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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복선이 풀리고 결말을 맺는 완결권.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종이책을 갖고 있지만 완결권만큼은 이북으로도 질렀습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황당한(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복선이 깔려 있어서 납득할 수밖에 없는) 임주연 작가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쩌는 연출이 완벽하게 삼위일체를 이룬 한 권입니다. 솔직히 요즘 신작은 좀.. 취향이... 라리에트와 이비엔의 이야기 결말은 정말 완벽하게 라리에트다웠습니다. 그리고 그 후, 회상?으로 라리에트가 다시 등장하는 그 장면에서는 절로 소름이... 한국 순정만화 사상 최고의 연출 중 하나로 꼽힐 만하지 않을까요. 서사만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풀렸으면 역대급 명작이었을 것 같은데 좋든 나쁘든 작가 스타일이 너무 확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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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푸는 과정이 좀 군더더기가 있고 은유는 난해해서 가독성이 좋지 못했어요. 두어번 읽어야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었죠.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지만 엄청 잘 그리고 밀도높은 화풍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캐릭터가 움직이는 동기와 설정이 흥미롭고 마무리를 그리기위해 달려온듯한 힘있는 내용이 인상 깊네요. 뭔가 엉성한데도 인물의 관계성과 숙명이 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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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에트가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있었을 줄은 몰랐다. 크로히텐의 캐릭터성도 다른 곳애거 보지 못란 남주상인 것 같다. 라리에트와 제뉴어리, 남들이 보기에는 몹시 이타적이지만 정작 둘이 이비엔과 디셈버에게 가장 매정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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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씨엘 23권입니다. 긴연재가 끝나고 드디어 완결입니다. 목련이 핌으로서 죽음같던 긴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모두에게 알맞은 결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설피 팔팔이 커플 특별 번외편이 실려있습니다. |
| 2025년 4월 30일에 작성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23권 리뷰입니다. 아쉽지만 완결권이네요! 사실 23권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살짝 혼선을 주기는 하나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네요. 사랑을 위한 사랑에 의한 이야기였네요ㅠㅠ |
| 라리에트의 죽음을 막기 위해 달려간 이비엔은 숨겨진 비밀을 목도하고 분노하여 크로히텐을 죽이고 힘을 흡수한다. 그렇게 항상 텅 비어 있던 자신과 삶의 의미를 깨닫고 신이 되어 이 세계를 구한다. 많은 인물들 속 긴 이야기가 흘러갔지만 엔딩이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든다. |
| 이야기는 굉장히 좋은데 23권을 읽으면서 느낀건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세계의 멸망과 신을 다루면서 유치하지 않고 인간 감정이 이렇게 세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이야기라 좋은데 좀 더 잘 풀어 낼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네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임주연 작가님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그려진 판타지 순정만화 씨엘 23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 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소 뒷심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정신없이 마무리되었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는 수작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는 끝이었습니다. 그간의 삶이 이비엔에게 너무도 냉정하고 잔혹했기 때문에 더이상 그려지지 않은 이야기 너머의 이비엔은 반드시 평화롭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23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늘 동네 만화책방이나 만화카페 같은 곳에서 중간까지만 보다가 드디어 완결까지 보게 되었어요. 늘 타임어택으로 읽다가 이북으로 소장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솔직히 말하면 초반에 비해 힘이 많이 빠지기도 하셨고... 복선 회수하랴 내용 전개되랴 다소 정신없긴 하지만 ㅠㅠ 그걸 모두 이길 정도로 임주연 작가님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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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23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예전에봤던순정만화들다시보고있으면그시절로돌아간기분이들어요.ㅎㅎ임주연작가님개그코드랑잘맞아서재밌어요.#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