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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를 만나고 돌아온 날 ! 주옥같은 노래의 향연에 푹 빠졌더랬습니다.
그러한 공연은 지방원정을 거쳐 세종문화회관에서 2월에 다시 올려지니 그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고 있네요. 아크로바틱의 연기도 배경도 멋지지만 노트르담하면 가장 기억되는건 주옥같은 노래들이다 싶은데요 그 감동을 이어가고자 만난 2013년 출연배우들의 목소리로 만나개된 OST입니다.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인 홍광호와 윤공주 그리고 가장 기대되었던 마이클리 그리고 문종원의 목소리로 만나는 노트르담드의 노래들은 역시나 좋습니다
뮤지컬을 만난 사람들에겐 특히나 그 감동이 두배였으니 장면들이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번 2013년도판 노트르담드 파리를 만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는대 그건 음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노래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해설자 마이클리의 음색이 이번 공연과는 조금 안맞지 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2005년도인가 박은태의 시원한 가창력에 길들여진 탓인지 미성의 목소리가 조금은 힘이 덜 실린듯 감정이 반감되었답니다.
그 밖에는 이미 검증된 홍광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새삼스레 더욱 멋진 목소리임을 알게된 윤공주 그리고 홍광호 최민철 김성민의 아름답다에서는 뮤지컬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져옵니다
공연 화보도 함께 수록되어있고, 각각의 주요장면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선별된 16곡의 노래가 있어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만나는듯한 레파토리가 되고 있었지요.
어느 한곡이 더 좋다 나쁘다 할수없을 만큼 각각의 색깔들로 뮤지컬을 대표하는 특별한 노래들이다 보니 더욱 더 좋았던 듯 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자유분방한 에스메랄다를 연기한 윤공주는 이번 뮤지컬에서 최고의 목소리를 보여주는 듯 한곡 한곡이 너무나 감성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최민철과 민영기의 목소리는 감성적인 노래들사이에서 이런표현이 적절할까 싶은데, 주춧돌과도 같은 힘으로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구요, 감성과 힘 그리고 번뇌와 배신 사랑을 노래하는데 있어 가장 적절한 감정들인듯 ...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미쳐 잡아내지 못했던 감성들을 느낄수도 있었지요
노트르담 대성당의 꼽추 그리고 짚시여인 에스메랄다, 해서는 안될 사랑을 하고 있는 대주교와 배신의 아이콘이 되고있던 근위대장 짚시의 우두머리등 각각의 캐릭터가 담고있던 아픔과 감정들을 대변하던 노래들을 만나는 오늘도 뮤지컬 노트르담드의 감동이 주욱 이어지고 있답니다.
뮤지컬 OST에선 이야기와 감동 영상을 더올릴 수 있어 더욱 좋은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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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본 분들은 모두 공감할 거예요. 왜 주인공들의 음성을 다 넣지 않은 반쪽짜리 음반을 만들었을까요? 내가 보고 감동받은 배우가 아닌 다른 배우들 음성만으로 채워진 음반을 사야 할지 한참 망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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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최근 국내에서도 공연중인데(2014.02.03 ~ 2014.02.11 앵콜예정) 우리말 버전으로 ost가 발매되었다. 국내버전으로 나오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08년도에 이어 또다시 만날수 있어서 굉장히 기뻤다. 프랑스 오리지널 ost도 정말 좋지만 홍광호,마이클리, 바다, 윤공주, 윤형렬등 국내 대표배우들이 연기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고 폭발적인 가창력에 한곡, 한 장면들 모두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절규어린 사랑의 아픔 가득한 ‘대성당의 시대’, ‘괴로워’, ‘달’, ‘살리라’ 등 16곡의 넘버가 여운 그대로 남아 있는 ost였다.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이야기! 탄생한 주옥 같은 넘버와 함께 한편의 공연을 보듯 ost를 듣고 있으면 환상적인 볼거리와 함께 애절한 뮤지컬 넘버들이 고스란히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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