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놓은 책.
'위험한 언어'로서 에스페란토가 겪은 고난과 투쟁의 역사는
세계의 혁명과 해방의 역사와 필연적으로 걸음을 함께 한다.
언어의 역사와 사회운동의 역사가 맞물려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묘미가 있으며
분량의 압박 ㅋ 이 있기는 하지만
끈덕지게 끝까지 읽고 나면 "에스페란토를 배워보자"라는 의지에 불타게 될 수도 있다.
에스페란토 입문자나, 입문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