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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에 기쁜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5명 있길레 5명의 친구가 둘도 없는 사이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반데였다. 서로 친해지려고 다가가는 내용이었다. 서로의 오해와 소문때문에 멀어진 사이지만 친해지는 점이 나는 마음에 든다. 한 이야기안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고, 그 이야기에서 중요한 단어를 설명해준다. 그런데 누가 누구인지 햇갈릴때가 있어서 등장인물 고개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다는 점이 아쉽다. 일러스트 중간중간에 하트가 있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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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의 교실로 익히 익히 알고 있었던 이네쌤의 두번째 책이라고 하여 바로 읽게 되었다. 장인혜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아이들의 감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일이 있었을까 싶다. 오늘 기분이 어떤지는 물었지만, 매일의 감정이 어떤지 그 감정을 우리가 어떻게 소중하게 여겨야 되는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이번에는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에서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감정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고학년 아이들은 자기들의 감정들을 알면서도 회피하기도 하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에 더욱 솔직해지고 깊이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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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9년차 교사로 계시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쓰시게된 책으로 시작이 초5학년 2반 교실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아린이 새학기라 설렘도 있지만 걱정도 함께 학교로 향합니다. 마음을 설레게도 하지만 시크한 현민이 단짝 친구 유진이 예전에는 친했지만 오해로 사이가 멀어져 마치 헤어진 연인마냥 나빠지기까지 한 지혜 해맑고 웃음을 많이 주는 은성이 ? 각자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지만 자신에게 다가온 다양한 상황에 따른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그로인해 더 많은 오해들이 생기기도 해요 ? 아린이를 미워하는 지혜는 사실은 자신을 미워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구절이 참 마음아프기도 했어요 거절당하기 전에 다른 아이를 통한 거짓소문으로 어쩔수 없었다고 덮어버리는 장면이요 ? 책은 스토리 사이사이에 감정과관련된 그리고 그 감정을 도와줄 해결책들에 대한 단어에 대한 설명이있어요.감정이름 사전이라는 이름입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다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대화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 "예의 : 서로를 조중한다는 마음의 표시거든요. 상대방이 나에게 인사를 할때 웃으며 대답하는 것, 누군가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듣는 것, 나랑 다르다고 험담하지 않는 것, 상대방을 첫 인상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 친구의 물건을 만지기 전에 먼저 허락을 구하는 것 등등, 일너 것들이 모두 예의랍니다 " ? 화분키우기,감정빙고, 감정이름표, 감정일기 여러 방법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을 이해해가는 아이들 "그동안 화분을 키우며 많은 것을 배웠을 거야. 씨앗이 튼트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과 관심을 쏟았겠지" "그런 마음을 책임감 이라고 해.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책임감이라는 마음을 빚내야 해. 만약 내가 화분을 가꾸기로 결심했다면 끝까지 정성껏 키워 내는 책임감이 필요하지. 말을 할때도 마찬가지야. 내가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다 신중할 필요가있어." ? 책의 마지막을 덥으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말랑말랑한 기분좋음이 올라오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무겁게 혹은 너무 가볍게 아이에게 조언할뻔했던 저를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슬쩍 아이옆에 툭 내려두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풀고 싶은 책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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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바라보는 장인혜 선생님의 애정어린 눈길과 교육의 방향이 담긴 동화책이다.
학기가 시작되는 첫 날부터 방학을 맞이하는 종업일까지의 이야기로, 한 학기에 5학년 사이다반에서 일어나는 마음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에피소드가 하나 끝날 때마다 해당 챕터에 담긴 주인공 어린이들의 마음에 대한 설명을 선생님의 언어로 풀어두었는데, 이 공간에서 어린이 독자들도 이야기와 연계하여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주인공의 감정일기가 갈등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단면을 아주 잘 보여준다. (이런 교육활동들이라면 어린이들은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능력이 성장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을, 동료교사들에게는 감정을 들여다보는 어린이를 기르기위한 교실에서의 적용법을 알려준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어색한 고학년 어린이들도, 학급 세우기를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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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동화 " 장인혜(이네쌤)글 | 은정지음 그림 ?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감정 표현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이를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레 익히는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아린이와 함께 감정 표현의 여정을 떠나 듯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서툴지만 솔직한 감정 표현을 통해 단단하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5학년2반 새학기를 맞아 설레임과동시의 마주하고싶지않는 현실의 부딪히기도 한다. ? 아린이와 지혜는 3학년때부터 짱친이었다. 하지만, 둘의 비밀은 오해와갈등으로 더욱더 멀어지게 되고...... 시기,질투, 미움,오 미안함,슬픔 여러감정들로 실마리를풀어나가게 된다....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책에선 5학년2반 아이들로 하여금 감정흐름을 잘 표현한 책이다. 감정표현이 서투른 아이들, 어른 들도 읽어보면 감정표현하는데 한층 부드러워질수 있을것같다. 감정표현을 담은 동화책이어서 더욱 감동깊게 보았다. ? ? 1,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건강하게 잘 소화시키는 시간 2, 내 마음을 청소하다 감정의 쓰레기통은 깨끗이 비우는 시간 3,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곰곰이 들여다보는 시간 우리 친구들의 하루 일과에 이 세 가지 시간들이 꼭 들어 있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을 돌보고 챙기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니까요. ㆍ작가의말ㆍ ? 작가의말씀중 와닿는 문구네요.. 나의 감정은 잘 표현됐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문구가 아니었나 싶어요..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이 세가지를 가르쳐주고 싶어요. 내마음을 돌보고 챙기는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되었음해요. 그래야 친구들도 소중하다는걸 알테니깐요.. "너희가 바로 이 세상의 보물이야." "너희의 도전을 항상 응원해." ♡보물찾기 규칙♡ 1, 여러분의 키보다 높은 곳에는 보물이 없어요. 의자를 밟고 올라가지 않아도 돼요. 2, 책상서랍 사물함 안에는 보물이 없으니 다른 친구들의 물건에는 손대지 않아요. 3, 한 사람당 보물은 하나씩 먼저 찾은 친구는 아직 못 찾는 친구를 도와줄 수 있어요. 4, 1교시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모두가 찾은 보물을 모아보세요. 협동을 한다면 보다 쉽게 보물찾기를 끝낼 수 있어요. ? 책을 읽는동안 여러 감동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무엇보다 선생님과 학급반친구들의 협동하여 찾은 보물찾기 장면이 젤 감동적이고 인상깊었습니다^^ "5학2반 반이름 정하기" 사이좋고 ,이해하며 ,다 같이 웃는 반이라는 의미로 앞글자를 따서 "사이다 반"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어요. 책을읽으며 뇌리에 와닿는 문구가 많았어요.. 정말 좋은책을 읽을볼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우리아이들의 서툰감정표현을 이책을 통해 조금씩 감정표현을 잘 표현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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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책 표지속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했었고 아이도 관심있게 봐서 같이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의 몸과 마음이 많이 성장한다는걸 알아가게 되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물어보기도 하는 아이인데요.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 많은 감정들에 대해 알아가고 그 감정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반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읽어보면서 나와 비슷한 감정이 나오면 "아! 나도 이랬는데..."라고 말을 하며 공감하며 읽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아이는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에는 믿음, 지혜, 질투 등등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런 감정들이 어떻게 오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이런 감정들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아이는 지난일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어요.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여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는데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이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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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 이예요 이 책은 제목부터 표지..그리고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까지 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감정표현과 관련된 책이어서 저 역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의 책 이다 보니..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설레임을 갖고 보게 된 책 이예요. 종종 눈물과 짜증을 수시로 표현하는 지금 사춘기 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SNS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네쌤의 교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소소한 일상들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흔하게 겪을수 있는 일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들 속에서의 특별한 미션? 감정을 대하는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더 즐겁고 뜻깊게 만들어주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속에 있는 감정빙고를 통해서 아이들의 감정들을 서로 공유 하는 부분에서는 현실속 우리 아이들도 꼭 이렇게 표현하면서 잘 자라고 있다면 정말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감동이었어요.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고, 언어로 조리있게 표현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경험해보지 못하면 시도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 감정에 대해 서로 나누는 부분에서는 정말 멋지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네쌤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이야기 했던 세 가지 시간! 내 감정을 잘 소화하는 시간 내 마음을 비우는 시간 내 마음을 곰곰이 들여다보는 시간
이런 시간을 보내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 할줄 알고, 또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존중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도 살짝 기대해 보았답니다. 그러한 기대감 때문인지 책을 읽기전 앞부분에 있던 추천사가 떠오르더라구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졸업생이 써놓은 글들이 생각나서 책속에서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을 읽어주고, 표현하는 감정불꽃이 우리나라 곳곳의 교실에서도 활활 타올랐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지만, 선생님, 부모,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고, 한 두가지 씩은 실천해봤으면 좋겠더라구요. 감정빙고, 감정일기, 그리고 고민에 대한 선댓글 달기까지! 교실을 사이다라고 표현한부분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만큼 기분 좋은 글이었어요. 글과 관련된 감정들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 이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서 내가 알지 못했던 감정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난후에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도 물론 필요하지만, 고민에 앞서서 아이들의 감정에 대한 것, 마음건강에 대한 고민도 꼭 필요한 고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만나게 되는 우리가정에서의 아이들부터라도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건강하게, 잘 표현하고, 아이들이 겪게 되는 인간관계에서도 타인의 감정을 올바르게 수용해 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마음의표정을읽는아이들 #감정표현동화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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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표정을 읽을 수 있다면? 책을 받아들었을 때, 마음의 표정이라는 단어가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감정에 대해 느끼면서도 내 기분을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데요. 이러한 감정을 잘 느끼는 방법을 이야기로 함께 만나보았어요.
SNS에서 화제가 된 이네쌤(@inezzzang)의 교실 선생님과 교실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감정표현을 교실에서 어떻게 만나는지 확인할 수있어요.
이네쌤은 책 말머리에 내 감정을 잘 소화하는 시간, 내 마음을 비우는 시간, 그리고 내 마음을 곰곰이 들여다보는 시간. 이 세 가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요.(p.4)
어른이 되어서도 매일을 바삐 살아가다보면 이 세 가지 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책에서 강조되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새학기의 5학년 2반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책의 이야기는 2반 친구들이 느끼는 감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인간관계나 등장인물들이 겪는 상황 등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들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각각에게 느껴지는 감정이나 그 감정의 변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선생님의 방법은 책을 읽는 동안 감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에피소드가 끝난 뒤 만나보는 감정 이름 사전. 하나의 가치나 단어와 연관된 감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요.
하나의 상황이 하나의 감정하고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정을 내포하고 있음을 배울 수 있는데요.
여러 감정은 옳고 그름이 있는 것이 아닌데요. 부정적인 감정들의 경우 어떻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시각을 전환할 수 있는지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 감정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어요.
아이도, 어른도 따라할 수 있는 중요한 툴인 감정일기. 책에서 제시된 감정일기 작성법은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2022년이 되었을 때 감정일기를 써보자 다짐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어렵다 생각해서 조금은 흐지부지 되기도 했는데요.
책의 등장인물인 지혜의 방법을 참고하고, 다른 친구들의 감정일기를 읽어보며 실천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성장을 하며 점점 더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는 있지만 그 감정을 잘 구별하고 인지하는 것은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책에서 읽은 방법대로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하고, 내 마음을 정확하게 느낄 줄 알게 되면 좀 더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성장하리라 생각해요. 더 나아가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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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이예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신 장인혜 선생님이 집필하신 이 책은 책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동화'예요. 이렇게 씌여있으니까 저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저희 아이와 저는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었어요. 5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의 주인공 아린이가 등장해요. 작년에 단짝이었지만 오해 아닌 오해로 서먹해진 지혜와 같은 반이 되었어요. 또 아린이가 좋아하는 연예인 준비생인 현민이와도 같은 반이예요. 게다가 웃음 제조기 은성이도 같은 반으로 이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책 중간에 "지혜는 은성이에게서 발견한 마음처럼 친구들의 마음 역시 흙 속에 심겨진 씨앗 같다고 생각했다."라는 문장이 인상 깊었어요. 아직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투른 어린이들의 마음을 흙 속에 심겨진 씨앗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기발함과 섬세함에 감탄했어요. 씨앗이 새싹이 되어 꽃이나 열매가 되는 것처럼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두근거렸어요. 꽃이나 열매처럼 결국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어린이들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대견스럽게 느껴졌어요.
담임 선생님이 현민이와 은성이를 불러 체육시간에 있었던 일을 묻는 장면에서 둘은 말없이 서있기만 했어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감정의 얼굴 표정이 담긴 카드들 중 자신이 느꼈던 표정이 그려진 카드를 고르라고 해요. 이것을 보니 자신이 겪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이 방법이 더 좋다고 느꼈어요. 저도 아이들을 양육할 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감정 이름 사전도 수록되어있는 <마음의 표정을 읽는 아이들>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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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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