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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_썬더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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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는 우리나라가 겪어 낸 격동의 역사를 나무의 시선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에요.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 ‘별이’. 별이와 늘 함께 하고 싶었던 ‘나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아요. 별이네 집에서 멀지 않은 언덕에 있는 나무 한 그루. 매일 나무에 올라가 매달리며 노는 별이.   나무는 일본군에게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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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는

우리나라가 겪어 낸 격동의 역사를

나무의 시선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에요.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 ‘별이’.

별이와 늘 함께 하고 싶었던 ‘나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아요.

별이네 집에서 멀지 않은 언덕에 있는

나무 한 그루. 매일 나무에 올라가

매달리며 노는 별이.


 

나무는 일본군에게 끌려가는

누나를 보며 꺽꺽 울어대는

별이를 바라보며 위로해요.

 


 

나무는 38선과 6.25전쟁의 아픔도

별이와 함께 겪어요.

 


 

비록 총소리는 멎었지만

비무장지대(DMZ)에 갇혀서

별이를 기다리는 나무.

하지만 철조망에 가로막혀 서로를

바라보기만 할 뿐인 나무와 별이.

그림만 보아도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느껴져요.


 

<나무가 별이에게>를 읽고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은

"누나를 잃은 별이가 너무 불쌍해요."

"도대체 왜! 전쟁을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여름방학때 DMZ체험을 했던 게 기억나요."

<나무가 별이에게>를 읽고

우리 할머니 세대가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으셨는지

새삼 알게 되었어요.

별이와 나무의 일생을 보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w*******4 2022.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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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나무가 별이에게" 내용보기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이야기 나무가 별이에게 글 한정영 그림 남성훈     일제강점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였던것같다 이마에 난 상처가 별모양을 닮아 별이라는 별명을 가진아이     별이가 일곱살이되던해에 별이의 누나는 일본인에게 끌려가 더이상 볼수 없게되었다 그런 누나를 대신에 의지 할 수 있었던게 어린 소년
"나무가 별이에게" 내용보기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이야기

나무가 별이에게

글 한정영 그림 남성훈

 

 

일제강점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였던것같다

이마에 난 상처가 별모양을 닮아 별이라는 별명을 가진아이

 

 

별이가 일곱살이되던해에 별이의 누나는 일본인에게 끌려가 더이상 볼수 없게되었다

그런 누나를 대신에 의지 할 수 있었던게 어린 소년에게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나무가 아니였을까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 그 상황과 별이의 마음을 전 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책을 읽는 동안에는 별이의 마음 일부는 느낀것같았다

최근들어 이런 일제강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책을 아이가 많이 접하고있었다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나무가 별이에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좋은 책을 읽을수 있어서 좋았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m*****5 2022.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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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 나무가 별이에게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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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이야기는 격도으이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의 이야기인데요. 아이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이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색감도 보드랗고 이쁘면서, 잔잔하게 우리의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는데, 아이는 어떻게 느꼈는지 물어봤더니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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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이야기는

격도으이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의 이야기인데요. 아이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이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색감도 보드랗고 이쁘면서, 잔잔하게 우리의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는데,

아이는 어떻게 느꼈는지 물어봤더니

슬펐다고 말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그 느낌이 어떠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소통을 하는 시간이

전 참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무가 별이에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건 우리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린 동생을 업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 시대를 실감나게 하고 , 그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색감이 무척이나 옅게 깔려있지만

그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속에 깊게 들어오더라고요.

 

 

아이는 아직 전쟁에 대한 관심이나 이해도는 깊지 않지만

한참을 깊게 들여다보는 모습에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요즘 아이는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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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나무가 별이에게 " 내용보기
[나무가 별이에게] 도서는 지금으로 부터 100년전 우리나라의 격동의 역사이야기를 나무의 목소리를 통해 전하고 있어요. 일제의 침략으로 위안부에 끌려간 누나와 전쟁에 강제 동원된 이웃들, 광복의 기쁨도 잠시 38선을 경계로 함께 놀던 친구도 만날 수 없는 슬픈 현실과 전쟁까지 격으며 별이도 나무도 아픈 삶을 살게 되는데요.나무가 담담히 전하는 이야기는 너무 차분해 더 마음이
"나무가 별이에게 " 내용보기
[나무가 별이에게] 도서는 지금으로 부터 100년전 우리나라의 격동의 역사이야기를 나무의 목소리를 통해 전하고 있어요. 일제의 침략으로 위안부에 끌려간 누나와 전쟁에 강제 동원된 이웃들, 광복의 기쁨도 잠시 38선을 경계로 함께 놀던 친구도 만날 수 없는 슬픈 현실과 전쟁까지 격으며 별이도 나무도 아픈 삶을 살게 되는데요.

나무가 담담히 전하는 이야기는 너무 차분해 더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누나의 뒷 모습, 별이와 친구 달래의 표정, 나무의 상황에따라 변해가는 모습이 그림으로 너무 잘 나타나서 울컥하기도 합니다.

우직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무의 모습이 이제는 오랜 세월에 거의 돌아가신 실향민들의 모습 같기도 했어요.

아픈 역사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담담히 전해주는 [나무가 별이에게]도서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읽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나무가별이에게

#격동의역사

#별이와나무이야기

#썬더키즈

#초등추천동화

#일제강점기

#625전쟁

#38선?

?



p*******1 2022.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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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에게 쓰는 편지
"별이에게 쓰는 편지" 내용보기
동생 마리가 없어졌다! “마리야! 마리야!” 목이 터지도록 불렀다. 방금전까지 옆에서 같이 놀던 일곱 살 내 동생 마리가 어디로 갔을까? 친구들이랑 온동네를 뒤졌다. 하루떡집, 씨유편의점, 길 건너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여쭤보고 동네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았지만 마리를 보았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너무 무섭고 떨려. 한참을 찾는데 가게 창문 너머로 사탕을 고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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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마리가 없어졌다! “마리야! 마리야!” 목이 터지도록 불렀다. 방금전까지 옆에서 같이 놀던 일곱 살 내 동생 마리가 어디로 갔을까? 친구들이랑 온동네를 뒤졌다. 하루떡집, 씨유편의점, 길 건너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여쭤보고 동네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았지만 마리를 보았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너무 무섭고 떨려. 한참을 찾는데 가게 창문 너머로 사탕을 고르는 동생 마리가 보인다. 나는 손흥민 선수처럼 빨리 달렸다. 마리를 꼭 껴안았다. 눈물을 멈추고 마리가 종이가 되도록 엄청 꽉 껴안았다. 

 

잠시 동생을 잃어버렸을 뿐인데도 슬프고 두려웠다. 책 속에 나오는 일곱 살 별이는 누나랑 헤어져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평생 누나를 못만났으니 마음이 어땠을까? 늘 함께 있던 동생이, 누나가 사라진다는 건 깜깜한 외딴곳에 홀로 떨어져앉아 지구가 파괴될 정도로 보고싶고 그리운 것일까? 모든 문이 잠긴 집에서 가족을 잃어버리고 나 혼자 서있는 느낌이 바로 전쟁일까.... .

 

일본 순사들에게 끌려간 누나를 매일 기다리며 하루종일 돌탑을 쌓거나 물수제비를 뜨는 별이의 뒷모습이 생각난다. 자꾸만 쌓여가는 돌멩이는 누나를 기다리는 별이의 마음같다. 보고싶은 마음, 안고 싶은 마음. 그러다가 와르르 무너지는 돌멩이들. 별이의 눈물. 누나를 만날 수 없어 속상한 마음. 아버지랑 헤어진 달래와 누나랑 헤어진 별이가 나무 밑에서 돌탑을 쌓고 있으니까, 나무가 꼭 별이와 달래를 걱정해주고 안아주는 것처럼 보였다. 

 

“총소리는 멎었지만, 철조망은 더 촘촘하게 쳐졌어.” 남쪽과 북쪽 사이 서있는 나무. 이제는 헤어져서 영원히 볼 수 없는 가족.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고 없으면 안되는 동생 마리인데도 거의 매일 싸운다. 싸웠다가 화해하고 또 싸웠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한다. 미운 마음이 생겼다가도 동생이 좋다. 우린 “조조 크로스!!!” 라고 외치며 팔을 크로스해서 멋진 포즈를 잡곤하는데, 그럴때마다 동생과 내가 한 몸이 된 것 같고 진짜 가족이고 친구며 형제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랑 아빠도 다투실 때가 있다.


부모님이 싸울 때면 동생이랑 나는 내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그 시간을 피한다. 그래도 괴로우면 비밀 일기장을 펼쳐서 솔직한 마음을 적는다. 우리 가족끼리도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끼리도 매일 평화롭게 통일만을 이루며 살기는 어렵다.

남한과 북한의 생각이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헤어져있는 것이라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비무장지대에 펼쳐진 산과 물과 길을 바라보며 별이에게 날개가 있어서 산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달래, 누나, 나무를 다같이 마음껏 만나는 상상을 하였다. 

 

나무가 그토록 기다렸던 별이가 할아버지가 돼서 만나는 장면이 감동적이다. ‘머리가 허옇게 세고 등이 굽은 채, 어느 때보다 맑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별아.... .” 저 멀리 나무의 눈에 수십 년 동안 기다렸던 별이가 들어왔을 때 바로 그 때. 나무의 기분이 어땠을까? 나무는 별이에게 놀이터이고 친구이며 가족이고 집이다. 떨리고 놀랍고 기쁘면서도 눈물이 그렁그렁했을 거다. 

 

<별이가 나무에게>

나무야, 잘 지냈니? 어느덧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너는 어린 시절 나의 놀이터였고 또 엄마이자 친구였어. 고마워. 38선 때문에 못만났지만 같이 한 추억들 정말 즐거웠어. 사랑해 나무야!

 

<별이에게>

지금 여러 나라에서 물난리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어. 

비가 이렇게 많이 와. 물은 계속 차오르고 있어. 근데 내가 우산을 쓸때나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깨었을 때에도 비가 계속 오더라. 빗소리를 듣고만 있으면 꼭 노래같은데, 이렇게 많은 비가 모여서 사람도 죽고 가축도 물에 떠내려가고 집도 무너지다니! 이것도 전쟁같아. 

도대체 너는 전쟁을 어떻게 견뎌냈니? 진짜 가족을 잃고, 집을 잃고, 총칼이 눈앞에 날아다녔던 그 때가 많이 무섭지 않았니?

그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별이야, 너는 누나랑 달래랑 또 나무와 떨어져서 혼자지만, 혼자가 아녔던 것 같아. 

너는 누나가 없을 때에도 씩씩하고 용감했잖아.

별이 너에게 달려가 네가 얼마나 멋진지 말하고 싶어.

그곳이 땅끝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너의 눈물을 나의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싶어.

 

별이야, 오두막에는 예쁜 개나리도 있고 튼튼한 나무로 지은 울타리 그리고 짚으로 지은 지붕이 있어. 누나는 별이를 업고 있고 아빠는 절구를 찧고 엄마는 바느질을 하네. 별이네 집은 참 아름다우면서도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행복해보여. 오늘은 그런 꿈만 꾸고 싶어!



v******a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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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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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출판사 / 나무가 별이에게 / 한정영 글 / 남성훈 그림 격동의 역서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 소개합니다. 한국의 질곳 같은 근대 역사를 별이의 스토리를 통해 이해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무... 별이는 나무의 하나뿐인 친구랍니다. 이마에 붉은빛 흉터가 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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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출판사 / 나무가 별이에게 / 한정영 글 / 남성훈 그림

격동의 역서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 소개합니다. 한국의 질곳 같은 근대 역사를 별이의 스토리를 통해 이해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무... 별이는 나무의 하나뿐인 친구랍니다. 이마에 붉은빛 흉터가 난 아이를 나무는 별이라고 불렀어요. 이마의 상처가 별을 닮았거든요. 별이의 엄마, 아빠는 농사를 지으시느라 바쁘셔서 누나가 별이를 키워줍니다. 별이는 점점 커서 나무 등을 타고 놀기도 하고 사슴벌레를 잡겠다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별이의 누나는 돈을 벌어 오겠다며 누런 모자 쓴 사내들을 따라나서게 됩니다. 별이는 논에서 밤새 우는 개구리처럼 꺽꺽 울었고요..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별이가 얼마나 슬퍼했을지..

 

그러다 왜놈이 물러갔다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별이는 누나가 꼭 돌아올 거라고 믿으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누나는 돌아오지 않았고 오히려 철조망이 생겨 마을이 두 동강 나버립니다. 주인공 나무는 38선을 코앞에서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철조망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갔지만 별이네는 아직 이 마을을 떠날 수 없었어요. 별이의 누나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전쟁으로 나무는 비무장지대에 갇히게 됩니다. 세월은 흘러 흘러 드디어 별이를 만나게 됩니다. 별이는 머리가 허옇게 세고 등이 굽은 채 나무를 바라봅니다. 할아버지가 된 별이는 가까이 가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립니다.

나무는 이렇게 계속 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꼼짝도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시간을 함께 보내던 별이와 나무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건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남북전쟁, 예전에는 625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는데요..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나무를 통해 전하는 그림책이었어요. 1인칭 시점이고 나는 나무입니다. 스토리는 슬프지만 작가가 나무와 별이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가 별이에게 #한정영 #썬더키즈 #한국전쟁

l****a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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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나무가 별이에게
"[썬더키즈] 나무가 별이에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나무가 별이에게"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별이의 일생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식민통치, 남북전쟁, 38선, 위안부, 분단, 민족의 아픔 등이 책 속에 모두 녹아 있어 우리 아이들이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하던 시절과 남북전쟁까지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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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나무가 별이에게"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별이의 일생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식민통치, 남북전쟁, 38선, 위안부, 분단, 민족의 아픔 등이 책 속에 모두 녹아 있어 우리 아이들이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요.


 

일본의 식민통치를 당하던 시절과 남북전쟁까지 그로 인해 받게 되는 고통! 이 모든 걸 한자리에서 묵묵히 지키고 있는 나무가 있어요.

나무에게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 별이가 있답니다.

어느 날 별이의 누나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이별을 하게 되죠! 많은 소녀들이 일본군에 끌려갔던 사건! 그때 생긴 용어가 위안부(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일본군의 성욕 해결의 대상이 된 한국, 대만 및 일본 여성을 이르는 말)였어요.

나무 밑에서 매일같이 기다려도 누나는 오지 않아요. 광복이 된 후에도 누나는 오지 않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국전쟁이 시작되고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나뉘면서 이산가족이 발생했어요.

죽기 전에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말이 아직도 귓속에서 맴돌아요.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지고 생사도 모르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요.

남북전쟁으로 가지가 부러지고 불이 나고 총알 자국까지 남은 나무도 별이가 너무 보고 싶어요.

비록 예전의 푸른 나무의 모습은 아니지만 지금도 그 자리에서 언젠가 돌아올 별이를 묵묵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금도 나무가 38선 근처에 있을까요? 있다면 멀리서라도 한번 봐주고 싶어요.

철원 평화 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본 적이 있어요. 분단의 아픔이니 이산가족이니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고 아이들과 구경하고 사진만 찍고 왔었죠.

철원의 노동당사를 보며 총알 자국 대포 자국을 보고 신기하다~~ 많이 무너졌네! 건물이 흉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젠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방문해 보고 싶어요. 그때의 상황이 어땠을지 짐작을 해보고 38선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아이들도 38선과 DMZ를 보며 실물로 직접 보고 체험한다면 근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가이 듭니다.

이 책 한 권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한 사람의 일생과 나무의 기다림!

과연 별이는 나무를 찾아갔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y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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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별이에게 도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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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나무가 별이에게]라는 책이랍니다 책의 표지에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함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나무의 시선에서 별이라는 아이를 보는 관점으로 작성된 책이예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읽는 내내 마치 그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더 좋았던
"나무가 별이에게 도서서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나무가 별이에게]라는 책이랍니다

책의 표지에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함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나무의 시선에서 별이라는 아이를 보는 관점으로 작성된 책이예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읽는 내내 마치 그 모습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책의 배경은 일제강점기 이고 나무에게는 별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별이에게는 누나가 있답니다 별이를 부모님대신에 지켜주는 누나,

누나와 별이는 나무를 놀이터삼아 휴식처삼아 함께 지내고 있었어요

 

어느날 누나는 일본군에게 끌려가게 되요 이웃집 누나들도

눈물을 흘리며 별이는 누나를 기다리지만 누나는 오질 않죠

아마 이부분이 위안부를 말하고 있는거 같았어요 아직은 초3이

위안부를 이해하기에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가슴이 찡해지는 부분이였어요

광복이 되도 누나는 돌아오지 않고 남북이 갈라지면서

누나는 영영 돌아오지 못했어요

나무는 세월이 흐르는동안 별이를 보면서 기다리면서

나무도 역시 다치고 부러지면서 세월을 이겨낸답니다

민족의 아픔을 고스란히 한자리에서 지켜보는 나무..

별이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삶을 지켜보는 나무가 들려주는 별이와 역사이야기가 정말

코 끝이 찡해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만날수 없는 가족, 친구, 연인의 그리움이야기

나무는 별이는 만날수 있을까요

분단이 아픔이 담겨있는 나무가 별이에게,

책을 읽으면서 짧은것 같은 이야기속에 정말 다양한 우리의 역사와 아픔이

담겨있어서 읽는내내 나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매일 깔깔깔 대는 책들 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역사와 분단의 아픔 이산가족등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수 있는 독서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2*******u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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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게 나무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하고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통치를 받던 때 이야기라서 마음이 아려왔다. 지금의 남과 북의 경계 어디쯤에서 자라고 있던 나무에게는 별이라는 남자아이의 친구가 있었다. 오른쪽 이마에 난 붉은 상처가 별을 닮아서 그 아이를 별이라고 부른다는 나무가 더 서정적으로 느껴졌다. 갓난 아기때부터 봐왔던 별이가 일곱살이 되던 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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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게 나무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하고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통치를 받던 때 이야기라서 마음이 아려왔다. 지금의 남과 북의 경계 어디쯤에서 자라고 있던 나무에게는 별이라는 남자아이의 친구가 있었다. 오른쪽 이마에 난 붉은 상처가 별을 닮아서 그 아이를 별이라고 부른다는 나무가 더 서정적으로 느껴졌다. 갓난 아기때부터 봐왔던 별이가 일곱살이 되던 해 어느 날, 그의 누나가 누런 모자를 쓴 일본군들에게 끌려가는 장면에서 가슴이 아파왔다.


 

매일 기다려도 오지않는 누나를 생각하며 나무 아래 돌답을 하나씩 쌓아가는 별이에게서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시간이 흘러 일본으로 해방이 되었다. 별이의 누나와 같이 끌려갔던 이웃집 누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별이 누나만 돌아오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틀림없이 누나가 돌아올거라는 별이의 친구 달래의 위로가 희망을 갖게했다. 


 

아무리 달래와 함께 기다려도 오지않는 누나를 그리워하는 별이에게 이번에는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이 다가온다. 38선에서 자리잡았던 나무에게 철조망과 군인들의 낯선 풍경이 생소하게 다가온다. 그러면서 달래와 별이의 안부가 궁금하다는 나무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50년 넘게 별이를 기다리는 나무의 애틋한 이야기를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가 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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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무가 별이에게 한정영 글 남성훈 그림 썬더키즈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무 이야기 이마에 별 모양의 흉터를 가진 별이는 나무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늘 시간을 함께 하며 웃고 거뻐하
"나무가 별이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무가 별이에게

한정영 글

남성훈 그림

썬더키즈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별이와 나무 이야기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한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무 이야기

이마에 별 모양의 흉터를 가진 별이는 나무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늘 시간을 함께 하며 웃고 거뻐하던 별이와 나무가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이 벌어집니다.

누나 등에 엎혀놀던 별이가 자라 스스로 나무를 찾아오고

별이를 엎어 키우던 누나는 이웃집 누나 둘과 누런 모자를 쓴 사내들을 따라갑니다.

북쪽 동네에서 온 달래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끝내는 헤어지게 됩니다.

몇번의 고난 끝에 38 선이 생기고

별이도 달래도 오지 않는 곳에서 나무는 그 자리를 지킵니다.

나무는 항상 그 자리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데

전쟁과 피난의 시대를 지낸 나무와 별이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날 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 피어난 별이와 나무의 이야기

별이와 나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