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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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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익숙한 이름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생소한 이름이다. 주위에서 흔히 말하고 듣는 히스토리라는 이름에다가 빅이라는 생소한 어미를 붙여 놓았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귀에 익고, 한 편에서는 귀에 선 이름으로 들리는 듯하다.   그러나, 이 이론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쳔씨의 소개 글을 보면, 창시자는 이미 1989년부터 호주 시드니에 있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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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익숙한 이름이면서도 한 편으로는 생소한 이름이다.

주위에서 흔히 말하고 듣는 히스토리라는 이름에다가 빅이라는 생소한 어미를 붙여 놓았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귀에 익고, 한 편에서는 귀에 선 이름으로 들리는 듯하다.

 

그러나, 이 이론의 창시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쳔씨의 소개 글을 보면, 창시자는 이미 1989년부터 호주 시드니에 있는 매쿼리 대학에서 이 과목을 개설하여 교수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약 50개의 대학에서 이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에 이 책을 쓴 조지형 교수님이 지구사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창시자가 직접 가르치면서 이 학문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 과목을 가르치는 김서형 박사님이 관련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돌아가는 세상 물정 모르는 나의 무지가 부끄러울 뿐이다.

이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중 우선 3권이 나왔다고 소개한다. 2013년 이명현 박사님이 쓴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진화생물학자이신 장대익 교수님이 쓴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그리고 역사학자이신 조지형 교수께서 쓰신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가 그것이다.

 

빅 히스토리는 137억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시간 배열 위에 열 개의 대전환점을 정하고, 우주와 지구, 생명과 인류, 그리고 문명의 탄생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정리한 빅 스토리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서두에서 느끼는 느낌 그대로다.

책의 내용은 익히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영 생소한 면이 섞여 있어서 지식적으로 오락가락 알쏭달쏭 뒤뚱거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우리가 지금껏 학교에서 배워 온 제 지식들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라는 프레임을 통하여 내용을 정리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네트워크라는 줄로 일목요연하게 꿰어 놓았기 때문에 산뜻하게 정리가 되는 기쁨을 느끼게 된다.

지금 우리는 과거에는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세계에 살고 있다.

사이버세계라는 가상적인 현실인 동시에 현실적인 가상으로서의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계가 촘촘히 연결된 네트워크 속에 살고 있다.

세계는 하나로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 즉 그물 또는 망의 권역 안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항공망, 해운망, 전화망, 전신망, 통신망, 인터넷()이 다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각각에 독립되어 있는 각각의 네트워크를 역사적으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인류는 인지와 통신 수단의 발달 등에 힘입어 세계라는 넓은 삶의 공간에서 살아가지만, 한 가족과 같이 살아간다. 이는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관점에서 보면, 선과 점과 망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 발전 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대략 기원전(이 책에서는 BCE로 표기) 2세기, 두 번째 단계는 기원 후(이 책에서는 CE로 표기) 700, 세 번째 단계는 1,500, 네 번째 단계는 1800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중국의 네트워크와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네트워크의 시대. 두 번째 단계는 이슬람 세력이 아라비아 지역을 통합하여 사하라 사막을 넘어 아프리카 동부와서부에 까지 확장된 네트워크 시대. 세 번째 단계는 은이 최초의 글로벌 제품으로 지구 전 지역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시대. 네 번째 단계는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 오스트랄라시아 네트워크를 아메리카-아프로유라시아까지 연결한 네트워크 시대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네 번째 단계는 발전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목재나 수력과 같은 재생 가능 연료에서 화석연료로 주요 에너지원이 바뀌면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대전환점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부연설명을 덧붙인다.

 

또한, 앞으로는 우리가 사는 지구 뿐 아니라 우주에까지 네트워크의 반경이 넓어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금으로서는 그 발전의 형태를 그릴 수 없음을 토로한다.

 

 

h*******0 2014.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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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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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통신기술과 정보화기기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전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얻고 그 자료를 활용할수 있는 시대이다. 말 그대로 빅 데이터의 시대인것이다.  정토통신이나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무역과 제국의 다양한 열망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서양의 문물이 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빅 히스토리 시리즈의 15권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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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통신기술과 정보화기기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전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얻고 그 자료를 활용할수 있는 시대이다. 말 그대로 빅 데이터의 시대인것이다. 

정토통신이나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무역과 제국의 다양한 열망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서양의 문물이 서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빅 히스토리 시리즈의 15권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는 기원전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어떻게 서로의 문화의 교역이 이루어 졌는지는 살펴본 융합 역사서이다.

 

빅 히스토리 시리즈는 역사를 보는 관점을 단일 시각이 아닌 우주, 생명, 인류 문명까지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역사 책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역사는 하나의 시각 즉 일차원적인 시간의 흐름을 기준으로 하여 동양와 서양이라는 이분법적으로 보아왔다.

역사교과서도 마찬가지로 인류의 태동에서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 등의 기준표를 정하여 놓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역사적인 흐름만을 강조하였으며 연도별로 역사를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에 반해 이 시리즈는 공간의 개념와 함께 인문학적인 요소까지 가미하여 빅 퀘스천을 중심으로 역사를 봐라보려고 한 점이 흥미롭다.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는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부터 시작해 인도양의 중심으로 한 바닷길을 이용한 교역, 아메리카라는 신대륙의 발견, 그리고 산업사회의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상당히 방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지금의 학교에서의 역사 교육도 그러한지는 알수 없지만 예전의 역사교육은 암기과목이였다.

연도를 정확하게 외워야 했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만을 외웠다. 전체를 보는 흐름을 알기에는 입시 위주위 역사교육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역사 책이 나온것이 반갑다.

통합적으로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시야를 키울수 있는 추천하는 시리즈이다. 

g*****k 201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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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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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전환점인  ‘우주의 탄생’을 다룬 것으로, 빅뱅우주론을 기반으로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학적 원리에 따라 급팽창이 이뤄졌는지 또 우주의 물질과 우주의 거대 구조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이해한다.  어린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자연과학적 소양 모두를 넘나들면서 세계를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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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전환점인  ‘우주의 탄생’을 다룬 것으로,
빅뱅우주론을 기반으로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학적 원리에 따라
급팽창이 이뤄졌는지 또 우주의 물질과 우주의 거대 구조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이해한다. 

어린이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자연과학적 소양 모두를 넘나들면서

세계를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조망하고 접근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에너지를 주는 책이다.

하지만 저학년의아이들일 경우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설명을 곁들여서 읽어야 할 것 같다.

 

빅히스토리는 모든 것의 역사를 하나로 꿰뚫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다.  

137억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타임라인 위에 우주의 탄생, 인류의 등장,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현 등과 같은 10개의 대전환점이 놓여 있고, 10개의 대전환점

마다 각각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등 모두 20개의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

10개의 대전환점과 20개의 빅퀘스천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역사와 함께

인문과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보여 서술함으로써 통합적 사고를 유도한다.

이러한 빅히스토리의 통합적 관점은 요즘 교육계의 이슈가 된 문,

이과 통합교육의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우주 공간에서 주위의 천체와 영향을 주고받는 지구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달과 한 쌍을 이루어 진화해 나갔다.
네 번째 대전환점인 지구의 탄생,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편은

우주에서 지구는 어떻게 생명체가 살기 좋은 곳이 되었는지, 지구와 한 쌍을 이루는 달과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인류와 달에 얽힌 문화는 어떻게 나타나고 발전해 나갔는지,

원시 지구의 탄생과 오늘날의 지구를 살펴봄으로써 우주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를 하나로 연결한다.
만일 지구와 달이 서로 멀거나 가까웠더라면 지구의 환경은 어떻게 되었을까?

지구가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물과 적정한 온도를 지녔더라도, 달과의 거리에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은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실제로 달이 존재함으로써 밀물과 썰물이 생길 뿐 아니라 바닷물의 흐름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바닷물의 일정한 흐름인 해류는 지구의 기후를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인류의 역사에서

돛으로 항해하던 시절의 선원들에게도 유의미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인류 문명의 역사가

우주의 역사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세상을 하나의 축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ZOOM IN》코너에서는 본문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한 배경지식과 추가정보를 알맞은 곳에 배치했다.

항성과 행성 ㆍ 우주 망원경 ㆍ 조석력 등에 대한 지식을 보다 자세히 다뤘고, 달과 예술, 골디락스 이야기 등

인문학적 정보도 골고루 담았다. 아울러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와 인포그라피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달 궤도에서 찍은 지구돋이 ㆍ 지구와 달이 함께 찍힌 최초의 사진 등 우주에서 본 지구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펴내는 『지구는 어떻게 생명의 터전이 되었을까?』편이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에 대한 지적인 탐험을 도와, 지구가 생명의 터전이 됨으로써 인류가 있고,

인류가 있기에 역사가 존재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읽으면서 빅히스토리 시리즈를 다 읽어보고 싶었다.

와이스쿨에서 나온 빅히스토리 뿐만 아니라,

동명서적이 엄청 많아서 도서관에서가서 어떠한 내용인지

한번 더 읽어보고 싶다.

 

지구의 탄생과 더불어

많은 생명체들과 지구에서 숨쉬며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why라는 질문을 통해서 항상 궁금함을

갖어야 함을 전제로 해야 할것 같다.

 

이 책은 고학년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쉬운 그림을 통해서

이해력을 높이는 이해도가 높은 책이다.

 

h*****7 201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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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15 -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총체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책
"[빅히스토리 15 -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총체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이제는 통합교과가 각광받는 시대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도 역사 따로 인문 따로가 아니라, 총체적이고 포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바라보면 색다른 재미도 있고, 흥미롭게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좀더 재미있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 없을까 늘 고민하며 그런 책을 찾고 있었는데, 빅히스토리를 보니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빅히스토리 15 -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총체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이제는 통합교과가 각광받는 시대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도 역사 따로 인문 따로가 아니라, 총체적이고 포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바라보면 색다른 재미도 있고, 흥미롭게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좀더 재미있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 없을까 늘 고민하며 그런 책을 찾고 있었는데, 빅히스토리를 보니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빅히스토리는 인간의 역사를 지구, 그리고 전체 우주 역사의 맥락 안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융합 교육의 이상적인 접근법입니다.

이는 학문간의 경계를 넘어 과거를 바라보는 획기적인 시각이며, 특히 21세기에 교육을 받은 글로벌 세대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빅히스토리 창시자, 데이비드 크리스천의 말이다. 빅히스토리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 내용은 구체적으로 1부 우주 5권, 2부 생명 6권, 3부 인류 문명 9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이렇게 세 권이 출간되었고, 나머지도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책은 빅히스토리 중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를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아프로유라시아'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명칭으로, 이들 지역이 각기 분리된 개별적인 사회가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거대한 메트로폴리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를 하나의 역사적 단위로 파악하는 개념이다. (23쪽)

 

 이 책에서는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 바닷길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프로유라시아의 네트워크 형성과 발전, 산업사회의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폭넓게 확장시킬 수 있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여 또 다른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으니, 인류의 미래는 우주와 지구를 연결하는 우주 네트워크로 자연스레 확산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전체적인 것을 포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도록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굵직굵직한 시선으로 짚어보며 세상을 통합적으로 연결시켜보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었다.

 

 역사적인 사실을 따로따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종합적으로 간략하고 핵심적으로 연결지어 생각해보니, 세상의 흐름이 정말 흥미로워진다. 모르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각각 따로 알고 있던 것을 통합해서 바라보게 해준다는 것이 이렇게 새롭고 재미난 느낌일 줄은 몰랐다. 감탄하며 읽게 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세계지도에 표시하며 짚어주는 흐름 등 볼거리가 가득한 자료였다. 더욱 흥미롭게 내용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의 끝부분에는 더 읽어볼 책의 제목을 알려주고 찾아보기로 정리되어 있기에 궁금한 것을 직접 찾아보며 지식을 채워나가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이번에 읽은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를 보며 좀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 책도 관심이 생겨 읽어보고 싶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인데,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지루한 과목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데에 도움을 많이 줄 것이다.



s*****a 201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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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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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우주, 생명, 인류문명, 그 모든것의 역사 빅히스토리는 다양한 영역의 학문을 폭넓게 접근해가면서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흥미로운 교육으로 과거를 이해하는데 새롭게 접근해 나갈 수 있어요. 전세계로 연결되어있는 전화망, 통신망, 인터넷등 수많은 네트워크 연결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아프로유라시아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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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우주, 생명, 인류문명, 그 모든것의 역사

빅히스토리는 다양한 영역의 학문을 폭넓게 접근해가면서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흥미로운 교육으로 과거를 이해하는데 새롭게 접근해 나갈 수 있어요. 전세계로 연결되어있는 전화망, 통신망, 인터넷등 수많은 네트워크 연결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 장건이 비단길을 개척하고 포도와 오이, 말과 질병, 불교등이 교환되고 발전하면서 변화를 맞이하게 되네요. 비단길 인도양 바닷길 복합적인 그물망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네트워크로 히팔루스의 계절풍 항해로 인도와 이집트 사이의 직진 무역으로 인해 로마와 지중해 세계의 무역까지 발전하면서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는걸 알 수 있네요.

이슬람 세계를 통합해 아프로유라시아를 확장시킨 무함마드, 콜롬버스의 대서양 네트워크를 통해 유라시아와 남아프리카로 오가면서 많은 동식물들이 교환되었는데 그중에서 감자는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지도를 통해서 바닷길의 향신료 교역이나 감자가 어떻게 전파되었는지등 다양한 지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태평양 탐험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연결한 쿡 선장 이들의 물자교환과 문화 교류를 통해 발전되어가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로 세계가 모두 하나의 연결점 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폭넓은 지식과 함께 글로벌 시대에 꼭 만나봐야하는 STEAM 교육이 아닌가 싶어요.

s*****1 201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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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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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얼마 전 기사에서 해외 직구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을 봤다. 내수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국내 소비자들은 해외 제품을 값싸게 사기 위해 직접구매를 선택하고 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세계 언어가 통일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하는데 경제영역의 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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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얼마 전 기사에서 해외 직구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을 봤다. 내수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국내 소비자들은 해외 제품을 값싸게 사기 위해 직접구매를 선택하고 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나중에 세계 언어가 통일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하는데 경제영역의 벽도 허물어지는데 언어통일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렇게 세계는 긴밀히 연결돼 있고 평준화되고 있다.

 

과거 글로벌 네트워크는 어떤 식으로 이뤄졌을까. 언제 어떤 방법을 통해 세계가 하나로 통하게 됐을까. 이 책에는 아프로유라시아, 아메리카-대서양, 오스트레일리아-태평양 섬 등으로 나눠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는 크게 무역, 종교, 역병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글로벌 네트워크를 분석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아프로유라시아는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거대한 그룹을 말하는데 이 커다란 땅덩어리를 연결하는 길이 바로 비단길이었다. 처음엔 중국에서 생산된 비단을 서역으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길인데 오아시스길이라고도 한다. 비단 외에 옥, 향신료 등 각 나라,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는데 이것들을 교환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길이 열렸다. 인도양에 있는 계절풍을 이용해 홍해에서 인도를 가로질러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바닷길도 열렸다. 이런 길들은 수많은 상인들을 통해 이미 확보됐고 널리 전파됐는데 이런 길의 출현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은의 글로벌 교환은 빅히스토리의 대전환점을 이뤘다. 페루에 은이 대거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은의 거래가 이뤄졌는데 은은 전지구적인 이동을 보였다. 우리나라의 인삼이 인기있을 당시 일본에서는 조선의 인삼을 구입하기 위해 특별 제조한 은화를 보유했다고 하니 은의 글로벌 교환으로 세계는 경제적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은이 상품을 넘어 화폐로서의 기능도 했다는데 세계를 단일 경제권으로 묶었으니 대전환점으로 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만 교환을 한 것은 아니었다. 사람과 동물이 가는 곳에는 전염병도 돌게 된다. 안토니우스 역병,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등 수많은 역병이 돌았고 흑사병, 천연두, 황열병 등 쥐,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병이 창궐했다. 과거에는 병이 왜 창궐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죽은 사람이 많았다. 병이 돌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개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생기면 병은 사그라졌다. 에스파냐 사람들이 처음 인디언들에게 갔을 때도 처음엔 그들을 정복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면역력이 있지만 인디언들에겐 면역력이 없는 전염병으로 그들을 제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전염병으로 홍역을 치르면서 죽지 않는 유럽인들을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역사는 유럽인들 편이었다. 그 외에도 힌두교, 이슬람교의 출현 등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역사적 사실의 출현과 전파, 쇠퇴의 과정을 아는 것은 꽤 흥미로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시리즈들도 구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중한 시간이었다.

o*****8 201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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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의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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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15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현 빅히스토리<우주, 생명, 인류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빅히스토리를 통해서 우리는 과거를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게 될것입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빅히스토리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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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15

글로벌 네트워크의 출현

빅히스토리<우주, 생명, 인류문명, 그 모든 것의 역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빅히스토리를 통해서 우리는 과거를 이해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게 될것입니다.

빅히스토리 시리즈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빅히스토리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 인도양을 가로지른 바닷길, 성장하는 아프로유라시아, 아메리카와 대서양 네트워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태평양 섬들, 산업사회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해서 따라갑니다.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쪽에서의 작은 변화가 다른 곳에서 큰 영향을 주는 나비효과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발달할 수 있었던 그 배경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고, 과거로 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읽기가 되었답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들을 연결하여, 새로운 지식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네트워크 속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항공망, 해운망, 전신망, 통신망,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대중매체 네트워크, 국제통상 네트워크, 인터넷, SNS 네트워크, 인간관계 등등. 이름과 성격은 다르지만 수많은 네트워크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 하나 종류별로 나누어 살펴보는 방법도 있지만 이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역사적으로 어떻게 연결해 왔는지 생각해 보면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비단길은 인류 역사의 복잡성을 빠르게 증가시킴으로써 빅히스토리의 전환점을 이루었습니다.

 

비단길을 통해서 중국은 비단을 포함한 다양한 물품을 서역에 전했고, 반대로 서역에서 중국으로 온 물품도 많았습니다. 또한 종교와 문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파 되었지만 이러한 이면 뒤에는 각종 질병으로 인한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야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교류가 흘러갔습니다.

 

인도양을 가로지른 바닷길을 통해서 우리는 비단길과 별개의 길이 아닌 복잡한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닷길은 거대한 자연의 장애를 넘어서 아프로유라시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데 역할을 합니다. 향신료, 흰두교의 전파, 바닷길 시대의 선박 건조와 항해술은 점점 더 발달했습니다.

 

지식을 통합과 종이의 확산은 오늘날의 문화가 다음 세대에까지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아프로유라시아 네트워크가 단일한 이슬람 문화권으로 통합되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은 바로 지식이 체계화가 된것입니다.

 

다양한 역사적 배경으로 바탕으로 오늘날의 세계화와 연결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역사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오늘날 우리는 서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보면, 글로벌 네트워크가 출현한 1500년은 인류의 역사의 대전환점이랍니다.

1500년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의 영향으로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상호 관련성을 갖는 역사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세계속에서의 나~그리고 우리를 생각해보는 책읽기였답니다.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r****8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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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내용보기
역사를 지루해했던 친구들과 달리 학창시절 역사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역사 선생님 때문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세계역사를 배우며 다른 나라에 대해 지식도 늘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교과서 외에 역사책을 사서 보기도 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니고 하면서 책과 많이 멀어졌다.   요즘은 만화로 된 역사책도 많고 여러모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아 반갑다.
"[빅히스토리]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내용보기

역사를 지루해했던 친구들과 달리 학창시절 역사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역사 선생님 때문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특히나 세계역사를 배우며 다른 나라에 대해 지식도 늘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교과서 외에 역사책을 사서 보기도 했는데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니고 하면서 책과 많이 멀어졌다.

 

요즘은 만화로 된 역사책도 많고 여러모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아 반갑다.

[빅히스토리]는 책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과거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라고 한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거라고 하는데 아직 내겐 고학년이 된 자녀는 없다.

하지만 자녀를 둔 부모로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오늘날 우리는 네트워크 속에서 살고 있으니 글로벌시대다.

세계 곳곳의 일들이 안방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양한 망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히스토리에서 처음 소개되는 세계의 연결은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이다.

비단을 팔며 동양문물이 소개되고 다양한 길, 판로도 마련된다.

불교도 전파되지만 전염병이 퍼지는 악영향도 있었다.

 

더 나아가면 인도양을 가로질러 바닷길로 교역이 시작된다.

계절풍을 따라 항해를 하고 향신료가 소개되고 힌두교도 알려진다.

선박술도 성장하지만 세균감염의 피해는 피할 수 없었다.

 

세계로 연결되는 항로는 다양하다.

육로, 바닷길,,그리고 오늘날은 비행기..그리고 각종 인터넷 등의 망이다.

연결로를 통해 각 나라의 종교와 기술, 문화가 퍼지며 세계에 소개된다.

각종 유행병이 생기기도 하지만 순영향이 더 많았던 거 같다.

전쟁도 피할 수 없다.

 

새로운 것에 대한 사람들의 모험심과 탐험심은 점점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킨다.

역사는 오래되었고 사건은 너무나 많고 끝없이 변한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오래된 역사만을 끌어안고 있을 순 없지만 지난 역사를 돌아보며 배울 게 많은 게 사실이다.

역사책을 조금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게 빅히스토리를 읽으며 느낀 장점이다.

 

 

h*******8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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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15.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빅히스토리15.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ilovestjh/120205548016   오늘 만난 책은 빅히스토리 시리즈 세번째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입니다.   1500년전 글로벌네트워크의 출현이라는 대 전환점을 맞게 되면서 시작되는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하는 15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에서는 종교,지역,문화의 중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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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lovestjh/120205548016

 

오늘 만난 책은 빅히스토리 시리즈 세번째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입니다.

 

1500년전 글로벌네트워크의 출현이라는 대 전환점을 맞게 되면서 시작되는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하는 15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에서는 종교,지역,문화의 중립성을 지키고자 기원전(BCE:Before Common Era)과 기원후(CE:Common Era)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하는 용어입니다만, BC와 AD라는 기존의 연대표기는 기독교적인 연대표기 방식이라 정정을 했다고 합니다. 

 

목차를 살표보면, 

   

비단길을 통해 중국과 유럽이 연결되고, 바닷길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이 연결되고, 이슬람 세계를 통합해 아프로유라시아를 확장시키게 되고, 대서양 항햐를 통해 아메리카를 연결하게 되고, 태평양 탐험을 통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연결하게 되고, 그리고 이들이 다녀간 길 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물자를 교환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늘날의 글로벌네트워크가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가게 됩니다. 

 

각각의 사건들은 네트워크들 사이의 연결선이 되었고 그 연결선으로 인해 더 큰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게 되며 그 복잡성이 증가하여 오늘날의 글로벌화가 이뤄지게 되는거죠. 

 

첫번째 장을 살펴보면, 

 

 

아프로유라시아를 연결한 비단길은 장건이라는 인물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흉노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한무제가 대월지와의 동맹을 위해 사신으로 보낸 장건은 십여년에 걸쳐 적국에 억류되고 동맹은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그가 사행길에서 얻은 정보와 교역에 대한 의지는 결국 그를 '비단길의 개척자'로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은 단순히 비단길 개척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 비단길은 개척 직후 포도, 오이, 말 그리고 질병에 이르기가지 생물학적 교환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불교를 비롯한 종교와 사상이 교환되었습니다. 이처럼 증가한 복잡성은 아프로 유라시아의 각 지역으로 파급되면서 정교한 지식, 기술, 그리고 문화를 창출했습니다.

 

   

 

두번째장의 인도양을 가로지른 바닷길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히팔루스라는 인물을 만날 수 있었구요,

세번째장의 성장하는 아프로유라시아에서는 무함마드,

네번째장의 아메리카와 대서양네트워크에서는 콜럼버스,

다섯번째장의 오스트레일리아와 태평양 섬들에서는 쿡선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장에서는 교통수단의 발전에 띠른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의 효율화 및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에 따른 전혀 새로운 세계, 즉 사이버 세계의 출현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책은 그동안 출간된 빅히스토리 시리즈 세권 중 아이의 이해도가 가장 높은 책이었습니다.

역사적 인물을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복잡하게 증가하면서 결국 오늘날의 거대한 글로벌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그림과 도표, 사진과 지도 등을 곁들여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아이의 이해도와 집중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그 전개 방식 자체가 아이에게 익숙한 또는 들어봄직한 인물들이 언급되고 그들의 행보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빅히스토리가 지향하는 융합의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Zoom In이라는 코너를

두어 각 시대별 전환점 마다 특별했던 사실도 전달해 주는데요, 이런 코너는 각장의 전개상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역사적인 관점에선 중요한 것들을 짚어주는 포인트 코너로 재미와 교육 두가지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서 출간된 책들의 경우 Zoom In 코너가 장의 중간에 들어가 조금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마지막 마무리에 넣는것이 효과적이라 여겨집니다.

 

 

 맨 마지막에는 더 읽어보기를 통해 참고할 만한 책들을 추천해주었는데요, 아이의 관심이 높은 분야의 경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첫 출간된 세권의 책들을 이로서 마무리 하는데요, 기존의 책들과 비교하여 빅히스토리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의 책이구요, 통합적 사고를 요하는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아이들에게 밑거름이 될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m****d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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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네트워크를 즐겁게 알아가게 해주어요
"세계의 네트워크를 즐겁게 알아가게 해주어요" 내용보기
'빅히스토리'는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하던 내용들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신나는 기회로 여기며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빅히스토리' 중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라는 부제를 달고서 세계의 역사와 세계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아이랑 함께 즐겁게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네트워크를 즐겁게 알아가게 해주어요" 내용보기

'빅히스토리'는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하던 내용들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신나는 기회로 여기며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빅히스토리' 중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라는 부제를 달고서 세계의 역사와 세계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아이랑 함께 즐겁게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네트워크 상황과 그 역사를 다루다보면 어찌 보면 세계사를 닮아있어 아이들이 방대한 역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힘들어 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맞추어서 각각의 주제에 잘맞는 역사적 내용을 포커스로 다룬 사진과 그림자료,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의 그림들까지 두루두루 잘 어우러져서 정말 즐겁게 책을 보고 또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방학을 맞아서 아이들이 독서할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뒹굴뒹굴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책읽기 하는 시간을 즐기게 되는데, 그러할 때 참 좋은 책친구가 되어주는 '빅히스토리'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반갑습니다.

 

이 책 외에 다른 책은 역시 '빅히스토리'의 다른 시리즈를 담당하면서 인류의 역사를 설명하고 인류의 성장과 발전을 열어주는 성의 이야기들까지 인류를 위한 과학의 발전까지 모두 두루 잘 다루어서 인문학적인 소양과 과학적인 소양 모두를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미있는 책세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다른 책도 꼭 읽어보아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와이스쿨에서 요즘 대세로 추구되는 융합형 교육과 융합형 인간상에 잘맞춘 좋은 책세트를 출간했다는 생각에 정말 즐거워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주위에 많은 지인들과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모두 소개해주고  싶어요.



 

이달의 사락 b****7 2014.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