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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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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어느 여자 연예인이 한 말이 생각난다. "연예인은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세상 모든 여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 약간은 통통한 몸매를 가진, 물론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예의상으로 하는 말일 수도 있고, 건강검진 결과도 정상체중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결코 이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대한민국의 여자인 나는 언제나 다이어트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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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어느 여자 연예인이 한 말이 생각난다.
"연예인은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세상 모든 여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재 약간은 통통한 몸매를 가진, 물론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예의상으로 하는 말일 수도 있고,
건강검진 결과도 정상체중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결코 이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대한민국의 여자인 나는
언제나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물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들쭉날쭉 굶기도 했다가, 가뭄에 콩나듯 어느 날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하지도 않던 등산을 친구와 갔다 왔다가 하지만.
하지만 이런 노력으로는 현재보다 다음 달은, 그리고 그 다음 해에는 분명 몇 Kg은 더 늘어 있는 몸무게를 가진 중년의 몸매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당연히 그 답은 알고 있다.
의지의 박약. 그러나 그렇게 의지 박약이라고 느낄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다이어트라는 것이 너무 따라하기 힘들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원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런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올초부터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방송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의 한 방법이 바로 간헐적 단식이 아닌가 싶다.
간헐적 단식은 말 그대로 그동안 막무가내로 따라하던 몇일간의 원푸드 다이어트들처럼 정말 독한 맘을 먹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단식을 하므로서 다이어트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도 몇가지 형태의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있다.
16/8 단식, 5/2 단식, 격일 단식등의 생활형 단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단식의 방법을 택할 때도 자신의 습관등을 고려하고 체크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그것들 각각에 따른 식단도 제시가 되어 있고, 그 식단에 대한 요리법까지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다보니 식재료나 요리가 우리의 것과 조금 다르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각각의 열량이 제시되어 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런 누구나 시도해 볼 만한 간헐적 단식외에도 주스단식이 소개되어 있다.
나와 같이 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끌리는 방법은 아니지만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건강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은 권할만한 단식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지은 아마다 헤밀턴은 단식은 호르몬에 균형을 더하고 건강을 선물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식으로 우선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까지 얻을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먹는 즐거움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아는 나로서는 참 망설여지지만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면서 늘어나는 뱃살로 하루 한번은 좌절하는 여자이기도 하니 조만간 결단을 내어야 할 것 같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주위의 누군가를 꾀어 함께 도전하고 싶은 다이어트 방법이다.혼자는 너무 외로울테니..
c******6 2013.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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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꿈꾼다. TV, 영화, 잡지 어디에서나 8등신 또는 몸매가 좋은 연기자, 가수, 영화배우, 모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며, 그들의 몸매가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또 어쩌면 그것은 아마도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서 전세계 인구중 비만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날씬하고 균형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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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꿈꾼다.
TV, 영화, 잡지 어디에서나 8등신 또는 몸매가 좋은 연기자, 가수, 영화배우, 모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며, 그들의 몸매가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또 어쩌면 그것은 아마도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서 전세계 인구중 비만인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날씬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위한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고, 실제 엄청난 시간과 돈 그리고 자신의 건강을 투자하고 있다. 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뿐이지만.
 
단식은 나처럼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이 있다. 단식은 음식을 절제하는 것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에도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행복감, 즉 내적인 힘을 길러줌으로써 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모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약물 복용에 따른 폐해가 전혀 없다.” - P. 15.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는 실제 저자가 체험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단식원과 방송 등으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다이어트를 부작용없이 성공시킨 간헐적 단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간헐적 단식을 생활형 단식과 주스 단식으로 구분하고, 다시 생활형 단식은 16시간 단식하고 8시간 내에서만 음식을 섭취하는 16/8 단식과 일주일중 5일은 마음껏 먹고 2일은 500kcal 이하의 음식만을 섭취하는 5/2 단식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리고 단기간에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주스 단식을 이야기한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단식의 과학적 근거와 효과에 대해서, 2장에서는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는 단식법을 배우고, 단식에 돌입하기 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3장에서는 실질적인 지식, 즉 운동과 영양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과 첫 단식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언제 단식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등을 다룬다. 4장에서는 단식을 최대한 수월하게 해줄 매일매일의 플랜과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 단식은 장수를 촉진하고 인슐린 반응을 향상시키며 감염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을 끌어올리고 심지어 암 치료를 뒷받침하는 치료법으로 인식된다. 단신은 건강상의 혜택 그 이상을 가져다주면서도, 다른 치료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불편한 부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터무니없이 높은 비용이 들지도 않는다.” - P. 77.
 
수많은 기존 다이어트법과 비교했을 때 단식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단순함이다.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할 필요 없이 시계만 보면 되기 때문에 지속하기가 훨씬 쉽다. 종잡을 수 없고 지나치게 복잡하며 가끔은 터무니없기까지 한 다이어트 업계에서 단식은 건강을 지키면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해법이다.” - P. 130.
 
최근 TV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다이어트가 간헐적 단식과 하루에 한끼만 먹는 일일일식의 다이어트 방법일 것이다.
그 중에 간헐적 단식은 실제적인 체험과 실험 데이터를 통해 지켜야 하는 규칙이 많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과는 다르게 마음껏 음식을 먹으면서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며, 거의 부작용이 없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저자도 단식이라는 다이어트 방법이 원시시대를 거쳐 고대에는 종교와 연관하여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몸속에 기억되어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 대량소비에 따른 물질적 풍요가 우리에게 선물한 음식과 영양의 풍족함, 육체적 편안함과 생활의 편리로 인한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오늘날 우리는 더 먹고 덜 움직인다. 어느 때보다 높은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며 더 많이, 더 자주 먹는다.... 이와 동시에 좌식 생활이 늘었고 요리법 또한 체중 증가와 건강 악화를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과도한 체중은 당뇨병과 심장병, 암과 같이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중증질환의 주요위험 요인이 된다. 하지만 이처럼 심각한 신체적 질환도 비만이 몰고 오는 전면적인 영향력에 비하면 약과다.... 낮아지는 자존감과 꼬이는 인간관계, 좌절된 야망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악영향 역시 파과적이긴 마찬가지다. 그 결과로 일어나는 정신건강 문제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으로 이어져 도저히 깰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 P. 8.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주어지면 뭘 하겠는가?
가장 좋다는 간헐적 단식법을 알려주면 뭘 하겠는가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결단과 꾸준한 노력이 아니겠는가 
살을 빼야 한다면서도 계속해서 먹고, 운동은 하지 않는 스스로의 생활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는가 
어떤 방법이든 스스로의 노력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스스로를 관리할 때 자신이 원하는 몸과 건강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정신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단식은 처음에는 의지를, 뒤로 갈수록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다.” - P. 158.
l*******8 201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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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다이어트 열풍입니다. 간단한 다이어트 팁에서부터 괴소문(?)까지, 마치 "살을 빼는 것"은 우리나라 여자들의 공통관심사인것마냥 다이어트 열풍이 벌써 20년 가까이 사그러지지 않는 듯합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성분들은 많았지만, 지금처럼 다이어트가 "여자라면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지옥의 관문"이 된 것은 이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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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다이어트 열풍입니다. 간단한 다이어트 팁에서부터 괴소문(?)까지, 마치 "살을 빼는 것"은 우리나라 여자들의 공통관심사인것마냥 다이어트 열풍이 벌써 20년 가까이 사그러지지 않는 듯합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성분들은 많았지만, 지금처럼 다이어트가 "여자라면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지옥의 관문"이 된 것은 이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처음엔 몸매를 중시하는 일부 여자들의 소망이었다면, 이제는 단지 "외모"에서 더 나아가 연애는 물론 직업은 물론 자신의 정신적 안녕을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어버린 다이어트. 모두가 날씬하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꿈꾸지만, 정작 그것을 가지는 사람은 너무도 적은(?) 이른바 "살과의 전쟁"입니다.

 

그래서인가 마치 이단 종교마냥 이상한 다이어트 방법들도 공공연히 떠돌아다닙니다. 언뜻 듣기만 해도 분명 건강에 나쁠 것이 뻔하고 효과도 기대못할 것이 당연한데도 이런 다이어트 사업들은 놀라우리만치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한 번 속은 고객들은 깨닫고 다시는 속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 속임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희생양들로 반복되어집니다. 도대체 다이어트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타격을 받아가면서 감행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조금 살이 빠질 수만 있다면 정말 물불도 가리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얼마 전 SBS 스페셜에 처음 등장한 이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간헐적 단식".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증언에 힘입어 수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전한 사람들 중 얼만큼이 제대로 성공했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언제나 그러했듯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 반응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TV에 나왔을 때는 정말 이대로만 하면 완벽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닥 큰 효과가 보이지 않더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읽은 적도 있습니다.

 

"살과의 전쟁"에서 매번 참패만 당하는 분들은 정녕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일까요? 하라는 대로 했는데도 되지 않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다른 여성분들 못지 않게 (혼자 나름대로)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저 역시 이 점이 참 궁금했답니다. 그러다가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유레카"를 외칠 수 밖에 없었고요! 바로 오늘 소개할 책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at, Fast, Slim)".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평생 다이어트, 지겹지도 않니? 

 

"언제 한번 밥 먹어야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밥을 같이 먹는 것이 마치 친해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도 되는 듯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물론 음주도 너무 사랑하는 민족인지라(?) 남자들 사이에선 술 한번 같이 마시지 않았다면 친해지지 못했다고들 하고요. 물론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담소를 나누고 서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도 "먹는 것"에 집착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제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나 나나 날씬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한국 사회에서 유독 넘쳐나는 것은 바로 "맛집"입니다. 거리를 보아도 즐비한 식당과 먹거리에 조금이라도 식탐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하루 1500칼로리를 소비하기 어려울만큼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그것의 몇 갑절이나 됩니다.

삼겹살 1인분이 보통 270kcal라고 하는데, 솔직히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1인분만 드시는 분은 아주 드물죠. 게다가 밥이니 반찬이니 고기 외의 것들은 계산조차 하지 않았고요. 한참 고기를 먹고 배가 불러올 때쯤 "입가심"으로 먹게되는 냉면은 보통 500kcal를 웃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삼겹살 집에서 조금 과식을 했다면 심지어 자신의 하루 대사량보다 많은 칼로리(그것도 나쁜 칼로리)를 삼켜버린 것이죠.

 

이렇게 반복되다 보면 살이 찌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만, 진짜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은 여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매일매일 옆으로 퍼지는 자신을 보면서 불만족스러운 나머지 다이어트를 결심합니다. 가장 건전한 방법으로는 헬스 클럽에 등록해 운동을 하겠지만, 대부분 "덜 건전한" 방법을 택하게 되곤 합니다. 14일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먹기만 하면 20kg 감량하게 된다는 다이어트 알약이나 영양 불균형을 부르는 비정상적인 식단, 정체모를 가루만 섭취하는가 하면 심한 경우 과학의 힘을 빌어(?) 여러가지 시술을 받기도 하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 외에도 어째서 돈을 내고 음식을 먹고, 다시 그것을 몸으로부터 떼어내기 위해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지, 옆에서 보고 있자면 참 알 수 없고 한심하기만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서 혹시 눈치 채셨나요? 저 역시 이러한 "바보스럽기 그지 없는 패턴"의 희생양(?) 중 하나랍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음식을 꾸역꾸역 위로 밀어넣으면서, 지칠줄 모르고 솟는 몸무게에 한숨 짓고, 스트레스에 못 이겨 시작한 다이어트 며칠 뒤에 빠진 것도 별로 없으면서 폭식을 해버리는... 도대체 먹을 것이 무엇이고 다이어트가 무엇이길래 (나름) 이성적인 사람마저 생바보로 만들어버리는지 원망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결혼 전 꿈에 그리던 몸무게 45kg에 도달하면서 입고 싶었던 옷을 맘껏 입는 것은 물론, 가벼워진 몸에 성격마저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변했던 제가 결혼 후 1년 반만에 약 10kg가 찌고 예전에 입던 옷들을 전부 처분해야만 했을 때 이미 "날씬한 몸매"는 평생 물건너간 듯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남편을 졸라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헬스 기구를 구입하고, 마지막에는 헬스 클럽 이용권까지 구입했건만, 야속한 몸무게는 1kg도 제대로 빠지지 않더군요. 조금만 방심하고 먹다 보면 어느새 요요가 오고, 오히려 더 쪄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도중 알게된 것이 바로 이 "간헐적 단식"이고요, 아직은 정말 시작단계지만 놀라운 결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구제불능일 줄 알았던 저에게도 맞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책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를 통해 단식에 대한 저의 신뢰는 점점 더 깊어지게 되었답니다.  

 

 

단식, 다이어트를 위해 한다면 역겹다? 

 

굶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간헐적 단식"에 실패하신 분들이 가장 간과하신 면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간헐적 단식은 "굶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인 아만다 헤밀턴은 오히려 이것이 더 부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기본적으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단식에서는 영양이 가장 중요하다. 먹을 때는 잘 먹어야 한다. 단식 기간에는 탄수화물이나 필수지방 같은 주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 책은 굶으면서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보다는 단식요법을 실천하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에 초첨을 두었다. 사실, 단식 기간에는 먹는 양이 전반적으로 줄기 때문에 영양이 더더욱 중요하다. (18 페이지)

 

즉, 간헐적 단식이라는 말 때문에 "굶는 것"에만 초첨을 맞추다 보면 제대로 단식을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용솟음치는 식욕과 단식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인데요. 아만다는 자신이 단식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인도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즉, 날씬해지기 위해) 단식을 하는 것을 역겹다"고까지 여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왕 하는 김에 제대로 하자는 마음에 단식에 칼로리 제한에 (안하던) 운동까지 곁들이게 되고, 이것은 (보통 의지력이 아니고서는) 작심삼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다이어트 환경을 조성합니다. 게다가 간헐적 단식의 엄청난 보상 중 하나인 "먹을 땐 제대로 먹자"를 잘못 이해해서 실컷 단식을 한 뒤 삼겹살이나 치킨, 패스트푸드 등으로 달려가는 것 역시 정말 큰 문제 중 하나고요.

진정한 "단식"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비울 수 있는, 그러니까 단식 자체를 즐기고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그것이 18시간 이하의 간헐적 단식이든지 몇십 일에 걸친 장기간의 단식이든지 단지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새롭게 다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저자인 아만다는 이러한 단식의 엄청난 위력을 체감하고 엄청난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자신이 발견한 사실과 노하우들이 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각종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걸 확신했기 때문이죠.

 

그녀가 소개하고 있는 단식의 종류와 방법들은 단순한 "경험담"에 그치지 않고 철저히 의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불투명하거나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부분은 똑똑하게 표시하고 있고요. 유능한 영양학자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단식을 도운 건강 전문가로서의 그녀의 소견은 독단적이지 않고 놀라우리만치 솔직합니다. "이것만 하면 뭐든지 다 해결돼!"라고 외치는 다른 (몇몇의) 책들과는 상반되는 부분이죠.

크게 네 파트로 나뉘어진 책에서 그녀는 먼저 "어째서 단식이 유익하고 우리가 단식을 해야하는지"(Part 1)에 상당히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 과학적 근거와 임상학적 실험 결과, 마지막으로 그녀 자신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단식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를 풀고, 올바른 단식으로 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Part 2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단식법을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소개합니다 (모두에게 단식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여성과 남성의 단식 효과의 차이와 주의할 점은,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먹은 것을 좋아하고 식탐이 있는 분들에게는 저승사자만큼이나 무서울 "단식"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기 때문에, 꼬박 굶지 않고서도 효율적으로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단식이 맞는지 한번 잘 찾아보세요!

자, 자신이 실천하고자 하는 단식을 찾았다면 이제는 행동에 옮길 차례죠. Part 3에서는 아까도 언급한 "진짜 단식"을 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식단을 짜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단식을 극대화한답시고 영양마저 포기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것은 단식의 지속성을 무너뜨릴 뿐더러 자신의 영향 균형과 건강마저 해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다른 때는 음식을 제한하는 만큼 먹을 때는 고영양 저열량의 "리얼 푸드(Real Food)"를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마지막 Part 4에서는 본격적인 단식 플랜과 레시피로 넘어갑니다. 아쉬운 것은 레시피 자체가 간략하고 (무엇보다도 예시 없이) 글로만 설명되어있는 것인데요, 조금 레시피를 줄이더라도 시각을 자극할 수 있는 사진을 함께 넣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부분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하면 채소 위주의 맛없는 식단이라고 오해하시곤 하는데, 리얼 푸드가 이렇게나 훌륭한 요리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눈으로 보면 마음이 바뀌실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그렇게 해서 칼라 사진이 들어간다면 책의 단가도 훨씬 높아졌을 거라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책을 끝까지 읽고 난 뒤라면 확실히 "단식"에 대해 조금은 다른 시선을 가지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진짜 단식을 시작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겠지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식은 우리가 살을 빼기 위해 행하는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루 세 끼"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잘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하루 세 끼를 먹기 시작한 것의 역사는 채 100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워낙 가난했고, 굶는 것이 다반사였기에 많이 먹는 것이 좋은 것이고, 부의 척도가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주었나요? 그 이름이 무색하게 아이들에게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인병과 비만 합병증, 비만과 싸워 이기기 위한 엄청난 재정 낭비와 무분별한 관련 사업들의 확장,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과격성향까지 (실제로, 사람은 먹는 것에 따라 성격이 변하고,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주로 먹는 사람들에게서 공격성향이 드러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에 이별을 고하고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이미 블로그에서는 관련 포스팅을 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부터 저는 "로푸디스트"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남편 역시 전적으로 지지해주며 스스로도 로푸디스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확실히 가족(특히 함께 사는!)의 지지 없이는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이 바로 식생활입니다. 나 혼자라면 작정하고 독하게 해볼 수 있겠는데, 매 번 끼니 때마다 부딛히게 되고, 다른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에 의지가 와르르 무너져내리니까요.

식사 양을 개선하고 배가 고프기도 전 와구와구 먹어대기 전에, 진정 내가 지금 배가 고픈 것인지 아니면 심리적으로 배가 고프다고 상상하는 것인지 묻다보니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의 양이 먹어왔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적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지하고 정말 "건강한 식단"을 꾸리다보니 이상하리만치 허기도 느껴지지 않았고요. 일주일이 안되는 시점에서 1.4kg를 감량한 것은 물론, (부족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고 전반적으로 가볍고 유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에 치일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도망치고 싶었던 욕구도 잔잔해지고 미리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를 내지 않고도 차근차근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요. 전반적으로 정신적으로 밸런스와 안정을 찾은 느낌이랍니다. 식습관 개선을 통해 감정적인 부분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로푸드를 시작한 뒤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로푸드와 단식 모두 결국 다이어트나 체중 감량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식생활 개선으로 인한 전체적인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로푸드도, 단식도 "다이어트"와 연결지어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대로"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긴 하지만, 살이 빠지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게 되는 것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 전부는 아니니까요.

그런 면에서 로푸드도, 단식도 다이어트라기보다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나 라면을 좋아하고 고기를 즐겨먹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네, 맞습니다. 라면을 좋아하고 고기를 즐겨먹는 것이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며 로푸디스트로 살아가는 것보다 백 배는 쉬운 일이겠죠. 스스로가 절제하고 의지로 이겨나가야 하는 것은 물론,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까지도 감당해야 할테니까 말입니다. 특히 "예외"를 허락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채식주의자나 비건, 로푸디스트, 단식주의자는 "유별난 사람" 혹은 "이상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십상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다른 사람들에게 리얼 푸드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고, 나름 건강한 식단으로 인한 "고충"을 견뎌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나 먹을 것이 많고 식당이 넘쳐나는 거리에서 제대로 된 채식식당이나 비건을 위한 레스토랑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목을 매는 사회이건만, 정작 권장하고 있는 식단은 고열량 저영양인 것이 아이러니하기 그지 없네요.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이런 식습관 개선을 종용하는 책들이 발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다이어트"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정도이지만, 앞으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먹거리와 자신의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영양이 무엇인지 알고, 그로 인한 합병증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것이 소박한 바람입니다.

x***i 201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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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AT, FAST, 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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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나왔던 방송중에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책으로 나온 것이다. 사실 그 방송을 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다이어트라는 것 자체가 모두에게 많은 관심이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나같은 여자들. 예전에 다이어트할때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단식 다이어트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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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나왔던 방송중에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책으로 나온 것이다. 사실 그 방송을 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다이어트라는 것 자체가 모두에게 많은 관심이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나같은 여자들.

예전에 다이어트할때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단식 다이어트는 속이 편안해지고 하기도 좋았었다. 막상 지금하려니 잘 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은 접한 적이 있는 것이 단식 다이어트고 일상속에 자동으로 하게 되는 다이어트 일수도 있다.

다이어트에 안그래도 극도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도중, 운동 마저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나는 예전에 간헐적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한 뒤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사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알기위해 읽은 이 책은 아는 내용과 크게 별반 다르지 않아서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조금 실망을 했다.

물론 그 내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접하는 것이라면, 이 책은 많은 설명을 해주고 읽기 좋을 것이다. 책 두께는 조금 두꺼운 편이지만, 뒷부분은 식단에 필요한 음식의 레시피가 대부분 나와 있어, 실제 책의 설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반복되는 부분이 좀 많아서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정서랑 조금 달라서 그런지 음식 레시피도 그리 쉽게 구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그렇게 먹기도 힘들 뿐더러 내가 지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식단이었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이 어떠한 효과로 살이 빠지는지 알고 싶거나 단식 다이어트가 다이어트외에 어떠한 것에 좋은지도 나와있어, 무작정 다이어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p***i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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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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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이 인기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단식의 가장 큰 장점이 인기 이유이리라. 그리고 성공 사례와 단식의 장점에 관한 정보가 공중파 방송에서 쏟아지면서 과도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단식 이후 8시간 혹은 4시간 이내에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는 모 연예인의 인터뷰를 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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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이 인기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단식의 가장 큰 장점이 인기 이유이리라. 그리고 성공 사례와 단식의 장점에 관한 정보가 공중파 방송에서 쏟아지면서 과도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단식 이후 8시간 혹은 4시간 이내에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는 모 연예인의 인터뷰를 본 뒤, ‘나도 시작해 볼까?’ 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면서 밥 굶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내가, 실천하기 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단식을 다이어트 방법으로 선택하기에는 믿음이 가지 않았다. 게다가 단식 중에는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는 등 이미 이곳저곳에서 들은 정보가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된 상태였기에 보다 정확한 정보의 수집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래서 제목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2013.10.01. 롤링비틀)》를 읽기 시작했다.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는 크게 네 개의 Part로 나뉜다. Part 1에서는 단식의 과학적 근거와 효과에 대해 파고든다(p.23). 단식이 요요 현상을 일으키는 기존의 다이어트 방법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단식의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하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기 때문에 믿음이 간다.

 

Part 2에서는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는 단식법을 배우고, 단식에 돌입하기 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본다(p.23). 저자는 여성과 남성을 구분해서 각각에 맞는 단식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건강한 몸을 위한 단식이 정신적으로도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저자의 직접 체험기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한다. Part 3에서는 단식을 실천하면서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하는 영양법칙, 운동의 필요성 등 실질적인 지식을 다룬다(p.23). Part 4에서는 실제로 단식에 들어갔을 때 바로 유용하게 사용될 식단과 요리법을 소개하였다. 영양과 맛을 고려한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만드는 방법 그리고 주스 단식을 위한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주스 만드는 법도 수록하였다.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를 읽고 단식의 효과에 대해서 충분히 알게 되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과학적 근거가 단식을 이해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그보다도 책 구석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저자의 단식 체험기가 이 책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책에 수록된 단식을 위한 식단과 요리법은 서양식으로, 우리의 식단과 맞지 않아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단식의 효과를 이해하고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정보를 습득한 후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방편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b******s 201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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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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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예쁘게 살고자 하는 여성들이 평생해야할 숙제 같은 거다. 어쩔 때는 건강이 염려될만큼 훅 빠질 때도 있고 또 요즘 같아서는 거울 보기가 무서울만큼 훅 쪄 있을 때도 있는 것이 나의 몸무게인지라 한달 사이에도 15킬로 쯤은 왔다갔다하는 내게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는 또 하나의 기회였다.     나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꾸준히 일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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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예쁘게 살고자 하는 여성들이 평생해야할 숙제 같은 거다. 어쩔 때는 건강이 염려될만큼 훅 빠질 때도 있고 또 요즘 같아서는 거울 보기가 무서울만큼 훅 쪄 있을 때도 있는 것이 나의 몸무게인지라 한달 사이에도 15킬로 쯤은 왔다갔다하는 내게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는 또 하나의 기회였다.

 

 

나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꾸준히 일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의 장. 한 여름 땡볕에서 3시간씩, 왕복 6시간을 두 달간 걸어 18킬로를 뺀 적이 있다. 새카맣게 타고 한참 유행하던 무거운 다이어트 운동화를 착용했던 탓에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기긴 했지만 독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때만큼 독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한차례 앓고 난 뒤, 척추에 무리를 주고 싶지 않아 예전 다이어트 법은 모두 제외하고 새로운 건강비법을 찾던 중 만난 책이 영양학자인 아만다 헤밀턴의 책이었다. 영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웰빙 건강 전문가인 금발의 아만다는 [삶을 디톡스하라], [삶을 바꾸는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 다이어트에 대해 역설한 바 있었다. 무조건 굶으라고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다. 또한 원푸드 다이어트를 권해 요요현상을 미리 걱정하게 만들지도 않았다. 간헐적으로 단식을 권하며 호르몬에 균형을 더하고 건강을 선물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보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칼로리 계산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으며 기존 다이어트 법처럼 배가 고플 일이 적어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비움을 통한 채움’을 권하며 안전한 단식의 비법을 식단까지 짜가며 알려주고 있었다.

 

 

P13  운명은 용감한 자의 편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는 주스 다이어트에 적합한 사람인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 1일~5일간 석달에 한번씩 해 볼 수 있는 이 비법은 시작하고 3일이 고비라고 말한다. 아직 주스 다이어트를 시행해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방법 중 주스 다이어트와 16/8법이 내게 적당한 방법임을 찾아낸 것만해도 어디인가 싶어졌다.(이 또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그녀가 제시하는 단식 플랜 및 레시피들은 알고 이해하고 시행할 수 있어 무엇보다 유용했다. ‘배고파’를 느끼게 만드는 분비 호르몬이 그렐린이며 지방세포로 이루어진 호르몽인 렙틴이 지방 대사 조절 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어느 과정에서도 배운 적이 없었던 내용이었다. 이제 우리 교과 내용에는 자신의 신체를 관리하고 기초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올드한 내용으로 업데이트 되지 못한 내용으로 암기 수업에 임해야 하는 것일까.

 

 

P27   모든 사람의 몸속에는 의사가 살고 있으므로,

        우리는 그저 그 의사가 자기 일을 하도록 도와 주기만 하면 된다

                                                      - 히포크라테스

 

 

이제 나는 내게 맞는 건강방법을 이용해 보려 한다. 모든 식사는 낮 12기부터 밤 8시 사이에 해결하고(혹은 1시~9시 사이) 석달에 한번씩 5일에 걸쳐 주스 다이어트로 속을 비워내고 독소를 배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서른이 넘고 보니 건강은 마음 먹지 않으면 저절로 지켜지지 않았더랬다.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체로 몸을 유지하는 것. 그녀의 방법은 그것에 기초를 하고 있어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와 차별화되게 느껴진다.

 

i*****i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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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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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정말 이지 날씬해 지고 싶다... !! 그러나 무작정 안먹는 것도 힘들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힘들고, 이젠 아기가 있어서 운동다니는 것도 힘들고...에혀.. 그래서 이 책을 간절히 읽고 싶었다. 아니, 꼭 따라 해서 살을 뺄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거기다가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먹기도 한다니..!! 아~ 얼마나 기다렸던 다이어트 방법인가!!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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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정말 이지 날씬해 지고 싶다... !! 그러나 무작정 안먹는 것도 힘들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힘들고, 이젠 아기가 있어서 운동다니는 것도 힘들고...에혀..

그래서 이 책을 간절히 읽고 싶었다. 아니, 꼭 따라 해서 살을 뺄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에, 거기다가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먹기도 한다니..!!

아~ 얼마나 기다렸던 다이어트 방법인가!!

아기는 일찍 재우고 젖병만 후딱 삶고, 남편은 TV랑 놀라 하고, 나는 독서등을 켜 놓고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를 읽어내려갔다.

 

일단 목차를 쑤욱 흝어 보고 나에게 맞는 단식법을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읽었다.

 

단식은 크게 간헐적 단식(=생활형 단식)과 주스 단식으로 나뉘는데, 요즘은 단식 시간이나 일수에 따라 16/8 단식, 5/2단식, 격일 단식 등으로 알려져 있단다.p12

 

그동안 나는 간헐적 단식이란 말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아기를 키우는 나로써는, 아니 한끼만 굶어도 머리가 팽글 도는 나에게는 전혀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또 단식이 정말 살을 뺄수 있겟어? 또 유행하는 다이어트 하나 생겼군 하는 마음으로 대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되고 실제 응용에도 어려움이 없는 기술만을 다루 었기 때문에 믿음이 갔다.

 

 

체크해보니 나는 생활형 단식이 맞는다고 나왔다. 생활형 단식이 맞으면 16/8 단식인지 5/2 단식인지 다시 체크를 하여 맞는 단식법을 사용을 하면 된다. 나는 16/8 단신이 나왔다.

 

16/8 단식은 매일 아침을 걸르고, 이 책에 나온 플랜에 따라 매일 8시간 '내'에 음식을 섭취를 하면 된다. 이 단식은 점심은 보통 12시 저녁은 7시와 8시 사이가 적당하다

16/8 단식은 저녁을 거르는 경우도 있다.

5/2 단식은 일주일에 5일은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머지 2일은 하루 총 500~600칼로리를 소량 식사 두번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방법이다. 이 패턴은 생활방식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주스 단식은 일반적으로 주스 5잔과 죽 1그릇을 하루에 걸쳐 고르게 섭취하는 방법이다.

 

나는 아침을 거르는 16/8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는 단식플랜을 보는 순간...!

아~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 하고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본격적인 단식이 들어가기전에 섭취하라고 나온 단식 카운트다운 식단표이다..

여기서부터 내가 기대했던것이 걱정으로 변하는 순간이였다.

저자가 영국인이라 그런지 우리와는 아니 나와는 맞지 않는 식단이였던 것이다.

재료도 사기도 어렵고, 비싸기도 하고......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오기는 하였지만, 우리의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건 몇개 안되고

우리나라 사람에게 맞게끔 대체할 수 있는 요리가 나온 것도 아니며, 가족이 같이 먹는 상황에서
 요리하는 것도 쉽지가 않을 것 같았다..

 

그나마 주스는 과일을 보니 하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기는 했다.

 

그래서 고민이 된다. 이 책대로 따라해보고 살을 뺀후 서평을 올리려 했는데 핑계일 수 있겠지만 식단에서 나의 의지가 꺽이고 만것이다...

 

하지만 이 식단을 똑같이 하지는 못하더라도 나름 응용해 보려고 한다.

일단 16/8 생활형 단식을 기준으로 하여 음식은 지금 먹는 그대로.. 그러나 양은 좀 적게..그리고 물은 2리터 정도..

 

식단에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단식에 대한 과학적 증거나 효능 그리고 방법에 대해서는 알 수 있었으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o*****4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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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뭔가 정보는 많은 듯 하지만 비주얼(?)이 약했던 다이어트 책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뭔가 정보는 많은 듯 하지만 비주얼(?)이 약했던 다이어트 책" 내용보기
늘 생각'만' 하는 다이어트이기에 집에 이미 다이어트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그래도 새 책이 보이면 또!! 관심이 생겨버립니다. 그러면서 정작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 ^^;;; 여튼!! 이번에 접한 다이어트 방법은 한동안 (아니 지금도?)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는 '단식'입니다. 1일 1식이라던가,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책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많이 나왔었는데요, 저는 이
"[먹고, 단식하고, 날씬해져라] 뭔가 정보는 많은 듯 하지만 비주얼(?)이 약했던 다이어트 책" 내용보기
늘 생각'만' 하는 다이어트이기에 집에 이미 다이어트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그래도 새 책이 보이면 또!! 관심이 생겨버립니다.
그러면서 정작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 ^^;;;
여튼!! 이번에 접한 다이어트 방법은
한동안 (아니 지금도?)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는 '단식'입니다.
1일 1식이라던가,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책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많이 나왔었는데요,
저는 이 방법에 대한 책을 이제사 처음 접해봤어요.
 
하여 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으나!!!
간단한 소감을 말해보자면,
내용은 뭔가 꽉꽉 들어찬 것 같은데, 그걸 보여주는 편집부분이 좀 아쉽다고나 할까요
너무 지루하게 나열하는 식으로 보여주시다 보니,
그 좋은 설명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지가 않았어요
아, 물론 의지불끈!! 하시는 분들은 편집이 대수랴?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읽으시겠지만,
이런 저런 방법들을 기웃기웃해보는 저같은 독자에겐 좀 힘들더라구요. ;;;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 파트에서는 단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뭐 이런 뉘앙스로 서술을 해주십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좀 과하게 느껴진달까..
마치 예~전 얘기들 중 희화화되는 '만병통치약' 판매상을 보는 듯한 기분??
 
단식의 과학적 근거와 효능을 말하는 부분인데요,
사진에 나온 한 페이지만 봐도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순수 근육을 지켜주고..
이건 뭐 다이어트계의 만병통치약?? ^^;;;
 
 
 
 
자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도 모아 놓았어요.
저도 궁금했던 질문들이 다 나와있었지만, 팔랑귀인 저 조차도 혹!! 하지 않았던 것은
너무 다 된다고 하시니까 ㅎㅎㅎㅎ
 
 
 
두 번째 파트는 단식으로 효과를 보려면이란 주제로
나에게 맞는 단식법, 여성과 남성을 위한 단식법이 소제목입니다.
한의학에서 태양인, 태음인 등 조사하듯이 뭔가 질문항목을 여러 개 주고서 판단하게끔 하는 줄 알았더니
질문은 저 정도가 끝!!
이게 뭐지? 싶더라는 ;;;;
 
 
 
드디어 마지막 파트에서 단식플랜과 레시피를 알려주십니다.
이 비슷한 구성을 얼마 전 책에서도 보았었지요.
 
 
 
헙!! 그런데 이 밋밋한 구성이란 ;;;;
당최 호기심과 끌림이 생기지 않는 이 심심한 편집.
 
 
 
레시피조차 이렇게 글자만 잔뜩 있답니다. ^^;;
 
 
 
나름 여러 다이어트 책을 접해봤는데요, 이렇게 흑백으로 글씨만 가득한 책은 처음 봤어요. ;;
너의 의지를 시험해봐라!! 뭐 이런 컨셉일 수도 있겠지만 (꿈보다 해몽?)
여태 나름 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는 1인으로선
편집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던 독서시간이었습니다. 

 

 

k*****8 201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