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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3박4일 경주 여행 간다니까 주위에서는 경주에 뭐 볼 게 있냐는 사람이 많았는데... 막상 이 책을 펼쳐 보니 경주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았나 싶네요. 경주 여행책이 이거밖에 없기에 그냥 산 책인데 사놓고 보니까 내용이 너무 좋네요. ㅎㅎ 맛집이랑 숙소도 자세하고 추천코스도 잘 나와 있으니까 참고해서 코스 짜면 안심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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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수학여행지로만 기억했던 경주를 성인이 되고도 한참이 지나 우연히 다시 방문했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너무 기대를 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커서 다시 돌아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준 경주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다.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의 숨결은 물론, 보문단지쪽으로 가면 고급호텔을 비롯한 문화휴양지의 모습도 만날 수 있어서 '경주=단지 옛스러운 곳'이란 편견을 깨주었다. 짧은 일정이어서 많이 돌아보지 못한 탓에 다시 가려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 싶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이번엔 경주 발견!! 경주 책도 있구나~~ ㅋㅋ 이 책 잘 활용해서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들,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 놓치지 말고 담아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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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경주에 갔을 때 가이드북 없이 가서 불편했는데, 이번에 여행가려고 찾아보니 인조이 시리즈에 경주가 새로 나왔네. 근데 경주에 갈곳이 이렇게 많았었나? 다 둘러보려면 한달도 모자라겠네. 그래도 앞부분에 미리 만나는 경주에서 경주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꼭 필요한 곳만 골라서 가거나 추천코스를 통해서 내 스타일에 맞게 일정을 짜면 될 것 같다. 경주 백과사전 같은 책! 근교인 포항, 영천, 울산에도 볼거리가 많다. 전체적으로 정보가 빠짐없이 알차게 들어가 있는 느낌! 경주 가이드북으로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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