정신을 집중하고 논리적인 흐름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니 에너지 소모가 더 심한 걸까요. 책도 페이지를 넘기는 것보다 화면으로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아이들이 글 읽는 것을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무언가를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정한 책이 바로 [고교 독서평설] 이예요!!

 

예전에도 한 번 이 책과 관련된 리뷰를 남긴 적이 있지만 이번에 제 눈을 잡아끈 글은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입니다. 오랜 시간 한일 간에 오랜 시빗거리가 되어 왔던 임나일본부 문제. 임나일본부는 고대 일본, 왜가 4세기 중엽에 가야 지방을 정벌한 뒤 세웠다는 통치기구인데,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 사학자들은 한반도가 원래부터 자기들 영토였다는 주장을 펴기 위해 임나일본부에 대한 글을 내놓았습니다. 책에서는 일본의 고서인 <일본서기>와 우리의 [삼국사기]를 비교하고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려면 책의 내용을 전부 발췌할 수밖에 없으므로, 상세 설명은 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씩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많이 보셨을까요?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요, 드라마와는 현실에서의 장애인 처우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준 글도 실려 있습니다. 이 외에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글, <썸머 필름을 타고>라는 영화를 소개하는 글, 힐링할 수 있는 장소 한옥 소개글, 기후 위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글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한동안 흐지부지 했었는데 좋은 글들을 만나고나니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함께 읽는 걸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를 위한 독서평설도 있던데, 다음에는 이 책도 만나봐야겠어요!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지학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y********j 202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교독서평설 9월호 잡지 (2022년)
"고교독서평설 9월호 잡지 (2022년)" 내용보기
고교 독서 평설은 1991년 통권 1호가 발간되었다. 그 당시 인터넷도 없었으며, 대학교 입학 학력고사가 있었던 시기이며, 국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교과서 에서 밴우는 지식의 수준에 맞춰서 쓰여진 독서 지향 월간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금의 중고등하교 자녀를 둔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를 다녔 때 공부했던 월간지의
"고교독서평설 9월호 잡지 (2022년)" 내용보기

 

고교 독서 평설은 1991년 통권 1호가 발간되었다. 그 당시 인터넷도 없었으며, 대학교 입학 학력고사가 있었던 시기이며, 국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기본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차원에서, 교과서 에서 밴우는 지식의 수준에 맞춰서 쓰여진 독서 지향 월간지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금의 중고등하교 자녀를 둔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를 다녔 때 공부했던 월간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독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월간 독서 평설 9월호에서는 두가지 차트에 눈이 들왔다. 먼저 우주 천문이며, 책에는 우주를 향한 인류의 눈 2.0 '제임스뭬브우주망원경' 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아는 우주의 모든 것은 1990년 4월 24일 NASA가 쏘아올린 허블 망원경에 의존하였으며, 우주가 100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던 획기적인 사건을 만들어 낸다. 이제 30년이 지나 허블망원경이 수명을 다해 은퇴하는 시점에 '제임스웨브 우주망원경'이 하늘로 쏘아올려지게 된다면,그동안 인류가 찾아내지 못했던 과학적인 증거와 오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스스로 검증해야 하는 것, 우주에 대한 확장성을 논할 수 있다.

 

 

두번째는 역사 파트이다.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한 이문영작가는 소설과 역사에 대해 박학다식하며, 『유사역사학 비판』 을 써낸 바 있다.그는 우리나라 고조선 당시 고대사에 매우 관심이 많으며, 우리가 아직 풀지 못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이 끊이지 않고, 역사논쟁의 중심에 있는지 , 역사적 사료를 기반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즉 삼국시대 당시 패망한 백제 유민과 , 삼국을 통일한 통일신라의 입장이 서로 맞아 떨어지면서, 패망한 백제 유민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한반도 본토의 역사를 어느 정도 왜곡되었다는 것이 어느 정도 타당하다고 보여진다. 여전히 일본중심적인 역사사관을 가지고 있는 일본 사기와 그에 반하는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한반도의 역사 사관이 충돌하는 와중에, 더 많은 역사적 사료와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하게 된다.그리고 작가 이문영은 독서평설 2022년 10월호, 11월호에 임나일본부설 논쟁을 쭈욱 다룰 예정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수능.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평설 <씨리얼>PD 박준형입니다 나는 기울어진 곳으로 마이크를 넘기는 사람, 문학. 사람을 잇다 "이 채널은 저사람이 모르겠지?이 채널을 좋아한다고 하면 너무 가벼워보일거야"등의 이유로 거르다 보면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다 이런 난감한 순간마다 나를 구해준 채널이 있으니,,,CBS디지털콘텐츠국에서 운영하는 <씨리얼>이다 어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수능.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평설

<씨리얼>PD 박준형입니다 나는 기울어진 곳으로 마이크를 넘기는 사람, 문학. 사람을 잇다

"이 채널은 저사람이 모르겠지?이 채널을 좋아한다고 하면 너무 가벼워보일거야"등의 이유로 거르다 보면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다 이런 난감한 순간마다 나를 구해준 채널이 있으니,,,CBS디지털콘텐츠국에서 운영하는 <씨리얼>이다


어떤 사람을 알고자 하는 마음은 호기심이자 다정함이다 사회문제를 알아가는 일도 그렇다 이웃에게 무슨일이 생기고 있는지 관심을 두고 지켜보자  멀리서 들려오는 가까운 이야기에 마음을 열자 요즘 특히 이웃과의 이야기는 커녕 인사조차 안하고 있는 현실인지라 더더욱 청소년때부터 사회문제도 이웃에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말을 붙여두면 식물이 더 잘 자란다는 것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워낙 입에서 좋은 말보다 말 속에 말이 아닌 욕이 엄청나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대화속에 욕이 반이상이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를 읽고 좋은 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함께 사는 모습속에서 공동주택을 보게 된다 다양한 공동주택을 보면서 시대의 흐름도 알게되고 미래의 공동주택도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문장이 오던날 코너에서 얼마전에 인기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우영우가 슈퍼 장애인이 아니었다면,,,"장애인이 많으면 무섭다로 특수학교로 돌아온 가난한 폐교 "왜 내 아이를 싫어할까"를 읽고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우리 동에네 장애인 학교는 절대 안된다"라는 말이 서로 어색해하지도 않고 여전히 붙어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속에 다양한 독서평설로 배경지식을 잡아간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k*****6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고등학생을 위한 매월 발간되는 독서평설9월호이다. 수능 비문학의 중요성은 모두 아마 알고 있을것이다. 문학은 따로 공부하면 되지만 비문학에서는 어떤곳에서 어떤이야기가 수능에 출제될지 모르기에 이런 독서잡지를 매달 꾸준히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등평설 1학년부터 꾸준히 읽어보게 할 예정이었는데 서평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읽어보게되었다. 자녀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고등학생을 위한 매월 발간되는 독서평설9월호이다.

수능 비문학의 중요성은 모두 아마 알고 있을것이다.

문학은 따로 공부하면 되지만 비문학에서는 어떤곳에서 어떤이야기가

수능에 출제될지 모르기에

이런 독서잡지를 매달 꾸준히 읽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등평설 1학년부터 꾸준히 읽어보게 할 예정이었는데 서평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읽어보게되었다.

자녀도 이번에 9월호 고등 독서평설을 처음 읽어보았는데 매달 궁금하고 읽고싶어지는

독서잡지가 될것 같다고 했다.

주부인 내가 보아도 참 유익하고 좋은 정보도 많았고

읽을거리도 많아서 일반인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독서잡지같다.

우리학교로 놀러와 라는 코너는 문예창작과를 소개하고있고

개인적으로 한옥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도

참 재미있게 읽었고 보는 즐거움도 많았던 듯 싶다.

이 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등의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문학, 문화에 대한 이야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 등

신문을 읽기엔 바쁜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들과

읽을거리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독서평설은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독서.학습 월간지라고 한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 나이에 맞게 나오는 월간지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있을 듯하다.

교과서를 발행하는 지학사와 분야별 최강 필진이 만나 이룬

독서.학습 월간지 정말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할 좋은 월간지가 아닐까 싶다.

r*****2 202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교 독서 평설'로 배경지식, 문해력 챙겨요.
"'고교 독서 평설'로 배경지식, 문해력 챙겨요." 내용보기
독서 평설 2022 09 <지학사>   초등 때부터 줄곧 보던 '독서 평설'. 중등이 되어 '중학 독서 평설'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인 첫째는 '고교 독서 평설' 또한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애가 이런 것까지 어떻게 아나... 싶어 물어봤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둘째가 "엄마, 형 독평에 나와있는 거 얘기한 거예
"'고교 독서 평설'로 배경지식, 문해력 챙겨요." 내용보기

 

 


 

독서 평설 2022 09

<지학사>

 

초등 때부터 줄곧 보던 '독서 평설'. 중등이 되어 '중학 독서 평설'을 구독하고 있는데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인 첫째는 '고교 독서 평설' 또한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애가 이런 것까지 어떻게 아나... 싶어 물어봤더니

옆에서 듣고 있던 둘째가 "엄마, 형 독평에 나와있는 거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너도 읽었어?"라고 물었더니....

"전.. 목차만..."

 

워낙 독서량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는 건 알았지만

요 근래 '고교 독서 평설'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이 확 늘었다는 생각을 들더라고요.

 

구독 중인 '중학 독서 평설'에서 다음에는 '고교 독서 평설'로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아직 초5, 중2인 둘째, 셋째 때문에 중학, 고교 모두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소파 위에 놓인 '독평'을 읽을 때마다 빠져들 정도로 '재미'가 있다는 걸 느끼거든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매년 '잡지'를 구독해 주었는데

<지학사>의 '독평'은 중간중간 광고가 없어서 참 좋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중학 독서 평설'은 부록으로 '독평으로 읽고 토론하고 논술하기'가 들어있어서

한 달 내용을 읽고 문제로 풀어보며 논술 준비를 해볼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고교 독서 평설 2022 09 VOL 378

 

초등, 중학 독서 평설을 읽으며 '고교 독서 평설'은 남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큰아이가 벌써 내년에 고1..

 

아이가 자라면 옷도 큰 옷을 새로 사줘야 하는 것처럼

책도 수준에 맞게 사줘야 하는 게 마땅하잖아요.

(가끔.. 아이가 말해요. "엄마가 책을 좋아하셔서 너무 좋아요."라고요..)

 

아이 때문에 몇 번 읽어봤는데 책 제목에 쓰인 것처럼

'최고의 필진, 수능 비문학 올킬'이란 문구가 왜 쓰여있는지 알겠더군요.

수능, 내신 잡는 배경지식! 배경지식 잡는 독서 평설

 

 


 

 

문화의 창, 시대의 창, 입시의 창, 비문학의 창 그리고 문학의 창

이렇게 다섯 개의 분야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문학의 창_영화의 귓속말

<썸머 필름을 타고!>

 

매달 '문학의 창_영화의 귓속말'에서는 영화를 한 편씩 소개해 주는데

은근히 다음 달에는 어떤 영화가 소개될지 궁금해질 정도로 재미있어요.

 

이번 달에는 일본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인데

고전 시대극의 미학에 심취한 10대 영화광 여고생 맨발이 직접 쓴 시나리오 '무사의 청춘'을 영화화하는

과정의 이야기예요.

 

 


 

 

<썸머 필름을 타고!>의 마쓰모토 소시 감독은

"좋아하는 마음, 그 차제의 힘을 믿는다. 맨발에게는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에너지가 있고,

이것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

대단히 특별한 사람은 되지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빛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쓴 취재기자는 마지막에 이런 글을 남겼어요.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녹록지 않은 현실도, 자꾸만 거슬리는 라이벌도,

그리고 조금은 염려스러운 미래도 아직은 맞서 볼 만한 무엇이다.

딱 열여덟 살 무렵, 맨발의 나이에 이 영화를 보게 될 당신들이 몹시 부럽다.>

 

열여덟에 두세 살 못 미치는 중등이 아이들과

이 영화를 찾아서 한 번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의 에너지를 찾길 바라봅니다.

 

 



 

 

시대의 창_팩트체크

좋은 말을 붙여 두면 식물이 더 잘 자란다?

 

팩트는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랍니다.

 

과학계에서는 해당 내용을 과학의 요건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

즉 과학적 방법을 못 갖춘 유사 과학으로 진단했다고 해요.

 

'양파 실험'은 과학적 방법을 통해 진행한 실험연구가 아니며,

이미 학계에선 그것을 유사 과학으로 평가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겼다고 해도 '선의' 혹은 '특별한 경험'이

과학적 사실을 대신할 수 없다고 해요.

 

입시의 창_윤구 쌤의 입시 특급

 

2학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실패를 분석하라, 망각을 관리하라 등등을 이야기하며

실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조언을 해줍니다.

 

삶과 공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변화하고 성장하는 네가 되었으면 해.

거센 돌풍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해도 내 삶과 공부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도록 굳건히 버텨 내자.

너를 흔드는 모든 것에 담담히, 그리고 담대히 말해 봐.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글을 읽으면서 2학기에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를 받을 수가 있었겠어요!!

 

엄마도 응원한다! 학생들 모두 2학기, 파이팅!!

 

 


 

 

비문학의 창_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저희 아이가 <독평>에서 제일 흥미로워하고 좋아하는 '비문학 창_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에요.

 

이번 호에서는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입니다.

 

 


 

 

우리나라의 <삼국사기>, <삼국유사>처럼 일본에는 <일본서기>라는 유명한 책이 있어요.

 

그런데 <일본서기>에서는 사료 비판의 결과 시대가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해요.

 

'임나일본부' 또한 한일 간에 오랜 시빗거리인데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 사학자들은 한반도가 원래부터 자기들의 영토였다는 주장을 펴기 위해

임나일본부에 대한 글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임나일본부는 고대 일본, 즉 왜가 가야 지방을 정벌한 뒤세웠다는 통치 기구에요.

 

 


 

 

조목조목 <일본서기>에 실린 글들을 역사적인 증거를 들어

반박을 하는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아이 또한 왜곡된 역사를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해요.

 

아이들은 이 글을 읽고 바른 역사 지식을 쌓을 수가 있고

또한 긴 글을 통해 문해의 힘을 기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문학의 창_채만식 [논 이야기]

 

 

 


 


 

 

읽을거리로 꽉꽉 채워진 <고교 독서 평설>.

읽다 보면 배경지식도 쌓이겠지만 독해의 힘도 기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성인인 저도 무척 재미나게 읽고 있는 <고교 독서 평설>

정말 우수 콘텐츠 잡지답습니다.

 

수능. 내신 잡는 배경지식. 그 배경지식을 잡아주는 <독서 평설>

예비 고등이나 고등학생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잡지에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w*****2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등 독서 논술
"고등 독서 논술" 내용보기
이 책은 꼭꼭 뒷표지까지 소개해주고 싶었다. 읽어본 바... 정말 #고교독서평설9월 호를 한문장으로 설명하기에 딱! 맞는 말이였기 때문이다.             어린이 잡지만 보다가 마주한 #고교독서평설 은 뇌에게 지적인 작용을 많이 하도록 시켰다. 기사(?)들의 분위기, 문장, 단어 자체가 어린이들 잡지의 기사랑은 달랐다.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초등에 머무르던 내 지적 나
"고등 독서 논술" 내용보기

이 책은 꼭꼭 뒷표지까지 소개해주고 싶었다.

읽어본 바... 정말 #고교독서평설9월 호를 한문장으로 설명하기에 딱! 맞는 말이였기 때문이다.

 

 


 

 

 

 

어린이 잡지만 보다가 마주한 #고교독서평설 은 뇌에게 지적인 작용을 많이 하도록 시켰다.

기사(?)들의 분위기, 문장, 단어 자체가 어린이들 잡지의 기사랑은 달랐다.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초등에 머무르던 내 지적 나이가 10살은 훌쩍 뛰어오른 기분이였다.

심지어 주제들도 과학, 역사, 진로, 문학 등등 너무나 다양해서

음식으로 치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슈퍼푸드라 불릴 법 하다.

 

 

 

 


 

 

 

 

 

 

앞부분의 기사들은 비교적 가볍게 머리를 차분히 해주는 기사들이 많았고,

뒤로 갈 수록 치열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게 했다.

또 특이하게 단락을 2개로 나눠써 실은 페이지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수능이나 각종 시험들에서 제시되는 글들이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모든 공부나 학습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게 #배경지식 인데,

영역을 넘나드는 배경지식을 한권의 책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였다.

고등학생에게는 내신, 수능 뿐 아니라 #논술 까지 가져갈 수 있게 도와주는 월간지가 아닐지

#독서논술 을 위해 아이들은 따로 수업을 듣기도 하고

내신 못지 않은 비중으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중요하게 얘기하던 때가 있었다.

내가 고등학생때 부터였을까?

논술을 슬슬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 때 선생님 말씀이 "학원에서 배우는 일률적인 논술로는 걸러진다. 너만의 룰대로 글을 써야 한다."고 하셨다.

학원 안다니던 나에겐 별 생각 없었던 말씀이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맞는말이다.

작가마다 문체가 있다고 하듯이 우리가 쓰는 글도 사람마다 다른것 같다.

글을 읽는데 왜 그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 것 처럼

나에게 논술을 요구하는 사람이 과연 천편일률적인 글을 원할까?

아니다. 개인의 독창적인 생각과 그 생각을 어필하는 방법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 알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논술학원에 갈 시간에 책을 하나 더 읽게 하고 싶다.

이젠 그 책이 #독서평설 이 되겠지만

 

 

 

 


 

 

 

 

 

이번 9월호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기사다.

질문 - 답변 - 근거

이 루트가 반복되는 정말 설득력있는 글을 읽게됐다.

빠져든다는게 이런거겠지?!

어려운 문장들만 나열한 역사기사가 아니다.

비유나 설명이 적재적소에 있던 덕분에

이해를 안 할 수 없는 글이였다.

이렇듯 한장한장이 다 눈여겨볼 만한 글로 가득한 덕에

독서평설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

 

 

 


 

c*****1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논술) 『고교 독서평설 9월호』 | 지학사
"(독서논술) 『고교 독서평설 9월호』 | 지학사" 내용보기
디지털 세대의 문해력 문제 최근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의 ‘심심’이 들어가 있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는 업체의 사과문을 놓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잘못 이해하고 업체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또한, 재작년에는 광복절 연휴에 월요일을 임시공유일로 지정하면서 3일을 의미하는 '사흘'의 의미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독서논술) 『고교 독서평설 9월호』 | 지학사" 내용보기
디지털 세대의 문해력 문제

최근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의 ‘심심’이 들어가 있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는 업체의 사과문을 놓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잘못 이해하고 업체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또한, 재작년에는 광복절 연휴에 월요일을 임시공유일로 지정하면서 3일을 의미하는 '사흘'의 의미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사흘’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결국 독서량 부족 문제와 맞닿아 있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2008년부터 우리나라의 독서량은 감소 추세에 있고, 교사들은 문해력 사태의 주범으로 유튜브를 꼽으며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이 전자기기와 밀접하게 생활하면서 독서에 소홀해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루 10분 독서, 미래를 바꾸는 월간지

독서가 어려운 이유는 책 읽을 시간이 없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 사용,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등의 이유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만큼, 하루 10분 독서나 반복 독서 등을 통해 꾸준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초보자들이 책 읽는 재미에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것에 딱 맞는 것이 바로 《독서평설》이 아닌가 싶다. 월간지로 부담도 없고,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으며, 학생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독서평설》은 학창시절 교과서를 만드는 출판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지학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3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독서·학습 월간지다.

9월호는 ‘문화의 창’, ‘2022, 시대의 창’, ‘입시의 창’, ‘비문학의 창’, ‘문학의 창’, ‘그루터기에 앉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2022, 시대의 창’에서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와 대우조선해양 파업 문제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

특히,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영원한 라이벌로 우리에게 인식되고 있는 아사다 마오가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가짜뉴스를 통해 정보 선별의 필요성과 함께 이를 위해 뉴스에서 주장하는 것에 대한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2000년대를 풍미한 일본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선수인 아사다 마오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고,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들려온 건 지난 7월 17일의 일입니다. (중략) 한바탕 화제가 인 뒤 문제의 가짜뉴스 동영상은 삭제되었습니다만, 삭제 직전까지 해당 영상은 조회수 40만회를 훌쩍 넘겼어요. 업로드한 지 24시간도 채 안 되어 이룬 성과 니까. 조회수 장사를 노린 것이라면 노이즈마케팅을 아주 쏠쏠히 한 셈입니다. (29쪽)

★★ 그렇다고 해서 유튜브를 아예 안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엔 더 꼼꼼히 검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믿고 싶은 것'과 '믿을 만한 것'을 구분해 내는 훈련과, 구미에 맞는 소식을 덥석 받아들이기 전에 일단 차분히 이성적으로 검증해 보는 훈련이 필요해요. 뉴스의 출처가 신뢰할 만 한곳인지 확인하기 내용에서 주장과 사실을 구분하고 각각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따져 보기,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들이 사실로 확인됐는지 알아보기.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을 더 많이 청취해 균형점을 도출하기 등을 해 나가야 하죠. (35쪽)

이 외에도 1990년대 발사된 허블망원경과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1년 발사된 제임스웨브우주망원경을 통한 우주 탄생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노력들, 일제강점기 역사왜곡을 위해 일본 식민 사학자들이 주장한 임나일본부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주기도 하고, 우영우 변호사를 통해 장애인 문제를 다루고도 있다.

★ 역사 기록은 신성한 게 아니에요. 기록은 작성하고 편집하는 사람의 목적에 따라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역사학자들은 과거 기록에서 무엇이 왜곡되었는지를 가려내는 일을 오늘도 하고 있죠 (103쪽)

★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우리 동네에 장애인 학교는 절대 안 된다."라는 말이 서로를 어색해하지도 않고 여전히 붙어 다닌다.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결코 어울리지 않는 두 문장이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우영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싫어하지 않는다며 따돌리고, 차별하지 않는다면서도 구별 지어 온 '우리'가 텔레비전 밖의 장애인은 외면한 채, 텔레비전 안의 우영우만 매주 기다리진 않았는지 모르겠다. (167쪽)

요즘처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짧은 시간을 들여 최고의 독서 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맞춤형 도서가 아닌가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교독서평설9월호 #독서논술 #문해력 #추천도서 #독서월간지 #리뷰어스클럽






http://https://m.blog.naver.com/smtm97/222866541032

s****7 202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평설 리뷰
"독서평설 리뷰" 내용보기
지학사가 발행하는 독서 증진 잡지 독서평설 9월호이다. 난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독서평설의 알찬 내용때문에 도서관에 가면 가끔 챙겨보는 편이다. 서평단에 선정되서 이번 고교 독서평설 9월호를 읽었다. 40대 아저씨도 볼만한 이야기가 많다. 인상깊은 부분들을 뽑아보려한다. '잘 봐 놓고 딴소리' 코너에는 유튜브발 가짜뉴스에 대한 경고를 다루고 있다. 핫한 뉴스키워
"독서평설 리뷰" 내용보기

지학사가 발행하는 독서 증진 잡지 독서평설 9월호이다.

난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독서평설의 알찬 내용때문에 도서관에 가면 가끔 챙겨보는 편이다.

서평단에 선정되서 이번 고교 독서평설 9월호를 읽었다.

40대 아저씨도 볼만한 이야기가 많다.

인상깊은 부분들을 뽑아보려한다.

'잘 봐 놓고 딴소리' 코너에는 유튜브발 가짜뉴스에 대한 경고를 다루고 있다.

핫한 뉴스키워드에 기생하는 유튜브의 가짜 뉴스 생태계를 꼬집고 있다.

내가 극도로 개인 채널을 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가 가짜뉴스에 속아 걱정거리로 치부하고 있지만, 젊은 세대도 만만치 않다.

기성세대가 국뽕뉴스에 취해 있다면 젊은 세대는 맥락을 추론하는 현명한 나에 취해 적극적으로 가짜 뉴스를 소피하기 바쁘다. 특히 연예기사에 취해 사는 젊은친구들이 많다.

가짜 뉴스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결국 꼼꼼히 검증하느 수밖에 없다.

믿고 싶은것과 믿을 만한 걸 구분하는 훈련과 구미에 맞는 소식을 덥석 물지 않아야 한다.

영화의 귓속말이란 영화 리뷰 코너도 있다.

9월호는 <썸머 필름을 타고>인데 아직 내가 본 영화가 아니라서 패스~

기후소송도 눈의 띈다.

페루의 고산도시 우아라스의 농민 사울루시아노 이우야는 독일 에너지 기업 RWE를 상대로 소송중이라는 이야기이다. 소송을 통해 기업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을 묻는 기사이다.

현재 기업을 상대로한 기후 소송이 2082건이 진행되었거나 진행중이다. 이중 미국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5건 정도 진행이라고 한다.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몬산토'에 대한 이야기도 눈에 들어온다.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까지 다소 길게 시작하는 것 빼면 좋은 글이다.

w*****i 202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산뜻하고 예뻐 더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우수콘텐츠 잡지 2022"라고 하니  뭔가 더 알찬 내용이 가득할 것 같아 기대하면서 책 페이지를 넘겨 봤어요.       책을 펼쳐 목차를 보니 다양한 컨텐츠들이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네요. 역사,철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담고 있어 하루에 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하나의 컨텐츠씩 읽어나가기 좋도록 되
"고교 독서평설 No.378 (2022년 9월호)"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산뜻하고 예뻐 더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우수콘텐츠 잡지 2022"라고 하니 

뭔가 더 알찬 내용이 가득할 것 같아 기대하면서 책 페이지를 넘겨 봤어요.

 

 

 

책을 펼쳐 목차를 보니 다양한 컨텐츠들이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네요.

역사,철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담고 있어 하루에 10분 정도 시간을 내어 

하나의 컨텐츠씩 읽어나가기 좋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독서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진로에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는 것도 어려움 중에 하나입니다. 

독서평설은 두꺼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문화의 창, 시대의 창, 입시의 창, 비문학의 창, 문학의 창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고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컨텐츠만 골라서 읽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찍다'에서 소개된 한옥마을은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코너였어요. 다음에 아이들이랑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학부모에게는 '입시의 창'이 역시 가장 도움이 되는 코너인 것 같아요.

특히 '윤구 쌤의 입시 특급'은 아이들에게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공부 동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엄마들이 공부하라고 

얘기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선생님의 글로 읽으면 아이에게 분명 크게 

와 닿는 점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로 독서' 코너에서 인문계열, 자연계열로 나눠 추천해 주는 책을 읽어 보고 세특에 

반영될 보고서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선정도 힘든데 이렇게 진로에 맞는 책이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수능과 내신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한 달에 한 권 독서평설로 쌓아간다면 

수능 비문학 시험 성적 향상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y*****1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