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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몸의소리에 귀를기울이라. 2.진정한 자부심을 회복하라. 3.오염된 삶을 정화하라. 4.옳고 그름에서 벗어나라. 5.현재를 살아라 6.내면의 세상에 주목하라. 7.항상 깨달음을 추구하라 한때 공부에 미쳐라, 꿈에 미쳐라, 성공에 미쳐라 등 ~에 미쳐라 시리즈가 유행하던 적이 있었다. 나는 이 말이 왠지 성공을 위해서, 또는 원하는 부를 얻기 위해 살떨리는 경쟁속에서 전력투구를 다하라는 말로 들렸다. 그런 삶에 휩쓸리는 듯한 치열한 삶을 잠시 살아본적이 있었고 그 생활이 더 지속됐다면 나는 아마 극심한 공황장애를 겪었을 것이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이 아파오는 것 같다. 지금의 물질주의적인 삶은 삶의 만족을 위해 내면이 아닌 외부를 보게 만든다. 각종 광고들을 보고 있자면 필요치 않은데도 저것을 가지면 내가 행복해질 것 같고 티비의 각종 예능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저 낄낄거리게 하며 찰나의 웃음을 제공할 뿐이다. 너도나도 경쟁 프로그램에 나가 항상 상대방과의 갈등과 긴장을 유발하고 개성적이고 개방적인 척 하지만 사실은 타인의 관심과 인정에 항상 목말라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아닌 타인이 인정해주는 삶. 진정한 자기 삶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이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외부의 것에 휩쓸려 그것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그릇된 집착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느낌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진정한 나에 대해 잃어버리면서 생긴 결과인 것 같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랑, 우정, 다정한 마음, 동정심, 연민, 아끼는 마음.. 이런 추상적인 것들 자체는 눈에 보이지 않고 행동으로써 그 마음들을 유추해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나의 내면에 사랑이 가득하도록.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했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외로워지고 살인과 폭력이 만연하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다. 자신의 행복을 바깥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한번 쯤은 내면을 돌보아서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주변에 자연스레 퍼뜨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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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펙초프라 책은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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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행복> 은 우리가 지금 시대에 추구하는 '행복' 의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게 한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무언가를 사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돈을 더 많이 얻게 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를 하고, 끊임없이 신상품의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로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문제투성이 현재를 바꾸려면 지금껏 우리가 옳다고 믿었던 행복의 정의를 수정하고, 전혀 다른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개별적인 존재라고 인식하기 쉽지만, 사실 '하나' 라고 한다. 개별적인 존재로 '존재' 상태라 하더라도,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씨실과 날실로 엮여 있는 것이다.
"당신의 몸은 사실 당신의 것이 아니며,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난 삼주 동안에는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거친 무려 1000조 개 이상의 원자가 당신의 몸을 거쳤다. 이런 공유는 다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 전기를 이용한 통신장비 덕분에 우리는 에너지와 정보도 공유한다. 우리의 감정도 우리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육체적, 감정적 행복에 대해 서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내 행복은 나를 치유한 방식 그대로 누군가를 치유할 수 있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디팩 초프라가 말하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은 우선 '스스로 행복해지는 것' 이라고 한다. 어떤 목표와 의도를 가졌든, '신의 마음' 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은 신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 마음은 인간의 몸에 창조되었지만 처음부터 신을 닮은 마음이자 의지였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 바꾸고 싶은 모든 것은 행복을 통해 치유되고 변혁될 수 있다. 행복은 우리가 바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목표다."
엄청 긴 글이 아니지만, 쉽게 읽고 끝낼 책이 아니었다. 그동안의 경험과 여러 책들을 통해 알게된 지식들을 '마음'과 '영혼' 의 입장에서 통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주식' 과 투자, 부동산 등등의 열기로 후끈후끈한 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외부가 아닌 '내부' 에서 자신의 행복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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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무엇이 행복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 와중에 만난 책입니다. 표지만큼 책 내용도 알차고 예쁘네요. 진정한 행복을 위한 7가지 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필사를 하면서 읽으니 더 잘 이해됩니다. "당신의 삶은 이제 오월의 장미처럼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문장입니다. 명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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