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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가 서미선님의 소설은 처음입니다. 제목을 보고 이북을 구입하였습니다. 영원.. 주인공 강운, 연경은 제목 처럼 헤어졌으나 영원토록 보이지 않은 끈으로 연결된 것처럼 보입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한가지의 문제로 인하여 헤어지게되는 ... 마치 최근에 종영된 애인있어요. 에서 처럼 도해강이 잠시 생각나기도 한다. 연경이라는 끈을 이어가면서 끊임없이 위해주는 강운의 모습을 볼때 현실에서 쉽게 이혼하는 부부를 보면 아쉬운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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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선 작가님의 책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대다수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번에 [영원] 도 별 고민없이 구입하게 됐어요!
남주인 강운과 여주인 연경은
어릴 적부터 서로를 좋아하던 사이입니다
언제까지나 둘이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연경이 아이를 계속 유산을 하게 되면서
둘의 사이는 삐그덕 거리리 시작합니다
연이은 유산으로 아이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는 연경은
자신을 생각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강운을
외면하고 결국은 이혼을 요구하게 됩니다
강운을 처음에는 이혼을 반대하지만
결국 연경을 위해 이혼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이후 연경은 1년간 두문불출하고
강운은 다시 나타난 연경이
진정으로 자신을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차갑게 대하게 됩니다
아이를 계속 잃어버리는 자신이 미우면서
주변의 사람을 바라보지 못하는 자신이 미운 연경이 안타까우면서
그런 그녀를 계속 바라보고 위해주는 강운의 모습이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소설의 소재나 분위기덕에 무거운 편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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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강운 여주..연경 운과 연경은 어렸을 적부터 서로의 짝이 되길 약속합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행복한 그들.. 하지만 연경의 유산으로 인해 그들은 헤어지죠. 하지만 운은 연경을 포기하지않고 기다립니다. 작가님표 남주는 한여자만을 사랑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